
구미호 가족
천년이 되는 날 인간의 간을 먹으면 진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도시로 떠난 구미호 가족. 이들은 인간을 홀리기 위해 자신들의 주특기인 둔갑술을 이용해 서커스장을 개업한다.

천년이 되는 날 인간의 간을 먹으면 진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도시로 떠난 구미호 가족. 이들은 인간을 홀리기 위해 자신들의 주특기인 둔갑술을 이용해 서커스장을 개업한다.

일곱살 같은 서른살 아들 인규를 24시간 특별 케어(?) 하느라 어느 새 30년 프로 잔소리꾼이 된 엄마 애순 씨는 앞으로 아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자신이 떠난 후 남겨질 아들을 생각하니 또다시 걱정만 한 가득인 애순 씨는 세상과 어울리며 홀로 살아갈 인규를 위한 그녀만의 특별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고, 잠시 소원했던 첫째 딸 문경과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빈칸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하는데...

슈퍼치킨 개발을 꿈꾸는 악당에 맞서 정글을 지켜라! 1960년 멕시코 라켄돈 정글. 정글에서 태어난 코아티 마누와 사차는 어릴 때 부터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다. 하지만 말썽꾸러기 마누는 코아티 왕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동상을 망가뜨린 벌로 왕국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 사차도 정글의 밀렵꾼에게 붙잡혀가게 되는데…!사차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난 마누는 15가지의 무술 동작을 할 수 있다는 허풍쟁이 몽키 ‘츄이', 재규어 ‘발람' 등 다양한 정글의 동물들과 만나 함께 추적을 시작하고, 밀렵꾼과 ‘로코' 박사가 정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연 마누는 무사히 사차를 구하고 정글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빠와 20여 년 전 갔던 튀르키예 여행. 둘만의 기억이 담긴 오래된 캠코더를 꺼내자 그해 여름이 물결처럼 출렁이기 시작한다.

홀로 살아가는 경아에게 힘이 되어주는 유일한 존재인 딸 연수는 독립한 뒤로 얼굴조차 보기 어렵다. 그러던 어느 날, 헤어진 남자친구가 유출한 동영상 하나에 연수의 평범한 일상이 무너져버리고 이 사건은 잔잔했던 모녀의 삶에 걷잡을 수 없는 파동을 일으키는데… “엄마 탓 아니야. 내 탓도 아니고”

금융 스캔들로 형을 살게 된 금융가의 셀럽 주인공. 수감 중 금융 피해자의 형과 일당에게 폭행을 당하자 이를 피해 흉악범들이 모인 독방 감옥으로 옮긴다. 독방 수감자들의 합창단에 합류한 그는 지휘자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바깥세상에서처럼 지능적 수법을 동원하는데…

‘불륜 사진 전문 찍사' 오상우. 딴짓거리(?)에 빠진 남녀들에게 원치 않는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생계를 꾸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예기치 못한 소식이 날아온다. 어릴 적 바람나 집을 나간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과 그의 빚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상속됐다는 것. 그 빚을 감당할 능력 없는 상우는 야속하기만한 아버지의 죽음을 원망할 새도 없이 그 빚을 떠넘기기 위해 또 다른 상속인인 이복 동생인 봉구와 그의 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현상금 사냥꾼들의 꿈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 갖출 것 다 갖췄지만 조금 엉뚱한 이산(이민호)과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아요(종한량). 둘은 우연히 호텔 폭발 사건에 휘말려 CAT(탕옌)이 이끄는 바운티 헌터스 팀에 들어가게 된다. 팀에는 전문 해커 SWAN과 허드렛일을 책임지는 바오바오도 함께 한다. 2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위해 한국, 태국, 홍콩 등 방방곡곡 움직이던 그들은 방해꾼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게 TOMMY가 꾸민 짓이라는 걸 깨닫고 난 후 현상금이 아닌 팀원들의 우정과 사랑을 위해 그와 목숨 걸고 싸우게 된다.

과격진압으로 좌천된 1급 베테랑 요원 ‘루크'와 천재적 기억력의 만년 특수 기동대 지원자 ‘테오'의 막무가내 대통령 딸 구출 작전이 펼쳐진다! 최악의 콤비, 환장 케미를 뽐내는 둘의 엉터리 수사는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고… 테러리스트와의 마지막 대결이 시작된다! 무대뽀 액션 코미디가 빵빵 터진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완벽한 요리 실력, 때론 섹시하기까지. 최고의 여자 ‘정인'(임수정)은 남들이 보기에 모든 것을 갖췄다.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이혼을 매일 수백 번씩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나뿐. 그녀가 먼저 두현을 떠나게 하는 것. 아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하며 소심한 반항을 해보지만 눈도 까딱 않는 정인으로 인해 두현은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어떤 여자든 사랑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비범한 능력을 지녔다는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류승룡)를 만나 절호의 기회를 얻는데...

가격 굿, 위치 나이스, 풀옵션 완비! 집은 월세, 퇴마는 셀프?! 영혼까지 끌어모아 마련한 돈으로 드림 하우스에 입성한 20년 절친 예지와 호두. 완벽한 줄 알았던 집에 귀신이 들자, 돈도 갈 곳도 없는 둘은 귀신을 내쫓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귀신보다 무서운 서울 물가 때문에 지쳐버린 두 사람은 값비싼 전문 퇴마사 대신 특별할인 이벤트 중인 꽃도령 퇴마사 기두와 셀프 퇴마에 나서는데… “귀신님, 아직... 안 나가셨어요?”

<낭만극장 이용수칙> 체온 체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필수… “그런데 에어컨은 왜 안 틀죠?” 이것이 진짜 재난이다! 극한의 습도가 엄습해 온 어느 여름날, 이희준 감독의 신작 <젊은 그대> 시사회를 보기 위해 관객들이 극장에 모여든다. 하지만 이게 웬걸, 긴축경영으로 에어컨 가동을 거부한 극장은 관객들이 뿜어내는 고온의 짜증으로 더욱더 다습해져 가고, 그저 쾌적하고 싶을 뿐인 관객들은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습도의 폭격에 돌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일생일대의 위기가 이렇게 온다고?!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습도 대폭발, 웃음 대폭발의 하루가 시작된다!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오는데… 과연 칼은 셰프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전쟁도 소문으로만 듣는 시골마을 석정리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때는 한국전쟁, 온 나라가 난리통이지만 라디오도 잘 나오지 않는 석정리는 평화롭기만 하다. 구장(변희봉)댁의 당찬 손녀딸 설희(정려원)의 혼사 준비로 분주한 동네 사람들 앞에 유학파 엘리트 장교 정웅(김주혁)이 이끄는 인민군 부대가 나타난다. 적과 동지가 뒤죽박죽 된 석정리 그러나 전세가 불리해지자 인민군 상부에서는 비밀작전을 명령하는데… 초반 인민군의 마을 접수는 순조로워 보인다. 이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재춘(유해진)과 두 팔 걷어붙이고 그들을 도와주는 백씨(김상호), 조용하고 인자한 성품의 구장(변희봉) 등 정 많은 마을 사람들 덕분에 점점 무장해제되는 인민군. 그러나 이는 모두 마을의 안전사수를 위한 주민들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로비작전이었는데...

타고난 결벽증에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브릿마리' 평온했던 삶에 일생일대의 큰 충격을 받고 오랫동안 자신의 울타리였던 가족을 떠나기로 한다. 무작정 떠나 도착한 곳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생소한 낯.선.곳! 그 곳에서 어렵게 얻은 청소년 센터 관리인 자리마저도 센터 폐업으로 위기를 맞고, 그녀는 자신의 삶도, 아이들의 일상도 지켜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낯선 곳에서 찾은 새로운 삶, 이제부터 진짜 ‘나'로 살기로 결심한다! 나,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일도 잘 안 풀리는 무명배우 충길. 좌절하고 있는 그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 신작 영화에 1차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 것.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차 오디션을 준비하게 된다. 한편 친구 이슬은 그런 충길을 위로 한다.

어느 날, 국보급 문화재가 사라졌다! 사라진 보물의 행방을 찾고있던 전설적인 희대의 도굴꾼 대출은 보물에 관한 주요 단서를 쥐고 있는 수상한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대출은 이들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알게되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아이들을 상대로 한 도굴꾼 대출의 기이한 수사가 벌어지는 가운데, 이들은 예기치 못한 진짜 보물을 찾게 되는데.

할 줄 아는 건 운전과 여자 꼬시기, 카드깡이 전부인 훈(차태현)은 온갖 빚독촉에 시달리지만 갚을 의지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철면피 같은 놈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훈 앞에 무서운 적수가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불량 채무자들을 손봐주며 살아가는 사채업계의 전설적인(?) 존재 중태(박중훈). 스스로를 저승사자라 소개하며 첫 만남부터 훈을 사정없이 물어뜯고 개패듯이 팬 중태는 14시간 이내에 빚을 갚지 못하면 돈 대신 훈의 콩팥을 가져가겠다고 협박한다. 급기야 중태는 훈의 일터까지 쫓아가 만취한 외국인의 대리운전에 동행하게 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야차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 바뀐 차 안에 있는 가방을 찾아오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외국인을 겨우 진정시킨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중태가 남고 훈이 가방을 찾으러 가는데 합의한다. 한편, 가방을 찾아오는 동안 볼모로 잡힌 중태는 바로 눈앞에서 정체불명의 킬러에 의해 외국인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주인을 잃은 가방은 자연스레 두 사람 손에 들어오게 된다. 얼떨결에 주운 가방의 정체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최첨단 반도체. 덕분에 두 녀석들은 반도체를 가로채려는 국제 스파이 조직과 되찾으려는 국가안전정보국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하여 중태와 훈은 어쩔 수 없이(?) 한편이 되고, 그 와중에도 직감적으로 돈 냄새를 맡은 그들은 국제스파이조직을 상대로 가방과 20억의 맞교환을 제시하는 승부수를 던진다! 과연 두 나쁜 녀석들의 인생최대 역전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인가?

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보내고 아들 둘 키우느라 인형 눈 붙이기부터 돈 되는 일은 일단 하고 보는 억척 살림꾼 40대 봉순, 폼나는 인생을 꿈꾸며 매주 두근대는 가슴으로 로또 당첨에 열을 올리는 20대 은지. 한 동네에 산다는 것 말고는 특별히 통하는 것 없어 보이는 네 여자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그녀들의 피 같은 곗돈을 예고도 없이 빼먹고 달아난 것.급한 마음에 용의자의 은신처를 이 잡듯 뒤지던 미경은 사건 해결에 핵심이 될 만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고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던 이만, 봉순, 그리고 언니들을 돕겠다고 흔쾌히 나선 은지와 함께 용의자 출몰지역으로 예상되는 미사리 근처 까페에 잠복하며 셀프 추적을 감행한다. 애초의 계획과는 달리, 용의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결국, 적을 만나기도 전에 각기 다른 의견충돌로 내분에 휩싸이는 네 여자들. 자포자기 하며 회포를 풀던 중 그렇게 기다리던 몹쓸 용의자를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검은 세력의 출현으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데… 추적에 물오른 봉촌 3동 걸스카우트, 내 돈을 눈 앞에 두고 빼앗을 수 있을까? 아니면 이대로 빼앗길 것인가?

동물의 말이 들리는 순간, 수사의 판도가 뒤집힌다. 초특급 승진을 앞둔 국가정보국 능력탑 요원 ‘주태주'. 언제나 완벽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숨겨진 비밀은 바로 동물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 ‘주태주'는 국가 안보를 위협할 사건을 해결할 결정적 단서를 물어온 개허세 군견 ‘알리'와 함께 합동수사에 나선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카리스마 충만한 ‘민수희 국장'과 열정만 넘치는 ‘조만식 요원'까지! 과연 이들의 댕소리 나는 역대급 팀플레이는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