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331회
아내의 옆에는 일해라, 밥해라, 머슴 취급하는 잔소리꾼 남편이 있다. 도시가 좋다는 아내를 간신히 설득해 산청으로 내려왔지만, 22년이 지난 지금. 간단히 보기경상남도 산청의 한 사과밭. 일상이 티격태격인 조용근(77), 이현자(76) 부부가 있다. 게다가 막무가내로 일 벌이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폭발 직전인데... 당뇨합병증으로 건강이 위독했던 아내를 살리기 위해 귀촌을 한 남편. 과연 동상이몽 사과밭 부부는 서로의 오해를 풀고 다시 웃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