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K-ASMR

풍요로운 다과 한상. 궁중병과 가을상

풍요로운 다과 한상. 궁중병과 가을상

성큼 다가온 가을과 딱 맞는 궁중병과 가을차림상, 풍요로운 과실을 가득 담은 꽃송편, 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밤과 대추를 맛있게 졸인 숙실과(생란, 율란, 조란), 그리고 환절기 감기를 물리쳐줄 달달하고 따뜻한 배숙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모두 눈으로 먹으러가요!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6:52:17 +0000 UTC2026-06-14 07:25:06 +0000 UTC(32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1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1

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11:06:00 +0000 UTC2026-06-14 13:20:24 +0000 UTC(2h14m)
한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지승장

한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지승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종이는 만드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통적인 공예품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공예품으로 개발이 가능하죠. 지승공예는 종이를 꼬아 엮어서 그릇을 만드는 공예입니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한지의 무한한 변신을 감상해보세요. (최영준 / 충남무형문화재 지승장 보유자)

2026-06-14 10:36:21 +0000 UTC2026-06-14 11:06:00 +0000 UTC(29m)
겨울 전통 다과상. 궁중병과 겨울상

겨울 전통 다과상. 궁중병과 겨울상

온돌방에 앉아 두텁두텁 두텁떡과 달달한 개성약과, 따뜻한 수정과 한잔 하고 가세요. 개성약과는 고려시대부터 만들어 먹었고, 중국까지 그 명성이 알려졌던 고급 과자로 파삭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단지, 열량이 좀 높다는 사실.... 그래도 추운 겨울이고 맛있으면 0칼로리! 아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10:02:04 +0000 UTC2026-06-14 10:36:21 +0000 UTC(34m)
씨줄날줄 엮어낸 조상의 멋. 왕골돗자리

씨줄날줄 엮어낸 조상의 멋. 왕골돗자리

왕골은 습지에 사는 한해살이풀로 줄기의 껍질이 매우 질겨 다양한 생활공예품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함평 왕골돗자리는 촉감이 상쾌하고 부드러우며, 왕골자체에 염분성분이 함유되어 땀 흡수력이 빨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온 마을 사람들이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드는 신기한 돗자리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9:50:25 +0000 UTC2026-06-14 10:02:04 +0000 UTC(11m)
능화판을 조각하다. 각자장

능화판을 조각하다. 각자장

각자장은 나무, 구리, 돌 등의 다양한 재료에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장인입니다. 이들은 예로부터 대량 인출(印出, 책판(冊板)에 박아 냄)이 필요한 서적을 만들기 위하여 책판의 글자나 그림을 새기고, 책판의 관리와 보수, 복원을 전담하였는데요. 각자장이 판목을 만들고 판화본을 붙여서 인각법으로 판을 새기는 과정을 만나보시죠. (박영덕 / 충북무형문화재 각자장 보유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9:30:12 +0000 UTC2026-06-14 09:50:25 +0000 UTC(20m)
가을 밤, 빛의 소리. 무주 안성낙화놀이

가을 밤, 빛의 소리. 무주 안성낙화놀이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졌으며, 전북 무주군 안성면의 두문마을에서 마을의 서당 학동들이 뽕나무숯으로 낙화봉을 만들어 불을 붙이며 노는 전통적 불놀이 형태입니다. 낙화봉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타닥타닥 불소리까지 ASMR로 함께해보세요. (무주 안성낙화놀이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56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9:10:29 +0000 UTC2026-06-14 09:30:12 +0000 UTC(19m)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제주민요는 제주 사람들의 생활이 고달픈 노동과 맞닿아 있어 이를 이겨내고자 부르던 노동요가 많으며 서정적이면서도 구슬프고 한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맷돌을 돌리며 부르는 노래는 제주도만의 토속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주민요로 꼽힙니다. 제주 특유의 향토적인 소리를 만나 봅시다. (강문희 /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전수교육사)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8:44:56 +0000 UTC2026-06-14 09:10:29 +0000 UTC(25m)
바다가 만든 한 그릇. 통영 너물비빔밥

바다가 만든 한 그릇. 통영 너물비빔밥

다양한 지역에 전통 비빔밥이 있지만 통영의 비빔밥은 생김새부터 남다릅니다. 제사 음식에서 비롯했기 때문인지 두부탕국을 곁들이는데요. 또한 해조류가 매우 풍부해 생미역과 톳나물을 비빔밥의 주재료로 이용합니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오이, 박, 미나리, 쑥갓 등 10가지 이상의 나물을 넣어 만든 통영의 풍성한 향토음식을 ASMR로 만나보세요. (이상희 / 전통음식문화연구가)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8:19:07 +0000 UTC2026-06-14 08:44:56 +0000 UTC(25m)
경이로운 장인의 집중력. 망건장

경이로운 장인의 집중력. 망건장

말총을 곱게 다듬어 일정한 간격으로 엮어내는 망건 제작은 고도의 집중과 인내를 요구하는 작업입니다. 얇고 고운 그물망 하나하나에 장인의 손끝 감각과 오랜 내공이 깃들죠. 단아한 미와 치밀한 공정이 어우러진 조선 남성의 머릿쓰개, 그 정교한 제작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강전향 - 국가무형유산 망건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7:44:54 +0000 UTC2026-06-14 08:19:07 +0000 UTC(34m)
왕릉이 있는 풍경. 광릉

왕릉이 있는 풍경. 광릉

광릉숲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30배 규모의 울창한 숲으로, 생태적 안정성과 종 다양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숲 깊숙이에는 조선의 7대 왕인 세조와 정희왕후가 잠들어 있는 광릉이 자리 잡고 있어요. 발길 닿는 곳마다 푸르름이 있고, 눈길 가는 곳에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광릉을 만나보세요. ※ 남양주 광릉 (사적 제197호) / 조선왕릉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7:25:06 +0000 UTC2026-06-14 07:44:54 +0000 UTC(19m)
풍요로운 다과 한상. 궁중병과 가을상

풍요로운 다과 한상. 궁중병과 가을상

성큼 다가온 가을과 딱 맞는 궁중병과 가을차림상, 풍요로운 과실을 가득 담은 꽃송편, 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밤과 대추를 맛있게 졸인 숙실과(생란, 율란, 조란), 그리고 환절기 감기를 물리쳐줄 달달하고 따뜻한 배숙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모두 눈으로 먹으러가요!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6:52:17 +0000 UTC2026-06-14 07:25:06 +0000 UTC(32m)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0:53:45 +0000 UTC2026-06-14 01:25:39 +0000 UTC(31m)
신에 꽃을 담다. 화혜장

신에 꽃을 담다. 화혜장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완성되는 꽃신에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장인의 손끝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이어지는 화혜 제작은 아름다움과 실용, 그리고 염원을 함께 꿰어내죠. 고요한 바느질 소리와 함께 전통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안해표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화혜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0:25:01 +0000 UTC2026-06-14 00:53:45 +0000 UTC(28m)
파도와 자갈의 울림. 완도 정도리 구계등

파도와 자갈의 울림. 완도 정도리 구계등

바다로 내려가는 자갈 해안이 마치 아홉 개의 계단처럼 보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구계등. 동글동글한 갯돌들의 도르르 노랫소리는 맑은 날은 아름답고, 비가 오고 파도가 거센 날이면 우레 같은 소리가 납니다. 다도해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를 때, 방풍림을 따라 걷다 들려오는 갯돌들의 하모니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완도 정도리 구계등 (명승 제3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4 00:04:50 +0000 UTC2026-06-14 00:25:01 +0000 UTC(20m)
바람을 만드는 장인. 선자장

바람을 만드는 장인. 선자장

선자장은 전통 부채를 만드는 장인입니다. 특히 대나무의 겉대를 합쳐서 만드는 접부채인 합죽선은 현재까지 전승되는 최고 수준의 정교함과 세련미를 갖춘 우리 고유의 부채입니다. 공방에서 들리는 부채만드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봐요. (김동식 /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3 23:42:21 +0000 UTC2026-06-14 00:04:50 +0000 UTC(22m)
혼이 담긴 바늘과 색실. 자수장

혼이 담긴 바늘과 색실. 자수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우리 생활 도구에 멋을 놓았던 전통자수. 이를 복원한 김시인 자수장의 '무아지경'의 작업의 순간을 ASMR로 담았습니다. 한땀 한땀 바늘로 이루는 끈기의 미학이라 할 수 있는 전통자수의 아름다움에 빠져봅시다. (김시인 / 경북무형문화재 자수장 보유자)

2026-06-13 23:16:32 +0000 UTC2026-06-13 23:42:21 +0000 UTC(25m)
전통 무예, 활쏘기. 화살 만들기

전통 무예, 활쏘기. 화살 만들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황학정은 1898년 활쏘기가 단순히 심신단련의 기예가 아닌 외세에도 꺾이지 않는 조선의 정신임을 백성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고종 의지로 세워진 활터입니다. 화살이 만들어지며 나는 소리와 활을 쏘는 소리를 감상해보세요. (신동술 - 황학정 국궁전시관 관장)

2026-06-13 22:58:56 +0000 UTC2026-06-13 23:16:32 +0000 UTC(17m)
불로 그림을 그리다. 낙화장

불로 그림을 그리다. 낙화장

숯불에 달군 인두로 그림과 글씨를 써내리는 전통 예술, 낙화장. 한국의 전통 수묵화 화법과 비슷하지만 나무와 그릇, 화선지에 이르기까지 어떤 곳에도 아름다움을 수놓은 수 있는 예술입니다. 뜨겁게 달궈진 전통 인두로 종이나 나무에 낙화 작업을 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함께하세요. (김영조 - 국가무형유산 낙화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3 22:45:56 +0000 UTC2026-06-13 22:58:56 +0000 UTC(13m)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먹은 예로부터 선비의 친구 문방사우(먹, 종이, 붓, 벼루) 중 하나로 우리의 뛰어난 기록문화유산들을 만드는 중요한 소재였습니다.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지는 먹은 기름은 태워서 그을음으로 만드는 유연먹과 소나무 그을음으로 만드는 송연먹이 있습니다. '한상묵 장인'이 전통 먹가마를 이용하여 송연먹을 제작하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봅시다. (한상묵 / 전통 먹장 숙련기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3 22:30:32 +0000 UTC2026-06-13 22:45:56 +0000 UTC(15m)
소리의 맥을 잇다, 대금장

소리의 맥을 잇다, 대금장

대금은 대나무에 구멍을 뚫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로, 옛 사대부들의 풍류를 상징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악기 중 하나입니다. 대금 제작자들은 스스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대금 연주자이기도 한데요. 실제 연주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금장으로서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장인의 작업과정을 따라가 보시죠.(이정대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대금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6-13 22:15:29 +0000 UTC2026-06-13 22:30:32 +0000 UTC(1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