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 655회

궁금한 이야기 Y 655회

- “K 방송사 마지막 개그맨, 최OO입니다”강아지 학대범 최 씨는 왜 개그맨을 사칭하나?고인이 되어 돌아온 아들은 27세 故 전영진. 유서 한 장 남기지 않고 갑작스레 떠난 막내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어머니는 영진 씨가 사망하기 이틀 전에도 가족들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난다고 했다.구독자 수 400만 명에 육박하는 대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본인을 “K 방송사에 19살의 나이로 특채 개그맨이 됐다”라고 당당히 밝혔던 최 씨(가명). 그러나 해당 영상을 본 개그맨 장기영 씨는 지난 9일, SNS에 글을 올렸다. 개그맨 장 씨의 글로 시작된 최 씨에 대한 의혹. - 유서로 남은 700여 개의 통화 녹취, 내 아들은 왜 죽었나?월요일 오전, 막내아들 영진 씨의 회사에서 출근하지 않았단 전화를 받게 된 어머니. 아침 일찍 출근한다고 나간 아들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한 가족들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에, 주검이 된 아들을 발견했다.최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게 됐다는 최 씨의 소식을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접한 지인 중 한 명인 정태리(가명) 씨. 그녀는 과거, 최 씨와 웹 예능을 함께 촬영한 적이 있었다. 특채 개그맨 출신이라는 명목으로 출연진과 제작진들 앞에서 늘 거들먹거렸다는데...

2026-06-07 12:05:16 +0000 UTC2026-06-07 13:01:56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9회

궁금한 이야기 Y 679회

하 씨 부부를 괴롭힌 건 다름 아닌 층간소음. 아랫집의 액자가 떨어지고, 깊은 잠에서 깰 정도로 강한 충격과 소음이 매일 같이 계속되었다. 수소문 끝에 추정한 층간소음 유발 세대는 바로 윗집인 꼭대기 층 고 씨(가명) 부부였다.불편한 컨테이너 농막에서 하루하루를 마음 졸이며 살고 있다는 50대 하 씨(가명) 부부. 두 사람은 2년 전, 한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 와 그곳에서의 안락한 노후를 꿈꿨다. 10개월 전부터 이유 모를 테러가 시작되면서, 부부의 안식처는 공포의 공간이 되어버렸다. 지옥 같은 시간을 버티다 못해 결국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이곳으로 피신을 오게 됐다.중년의 남자는 자신을 수조 원의 재산을 가진 이 회장(가명)이라고 소개했다. 건축부터 가구 요식업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그의 회사는 파격적인 대우와 연봉을 자랑했다. 전직 국회의원과의 인맥,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그는 억대의 부동산 거래를 턱턱 성사하는, 통 큰 회장님으로 유명했다.- 수상한 회장님, 그는 왜 여배우의 약혼남이라 주장하나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회장님의 러브스토리였는데, 바로 유명 여배우 명세빈 씨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오랜 짝사랑의 결실을 보았다며 부동산 거래 중에도 행복한 표정으로 자신의 예비 신부를 자랑하고, 청첩장을 건넸다고 했는데...- 총성 없는 전쟁, 꼭대기 층 부부는 왜 지진을 일으키나

2026-06-08 12:53:59 +0000 UTC2026-06-08 13:51:05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678회

궁금한 이야기 Y 678회

그런데 피해를 본 건 김 사장뿐만이 아니다. 동네에서 할아버지는 이미 유명인사다. 다른 사람의 택배를 가져가거나, 행인에게 담배를 구걸하는 등 막무가내로 행동한다는 할아버지. 심지어는 속옷만 입고 동네를 활보하기도 한다는데...- 출몰 주의! 백발의 도둑, 할아버지는 왜 홀로 동네를 떠도나?유통 사업을 하다가 좀 더 편하게 일을 하고 싶어 24시간 무인 가게를 운영하게 됐다는 김 사장. 하지만 편해지기는커녕 그는 요즘 밤낮없이 출근해 가게 앞을 지키기에 바쁘다. 이유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백발의 불청객 때문이다. 어느덧 5개월째 값을 치르지 않고, 그냥 물건을 가져간다는 할아버지.- ‘전설이라 불리는 소' 남자는 왜 소의 정액을 훔쳤나?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 8일 금요일, 연구소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야심한 밤에 창문을 통해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는 현관문을 열고 액체 질소 통, 즉 유전자 보관용 통을 가져왔는데. 그는 왜 이곳에 나타난 걸까?좋은 한우를 개량하겠다는 꿈 하나로 전라북도 장수에서 유전자 연구소를 운영해 온 정 씨. 지난 11일, 주말을 쉬고 출근한 정 씨의 귀에 경보음이 들렸다. 그때야 CCTV 영상이 저장되는 하드디스크가 전부 사라진 것을 확인한 정 씨. 하드디스크가 들어있던 기기에 나사가 풀린 것을 보고, 누군가 연구소에 침입했음을 직감했다. 다행히 휴대 전화에 따로 저장되고 있던 CCTV 영상에는 그날의 기록이 담겨 있었다.

2026-06-08 11:57:52 +0000 UTC2026-06-08 12:53:59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7회

궁금한 이야기 Y 677회

- ‘유기견들의 대모'라 불리는 여자, 송 씨의 진짜 얼굴은 무엇인가?- 발가락도 안 닮은 내 아들?! 교수는 어떤 정자로 시험관 시술을 했나송 씨를 지독하게 괴롭히고 있다는 사람은 그녀의 동물보호단체에서 작년 9월까지 대표이사로 있었다는 김선아 씨(가명)였다. 유기견 봉사에 앞장서는 송 씨를 동경하는 마음에 동물보호단체 활동도 함께 했다는 선아 씨.지선 씨 부부에게 최 교수는 자주 연락하며 지냈는데, 현재 부부의 연락을 일부러 피하고 있다. 20년 전 정민 씨가 다섯 살이 되던 해, 동네 소아과에서 뜻밖의 소식을 접하며 시작됐다. 아들 정민 씨의 혈액형은 A형이고, 이는 B형인 지선 씨 부부에게 절대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라는 것이다.28년 전, 지선 씨(가명)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아들을 얻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자연임신이 어려웠던 지선 씨에게 아들 정민 씨(가명)는 그야말로 신이 점지해 준, 선물 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그날 시험관 시술을 집도한 전문의는 A대학병원 산부인과 소속 최 교수(가명)였다.지난 2022년 4월, 사비를 털어 동물보호단체를 설립했다는 송 씨(가명).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홍보관을 통해 입양을 보낸 유기견만 약 160마리.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송 씨와 그녀의 동물보호 단체를 비난하는 글이 SNS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심지어 유기견 분양 홍보관 앞에서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2026-06-08 11:01:41 +0000 UTC2026-06-08 11:57:5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6회

궁금한 이야기 Y 676회

지난 28일 오전 2시, 헬멧을 쓰고 완전히 무장한 두 명의 괴한이 박 사장의 금은방 유리 벽을 망치로 깨고 침입했다. 약 7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그들이 모든 범행을 마무리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7초였다.40년째 금은방을 운영하는 박 사장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뉴스에서나 봤던 금은방 절도 사건의 피해 당사자가 자신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소음을 내는 이의 정체는 바로 옆 LH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정 씨(가명)라고 했다. 온갖 소음으로 이웃들을 위협한다는 그녀는 항의하러 찾아온 주민들을 스토킹으로 고소하는가 하면, 공동현관 앞을 가로막고 주민들을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며 빌라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하영 씨(가명) 남매에게 ‘집'은 두렵고 불안한 공간이 된 지 오래다. 누군가의 악의적인 민원으로 하루에도 수차례 경찰이 출동하는 탓에 인터폰을 꺼두고, 불도 켜지 않은 채 아무도 없는 척 숨죽여 생활한다는 하영 씨 남매. 그런 남매를 괴롭히는 건 비단 민원뿐만이 아니었다. 망치질 소리, 비명뿐만 아니라 굉음에 가까운 괴상한 소음이 이어졌다.- 단 37초! 7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2인조. 범인은 왜 금은방을 털었나. - 빌라를 점령한 여자, 정 씨는 왜 이웃들을 괴롭히나

2026-06-08 10:05:12 +0000 UTC2026-06-08 11:01:41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5회

궁금한 이야기 Y 675회

취재 결과 마이클은 과거 어학원에서 일한 경력이 있었다. 한국을 사랑하는 원어민 강사였던 마이클. 그로부터 10년 사이, 그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 제작진은 마이클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는 경찰뿐 아니라 다수의 한국인이 인종차별하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매장에 출입조차 하지 못했다는 마이클. 하지만 마이클이 방문했던 곳에서 제작진이 들은 이야기는 완전히 달랐다.지난 1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지구대 앞에서 외국인 남성이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의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남성 마이클(가명). 마이클은 지구대를 나가달라는 경찰의 요청에도, 상대를 무시할 때 쓰는 유행어인 “니예니예”를 반복하며 조롱했다. 영상이 올라온 마이클의 SNS 계정, 무려 2천 명의 팔로워가 있었다.마이클은 정말 본인의 주장대로 공권력의 피해자일까? 아니면, 무전취식으로 상인들을 괴롭히는 가해자인 걸까? 한국을 사랑했던 그가 한국을 증오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PC방에서 바지를 벗고, 사용 시간을 요구하고, 식당에서는 음식값을 치르지 않는 등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했다는 마이클. 본인이 팔로워가 많은 유명 인플루언서임을 강조하며,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항의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마이클은 여러 건의 경범죄 혐의로 구속됐다.

2026-06-08 09:30:05 +0000 UTC2026-06-08 10:05:12 +0000 UTC(35m)
궁금한 이야기 Y 674회

궁금한 이야기 Y 674회

- <바차타> 강사의 위험한 제안, 그의 수업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3년간 딸을 스토킹한 엄마? 지은 씨의 엄마는 왜 1인시위를 하나바차타로 유명하다는 한 강사에게 춤을 배우기 위해 찾아갔다는 수정 씨. 그는 사전에 춤을 추면서 생길 수 있는 신체 접촉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 신체 접촉은 점점 도를 넘기 시작했다.지은 씨는 이 모든 게 돈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엄마가 자신을 사고사로 위장하여 거액의 생명보험을 타내기 위해, 이 모든 걸 계획했다고 주장하는 지은 씨. 그녀의 주장은 사실일까?지은 씨(가명)는 3년간 지독한 스토킹에 몸과 마음이 성한 곳이 없다고 한다. 수십 통의 전화 테러는 물론, 이사 가는 집마다 집요하게 찾아와 괴롭히는 스토킹범. 그런데 지은 씨를 매일 공포에 떨게 하는 스토킹범의 정체는 바로 자신의 친엄마다. 엄마는 왜 딸을 3년 동안이나 지독하게 스토킹하는 걸까?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한 살사 춤 중 하나로, 숨을 거둔 연인을 끌어안은 듯한 애절함과 아름다운 몸짓이 매력이라는 바차타. 그 매력에 빠져 바차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수정(가명) 씨는 춤을 추며 삶의 활력을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을 것 같다는데...

2026-06-08 08:52:21 +0000 UTC2026-06-08 09:30:05 +0000 UTC(37m)
궁금한 이야기 Y 673회

궁금한 이야기 Y 673회

- 보행기를 끌고 다니는 할머니, 그녀는 왜 밤낮없이 거리를 배회하는가? - 내 남자친구의 은밀한 비밀, 숨겨왔던 ‘그'의 진짜 정체는?보행기를 끄는 할머니의 기행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노란색 걸레로 길 가에 서 있는 차량을 닦는 척 다가와, 차 안 여기저기를 살핀다는 할머니.그녀가 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 건 약 2년 전부터라고 했다. 한 손에는 노란색 걸레를 든 채 보행기를 끌고 동네를 배회하는 왜소하고 등이 굽은 할머니. 행인들을 향해 보행기와 함께 위험하게 달려드는가 하면, 아이들을 향해 물건을 던지거나 물을 뿌려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라고 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어느 날부터 영태 씨는 주희 씨에게 돈을 빌리는 일이 점차 잦아졌다고 했다. 사업 자금, 자동차 대출금 등 각종 이유로 빌려 간 돈만 총 5억 3천만 원. 심지어 주희 씨 명의로 휴대전화와 신용카드까지 만들어 쓰고 다녔다. 참다못한 주희 씨가 돈을 변제해 달라고 요청하자 영태 씨는 연락이 뜸해지더니 홀연히 잠적해버렸다. 2022년 여름, 여느 때와 같이 인터넷 음악 방송을 하던 임주희 씨(가명)는 특별한 청취자를 만났다. 음악 취향부터 감성까지 모든 게 잘 맞는 운명의 상대는 바로 이영태 씨(가명)였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미래를 약속하는 사이가 되었다는 두 사람. 프러포즈를 받은 주희 씨 앞엔 꽃길만 남은 듯 보였다.

2026-06-08 08:15:52 +0000 UTC2026-06-08 08:52:21 +0000 UTC(36m)
궁금한 이야기 Y 672회

궁금한 이야기 Y 672회

황 사장의 가게 맞은편에 새로운 탕후루 가게가 문을 열었다. 유명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 A 탕후루(가칭)였다. 10m 거리를 두고 마주 보게 된 두 탕후루 가게.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고소장이 날아왔다. 황 사장이 A 탕후루의 탕후루 제조 조리법을 베꼈다며 도용을 문제 삼았다.- 고약한 불청객, 남자는 왜 이웃집에 ‘변'을 투척하나?십수 년 동안 동네 이웃들과 갈등 한번 없이 살아왔다는 민준(가명) 씨는 최근 자기 집 앞에서 벌어지는 고약한 사건 때문에 집 밖을 나서는 게 공포가 되었다. 누군가 집 앞 여기저기에 변을 투척하고 있기 때문. 집 앞 화분 위는 물론, 벽이며 창틀까지 민준 씨의 집 앞 곳곳을 점령하고 있다고 했다.다양한 과일을 달콤한 설탕물로 얇게 코팅해 새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탕후루. 수원의 한 번화가에서 탕후루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황 사장은 자신이 만든 탕후루를 맛있게 먹는 손님들의 모습만 봐도 즐거웠다. 그런데 행복도 잠시 그에게 믿지 못할 사건이 일어났다.사건이 시작된 건 1월 2일. 아침에 집을 나서는 민준 씨의 눈길을 사로잡은 하얀 플라스틱 용기. 그 위에는 누군가의 변이 놓여 있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다급한 실수일 거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한 달 사이 대여섯 차례 같은 일이 반복되자 누군가의 고의적 소행이라 확신이 들었는데...- 탕후루의 숨은 비밀, 조리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왜 시작됐나

2026-06-08 07:19:33 +0000 UTC2026-06-08 08:15:5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1회

궁금한 이야기 Y 671회

평생 땅을 일구며 4남매를 뒷바라지해 왔다는 영욱 씨(가명). 그런 영욱 씨가 지난 1월 9일,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놀라서 달려갔다. 그러나 오전 11시경 가족들이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심장이 멎은 뒤였다고 한다.-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뒤바뀐 운전자, 그날, 40분간 무슨 일이 있었나?- 방송국 PD 겸 반려견 훈련사? 수많은 여성을 희롱하는 그는 누구인가?2022년 여름, 혜승 씨(가명)는 아르바이트 목적으로 반려동물 돌보미 사이트에 구직 이력서를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남성, 김 씨(가명)에게 자기 강아지를 돌봐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연락을 주고받으며 정작 중요한 개에 대해서는 영 관심이 없어 보였다는 김 씨. 또한 본인의 반려견을 맡기기에 앞서 면접을 봐야 한다던 그의 면접 조건은 어딘가 매우 이상했다.딸인 최 씨(가명, 20대)가 아버지를 조수석에 태우고 운전하다가 배달 중이던 영욱 씨 오토바이와 부딪혀 사고났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영욱 씨 가족은 그들의 주장에는 어딘가 의아한 점이 있다고 말한다.말도 안 되는 면접 요구에 불편함을 느낀 혜승 씨가 면접을 거절하자, 그는 돌연 태도를 바꾸며 공격적인 욕설을 퍼붓기까지 했다. 심지어 이와 같은 불쾌한 면접 요구를 받은 이는 혜승 씨뿐만이 아니었는데...

2026-06-08 06:24:31 +0000 UTC2026-06-08 07:19:33 +0000 UTC(55m)
궁금한 이야기 Y 665회

궁금한 이야기 Y 665회

2년 전, 경옥 씨는 아들 치목 씨가 다쳐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당시, 거제도 옆에 있는 이수도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 기사로 일을 하고 있었다는 치목 씨. 굴착기가 전복되면서 크게 다친 그를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급하게 병원으로 옮겼지만 손쓸 새도 없었다는 동료들의 말에, 경옥 씨는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아들의 장례를 치른 뒤 가족들이 확인한 사망 진단서에는 어딘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장비 대여업체를 운영하는 최 사장(가명)은 지난 11월, 가게를 찾아온 한 손님을 잊지 못한다. 깔끔하게 승려복을 차려입고 운전기사까지 대동해 가게를 찾아왔다는 스님은 불교 행사에 필요하다며 소형 발전기를 빌리러 왔다고 했다. 신분증과 승려증까지 제시하며 자신이 지내고 있는 관악산의 사찰로 발전기를 보내 달라는 스님의 말에 아무 의심 없이 배달까지 해줬다는 최 사장. 그런데 반납기일이 지나고 난 뒤 스님은 최 사장의 전화도, 문자도 받지 않았다는데...- 청년 굴착기 기사의 죽음,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 전국을 누비는 발전기 도둑 ‘스님'은 왜 발전기를 수집하나?

2026-06-08 00:46:57 +0000 UTC2026-06-08 01:43:3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64회

궁금한 이야기 Y 664회

은지 씨를 사칭한 계정은 누군가가 자신이 마치 은지 씨인 척하며 올린 음란한 내용의 글과 사진들로 가득했다. 심지어 게시물 중에는 은지 씨 얼굴이 합성된 성관계 동영상까지 있었다. 대체 누가 이런 짓을 벌인 걸까?- “그녀를 조심하세요” 그녀는 왜 365일 남의 농장으로 출근하나?- SNS에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 피해자를 사칭해 음란 글을 유포한 범인은 누구인가?춤을 출 때면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쳤던 댄서 은지(가명) 씨. K-POP 댄스 교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은지 씨는 춤 연습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직접 안무를 창작할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그러던 지난 5월, 낯선 이에게 SNS로 메시지를 받고 난 뒤로 그녀의 일상은 무너지기 시작했다.겨울. 울산에서 1,400평 규모의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경희 씨(가명)는 수확기를 맞아 잠잘 시간도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매일 밤 쉽사리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다. 경희 씨는 올해 초 일어난 한 사건 때문에 20년 농사 세월 중 처음으로 CCTV까지 설치했다는데...수상한 불청객의 정체가 밝혀진 건 지난 3월 1일 새벽. 경희 씨의 농장 직원이 손수레에 딸기를 가득 싣고 가는 범인을 발견했다. 그날 60대 여성 황 씨(가명)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범행을 인정하고 합의금으로 350만 원을 냈다는 황 씨는 동시에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2026-06-07 23:49:35 +0000 UTC2026-06-08 00:46:57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647회

궁금한 이야기 Y 647회

조용했던 시골 마을에 평화가 사라진 지 벌써 5개월째. 밤낮없이 ‘삐삐' 울리는 경보음 소리에 고통을 호소하는 기원 씨 가족. 남의 집 앞에서 보란 듯이 힘찬 소리를 내는 이 경보의 정체는 무엇일까?- 조용했던 마을을 깨운 경보음 소리, 박 교수는 왜 공공의 적이 됐나?- 신림동 흉기 난동, 조 씨의 칼은 왜 무고한 시민들을 향했나?사망한 피해자는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 이제 막 졸업을 앞두고 있던 스물두 살의 청년 승현(가명) 씨. 그날, 저렴한 월세방을 구하기 위해 신림동을 찾았던 그는 골목의 초입에서 열세 차례 흉기에 찔려 억울하게 죽었다.지난 7월 21일, 흉기를 든 남자가 나타난 건 오후 2시 무렵. 그는 거리를 뛰어다니며 아무 연고도 없던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비틀거리고 넘어지면서도 무차별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던 남자. 골목은 순식간에 공포로 휩싸였고, 3분간 벌어진 흉기 난동에 세 명의 시민이 상처를 입고 한 명은 끝내 사망했다.지난 2월,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땅을 구매 후 측량을 시작했다는 기원 씨. 그런데, 공사를 시작하면서 한 남자가 등장해 갑자기 폭언을 쏟아붓고 건축을 방해하더니 건축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걸었다. 그래도 기원 씨가 계속해 무응답으로 일관하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경보음 테러를 시작했다는데...

2026-06-07 22:52:37 +0000 UTC2026-06-07 23:49:35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46회

궁금한 이야기 Y 646회

이혼의 아픔을 겪고 두 아이를 홀로 키워왔다는 싱글 대디 민수(가명) 씨. 그런 민수 씨에게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운명의 상대는 지난해 소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천 씨(가명). 10여 년 전 어린 나이에 결혼했지만 사별해 혼자가 되었다는 천 씨에게 큰 호감을 느낀 민수 씨. 중학교 1학년인 수빈이가 용돈을 요구하는 게 어딘가 이상했던 가족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빈이의 SNS 계정을 본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수빈이의 SNS엔 수빈이를 비롯한 또래 여중생 10명이 성매매 구인 글을 올린 후, CCTV와 업주의 감시를 피해 2인 1조로 성매매를 하는 조직성과 대담함을 보였다. 그저 어린 10대 아이들의 소행이라고 믿기 어려웠다. 10대 소녀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착취한 인면수심의 악마는 놀랍게도 소위 ‘디스코팡팡'이라는 놀이기구의 DJ들이었다. 10대 소녀들의 사이에서 연예인처럼 군림한다는 디스코팡팡 DJ들. <데이트 1회권>,<원하는 DJ와 식사 1회권> 상품으로 아이들을 현혹하여 몇십만 원어치의 표를 강매시키고, 돈을 지불하지 못하면 그제야 본색을 드러냈다고 한다. - 이름빼고 다 거짓말인 내 아내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빠르게 가까워졌고, 교제한 지 한 달 만에 두 사람 사이에 임신이라는 큰 축복까지 찾아왔다. 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는 두 사람. 하지만, 결혼 이후 천 씨의 태도가 사뭇 달라졌다고 한다.- 디스코팡팡이 제2의 N번방? 그곳은 왜 소녀들의 지옥이 되었나

2026-06-07 21:57:45 +0000 UTC2026-06-07 22:52:37 +0000 UTC(54m)
궁금한 이야기 Y 645회

궁금한 이야기 Y 645회

- 도심을 뒤덮은 의문의 그림. 제주 뱅크시의 정체는?귀농을 위해 무려 30개가 넘는 자격증을 취득한 영수(가명) 씨. 행복한 전원생활을 꿈꿨지만 그야말로 지옥을 경험 중이라고 한다. 심지어 지난 6월 20일엔 누군가 자기 집 앞 도로에 길이 8m짜리 철조망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대체 영수 씨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스스로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며, 신분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영국의 아티스트 뱅크시. 제주에도 뱅크시가 다녀간 건지 관광지, 초등학교, 버스정류장 등 곳곳에서 의문의 그림들이 목격되고 있다. 다잉메시지, 노이즈 마케팅까지 소문이 분분한 그림의 정체는 무엇일까?제주에서 목격되는 의문의 그림에 대한 취재가 시작된 후, SNS를 통한 시민들의 제보가 쏟아졌다. 이번에는 어느 병원 앞에서 새로운 그림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제작진. 그림 속에는 카펫에 누워있는 갓난아기 위로 “name of child. 미은”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신원미상의 작가가 당신에게 던지는 무수한 질문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이게 끝이 아니었다. 가장 화가 나는 건 집 앞을 깜깜하게 가로막은 4m 높이의 방벽. 부부를 괴롭히는 범인은 놀랍게도 마을 이장 김 씨(가명)와 다른 이웃 주민들. 그는 이장으로 부임하자마자 갑자기 마을 땅을 측량하겠다며 영수 씨 집의 담을 넘었다고 한다.- 대문 앞에 8m 철조망. 주민의 텃세?

2026-06-07 21:01:12 +0000 UTC2026-06-07 21:57:45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44회

궁금한 이야기 Y 644회

공익광고에만 출연하고, 광고 수익금은 백호 이름으로 전액 기부했다는 그녀는 깨어있는 견주로서 많은 이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그런데 작년 12월, 백호가 전이성 악성 형질세포 종양이 생기는 희귀병에 걸렸다고 밝혔다.인천의 한 상가. SUV 차량이 지하 주차장 입구를 막은 뒤 일주일째 잠적했다. 이에 따라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6대의 차량이 감금되고 점포 사장님들은 물론, 손님들 역시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해 불편함이 커지고 있다.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하기 위해 백호의 굿즈를 만들어 판매한 백호 누나. 그러나 이번 굿즈 판매수익은 백호 수술에 사용해도 되냐며 글을 올렸다. 무려 8천만 원의 거액이 수술 자금으로 필요하다고 했다. 수술 이후, 결국 6개월간의 투병 끝에 백호는 숨졌는데..- 상가 주차빌런?! 끝나지 않은 주차 분쟁의 내막은?상인들은 모든 게 관리인 왕 씨와 임대인 주 씨(가명)의 갈등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지난 2008년, 주 씨에게 모텔을 분양받았다는 왕 씨. 하지만 분양금 문제로 법적 다툼까지 이어졌는데...86만 인플루언서 웰시코기 ‘백호'. 광고 촬영은 물론, 유명세를 통한 후원까지 지속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백호의 견주는 백호 누나라 불리는 김 씨(가명)다. - 사랑받던 스타 강아지 백호의 죽음, 백호 누나와 안개꽃 김 양의 정체는 무엇인가?

2026-06-07 20:04:08 +0000 UTC2026-06-07 21:01:12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663회

궁금한 이야기 Y 663회

- “우리 집에 귀신이 들렸어요” 행복한 보금자리는 왜 흉물이 되었나면접이 끝난 뒤 확인한 휴대전화엔 고향에 있던 희수 군에게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뒤늦게 지연 씨가 희수 군에게 전화하자, 옥상에 있다며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고 한다. 같은 전화를 받은 작은삼촌 또한 놀라긴 마찬가지였는데...세입자인 영진(가명) 씨는 집에서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누군가 건물 곳곳에 촛불을 켜고, 소금을 잔뜩 뿌린다고 했다. 소름이 돋을 만큼 섬뜩한 일은 계속해서 벌어졌다. 의식이라도 치른 듯 공동현관에서 갈치가 발견되는가 하면, 계단에 막걸리가 뿌려져 있었다. 밤낮 가리지 않고 화재 비상벨을 누르기도 하고, 세입자들에게 고성을 지르는 남자. 그의 정체는 놀랍게도 건물 주인인 최 씨(가명)였는데...지난 10일 오후 5시경, 취업을 위해 홀로 서울에 상경해 면접을 보고 있던 지연 씨. 4년 전, 지병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장애가 있는 어머니를 줄곧 혼자 돌봐온 지연 씨에겐 9살 차이의 남동생 희수 군이 유일한 버팀목이었다고 한다. - 옥상에서 보내온 마지막 메시지, 그날, 지연 씨 동생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도심속 한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듯, 불도 들어오지 않고 엘리베이터도 작동하지 않는다. 흡사 귀신의 집을 연상시키는 건물 속에선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2026-06-07 19:08:30 +0000 UTC2026-06-07 20:04:08 +0000 UTC(55m)
궁금한 이야기 Y 656회

궁금한 이야기 Y 656회

해가 지면 나타난다는 일명 “호미곶 처녀 귀신”을 목격하기 위해 제작진은 호미곶의 상징인 ‘상생의 손'으로부터 100m가량 떨어진 해안가 도로에 방문했다. 인적조차 드문 깜깜한 도롯가를 잠시 걷다 보니 나타난 빨간 불빛! 어렴풋이 보이는 귀신의 정체는 바로, 흰 소복을 입은 마네킹이었다. 대체 누가 호미곶 해안도로에 이런 섬뜩한 마네킹을 세워둔 걸까?마음에 들지 않는 신도가 있으면 어김없이 폭행하고, 휴일도 없이 착취에 가까운 노동을 시키는 교회. 이 배후에는 “신 목사”가 있었다고 한다. 더욱이 신 목사는 2015년,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영적 능력으로 아픈 사람을 치료한다며 신도들에게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목사였다.- 호미곶에 나타난 처녀 귀신?! 해안도로는 왜 괴담으로 뒤덮였나?3번의 유산 후 임신 8개월인 아내와 함께 ‘교회'에서 도망쳤다는 기준(가명) 씨 부부. 부부는 작은 초인종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며 공포에 떨고 있었는데... 그들이 제작진에게 들려준 교회 안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경상북도 포항에는 지역의 흉가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낡고 스산한 폐가를 소재 삼아 폐온천, 폐교회 등 예전부터 각종 괴담이 오가고 있다. 그런데, 올여름부터는 포항 최동단에 있는 호미곶 해안도로에 “처녀 귀신이 나타난다”라는 기괴한 괴담으로 동네가 발칵 뒤집혔다는데!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엄마는 왜 목사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나

2026-06-07 13:01:56 +0000 UTC2026-06-07 13:50:16 +0000 UTC(48m)
궁금한 이야기 Y 655회

궁금한 이야기 Y 655회

- “K 방송사 마지막 개그맨, 최OO입니다”강아지 학대범 최 씨는 왜 개그맨을 사칭하나?고인이 되어 돌아온 아들은 27세 故 전영진. 유서 한 장 남기지 않고 갑작스레 떠난 막내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어머니는 영진 씨가 사망하기 이틀 전에도 가족들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난다고 했다.구독자 수 400만 명에 육박하는 대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본인을 “K 방송사에 19살의 나이로 특채 개그맨이 됐다”라고 당당히 밝혔던 최 씨(가명). 그러나 해당 영상을 본 개그맨 장기영 씨는 지난 9일, SNS에 글을 올렸다. 개그맨 장 씨의 글로 시작된 최 씨에 대한 의혹. - 유서로 남은 700여 개의 통화 녹취, 내 아들은 왜 죽었나?월요일 오전, 막내아들 영진 씨의 회사에서 출근하지 않았단 전화를 받게 된 어머니. 아침 일찍 출근한다고 나간 아들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한 가족들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에, 주검이 된 아들을 발견했다.최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게 됐다는 최 씨의 소식을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접한 지인 중 한 명인 정태리(가명) 씨. 그녀는 과거, 최 씨와 웹 예능을 함께 촬영한 적이 있었다. 특채 개그맨 출신이라는 명목으로 출연진과 제작진들 앞에서 늘 거들먹거렸다는데...

2026-06-07 12:05:16 +0000 UTC2026-06-07 13:01:56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54회

궁금한 이야기 Y 654회

- 폭행, 갈취, 그리고 수상한 각서, 그녀는 왜 그 식당을 벗어나지 못하나?아내 선분(가명) 씨와 쌍둥이 아들들은 정만 씨가 사망 당시 혼자가 아니었다고 했다. 여행을 떠나기로 했던 사건 당일 이른 아침, 이웃에서 축사를 운영하는 고 씨(가명)가 찾아와 욕설과 함께 난동을 부렸다고 했다. 아내 선분 씨가 휴대전화를 챙기기 위해 잠시 집으로 들어간 1분 남짓한 사이에 정만 씨가 쓰러졌다. - 산골 마을 실족사 미스터리, 비닐하우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10여 년간 주방 직원으로 일하던 친구가 동네에 번듯한 김치찌개 식당 사장님이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된 경숙(가명) 씨. 그런데 개업한 지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친구의 모습은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다. 그녀의 몸 전체에는 멍과 화상 자국이 가득하고, 10kg 가까이 살이 빠져 있었다. 친구 말자(가명) 씨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전라북도 진안군의 한 산골 마을 한복판 도로에 한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 넘어지면서 턱에 치명적인 열상을 입고 사유를 알 수 없는 외상성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故 윤정만(가명) 씨(68세). 엎드린 채 차렷 자세로 쓰러진 정만 씨 손바닥이 의아하게도 하늘을 향해 있었다.놀랍게도 말자 씨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그녀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나 씨(가명). 가게를 준비할 때만 해도 함께 시장 조사를 다니며 친자매처럼 사이가 좋았다고 했는데...

2026-06-07 11:10:13 +0000 UTC2026-06-07 12:05:16 +0000 UTC(55m)
궁금한 이야기 Y 653회

궁금한 이야기 Y 653회

- 곽 씨의 수상한 연구, 평범했던 이웃은 왜 돌변했나?놀랍게도 범인은 사망한 소정(가명) 씨의 남자친구이자 현직 해양 경찰인 강 씨. 체포된 강 씨는 연인과의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지만, 의혹은 존재했다.편안해야 할 보금자리가 지옥이 돼 버렸다는 아파트 주민들. 지난해 말부터 아파트 동 전체에 퍼진 끔찍한 악취 때문인데, 냄새의 근원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곽 씨(가명) 집. 어느 날부터 곽 씨가 집에서 정체 모를 쓰레기와 음식물을 끓이는 행동을 시작했고, 그 후로 참기 힘든 악취가 시작되었다. - 1시간 40분의 미스터리, 살인자는 왜 범행 장소를 떠나지 않았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곽 씨의 집을 찾아갔다는 이웃 주민들. 그런데, 곽 씨를 설득해 그의 집 안을 확인한 주민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집 내부가 온통 널브러진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했고, 변기에서 범람한 물로 인해 바닥 전체가 잠겨있었다. 대체 곽 씨는 이렇게 더러운 집 안에서 뭘 하려던 걸까?전남 목포에 있는 식당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른 새벽 직원에게 발견된 여성은 변기를 안고 있는 자세로 꼬꾸라져 마치 구토하다 질식해서 사망한 듯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은 시신의 상태가 사고사로 보기엔 어딘가 묘하게 이상했다고 말했다.

2026-06-07 10:13:27 +0000 UTC2026-06-07 11:10:13 +0000 UTC(5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