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 670회

궁금한 이야기 Y 670회

지난해 12월 30일, TV를 보다 가은이(가명) 엄마는 깜빡 잠이 들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딸 가은이가 보이지 않았다. 지적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18살 딸. 가은이의 사회적 나이는 8세 정도다. 경찰에 바로 실종신고를 한 엄마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딸을 찾아다녔다.눈이 내리고 몸이 어는 한겨울. 사람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일찍부터 가게 문을 연다는 정현 씨. 백반집을 연 지 3개월. 몸은 힘들지만 자주 찾아주는 단골도 생기고 자리를 잡아가 뿌듯하다. 그런데 요즘 그에게 골칫덩어리가 생겼는데, 그 이유는 식당 앞 도롯가에 놓인 정체불명의 결혼사진 때문이다.- 3일간 실종된 딸, 지적장애 가은이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피 마르는 시간이 지나고 3일 만에 딸이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온 가은이가 고함을 지르고 ‘아니요'라는 말만 반복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 도로 위 결혼사진 미스터리, 자꾸만 돌아오는 사진엔 어떤 사연이 담겼나작년 11월부터 3개월째, 가게 앞 도로 건너편에 있었다는 결혼사진. 처음엔 정현 씨도 사진이 폐기물이라고 생각하여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궂은 날씨 탓에 바람에 날아가기도 하고, 2~3일 사라졌다가도 어느샌가 똑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결혼사진.

2026-06-08 23:15:34 +0000 UTC2026-06-09 00:11:54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2회

궁금한 이야기 Y 672회

황 사장의 가게 맞은편에 새로운 탕후루 가게가 문을 열었다. 유명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 A 탕후루(가칭)였다. 10m 거리를 두고 마주 보게 된 두 탕후루 가게.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고소장이 날아왔다. 황 사장이 A 탕후루의 탕후루 제조 조리법을 베꼈다며 도용을 문제 삼았다.- 탕후루의 숨은 비밀, 조리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왜 시작됐나다양한 과일을 달콤한 설탕물로 얇게 코팅해 새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탕후루. 수원의 한 번화가에서 탕후루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황 사장은 자신이 만든 탕후루를 맛있게 먹는 손님들의 모습만 봐도 즐거웠다. 그런데 행복도 잠시 그에게 믿지 못할 사건이 일어났다.십수 년 동안 동네 이웃들과 갈등 한번 없이 살아왔다는 민준(가명) 씨는 최근 자기 집 앞에서 벌어지는 고약한 사건 때문에 집 밖을 나서는 게 공포가 되었다. 누군가 집 앞 여기저기에 변을 투척하고 있기 때문. 집 앞 화분 위는 물론, 벽이며 창틀까지 민준 씨의 집 앞 곳곳을 점령하고 있다고 했다.사건이 시작된 건 1월 2일. 아침에 집을 나서는 민준 씨의 눈길을 사로잡은 하얀 플라스틱 용기. 그 위에는 누군가의 변이 놓여 있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다급한 실수일 거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한 달 사이 대여섯 차례 같은 일이 반복되자 누군가의 고의적 소행이라 확신이 들었는데...- 고약한 불청객, 남자는 왜 이웃집에 ‘변'을 투척하나?

2026-06-09 01:06:56 +0000 UTC2026-06-09 02:03:15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1회

궁금한 이야기 Y 671회

-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뒤바뀐 운전자, 그날, 40분간 무슨 일이 있었나?말도 안 되는 면접 요구에 불편함을 느낀 혜승 씨가 면접을 거절하자, 그는 돌연 태도를 바꾸며 공격적인 욕설을 퍼붓기까지 했다. 심지어 이와 같은 불쾌한 면접 요구를 받은 이는 혜승 씨뿐만이 아니었는데...평생 땅을 일구며 4남매를 뒷바라지해 왔다는 영욱 씨(가명). 그런 영욱 씨가 지난 1월 9일,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놀라서 달려갔다. 그러나 오전 11시경 가족들이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심장이 멎은 뒤였다고 한다.딸인 최 씨(가명, 20대)가 아버지를 조수석에 태우고 운전하다가 배달 중이던 영욱 씨 오토바이와 부딪혀 사고났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영욱 씨 가족은 그들의 주장에는 어딘가 의아한 점이 있다고 말한다.2022년 여름, 혜승 씨(가명)는 아르바이트 목적으로 반려동물 돌보미 사이트에 구직 이력서를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남성, 김 씨(가명)에게 자기 강아지를 돌봐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연락을 주고받으며 정작 중요한 개에 대해서는 영 관심이 없어 보였다는 김 씨. 또한 본인의 반려견을 맡기기에 앞서 면접을 봐야 한다던 그의 면접 조건은 어딘가 매우 이상했다.- 방송국 PD 겸 반려견 훈련사? 수많은 여성을 희롱하는 그는 누구인가?

2026-06-09 00:11:54 +0000 UTC2026-06-09 01:06:56 +0000 UTC(55m)
궁금한 이야기 Y 670회

궁금한 이야기 Y 670회

지난해 12월 30일, TV를 보다 가은이(가명) 엄마는 깜빡 잠이 들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딸 가은이가 보이지 않았다. 지적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18살 딸. 가은이의 사회적 나이는 8세 정도다. 경찰에 바로 실종신고를 한 엄마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딸을 찾아다녔다.눈이 내리고 몸이 어는 한겨울. 사람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일찍부터 가게 문을 연다는 정현 씨. 백반집을 연 지 3개월. 몸은 힘들지만 자주 찾아주는 단골도 생기고 자리를 잡아가 뿌듯하다. 그런데 요즘 그에게 골칫덩어리가 생겼는데, 그 이유는 식당 앞 도롯가에 놓인 정체불명의 결혼사진 때문이다.- 3일간 실종된 딸, 지적장애 가은이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피 마르는 시간이 지나고 3일 만에 딸이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온 가은이가 고함을 지르고 ‘아니요'라는 말만 반복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 도로 위 결혼사진 미스터리, 자꾸만 돌아오는 사진엔 어떤 사연이 담겼나작년 11월부터 3개월째, 가게 앞 도로 건너편에 있었다는 결혼사진. 처음엔 정현 씨도 사진이 폐기물이라고 생각하여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궂은 날씨 탓에 바람에 날아가기도 하고, 2~3일 사라졌다가도 어느샌가 똑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결혼사진.

2026-06-08 23:15:34 +0000 UTC2026-06-09 00:11:54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69회

궁금한 이야기 Y 669회

- 롤스로이스 사건의 또 다른 피의자, 염 씨의 병원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한 견주의 잔혹한 이별 선고, 왜 반려견의 살을 도려냈나?길거리를 헤매는 유기 동물들이 한데 모여 온기를 나누는 곳, 충남의 한 동물 보호 시설에 지난 13일 갈색 푸들과 몰티즈가 들어 왔다. 자신을 놓지 말라는 듯 임시보호자를 꼭 잡고 놓지 않는 강아지 두 마리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지난해 11월 주말, 혜정(가명) 씨에게 느닷없이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수사관이라 소개한 상대는 혜정 씨가 피해자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기억을 더듬어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던 혜정 씨는 황당하지만 찝찝한 마음에 경찰 조사를 받았고, 수사관이 보여준 사진 속 자신의 모습에 경악했다.강아지들이 발견된 곳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대학가 원룸촌. 목줄도 하지 않은 두 강아지가 늦은 밤까지 길을 헤매는 것이 어딘가 의아했다는 대학생들은 안쓰러운 마음에 자신들이 사는 원룸에 임시 거처를 만들어 줬다고 했다. 그런데 두 마리 중 푸들의 몸에는 석연치 않은 흔적이 발견되자...자신도 모르는 사이 불법 촬영 피해자가 됐다는 혜정 씨는 그 장소가 자신이 다니던 병원이었다는데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를 더욱 놀라게 만든 건 염 씨의 정체였는데...

2026-06-08 22:19:41 +0000 UTC2026-06-08 23:15:34 +0000 UTC(55m)
궁금한 이야기 Y 668회

궁금한 이야기 Y 668회

- 다방 주인 연쇄 살인사건 그는 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살해했나- 보험금을 노리는 자동차 애호가, 그가 낸 사고의 진실은 무엇인가?최대 시속 200km로 서킷을 질주하는 무선조종 자동차. 실제 차량과 맞먹는 엔진 출력으로 짜릿한 속도감을 느껴보면 그 경험을 결코 잊을 수 없다. 그런 무선조종 자동차의 매력에 빠져 판매점 운영까지 하게 된 前 프로 카레이서 이성진 씨. 그런데 작년 4월, 3년 차 초보 사장이던 성진 씨에게 황당한 일이 생겼다.흰 눈이 내리던 지난 12월 30일, 신 씨(가명) 가족의 따뜻했던 연말은 한순간에 비극으로 변했다. 아들을 홀로 키우며 누구보다 성실하고 부지런히 살아왔다는 60대 다방 주인 신 씨가 일면식도 없는 손님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 행사 사은품으로 쓸 차량용품을 찾고 있던 성진 씨에게 폐업을 앞둔 무선조종 자동차 매장 사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최 씨(가명)가 마침 재고가 있으니 물건을 납품하겠다고 한 것. 하지만 물품 대금 320만 원을 받은 뒤에도 최 씨는 차일피일 납품을 미루더니, 행사 당일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는데...홀로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는 한 남자. 저녁 7시경, 가게를 곧 마감할 거라는 신 씨의 전화를 엿듣던 남자는 신 씨를 무참히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했다. 범인의 정체는 지난해 11월 출소한 57세, 전과 5범의 이영복이었다.

2026-06-08 21:22:57 +0000 UTC2026-06-08 22:19:41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67회

궁금한 이야기 Y 667회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전남 벌교의 한 편의점에서 어떤 남성이 체포됐다. 인근 인력사무소에 몰래 침입해 핸드폰을 훔친 그는 여유롭게 커피까지 타 마시며, 뻔뻔하게 남의 물건을 절도했다. 경찰에 붙잡힌 그는 끝까지 신원을 숨겼지만, 결국 지문 대조를 통해 전청조의 아버지, 전창수였음이 드러났다.지난 2023년, 140여 개의 Y를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해외까지 넘나들며 열심히 뛰어다닌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이후, 수많은 사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2023년 11월, 영등포의 한 건물 옥상에서 건물주 강 씨(가명)가 지적장애 2급의 김 씨(가명)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662회에 방송됐다. 당시 주범 김 씨에게 살인을 교사한 혐의로 의심받았던 송 사장(가명)은 방송 이후, 핸드폰에서 살인을 지시한 결정적인 증거 영상이 나와 구속되었다.- 전청조의 아버지 전창수, 그들은 왜 대를 이은 사기꾼들이 된 걸까- 2024년 신년 특집, 방송 후에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그는 5년 전, 16억대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천안에서 공개수배까지 내려진 전 씨. 그의 검거 소식을 가장 반긴 사람은 바로 피해자 한미혜(가명) 씨였다.2023년 8월엔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운전자 신 씨(가명)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충격해 사망케 한 사건이 650회에 방송됐다. 지난달 있었던 1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신 씨는 도주치사 혐의로 징역 20년을 구형받았다.

2026-06-08 20:27:08 +0000 UTC2026-06-08 21:22:57 +0000 UTC(55m)
궁금한 이야기 Y 666회

궁금한 이야기 Y 666회

CCTV를 보여주자 결국 범행을 인정한 조 씨. 하지만 기억나지 않는다며 계속 울먹이더니, 이내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1년 전까지 조 씨의 월세를 내주던 오랜 친구 박 씨(가명)를 만날 수 있었다. 망치와 흉기를 사용해 정희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 조 씨. 노인인 척하는 그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지난 15일, 충북 청주시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인 65세 최정희(가명)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머리를 둔기로 맞은 듯한 흔적에 피범벅이 된 사건 현장. 정희 씨를 위협해 현금 40만 원과 신용카드 2개를 빼앗은 범인. 그는 둔기에 맞아 도망가는 정희 씨를 쫓아가 흉기로 세 차례나 찔러 살해 후 도주했다.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아파트 어딘가에서 떨어지는 음식물 쓰레기 때문이다. 지난여름 처음 시작됐다는 음식물 쓰레기 투척인데...- 살인자의 기억법, 조 씨의 눈물은 무엇을 의미하나- 하늘에서 떨어지는 음식물 쓰레기 누가 아파트 창밖으로 음식물을 투척하나?집 앞으로 푸르른 숲이 펼쳐진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경기도의 한 신축 아파트. 2023년 봄, 입주를 시작했다는 이곳에서 편안하고 평화롭게 일상을 즐겨야 할 주민들은 5개월 동안 이어지는 의문의 테러에 고통받고 있었다.

2026-06-08 19:31:00 +0000 UTC2026-06-08 20:27:08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65회

궁금한 이야기 Y 665회

- 청년 굴착기 기사의 죽음,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2년 전, 경옥 씨는 아들 치목 씨가 다쳐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당시, 거제도 옆에 있는 이수도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 기사로 일을 하고 있었다는 치목 씨. - 전국을 누비는 발전기 도둑 ‘스님'은 왜 발전기를 수집하나?굴착기가 전복되면서 크게 다친 그를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급하게 병원으로 옮겼지만 손쓸 새도 없었다는 동료들의 말에, 경옥 씨는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아들의 장례를 치른 뒤 가족들이 확인한 사망 진단서에는 어딘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장비 대여업체를 운영하는 최 사장(가명)은 지난 11월, 가게를 찾아온 한 손님을 잊지 못한다. 깔끔하게 승려복을 차려입고 운전기사까지 대동해 가게를 찾아왔다는 스님은 불교 행사에 필요하다며 소형 발전기를 빌리러 왔다고 했다. 신분증과 승려증까지 제시하며 자신이 지내고 있는 관악산의 사찰로 발전기를 보내 달라는 스님의 말에 아무 의심 없이 배달까지 해줬다는 최 사장. 그런데 반납기일이 지나고 난 뒤 스님은 최 사장의 전화도, 문자도 받지 않았다는데...

2026-06-08 18:34:20 +0000 UTC2026-06-08 19:31:00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9회

궁금한 이야기 Y 679회

하 씨 부부를 괴롭힌 건 다름 아닌 층간소음. 아랫집의 액자가 떨어지고, 깊은 잠에서 깰 정도로 강한 충격과 소음이 매일 같이 계속되었다. 수소문 끝에 추정한 층간소음 유발 세대는 바로 윗집인 꼭대기 층 고 씨(가명) 부부였다.불편한 컨테이너 농막에서 하루하루를 마음 졸이며 살고 있다는 50대 하 씨(가명) 부부. 두 사람은 2년 전, 한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 와 그곳에서의 안락한 노후를 꿈꿨다. 10개월 전부터 이유 모를 테러가 시작되면서, 부부의 안식처는 공포의 공간이 되어버렸다. 지옥 같은 시간을 버티다 못해 결국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이곳으로 피신을 오게 됐다.중년의 남자는 자신을 수조 원의 재산을 가진 이 회장(가명)이라고 소개했다. 건축부터 가구 요식업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그의 회사는 파격적인 대우와 연봉을 자랑했다. 전직 국회의원과의 인맥,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그는 억대의 부동산 거래를 턱턱 성사하는, 통 큰 회장님으로 유명했다.- 수상한 회장님, 그는 왜 여배우의 약혼남이라 주장하나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회장님의 러브스토리였는데, 바로 유명 여배우 명세빈 씨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오랜 짝사랑의 결실을 보았다며 부동산 거래 중에도 행복한 표정으로 자신의 예비 신부를 자랑하고, 청첩장을 건넸다고 했는데...- 총성 없는 전쟁, 꼭대기 층 부부는 왜 지진을 일으키나

2026-06-08 12:53:59 +0000 UTC2026-06-08 13:51:05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678회

궁금한 이야기 Y 678회

그런데 피해를 본 건 김 사장뿐만이 아니다. 동네에서 할아버지는 이미 유명인사다. 다른 사람의 택배를 가져가거나, 행인에게 담배를 구걸하는 등 막무가내로 행동한다는 할아버지. 심지어는 속옷만 입고 동네를 활보하기도 한다는데...- 출몰 주의! 백발의 도둑, 할아버지는 왜 홀로 동네를 떠도나?유통 사업을 하다가 좀 더 편하게 일을 하고 싶어 24시간 무인 가게를 운영하게 됐다는 김 사장. 하지만 편해지기는커녕 그는 요즘 밤낮없이 출근해 가게 앞을 지키기에 바쁘다. 이유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백발의 불청객 때문이다. 어느덧 5개월째 값을 치르지 않고, 그냥 물건을 가져간다는 할아버지.- ‘전설이라 불리는 소' 남자는 왜 소의 정액을 훔쳤나?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 8일 금요일, 연구소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야심한 밤에 창문을 통해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는 현관문을 열고 액체 질소 통, 즉 유전자 보관용 통을 가져왔는데. 그는 왜 이곳에 나타난 걸까?좋은 한우를 개량하겠다는 꿈 하나로 전라북도 장수에서 유전자 연구소를 운영해 온 정 씨. 지난 11일, 주말을 쉬고 출근한 정 씨의 귀에 경보음이 들렸다. 그때야 CCTV 영상이 저장되는 하드디스크가 전부 사라진 것을 확인한 정 씨. 하드디스크가 들어있던 기기에 나사가 풀린 것을 보고, 누군가 연구소에 침입했음을 직감했다. 다행히 휴대 전화에 따로 저장되고 있던 CCTV 영상에는 그날의 기록이 담겨 있었다.

2026-06-08 11:57:52 +0000 UTC2026-06-08 12:53:59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7회

궁금한 이야기 Y 677회

- ‘유기견들의 대모'라 불리는 여자, 송 씨의 진짜 얼굴은 무엇인가?- 발가락도 안 닮은 내 아들?! 교수는 어떤 정자로 시험관 시술을 했나송 씨를 지독하게 괴롭히고 있다는 사람은 그녀의 동물보호단체에서 작년 9월까지 대표이사로 있었다는 김선아 씨(가명)였다. 유기견 봉사에 앞장서는 송 씨를 동경하는 마음에 동물보호단체 활동도 함께 했다는 선아 씨.지선 씨 부부에게 최 교수는 자주 연락하며 지냈는데, 현재 부부의 연락을 일부러 피하고 있다. 20년 전 정민 씨가 다섯 살이 되던 해, 동네 소아과에서 뜻밖의 소식을 접하며 시작됐다. 아들 정민 씨의 혈액형은 A형이고, 이는 B형인 지선 씨 부부에게 절대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라는 것이다.28년 전, 지선 씨(가명)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아들을 얻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자연임신이 어려웠던 지선 씨에게 아들 정민 씨(가명)는 그야말로 신이 점지해 준, 선물 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그날 시험관 시술을 집도한 전문의는 A대학병원 산부인과 소속 최 교수(가명)였다.지난 2022년 4월, 사비를 털어 동물보호단체를 설립했다는 송 씨(가명).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홍보관을 통해 입양을 보낸 유기견만 약 160마리.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송 씨와 그녀의 동물보호 단체를 비난하는 글이 SNS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심지어 유기견 분양 홍보관 앞에서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2026-06-08 11:01:41 +0000 UTC2026-06-08 11:57:5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6회

궁금한 이야기 Y 676회

지난 28일 오전 2시, 헬멧을 쓰고 완전히 무장한 두 명의 괴한이 박 사장의 금은방 유리 벽을 망치로 깨고 침입했다. 약 7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그들이 모든 범행을 마무리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7초였다.40년째 금은방을 운영하는 박 사장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뉴스에서나 봤던 금은방 절도 사건의 피해 당사자가 자신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소음을 내는 이의 정체는 바로 옆 LH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정 씨(가명)라고 했다. 온갖 소음으로 이웃들을 위협한다는 그녀는 항의하러 찾아온 주민들을 스토킹으로 고소하는가 하면, 공동현관 앞을 가로막고 주민들을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며 빌라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하영 씨(가명) 남매에게 ‘집'은 두렵고 불안한 공간이 된 지 오래다. 누군가의 악의적인 민원으로 하루에도 수차례 경찰이 출동하는 탓에 인터폰을 꺼두고, 불도 켜지 않은 채 아무도 없는 척 숨죽여 생활한다는 하영 씨 남매. 그런 남매를 괴롭히는 건 비단 민원뿐만이 아니었다. 망치질 소리, 비명뿐만 아니라 굉음에 가까운 괴상한 소음이 이어졌다.- 단 37초! 7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2인조. 범인은 왜 금은방을 털었나. - 빌라를 점령한 여자, 정 씨는 왜 이웃들을 괴롭히나

2026-06-08 10:05:12 +0000 UTC2026-06-08 11:01:41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5회

궁금한 이야기 Y 675회

취재 결과 마이클은 과거 어학원에서 일한 경력이 있었다. 한국을 사랑하는 원어민 강사였던 마이클. 그로부터 10년 사이, 그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 제작진은 마이클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는 경찰뿐 아니라 다수의 한국인이 인종차별하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매장에 출입조차 하지 못했다는 마이클. 하지만 마이클이 방문했던 곳에서 제작진이 들은 이야기는 완전히 달랐다.지난 1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지구대 앞에서 외국인 남성이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의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남성 마이클(가명). 마이클은 지구대를 나가달라는 경찰의 요청에도, 상대를 무시할 때 쓰는 유행어인 “니예니예”를 반복하며 조롱했다. 영상이 올라온 마이클의 SNS 계정, 무려 2천 명의 팔로워가 있었다.마이클은 정말 본인의 주장대로 공권력의 피해자일까? 아니면, 무전취식으로 상인들을 괴롭히는 가해자인 걸까? 한국을 사랑했던 그가 한국을 증오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PC방에서 바지를 벗고, 사용 시간을 요구하고, 식당에서는 음식값을 치르지 않는 등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했다는 마이클. 본인이 팔로워가 많은 유명 인플루언서임을 강조하며,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항의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마이클은 여러 건의 경범죄 혐의로 구속됐다.

2026-06-08 09:30:05 +0000 UTC2026-06-08 10:05:12 +0000 UTC(35m)
궁금한 이야기 Y 674회

궁금한 이야기 Y 674회

- <바차타> 강사의 위험한 제안, 그의 수업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3년간 딸을 스토킹한 엄마? 지은 씨의 엄마는 왜 1인시위를 하나바차타로 유명하다는 한 강사에게 춤을 배우기 위해 찾아갔다는 수정 씨. 그는 사전에 춤을 추면서 생길 수 있는 신체 접촉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 신체 접촉은 점점 도를 넘기 시작했다.지은 씨는 이 모든 게 돈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엄마가 자신을 사고사로 위장하여 거액의 생명보험을 타내기 위해, 이 모든 걸 계획했다고 주장하는 지은 씨. 그녀의 주장은 사실일까?지은 씨(가명)는 3년간 지독한 스토킹에 몸과 마음이 성한 곳이 없다고 한다. 수십 통의 전화 테러는 물론, 이사 가는 집마다 집요하게 찾아와 괴롭히는 스토킹범. 그런데 지은 씨를 매일 공포에 떨게 하는 스토킹범의 정체는 바로 자신의 친엄마다. 엄마는 왜 딸을 3년 동안이나 지독하게 스토킹하는 걸까?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한 살사 춤 중 하나로, 숨을 거둔 연인을 끌어안은 듯한 애절함과 아름다운 몸짓이 매력이라는 바차타. 그 매력에 빠져 바차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수정(가명) 씨는 춤을 추며 삶의 활력을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을 것 같다는데...

2026-06-08 08:52:21 +0000 UTC2026-06-08 09:30:05 +0000 UTC(37m)
궁금한 이야기 Y 673회

궁금한 이야기 Y 673회

- 보행기를 끌고 다니는 할머니, 그녀는 왜 밤낮없이 거리를 배회하는가? - 내 남자친구의 은밀한 비밀, 숨겨왔던 ‘그'의 진짜 정체는?보행기를 끄는 할머니의 기행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노란색 걸레로 길 가에 서 있는 차량을 닦는 척 다가와, 차 안 여기저기를 살핀다는 할머니.그녀가 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 건 약 2년 전부터라고 했다. 한 손에는 노란색 걸레를 든 채 보행기를 끌고 동네를 배회하는 왜소하고 등이 굽은 할머니. 행인들을 향해 보행기와 함께 위험하게 달려드는가 하면, 아이들을 향해 물건을 던지거나 물을 뿌려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라고 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어느 날부터 영태 씨는 주희 씨에게 돈을 빌리는 일이 점차 잦아졌다고 했다. 사업 자금, 자동차 대출금 등 각종 이유로 빌려 간 돈만 총 5억 3천만 원. 심지어 주희 씨 명의로 휴대전화와 신용카드까지 만들어 쓰고 다녔다. 참다못한 주희 씨가 돈을 변제해 달라고 요청하자 영태 씨는 연락이 뜸해지더니 홀연히 잠적해버렸다. 2022년 여름, 여느 때와 같이 인터넷 음악 방송을 하던 임주희 씨(가명)는 특별한 청취자를 만났다. 음악 취향부터 감성까지 모든 게 잘 맞는 운명의 상대는 바로 이영태 씨(가명)였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미래를 약속하는 사이가 되었다는 두 사람. 프러포즈를 받은 주희 씨 앞엔 꽃길만 남은 듯 보였다.

2026-06-08 08:15:52 +0000 UTC2026-06-08 08:52:21 +0000 UTC(36m)
궁금한 이야기 Y 672회

궁금한 이야기 Y 672회

황 사장의 가게 맞은편에 새로운 탕후루 가게가 문을 열었다. 유명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 A 탕후루(가칭)였다. 10m 거리를 두고 마주 보게 된 두 탕후루 가게.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고소장이 날아왔다. 황 사장이 A 탕후루의 탕후루 제조 조리법을 베꼈다며 도용을 문제 삼았다.- 고약한 불청객, 남자는 왜 이웃집에 ‘변'을 투척하나?십수 년 동안 동네 이웃들과 갈등 한번 없이 살아왔다는 민준(가명) 씨는 최근 자기 집 앞에서 벌어지는 고약한 사건 때문에 집 밖을 나서는 게 공포가 되었다. 누군가 집 앞 여기저기에 변을 투척하고 있기 때문. 집 앞 화분 위는 물론, 벽이며 창틀까지 민준 씨의 집 앞 곳곳을 점령하고 있다고 했다.다양한 과일을 달콤한 설탕물로 얇게 코팅해 새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탕후루. 수원의 한 번화가에서 탕후루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황 사장은 자신이 만든 탕후루를 맛있게 먹는 손님들의 모습만 봐도 즐거웠다. 그런데 행복도 잠시 그에게 믿지 못할 사건이 일어났다.사건이 시작된 건 1월 2일. 아침에 집을 나서는 민준 씨의 눈길을 사로잡은 하얀 플라스틱 용기. 그 위에는 누군가의 변이 놓여 있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다급한 실수일 거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한 달 사이 대여섯 차례 같은 일이 반복되자 누군가의 고의적 소행이라 확신이 들었는데...- 탕후루의 숨은 비밀, 조리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왜 시작됐나

2026-06-08 07:19:33 +0000 UTC2026-06-08 08:15:5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71회

궁금한 이야기 Y 671회

평생 땅을 일구며 4남매를 뒷바라지해 왔다는 영욱 씨(가명). 그런 영욱 씨가 지난 1월 9일,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놀라서 달려갔다. 그러나 오전 11시경 가족들이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심장이 멎은 뒤였다고 한다.-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뒤바뀐 운전자, 그날, 40분간 무슨 일이 있었나?- 방송국 PD 겸 반려견 훈련사? 수많은 여성을 희롱하는 그는 누구인가?2022년 여름, 혜승 씨(가명)는 아르바이트 목적으로 반려동물 돌보미 사이트에 구직 이력서를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남성, 김 씨(가명)에게 자기 강아지를 돌봐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연락을 주고받으며 정작 중요한 개에 대해서는 영 관심이 없어 보였다는 김 씨. 또한 본인의 반려견을 맡기기에 앞서 면접을 봐야 한다던 그의 면접 조건은 어딘가 매우 이상했다.딸인 최 씨(가명, 20대)가 아버지를 조수석에 태우고 운전하다가 배달 중이던 영욱 씨 오토바이와 부딪혀 사고났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영욱 씨 가족은 그들의 주장에는 어딘가 의아한 점이 있다고 말한다.말도 안 되는 면접 요구에 불편함을 느낀 혜승 씨가 면접을 거절하자, 그는 돌연 태도를 바꾸며 공격적인 욕설을 퍼붓기까지 했다. 심지어 이와 같은 불쾌한 면접 요구를 받은 이는 혜승 씨뿐만이 아니었는데...

2026-06-08 06:24:31 +0000 UTC2026-06-08 07:19:33 +0000 UTC(55m)
궁금한 이야기 Y 665회

궁금한 이야기 Y 665회

2년 전, 경옥 씨는 아들 치목 씨가 다쳐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당시, 거제도 옆에 있는 이수도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 기사로 일을 하고 있었다는 치목 씨. 굴착기가 전복되면서 크게 다친 그를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급하게 병원으로 옮겼지만 손쓸 새도 없었다는 동료들의 말에, 경옥 씨는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아들의 장례를 치른 뒤 가족들이 확인한 사망 진단서에는 어딘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장비 대여업체를 운영하는 최 사장(가명)은 지난 11월, 가게를 찾아온 한 손님을 잊지 못한다. 깔끔하게 승려복을 차려입고 운전기사까지 대동해 가게를 찾아왔다는 스님은 불교 행사에 필요하다며 소형 발전기를 빌리러 왔다고 했다. 신분증과 승려증까지 제시하며 자신이 지내고 있는 관악산의 사찰로 발전기를 보내 달라는 스님의 말에 아무 의심 없이 배달까지 해줬다는 최 사장. 그런데 반납기일이 지나고 난 뒤 스님은 최 사장의 전화도, 문자도 받지 않았다는데...- 청년 굴착기 기사의 죽음,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 전국을 누비는 발전기 도둑 ‘스님'은 왜 발전기를 수집하나?

2026-06-08 00:46:57 +0000 UTC2026-06-08 01:43:3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64회

궁금한 이야기 Y 664회

은지 씨를 사칭한 계정은 누군가가 자신이 마치 은지 씨인 척하며 올린 음란한 내용의 글과 사진들로 가득했다. 심지어 게시물 중에는 은지 씨 얼굴이 합성된 성관계 동영상까지 있었다. 대체 누가 이런 짓을 벌인 걸까?- “그녀를 조심하세요” 그녀는 왜 365일 남의 농장으로 출근하나?- SNS에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 피해자를 사칭해 음란 글을 유포한 범인은 누구인가?춤을 출 때면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쳤던 댄서 은지(가명) 씨. K-POP 댄스 교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은지 씨는 춤 연습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직접 안무를 창작할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그러던 지난 5월, 낯선 이에게 SNS로 메시지를 받고 난 뒤로 그녀의 일상은 무너지기 시작했다.겨울. 울산에서 1,400평 규모의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경희 씨(가명)는 수확기를 맞아 잠잘 시간도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매일 밤 쉽사리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다. 경희 씨는 올해 초 일어난 한 사건 때문에 20년 농사 세월 중 처음으로 CCTV까지 설치했다는데...수상한 불청객의 정체가 밝혀진 건 지난 3월 1일 새벽. 경희 씨의 농장 직원이 손수레에 딸기를 가득 싣고 가는 범인을 발견했다. 그날 60대 여성 황 씨(가명)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범행을 인정하고 합의금으로 350만 원을 냈다는 황 씨는 동시에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2026-06-07 23:49:35 +0000 UTC2026-06-08 00:46:57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647회

궁금한 이야기 Y 647회

조용했던 시골 마을에 평화가 사라진 지 벌써 5개월째. 밤낮없이 ‘삐삐' 울리는 경보음 소리에 고통을 호소하는 기원 씨 가족. 남의 집 앞에서 보란 듯이 힘찬 소리를 내는 이 경보의 정체는 무엇일까?- 조용했던 마을을 깨운 경보음 소리, 박 교수는 왜 공공의 적이 됐나?- 신림동 흉기 난동, 조 씨의 칼은 왜 무고한 시민들을 향했나?사망한 피해자는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 이제 막 졸업을 앞두고 있던 스물두 살의 청년 승현(가명) 씨. 그날, 저렴한 월세방을 구하기 위해 신림동을 찾았던 그는 골목의 초입에서 열세 차례 흉기에 찔려 억울하게 죽었다.지난 7월 21일, 흉기를 든 남자가 나타난 건 오후 2시 무렵. 그는 거리를 뛰어다니며 아무 연고도 없던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비틀거리고 넘어지면서도 무차별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던 남자. 골목은 순식간에 공포로 휩싸였고, 3분간 벌어진 흉기 난동에 세 명의 시민이 상처를 입고 한 명은 끝내 사망했다.지난 2월,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땅을 구매 후 측량을 시작했다는 기원 씨. 그런데, 공사를 시작하면서 한 남자가 등장해 갑자기 폭언을 쏟아붓고 건축을 방해하더니 건축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걸었다. 그래도 기원 씨가 계속해 무응답으로 일관하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경보음 테러를 시작했다는데...

2026-06-07 22:52:37 +0000 UTC2026-06-07 23:49:35 +0000 UTC(5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