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521회
서울 촌놈 이제 시작이다! 자연인 김도훈
서울 촌놈 이제 시작이다! 자연인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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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걱정되었는지 말없이 약을 건네는 남편. 산에서 들려오는 비명. 혀에 벌을 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한 여인. 때론 연인처럼 한 편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 같은 두 사람의 이야기아내 조지혜(63) 씨는 남편에게 탱탱 부은 혀를 내보이지만, 이런 남자가 답답하지 않냐는 물음에 지혜 씨는 그저 남편이 최고라는데. 때론 친구처럼, 비싼 벌침을 맞았다며 남편 김재현(63) 씨는 배시시 웃을 뿐이다.
자연인 조덕성 씨와 그의 딸(?) 미르, 그들은 둘만의 한가로운 뱃놀이를 즐기곤 한다는데. 아침마다 자신만의 카페에서 기타 연주로 감성에 흠뻑 젖기도 한단다. 산으로 둘러싸인 호수에서 능수능란하게 카누를 조종하는 한 남자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입맛까지 남달라 매운탕과 닭볶음탕엔 캡사이신을 넣어 극강의 짜릿한 맛을 만들어 내고, 어릴 적 뛰어놀던 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낸 자연인 조덕성 씨.
모든 게 만능인 거침없는 상남자 자연인 박종근 씨의 이야기아찔하고 험한 산길도 그에겐 평탄한 등산길이다. 자연인 박종근(54) 씨에게 산은 위험한 곳이 아니다. 괴로움도 잊고 건강도, 사랑도 마음의 평화까지 안겨준 이곳은 이제 하나의 안식처다. 바글바글 모여있는 벌들을 손으로 주워 담는 그에겐 말벌 정도는 귀여운 곤충이고, 여기 상남자의 냄새를 풍기며 거침없이 장작을 패는 사람이 있다. 자연에 들어온 그 순간부터, 그는 모든 게 행복했다.
해가 뜰 때 즈음에서야 산에서 내려와 잠시 눈을 붙이더니 또다시 산에 오르는 길동 씨!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어둑어둑한 밤, 모두가 잠든 시간에 자연인 한길동(67) 씨는 유유히 산에 오른다.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평생 놀이터가 되어준 산에서 낭만을 즐기는 자연인 한길동(67) 씨의 이야기거창한 장비 없이 작은 랜턴에만 의존한 채 익숙한 발걸음으로 온 산을 누비는 그. 하루에 12시간이 넘도록 산에 머문다는 그에게 산은 대체 어떤 존재일까. ‘산은 나한테 놀이터라고 생각하면 돼요.' 숨이 헉헉 찰 때쯤 마침내 발견한 것은 바로 송이버섯! 버섯 철이 되면 밤낮 할 것 없이 산에 올라 가을의 행복을 캔다는데.
산속 크리에이터 자연인 김홍기 씨의 일상개 ‘해탈이'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1인 방송에 찍어 올리고 있다는데. 촬영부터 편집까지, 사람들과 소통할 방법을 고민하다 시작하게 된 1인 방송. 이를 통해 나눔의 삶도 실천 중이라는데. 카메라를 쥔 채, 개와 함께 산을 오르는 한 남자. 방송을 시청하는 구독자만 8만 명 이상이라는 크리에이터 자연인.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가 펼쳐진 절경 속에서 대금을 불고 있는 자연인 김홍기(70) 씨다.
“함께 살면서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어요” 이 모든 시간이 마치 ‘알콩달콩 데이트' 같다는 자연인 부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그에겐 산속 생활을 함께하는 평생의 동반자가 있다. 빽빽한 숲을 거닐던 중, 맨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 높은 잣나무 꼭대기에 매달려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 승윤! 꽃밭에 핀 봉숭아꽃으로 서로의 손톱을 물들이며 약속한다. 내일도 오늘처럼 언제나 함께 있기를... 결혼생활 50년 차에 들어선 지금, 나무를 타고 오르내리는 것쯤은 가뿐하게 해내는 그의 정체는 바로 산중 생활 50년 차 베테랑 김용식(80) 씨. 하루하루가 꿀 떨어지는 신혼이라는 김용식 씨와 서도화 씨, 그들의 사랑 이야기
작지만 강한 사나이 자연인 최성규 씨의 이야기산에서 생활한 지 올해로 27년 차, 자연인 최성규(67) 씨. 오랜 세월 체득한 경험치와 노하우 덕분에 이 산골만큼 하지만 지게를 악기 삼아 장단까지 맞추며 가뿐하게 산길을 오르내리는 사람이 있다. 무더위 속에 수시로 내린 비 때문에, 온 산이 눅눅하고 공기마저 무겁다. 한 발짝 내딛기도 힘든 산길. 자유로운 곳이 없다는 그는, 산에서 충분히 자급자족할 수 있는 베테랑이다.
집에 물이 안 나오기 때문에 매일 산 아래 약수터에 가 물을 떠와야 한다는데. 비 오듯 흐르는 땀에 짜증이 날법도 하지만, 시원한 나무 그늘과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기철 씨는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불편함 속에서 행복을 찾으니까 더 좋아요.” 자연이 준 선물일까. 그것도 한눈에 봐도 무거워 보이는 물통까지 지게에 짊어진 채로. 무더위 따윈 개의치 않다는 듯 자연인 박기철(65) 씨가 산 중턱을 넘어가고 있다. 산속에서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은 자연인 박기철(65) 씨의 이야기푹푹 찌는 더위에 이 무슨 고역일까 싶지만 그에겐 생활이자 일상 그 자체!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날,
오전에 두 시간, 저녁에 한 시간. 매일 돌을 쌓고 있다는 자연인 정민영(70) 씨를 만났다. 43년 전 신입사원으로 강원도에 첫 출장을 왔다가 때 묻지 않은 절경을 보고서 한눈에 반했다는 그. 멀끔한 사무실이 아닌 산에서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마치 잘 맞는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기만 한데. 긍정의 사내 자연인 정민영 씨의 이야기“그날그날 재밌게 살면 되지!”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자 산으로 왔다는 장마가 길어지는 여름날, 아찔한 풍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산비탈에서 돌을 나르고 있는 한 남자.
거친 풍파와 같은 인생을 항해하다, 꿈에 그리던 정착지를 찾아냈다는 자연인 라등용 씨, 분노 선언을 한 이 남성의 정체는 바로 자칭 ‘승윤 열성 팬' 자연인 라등용 (68)씨다. 양손 가득 든 과일을 나눠주고, 심지어 ‘내 선물 받지 않으면 화낼 거예요!' 라며 자연인은 돌연 머리에 헤드라이트를 끼고 산속 절벽으로 향하는데… 시원한 계곡 바람에 흔들리는 살구나무 그늘, 달콤 살벌(?)한 산중 만남이 이루어졌다! 자연인 라등용 씨의 산에서 벌어지는 색다른 담력 테스트
작은 체구에도 일당백을 해내는 일명 도깨비, 김성수(53) 씨와 거대한 풍채에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정지섭(62) 씨. 생전 일면식 없던 두 사람은 3년 전, 이곳에서 특별한 동거를 시작했다. 행복 두 배! 웃음 두 배! 해발 700m의 산 중턱. 한 사람이 걷기에도 비좁은 외길에 ‘도깨비 산장'이라 쓰인 이정표가 있다. 거짓말처럼 눈앞에 나타난 누군가의 보금자리는 신비로운 기운이 감돌고, 이내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산장의 주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한 사람이 아니라 두 명? 자연인 김성수 씨와 정지섭 씨의 이야기
오늘 할 일 무조건 내일로 자연인 정화영
늦잠은 나의 꿈! 자연인 김영복
이제 착하게 삽니다 자연인 김기복
내가 만든 타임머신! 자연인 방준영
고마워요 엄마 자연인 구자순
보고 싶었어요 이도사! 자연인 이강우
행복산 사랑동사무소! 자연인 강이규
행복은, 내 발끝에! 자연인 김영태
이 맛에 산에 살지요 자연인 조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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