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553회
보고 싶었어요 이도사! 자연인 이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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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물이 안 나오기 때문에 매일 산 아래 약수터에 가 물을 떠와야 한다는데. 비 오듯 흐르는 땀에 짜증이 날법도 하지만, 시원한 나무 그늘과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기철 씨는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불편함 속에서 행복을 찾으니까 더 좋아요.” 자연이 준 선물일까. 그것도 한눈에 봐도 무거워 보이는 물통까지 지게에 짊어진 채로. 무더위 따윈 개의치 않다는 듯 자연인 박기철(65) 씨가 산 중턱을 넘어가고 있다. 산속에서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은 자연인 박기철(65) 씨의 이야기푹푹 찌는 더위에 이 무슨 고역일까 싶지만 그에겐 생활이자 일상 그 자체!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날,
오전에 두 시간, 저녁에 한 시간. 매일 돌을 쌓고 있다는 자연인 정민영(70) 씨를 만났다. 43년 전 신입사원으로 강원도에 첫 출장을 왔다가 때 묻지 않은 절경을 보고서 한눈에 반했다는 그. 멀끔한 사무실이 아닌 산에서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마치 잘 맞는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기만 한데. 긍정의 사내 자연인 정민영 씨의 이야기“그날그날 재밌게 살면 되지!”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자 산으로 왔다는 장마가 길어지는 여름날, 아찔한 풍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산비탈에서 돌을 나르고 있는 한 남자.
거친 풍파와 같은 인생을 항해하다, 꿈에 그리던 정착지를 찾아냈다는 자연인 라등용 씨, 분노 선언을 한 이 남성의 정체는 바로 자칭 ‘승윤 열성 팬' 자연인 라등용 (68)씨다. 양손 가득 든 과일을 나눠주고, 심지어 ‘내 선물 받지 않으면 화낼 거예요!' 라며 자연인은 돌연 머리에 헤드라이트를 끼고 산속 절벽으로 향하는데… 시원한 계곡 바람에 흔들리는 살구나무 그늘, 달콤 살벌(?)한 산중 만남이 이루어졌다! 자연인 라등용 씨의 산에서 벌어지는 색다른 담력 테스트
작은 체구에도 일당백을 해내는 일명 도깨비, 김성수(53) 씨와 거대한 풍채에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정지섭(62) 씨. 생전 일면식 없던 두 사람은 3년 전, 이곳에서 특별한 동거를 시작했다. 행복 두 배! 웃음 두 배! 해발 700m의 산 중턱. 한 사람이 걷기에도 비좁은 외길에 ‘도깨비 산장'이라 쓰인 이정표가 있다. 거짓말처럼 눈앞에 나타난 누군가의 보금자리는 신비로운 기운이 감돌고, 이내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산장의 주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한 사람이 아니라 두 명? 자연인 김성수 씨와 정지섭 씨의 이야기
오늘 할 일 무조건 내일로 자연인 정화영
늦잠은 나의 꿈! 자연인 김영복
이제 착하게 삽니다 자연인 김기복
내가 만든 타임머신! 자연인 방준영
고마워요 엄마 자연인 구자순
보고 싶었어요 이도사! 자연인 이강우
행복산 사랑동사무소! 자연인 강이규
행복은, 내 발끝에! 자연인 김영태
이 맛에 산에 살지요 자연인 조춘행
고립무원의 자유 자연인 서옥선
팔색조 마초의 꿈! 자연인 안최호
내가 비워낸 것들 자연인 권규환
해처럼 바람처럼 자연인 이가영
나의 마지막 유랑! 자연인 김은섭
내 마음은 호수요! 자연인 황창환
산중에서 인생 독학 자연인 신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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