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 152회
민호는 화장실에서 우연히 윤호와 범이가 유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유미 가 스무 살이 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민호는 자신만 모르는 유미의 비밀이 또 무엇이 있냐며 범이와 윤호를 닦달하는데...
민호는 화장실에서 우연히 윤호와 범이가 유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유미 가 스무 살이 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민호는 자신만 모르는 유미의 비밀이 또 무엇이 있냐며 범이와 윤호를 닦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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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는 순재에게 문화센터 바자회에서 싸게 건졌다며 진주 목걸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혼자 밥을 차려먹느라 심통이 난 순재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며 툴툴거리 고, 그러던 중 실수로 진주 목걸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목걸이가 끊어지게 되는 데...
문희가 시도 때도 없이 영어를 쓰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한 순재. 참다못한 순재는 앞 으론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일체 금한다며 영어 사용 전면 금지를 선언한다. 식구들은 모두 독재라며 불평을 터뜨리지만 그 동안 영어 때문에 괴로웠던 윤호 혼 자만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하는데...
유미가 이메일까지 없애버리자 민호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진다. 민호가 걱정되는 범이는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자세라며 물구나무서기를 가르쳐주지만 별 효과를 얻지 못하고... 윤호가 그럴 줄 알았다며 범이에게 한마디 하자 순재는 아무것도 안하는 너보단 낫다며 윤호를 꾸짖는데...
준하는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예전에 알고 지냈던 혜리를 만나게 된다. 준하는 자신 을 짝사랑했던 혜리가 뇌종양 때문에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멜로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다고 마음 아파하는데...
식구들이 준하의 방귀엔 재밌다고 웃어대고, 순재의 농담엔 어색하게 반응하자 순재는 진정한 코미디인 격조 있는 말 코미디도 모른다며 격분한다. 이 모습을 본 범이 는 순재에게 슬랩스틱도 코미디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해주는데...
순재는 박간이 유간의 스케줄을 다 알고 핸드폰 번호까지 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유간을 좋아하냐며 추궁한다. 박간이 유간을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순재는 용기 있 게 대쉬해 보라고 하는데... 한편, 해미는 몇 년 동안 윤호의 생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며 가족들에게 서프 라이즈 파티를 해주자고 한다.
민호는 화장실에서 우연히 윤호와 범이가 유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유미 가 스무 살이 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민호는 자신만 모르는 유미의 비밀이 또 무엇이 있냐며 범이와 윤호를 닦달하는데...
드디어 미국에 가게 된 순재와 가족들. 순재는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문희를 보고 더 욱더 불안해한다.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탄 문희는 고스톱 칠 때 딱이라며 담요부터 챙기고, 해미는 감기약 대신 수면제를 잘못 먹는 바람에 앉자마자 곯아 떨어지는 데...
풍파고등학교의 임시 영어 교사로 오게 된 타블로. 타블로는 교감의 와이셔츠 깃이 며 안경이 삐뚤어졌다고 바로 잡아준다. 게다가 민용의 가르마를 보고 원래 2대8로 가르마를 타냐며 마음이 안 드는 듯 신경을 쓰는데...
과외 시간, 서로 떨어져 앉아서 서먹한 모습을 보이는 민호와 범. 그 뿐만 아니라 베 스트 프렌드에 대해 영작해 오라는 숙제에 민호는 찬성이가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말하고, 범이는 베스트 프렌드가 없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 두 사람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편,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게 된 신지는 뛸 듯이 기뻐한다. 신지는 여기저기에 자랑을 하려고 하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자 예전에 민용에게 축하 받던 때를 회상하 며 씁쓸해 하는데...
윤호는 민정이 교실에서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듣고 있는 것을 보고 노래 제목을 묻는다. 집으로 돌아와 이문세의 LP판을 찾아 듣던 윤호는 이문세가 콘서트 를 한다는 준하의 말을 듣고 솔깃해 하는데... 한편, 순재는 친구들이 인맥 관리를 위해 골프를 배워두는 것이 좋다고 하자 골프채 를 사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민호와 범이는 범이네 개가 낳은 강아지 한 마리를 같이 키우기로 한다. 하지만 식구 들의 반대로 집안에서 키우지 못하게 되자, 두 사람은 옥상에 개집을 만들어 놓고 거 기서 두 사람의 이름을 딴 강아지 범민이를 키우기로 하는데... 한편, 민정과 함께 햄버거를 먹던 윤호는 민정이 자신이 사준 머리핀을 하고 있는 것 을 보고 기분 좋아하는데...
문희는 다음 달 미국으로 결혼식을 가야할 것을 대비해 영어 학원에 다닌다. 자신과 아버지도 영어 잘 못한다고 하는 준하의 말에 해미는 아니라고 아버님은 영어 잘하 신다고 반발을 하고, 순재는 그런 해미를 보며 난감해 하는데... 한편, 민용은 종례를 땡땡이 치고 도망간 유미가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모습 을 보고 기막혀 한다. 다음날 민용은 부모님과 상담을 해봐야겠다며 유미에게 연락 처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
커피숍에서 데이트를 하던 민용과 민정은 투자자랑 상담을 하고 있던 준하와 마주치게 된다. 민용은 딱 걸렸다며 의지라고는 없는 준하가 해미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곧 온 집안 식구들이 알게 될 거라고 체념하는데... 한편, 해미는 민호가 유미에게 쩔쩔 매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그러던 중, 찬성을 따라 집으로 온 혜미가 자신이 윤호의 여자 친구라며 해미에게 인사를 하 는데...
문희는 TV에서 주부들이 발명품을 만들어서 상금을 받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마음 만 먹으면 저것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다고 큰소리를 친다. 그 후부터 문희는 공책에 이것저것 그려가며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한편, 민용은 민정과 박선생이 커피숍에 있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이 여기서 뭐하고 있었냐며 이상하다고 농담을 한다. 민용의 농담에 박선생이 데이트 중이었다고 대답하자 민용은 은근히 기분이 상하는데...
준하는 민용이가 자신이 시킨 토스트를 하는 모습을 보며 존경 받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해 한다. 해미에게 토스트를 자랑하던 준하는 그만 말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 해 미에게 민용과 민정이가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털어 놓게 되는 데... 한편, 문희는 길에서 우연히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살았던 숙자를 만나게 된다. 숙 자는 문희에게 얼마 전에 대근이를 봤었다며 옛날에 대근이가 문희를 좋아했었던 이야기를 꺼내는데...
영어가 안되는 것이 걱정이 되는 순재는 몸이 안 좋아서 미국 결혼식에 못갈 것 같다 고 슬쩍 말해보지만 통하지 않는다. 순재는 미국에 가서 온 식구들에게 영어 못한다 고 무시당하는 상상을 하며 괴로워하는데... 한편, 민용에게 벌을 받느라 운동장을 뛰던 유미는 민용의 차를 보고 미친개라고 낙 서를 하다가 차 안에 타고 있던 민용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순재는 유미, 범, 찬성이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느라 정작 민용의 자리가 없는 것을 보 고는 그 동안 세 사람이 집안에서 멋대로 행동했던 모습들을 떠올린다. 격분한 순재 는 앞으로 집에서 식구와 객식구가 똑같이 지내는 것을 인정 못한다며 객식구 차별 선언을 하는데... 한편, 민정은 승현이가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 않자 걱정을 한다. 승현이 엉망이 된 차림으로 걸어오는 모습을 본 민정은 반가워하며 승현에게 달려가고, 윤호는 그런 민정을 보며 기분 나빠하는데...
출근길에 민용에게 카라멜 마끼아또를 사다 달라고 부탁하는 민정. 그런데 민정과 통화를 하며 걸어가는 길에 민용은 오토바이에 치여 다치게 되고, 교감에게서 민용 의 사고 소식을 들은 민정은 사색이 되는데... 한편, 선도부로 서 있던 민호는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하는 승현을 선생님에게 이른 다. 이 때문에 호되게 혼이 난 승현은 민호를 찾아와 분풀이를 하는데...
범이에게서 신지가 애인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형사는 곧바로 신지를 찾아간 다. 이형사가 저녁 한 번만 같이 먹자고 졸라대자 신지는 알겠다고 하며 곁에 있는 민정이와 함께 가겠다고 하는데... 한편, 민호는 200일 기념 선물로 유미에게 줄 쿠키를 손수 만든다. 하지만 민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윤호가 그 쿠키를 다 먹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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