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한 미식가
임사장의 연락으로 갑자기 한국으로 가게 된 고로. 용건은 한국의 전통공예품을 유럽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신규사업 상담이었다. 실물을 보기 위해 임사장의 부하 박수영과 전주로 향한 고로는 가구와 우산공방 등을 돌아다니다 문득 배가 고파져 혼자서 가게를 찾아나선다. 마침내 고로는 한 식당에 들어서지만 처음 와본 한국인데다 한국어를 모르는 그는 혼란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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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의 연락으로 갑자기 한국으로 가게 된 고로. 용건은 한국의 전통공예품을 유럽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신규사업 상담이었다. 실물을 보기 위해 임사장의 부하 박수영과 전주로 향한 고로는 가구와 우산공방 등을 돌아다니다 문득 배가 고파져 혼자서 가게를 찾아나선다. 마침내 고로는 한 식당에 들어서지만 처음 와본 한국인데다 한국어를 모르는 그는 혼란에 빠지는데…

고객 상담으로 나카노를 찾은 고로는 나카노의 브로드웨이에서 길을 잃고 만다. 해프닝은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큰 계약이 성사되어 의기양양하게 축하자리에 어울릴만한 가게를 찾아나선다. 술을 못 마시는 고로에게는 들어가기 어려운 가게들이 즐비한 가운데 마침내 고로는 미야자키 향토 요리 가게를 발견하게 되는데…

고객에게 ‘사진 속에 있는 것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고로는 단체 메일을 보내 조사를 부탁한다. 고객과의 상담이 끝난 후 배가 고파진 고로는 식당을 찾아 헤매고 우연히 ‘피자'라고 적힌 간판을 발견한다. 가게에 들어선 고로는 메뉴를 들여다보지만 들어본 적 없는 피자 이름들을 앞에 두고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우라야스의 애완동물 갤러리에서 주문을 받아 발주를 마친 고로는 점심을 먹으러 우라야스 거리로 나선다. 그러던 중 ‘생선집'이라고 적힌 식당 간판을 발견한 고로는 기대에 부풀어 가게로 들어간다. 생선구이 생선조림 회 등 여러 생선 정식 메뉴 앞에서 고로의 기대는 점점 커져가는데…

상점가의 빈 점포 인테리어를 의뢰받아 상담을 마친 고로는 어떤 작은 계기로 머릿속이 한국 모드가 된다. 그러나 이내 배고픔이 밀려온 고로는 마파두부 전문이라 적힌 간판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가게에 들어서자 그곳에는 맵기가 5단계 색깔도 다양한 마파두부의 세상이 펼쳐지는데...

일로 시모니타 역에 내려선 고로. 너무 일찍 도착한 터라 마을의 예스러운 정취를 느끼며 거리를 걷던 고로의 눈에 한 중화 요리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배가 고파진 고로는 그곳에서 배를 채운 뒤 자신이 인테리어를 맡은 카페에 견학을 가고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고로는 갑작스러운 트러블에 휘말리게 되는데…

앤티크 토이의 의뢰를 받고 고객을 찾아간 고로. 각국의 아이들이 모인 그곳에서 고로는 라자냐에 꽂히고 만다. 배가 고파진 고로는 한 멕시코 식당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메뉴에는 이름조차 생소한 미지의 요리들이 가득한데…

고객 상담을 마친 고로는 가장 가까운 역이 어디인지 묻는다. 고객이 역까지 가는 길을 약도로 그려주었으나 알아보기 어려워 난관에 처한 고로. 때마침 약도에 쓰인 언덕을 찾은 고로는 안심해서인지 공복을 느끼며 식당을 찾다가 도무지 단독주택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뷔페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맛있어 보이는 돈까스집을 찾았으나 기획서를 수정해 달라는 연락을 받아 먹지 못한 이노가시라 고로. 오늘은 점심으로 꼭 돈까스를 먹고자 결심하고 의뢰받은 기모노 가게로 향한다. 영업을 하러 간 기모노집에서 오히려 영업을 당하고 온 고로는 참을 수 없이 배가 고파져 돈까스집을 찾아나서는데…

이노가시라 고로는 고탄다역에서 어떤 포장 회사로 향한다. 고로가 도착하자 허둥지둥 고로를 안 보이는 곳으로 보내고 설상가상으로 클라이언트의 아내는 시어머니를 안방이 있는 곳으로 보내버린다. 어리둥절한 고로에게 그제야 사정을 설명한 클라이언트는 사실 어머니의 생일 선물을 의뢰하고자 고로를 불렀다고 실토한다. 깜짝 선물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고로를 안 보이는 곳으로 보낸 걸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좋은 부부라는 생각과 함께 문득 허기가 찾아온다. 고로는 일을 마치고 배를 채우기 위해 메구로강 주변을 거닐다가 발견한 가게에 들어서지만 가게의 분위기와 메뉴를 보고 술집을 잘못 찾아들어온 듯해 망설인다. 하지만 이내 벽면에 붙은 메뉴판을 보며 가게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분쿄구 묘가다니에 있는 출판사를 찾아간 이노가시라 고로. 단골 고객의 의뢰로 인테리어 잡지의 취재에 응하지만 갑작스럽게 시작된 사진 촬영에 당황한다. 이어지는 당혹스러운 질문에 고로는 쓴웃음만 짓고 만다. 익숙하지 않은 인터뷰를 마치고 배가 고파진 고로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식당을 찾기 시작한다.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중화 요리점 호에이로 걸음을 옮긴 고로는 가게 칠판에 쓰긴 하계 한정 메뉴인 냉 탄탄면을 들뜬 마음으로 주문한다.

오사카 출장을 간 이노가시라 고로는 지인에게 모델하우스 인테리어를 의뢰받는다. 원래는 홋카이도 출신이었던 지인에 칸사이 사투리를 쓰는 모습이 영 어색한 고로. 일을 끝마친 고로는 배가 고파져 가게를 찾는다. 그러던 중 오사카의 대표 음식인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발견한다. 오사카 사람들이 오코노미야키를 반찬으로 밥을 먹는 모습을 신기하게 생각하며 고로도 오코노미야키 정식을 주문한다. 식사를 마치고 다음 일을 마친 고로는 역으로 향하는 길에 평범한 골목에 있는 포장마차를 발견한다. 오사카의 또 다른 대표 음식 쿠시카츠를 주문한 고로는 계속해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한다.

니시스가모역 근처에 위치한 부동산에 들러 클라이언트의 부탁으로 임대점포를 확인하는 고로. 공복이라 마침 숯불구이 불고기가 먹고 싶었지만 동행한 직원의 사정상 키는 부동산으로 다시 가져다줘야 하는 바람에 무산된다. 너무나 고기가 먹고 싶었던 고로의 눈앞에 마침 나타난 어떤 가게로 들어가게 되는데...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센겐다이역에 내린 고로. 의뢰받은 곳이 3층 건물이라는 얘기를 듣고 그곳으로 향하는 길에 평범한 3층 주택으로 보이는 양식점을 발견하고 착각하여 들어갈 뻔했지만 이내 헤매면서도 의뢰받은 곳으로 향한다. 업무를 마치고 나온 고로는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데...

12월 바쁠 때에 접어들자 고로는 허리의 통증을 느끼고 무려 3일간 입원하게 된다. 세끼의 식사만이 고로의 즐거움이지만 싱거운 간에 만족하지 못한다. 상태를 살펴보러 온 의사에게 만두를 먹는 뜻밖의 방법을 듣고 군침이 돈 고로는 밤을 새우고 퇴원하게 된다. 바깥세상에 나와 먹는 첫 끼를 고르던 도중 들어가게 된 식당에서 의외의 음식을 주문하게 되는데...

치바의 오오하라에 도착한 고로. 가게에서 닭새우와 소라를 먹을 수 있다며 권유받지만 일이 먼저라 단념하고 의뢰받은 곳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주자를 위한 시험용 주거지의 내부 토탈 코디네이터를 의뢰받고 계측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배고픔을 느낀 고로는 일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오오하라 역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친구 타키야마에게 소개받은 손님에게 납품하러 갔다가 친구와 손님이 짠 작전에 속아 분해하는 고로. 친구가 소개해준 또다른 일을 하고 좁은 길을 걷던 중 배가 고파 가게를 찾는다. 우연히 만난 부탄 요리의 입간판을 보고 일생에 한 번뿐인 만남일지 모른다며 가게로 향하는데...

최근 들어 피곤함을 느끼며 힘이 나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생각하며 요가강사인 지인의 여동생이 있는 문화교실로 향한다. 그녀는 곧 개설할 자신만의 요가 스튜디오의 실내장식을 부탁한다고 한다. 요가 자세도 배우며 일을 마친 고로는 거리로 나오자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곧 징기스칸의 간판을 발견한다.

오오카야마역 근처의 회사에서 인테리어의 코디네이터 의뢰를 받지만 직원의 적당히 처리해달라는 무성의한 태도에 상처받는 고로. 큰돈이 될 일거리를 거절하고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은 만큼 먹고자 길을 나선다. 걷던 도중 어부 요리라는 간판에 이끌리던 찰나 점원의 안내로 식당에 들어가게 되는데...

쇼케이 온천에서 나와 찻집으로 향한 고로는 그곳에서 만난 남성의 권유로 디화 거리에 간다. 그곳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도매상 거리였다. 거리를 둘러보던 중 배고픔을 느낀 고로는 가게를 찾는다. 점원에게 이끌려가듯 용러 시장의 한 가게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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