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국 살인 사건
코난은 생방송을 진행하던 사회자를 의심하지만 그에게는 스튜디오에서 범행 현장까지 왕복할 시간이 없었다.방송국의 프로듀서가 회의실에서 총을 맞아 사망한 채 발견된 것이다.코난은 미로 같은 방송국을 돌아다니며 범행이 가능한 경로를 조사하는데...코고로는 한 생방송에 출연하는데, 생방송이 진행되던 시각에 방송국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코난은 생방송을 진행하던 사회자를 의심하지만 그에게는 스튜디오에서 범행 현장까지 왕복할 시간이 없었다.방송국의 프로듀서가 회의실에서 총을 맞아 사망한 채 발견된 것이다.코난은 미로 같은 방송국을 돌아다니며 범행이 가능한 경로를 조사하는데...코고로는 한 생방송에 출연하는데, 생방송이 진행되던 시각에 방송국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코고로는 5성 호텔에 사무실을 둔 유명 변호사 타츠미에게 아내의 불륜 조사 의뢰를 받고 그의 사무실을 방문한다.그 뒤 코고로 일행은 그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했는데 그 사이에 타츠미의 아내가 자택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경찰은 불륜 상대를 의심하지만, 타츠미 변호사가 수상했던 코난은 그의 사무실이 있는 호텔을 조사하는데...

이를 이상하게 여긴 코난은 증거를 찾고자 용의자의 집을 방문하는데...오오키다 사장은 자동으로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는 최첨단 집에 살고 있었는데코난은 우연히 길에서 오오키다 사장의 심장약을 주워 주고 감사 인사를 받는다.그런데 다음 날 메구레 경부에게 그가 심장 발작으로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어째서인지 그의 시신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사망한 타케시를 발견하는데 함께 있었던 친구의 말을 따르면 사카구치 씨의 반려견 존이 갑자기 그를 공격했다고 한다.코난과 코고로는 사카구치가 전화로 존에게 공격 명령을 내렸을 거라고 의심하지만 증거를 찾지 못하는데...코난 일행은 사카구치 변호사의 집을 지나가다가 비명을 듣고 황급히 그쪽으로 달려간다.

란과 같은 반 친구 나오코가 누군가에게 납치된다.한편 코난은 현장 근처를 조사하다가 수상한 보트를 발견하는데...나오코가 아직 살아 있다고 믿은 부친은 코고로에게 딸을 찾아 달라고 의뢰한다.납치범은 도주 중에 브레이크도 밟지 않은 채 강으로 돌진했는데 강에서 끌어올린 차에서는 범인과 나오코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는다.납치범은 몸값을 받기 위해 그녀를 거래 현장에 데리고 나왔다가 경찰의 존재를 눈치채고 차를 몰고 도주한다.

그들은 급히 그 여성을 병원으로 데려갔는데 그녀는 기억을 잃어 자신의 이름만 아는 상태였다.코고로는 그녀의 기억을 되찾아 주려 하지만,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소지품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는다.다행히도 코난이 중요한 단서를 알아차린 덕분에 그들은 그녀가 잡은 호텔을 알아낸다.코난 일행이 육교를 올라가고 있을 때 한 여성이 정신을 잃으며 그들 위로 쓰러진다.그런데 그 호텔 앞에서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들을 향해 차를 몰고 돌진하는데...

어린이 탐정단은 악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 유령 저택을 탐험하러 간다.그렇게 홀로 남겨진 아유미를 향해 누군가가 다가오는데...게다가 코난이 미츠히코를 찾으러 간 사이 겐타마저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그런데 저택을 돌아다니던 도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던 미츠히코가 비명과 함께 사라진다.

코난은 진상을 밝히기 위해 사장실이 있는 15층을 살펴보다가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는데...그런데 그 건물의 8층에서 연락이 되지 않던 아시야의 비서가 칼에 질려 살해된 채 발견된다.유명 디자이너 아시야 에이코에게 모델 제안을 받은 란은 그녀의 회사를 방문한다.현장을 본 코난은 뭔가 위화감을 느끼지만, 코고로는 빌딩 털이범의 소행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신부 대기실에서 따뜻한 레몬티를 마시던 사유리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경찰의 조사 결과 누군가가 레몬티에 독을 탔다고 하는데...란 일행은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었던 사유리의 결혼식에 참가한다.그들은 신부 대기실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며 사유리의 지인들을 함께 만난다.

강도단의 눈을 피해 숨었던 아이들은 결국 그들에게 들키고 마는데...어린이 탐정단은 백화점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야이바의 사인을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문을 열어 달라고 하기 위해 경비실로 간 아이들은 그곳을 장악한 강도단을 목격한다.다시 돌아가서 사인을 찾긴 했지만, 보안 시스템이 작동하는 바람에 백화점에 갇히고 만다.

거짓말쟁이로 몰린 어린이 탐정단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다시 그 집을 찾아가는데...고양이가 나온 욕실을 들여다보니 그곳에는 한 남자가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었다.바로 경찰에 신고해 그 집을 조사했는데, 욕실에 있었던 시체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집을 나간 고양이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은 어린이 탐정단은 한 집에서 피투성이가 되어 나오는 고양이를 발견한다.

코고로와 란, 코난은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예식장 복도에서 턱시도를 입은 타카기와 마주친다. 그런 타카기 뒤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미가 서 있다. 어떻게 된 사정인지 알 수 없었던 코고로 일행은 크게 당황한다. 그때 메구레 경부가 나타나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연쇄 살인강도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는 신랑 신부를 대신해 그들과 생김새가 닮은 타카기와 유미가 대역을 서며 식장 상황과 하객을 살피고 있다고 한다. 대역을 선 타카기와 유미에게 접근해 인사한 세 사람. 그들이 수상해 신부 마스에게 얼굴을 확인해 보자고 하는데

밴드 돌쿠스의 멤버 호나미 린코가 밀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다. 야마무라 형사는 자살을 위장한 밀실 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시작 나머지 멤버를 신문한다. 코난은 뒤뜰의 새집을 다시 확인하며 저택을 보고 나뭇가지에 가려 2층 창문 밖에 안 보인다는 걸 알고는 범인을 간파한다. 한편 그날 저녁, 누군가 비밀 통로로 린코의 방 책장에 접근하는데...

코난과 란, 소노코, 에이스케는 소노코네 별장을 가려고 했지만, 다리가 무너져 갈 수가 없어진다. 고민하던 코난 일행은 근처 별장에 부탁해 전화를 빌릴 수 있게 된다. 잠시 머물면서 별장에 관한 얘기를 듣는다. 별장을 매입한 밴드 돌쿠스 멤버가 자신들이 헐값에 별장을 샀는데 이 별장엔 마물이 씌었고 그로 인해 흉흉한 사건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우시고메의 사인은 청산가리에 의한 독사였다. 감식 결과를 들은 산고의 동생 요코미조 주고 형사는 자살로 단정 짓는다. 그러나 코난은 수사 결과에 의문을 가진다. 같은 동아리 부원 중 한 명이 한 말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 바로 그때, 무언가 번뜩인 코난이 동아리 부원들에게 쓰레기를 받아 와 펼친다. 그리고 이내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데...

코난과 아가사 박사, 하이바라, 어린이 탐정단이 함께 조개잡이를 하러 갔다. 그곳에서 조개를 못 캐서 한숨을 쉰다고 생각한 한 청년, 우시고메에게 말을 걸었다가 조개 애호가 모임 사람들과 알게 된다. 인사를 나누고 각자 일행끼리 움직이다가 갯벌에서 누군가 놓고 간 갈고리 하나를 발견한다. 그 갈고리가 우시고메의 것이란 걸 알고 전해 주러 간 어린이 탐정단은 시신으로 발견된 우시고메를 보고 매우 놀라는데.

코난과 어린이 탐정단이 있던 근처 공사 현장에서 철골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마침 바로 아래로 지나가던 한 남성이 가까스로 철골을 피했으나 정신을 잃고 만다. 코난들은 타카기 형사를 불러 남성의 신원 확인차 가방을 살펴보니 그가 마나카 다이지로라는 걸 알았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온 마나카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그때 코난은 마나카가 기억을 잃은 척 거짓말하는 것 같다며 의심하는데.

코난과 어린이 탐정단은 ‘가면 야이바' 촬영 현장에 구경하러 간 곳에서 스턴트맨 리키이시 켄고와 감독 후카마치 신지가 의견 차이로 말다툼하는 것을 본다. 그러다 돌연 리키이시가 끌고 올라간 차가 옥상 난간에서 추락해 즉사한다. 후카마치는 리키이시가 스턴트 연기를 보여 주겠다며 멋대로 행동한 거라고 하지만 코난은 사건 현장과 카메라 녹화 영상을 보고 교묘하게 계획된 살인이라고 판단하는데.

사사모토 야스타로의 눈앞으로 큰 벽돌이 떨어진다. 두 동강이 난 벽돌에는 새빨간 글씨로 ‘카게'라고 적혀 있었다. 글자를 본 사사모토는 파랗게 질려 카미오 토시유키에게 얘기하고 둘은 모리 탐정 사무소로 향해 코고로에게 자기들을 지켜 달라고 한다. 코고로가 자초지종을 묻자 ‘히카게 테이이치'라는 옛 동창이 보내온 살인을 예고하는 소설대로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코난, 코고로, 란은 ‘포와로'에서 식사하다가 고민이 있어 보이는 포와로의 직원 에노모토 아즈사를 상담해 준다. 아즈사의 고민은 최근 문자를 주고받게 된 오사베 미츠루라는 5살 아이가 오늘 보낸 4통의 문자가 어딘가 의미심장하다는 것. 그중에서도 ‘저도 물고기처럼 그물에 걸려 죽는 걸까요?'라는 네 번째 문자로 일동은 미츠루가 지금 있는 곳을 추리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