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뚫고 하이킥, 104회
세경을 향한 준혁(윤시윤)의 마음을 해리(진지희)가 눈치 챈다. 준혁이 세경을 좋아한다는 내용의 노래를 만들어 시도 때도 없이 부르고 다니고 노래를 듣게 된 준혁은 기겁을 한다. 자옥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냥 사랑스러운 순재지만 어느 순간 자옥의 행동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이에 자옥은 여자의 육감으로 순재의 변심을 단번에 눈치챈다.

세경을 향한 준혁(윤시윤)의 마음을 해리(진지희)가 눈치 챈다. 준혁이 세경을 좋아한다는 내용의 노래를 만들어 시도 때도 없이 부르고 다니고 노래를 듣게 된 준혁은 기겁을 한다. 자옥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냥 사랑스러운 순재지만 어느 순간 자옥의 행동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이에 자옥은 여자의 육감으로 순재의 변심을 단번에 눈치챈다.

뭐든 거칠 것 없어 보이는 정음이지만 운전면허 도로주행을 하며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백비서는 보석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다며 발끈하고 이에 순재와 현경은 보석을 벌레 보듯 한다. 보석은 자기는 절대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억울해한다. 결국 보석은 자신의 결백을 뒷받침 할 증거를 제시한다.

순재는 몸을 날려 교통사고가 날 뻔한 자옥을 구해낸다. 자옥은 슈퍼맨 같다며 순재를 대단하게 보고, 순재는 남다른 건강관리 비법으로 체력만큼은 자신이 있다며 큰소리를 친다. 갑작스런 병원 일로 지훈(최다니엘)은 몇 번이나 정음과의 약속을 못 지킨다. 정음은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늘 지훈을 기다리기만 하는 자신의 처지가 서글프다. 울적한 마음에 함께 술을 마셔 줄 친구가 필요했던 정음은 우연히 길에서 세경을 만나게 된다.

곧 고3이 되는 준혁(윤시윤)은 진학 상담 결과 지금 성적으로는 잘 가야 서운대라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식구들이 지훈(최다니엘)의 고등학교 성적과 비교까지 하자 폭발한 준혁은 방학이 끝날 때 까지 절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다 오겠노라며 절로 향한다. 지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정음, 광수, 인나 셋만 모여 속닥거린다. 자옥과 줄리엔은 소외감을 느끼고 기분이 상한 자옥은 줄리엔과 똘똘 뭉쳐 정음무리를 먼저 왕따 시켜버릴 계획을 짠다.

세경은 신애 생일을 맞아 조촐하게 둘만의 생일 파티를 한다. 하지만 신애는 코끼리까지 등장했던 현경의 생일 파티를 떠올리며 서프라이즈 파티가 남아있을 거라고 기대를 한다. 정음은 부당한 일은 그냥 못 넘어 가고 앞장서서 똑 부러지게 항의하여 '항의 황' 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동네에서 유명인사가 된다.

준혁(윤시윤)와 세호(이기광)는 세경이 지훈(최다니엘)을 좋아하는 사실과 정음이 지훈과 사귄다는 사실에 각각 지훈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 이에 도발 된 준혁, 세호는 자기들도 지훈 못지않은 멋진 남자라는 걸 보여주겠노라 다짐한다. 순재와 한 식구가 될 생각에 자옥의 눈에 현경의 행동 하나하나가 어린애처럼 보여진다. 그러던 중 자옥과 현경은 함께 찜질방에 가게 된다.

생일날 병원에서 좋지 않은 일이 생긴 지훈(최다니엘)의 기운 없는 모습에 정음은 마음이 아프다. 지훈을 위로해 줘야겠다 생각한 정음은 지훈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돌입한다. 자옥은 보석을 혼내며 서슴없이 막말을 하는 순재에게 사위한테 너무하다며 한소리 한다. 자기편을 들어준 자옥이 너무 고마운 보석은 그 후 자옥을 장모님이라 부르며 점점 친해진다.

아침부터 기분 좋은 세경은 일을 하며 저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듯 활기찬 세경의 모습에 온 집안이 다 환해진다. 대형 기획사 오디션에 도전한 광수와 인나는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고 말겠다며 근사한 팀명까지 짓고 각오를 다진다. 그렇게 오디션을 본 후, 드디어 합격 했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자옥, 현경, 인나는 줄리엔과 함께 있을 때 다른 여자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게 되자 우쭐한 기분이 든다. 그런데 줄리엔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가 들리고 이 소식은 줄리엔을 좋아하는 신애에게도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다. 미술전시회 티켓이 생긴 정음은 지훈(최다니엘)과 함께 미술관에 가기로 약속 하고 한껏 들뜬다. 하지만 지훈에게 급한 일이 생겨 약속이 깨지고 정음은 마침 한옥 집에 들른 세경에게 함께 미술 전시회를 보러 가자고 한다.

정음에게 애인이 생겼음을 알게 된 자옥은 정음의 애인이 누구인지 자꾸 캐내려 한다. 그러던 중 데이트를 하던 지훈(최다니엘)과 정음은 자옥과 마주친다. 말실수로 회사에 큰 손해를 입힌 보석에게 분노한 순재는 앞으로 자신의 허락이 떨어질 때 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 말라고 하고 가족들에도 보석이 말 하는 것을 보는 즉시 자기에게 신고를 하라고 당부한다.

순재는 몸을 날려 교통사고가 날 뻔한 자옥을 구해낸다. 자옥은 슈퍼맨 같다며 순재를 대단하게 보고, 순재는 남다른 건강관리 비법으로 체력만큼은 자신이 있다며 큰소리를 친다. 갑작스런 병원 일로 지훈(최다니엘)은 몇 번이나 정음과의 약속을 못 지킨다. 정음은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늘 지훈을 기다리기만 하는 자신의 처지가 서글프다. 울적한 마음에 함께 술을 마셔 줄 친구가 필요했던 정음은 우연히 길에서 세경을 만나게 된다.

곧 고3이 되는 준혁(윤시윤)은 진학 상담 결과 지금 성적으로는 잘 가야 서운대라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식구들이 지훈(최다니엘)의 고등학교 성적과 비교까지 하자 폭발한 준혁은 방학이 끝날 때 까지 절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다 오겠노라며 절로 향한다. 지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정음, 광수, 인나 셋만 모여 속닥거린다. 자옥과 줄리엔은 소외감을 느끼고 기분이 상한 자옥은 줄리엔과 똘똘 뭉쳐 정음무리를 먼저 왕따 시켜버릴 계획을 짠다.

세경은 신애 생일을 맞아 조촐하게 둘만의 생일 파티를 한다. 하지만 신애는 코끼리까지 등장했던 현경의 생일 파티를 떠올리며 서프라이즈 파티가 남아있을 거라고 기대를 한다. 정음은 부당한 일은 그냥 못 넘어 가고 앞장서서 똑 부러지게 항의하여 '항의 황' 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동네에서 유명인사가 된다.

준혁(윤시윤)와 세호(이기광)는 세경이 지훈(최다니엘)을 좋아하는 사실과 정음이 지훈과 사귄다는 사실에 각각 지훈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 이에 도발 된 준혁, 세호는 자기들도 지훈 못지않은 멋진 남자라는 걸 보여주겠노라 다짐한다. 순재와 한 식구가 될 생각에 자옥의 눈에 현경의 행동 하나하나가 어린애처럼 보여진다. 그러던 중 자옥과 현경은 함께 찜질방에 가게 된다.

생일날 병원에서 좋지 않은 일이 생긴 지훈(최다니엘)의 기운 없는 모습에 정음은 마음이 아프다. 지훈을 위로해 줘야겠다 생각한 정음은 지훈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돌입한다. 자옥은 보석을 혼내며 서슴없이 막말을 하는 순재에게 사위한테 너무하다며 한소리 한다. 자기편을 들어준 자옥이 너무 고마운 보석은 그 후 자옥을 장모님이라 부르며 점점 친해진다.

아침부터 기분 좋은 세경은 일을 하며 저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듯 활기찬 세경의 모습에 온 집안이 다 환해진다. 대형 기획사 오디션에 도전한 광수와 인나는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고 말겠다며 근사한 팀명까지 짓고 각오를 다진다. 그렇게 오디션을 본 후, 드디어 합격 했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자옥, 현경, 인나는 줄리엔과 함께 있을 때 다른 여자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게 되자 우쭐한 기분이 든다. 그런데 줄리엔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가 들리고 이 소식은 줄리엔을 좋아하는 신애에게도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다. 미술전시회 티켓이 생긴 정음은 지훈(최다니엘)과 함께 미술관에 가기로 약속 하고 한껏 들뜬다. 하지만 지훈에게 급한 일이 생겨 약속이 깨지고 정음은 마침 한옥 집에 들른 세경에게 함께 미술 전시회를 보러 가자고 한다.

정음에게 애인이 생겼음을 알게 된 자옥은 정음의 애인이 누구인지 자꾸 캐내려 한다. 그러던 중 데이트를 하던 지훈(최다니엘)과 정음은 자옥과 마주친다. 말실수로 회사에 큰 손해를 입힌 보석에게 분노한 순재는 앞으로 자신의 허락이 떨어질 때 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 말라고 하고 가족들에도 보석이 말 하는 것을 보는 즉시 자기에게 신고를 하라고 당부한다.

보일러 수리 문제로 집을 하루동안 비워줘야 하는 한옥집 식구들은 순재네 집에서 다같이 신세를 지기로 한다. 갑자기 사람이 두 배로 늘어난 순재네에서의 하룻밤 그들 사이에서 미묘한 심리전과 쟁탈전이 한바탕 벌어지고 보석과 세경은 매의 눈으로 각자 누군가를 감시하게 된다.

세경이 질문한 수학문제를 풀지 못하고 준혁(윤시윤)이 쩔쩔 매는데 지훈(최다니엘)이 나타나 그 문제를 척척 풀어낸다. 준혁은 세경의 마음이 지훈을 향해 있음을 알기에 그런 지훈에 비해 자신이 보잘 것 없게만 느껴진다. 자옥이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는 사실이 못마땅하기만 현경은 자옥을 대하는 태도가 곱지 않다. 이에 보석은 현경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감동 이벤트를 열자고 아이디어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