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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73회

지붕뚫고 하이킥, 73회

대단한 소유욕에 특히 신애 것이라면 무조건 뺏고 보는 해리(진지희) 때문에 신애의 수난은 계속 된다. 이에 준혁(윤시윤)은 해리의 '다 내꺼야 병'을 고칠 작전을 세운다. 검사를 받으려고 병원에 들른 자옥은 친절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지훈(최다니엘)을 호감 있게 본다. 멋진 남자 지훈에게 여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자옥은 지훈에게 참한 아가씨를 소개시켜주겠다고 나선다.

2025-12-14 17:16:19 +0000 UTC2025-12-14 17:40:23 +0000 UTC (24m)
지붕뚫고 하이킥, 79회

지붕뚫고 하이킥, 79회

2009년의 마지막 날 순재네 식구들과 자옥, 정음은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이 자리에 순재의 동생 이참(허참)이 등장하게 되고 이참은 편을 나눠 성북동 가족 오락관을 열어보자고 제안을 한다. 겨울 방학을 맞은 만능 스포츠맨 줄리엔은 스노우보드를 타러 갈 생각에 들떠 스키장 시즌권 까지 끊는다. 줄리엔의 시즌권을 보게 된 광수는 어떻게든 시즌권을 공짜로 빌려보려 눈독을 들인다.

2025-12-14 11:01:12 +0000 UTC2025-12-14 11:25:41 +0000 UTC (24m)
지붕뚫고 하이킥, 77회

지붕뚫고 하이킥, 77회

미래의 남편감으로 찜해둔 비가 나오는 콘서트에 오빠 준혁(윤시윤)이 간다고 하자 해리(진지희)는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사고뭉치 해리를 데려갈 리 없는 준혁을 아는 눈치 빠른 해리는 그런 준혁의 뒤를 쫓는다. 정음은 길에서 만난 지인에게 자신을 그냥 좀 '아는여자' 라고 소개한 지훈(최다니엘)의 말에 충격 받는다.

2025-12-14 10:10:39 +0000 UTC2025-12-14 10:35:56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76회

지붕뚫고 하이킥, 76회

현경은 그동안 고생한 세경에게 보너스를 주며 하루 동안 실컷 놀다가 오라고 한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하루 동안의 자유에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어리둥절한 세경은 아무 계획 없이 무작정 혼자 집을 나서본다. 자옥은 현경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기로 마음먹고 순재 집에 방문한다. 하지만 순재는 회사 일로 급작스럽게 자리를 비우게 되고, 그 바람에 자옥은 혼자 덩그러니 빈 집에 남게 된다.

2025-12-14 09:44:52 +0000 UTC2025-12-14 10:10:39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74회

지붕뚫고 하이킥, 74회

세경은 지금의 조건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좋은 조건 앞에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순재의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자옥은 관리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한옥집을 팔기로 결심 한다. 집을 내놓자마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고 한옥집 개털들인 정음 줄리엔 광수 인나는 당장 갈 곳 없이 한 겨울에 길바닥에 나앉을 위기에 처한다.

2025-12-14 08:54:47 +0000 UTC2025-12-14 09:19:38 +0000 UTC (24m)
지붕뚫고 하이킥, 73회

지붕뚫고 하이킥, 73회

대단한 소유욕에 특히 신애 것이라면 무조건 뺏고 보는 해리(진지희) 때문에 신애의 수난은 계속 된다. 이에 준혁(윤시윤)은 해리의 '다 내꺼야 병'을 고칠 작전을 세운다. 검사를 받으려고 병원에 들른 자옥은 친절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지훈(최다니엘)을 호감 있게 본다. 멋진 남자 지훈에게 여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자옥은 지훈에게 참한 아가씨를 소개시켜주겠다고 나선다.

2025-12-14 08:30:43 +0000 UTC2025-12-14 08:54:47 +0000 UTC (24m)
지붕뚫고 하이킥, 69회

지붕뚫고 하이킥, 69회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지훈(최다니엘)이 무심히 한 말에 열 받는 정음은 지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냐며 강철 같은 여자 황정음이라고 자기최면을 걸지만 계속해서 지훈을 신경쓰게 된다. 순재와 교장(홍순창)이 이번에는 농구로 다시 한 판 붙게 된다. 교장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방법을 찾던 순재는 필승법을 찾아 흑인들을 찾아 나선다.

2025-12-14 06:51:51 +0000 UTC2025-12-14 07:17:01 +0000 UTC (25m)
지붕뚫고 하이킥, 69회

지붕뚫고 하이킥, 69회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지훈(최다니엘)이 무심히 한 말에 열 받는 정음은 지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냐며 강철 같은 여자 황정음이라고 자기최면을 걸지만 계속해서 지훈을 신경쓰게 된다. 순재와 교장(홍순창)이 이번에는 농구로 다시 한 판 붙게 된다. 교장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방법을 찾던 순재는 필승법을 찾아 흑인들을 찾아 나선다.

2025-12-13 22:06:15 +0000 UTC2025-12-13 22:31:25 +0000 UTC (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