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하이킥, 151회
드디어 미국에 가게 된 순재와 가족들. 순재는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문희를 보고 더 욱더 불안해한다.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탄 문희는 고스톱 칠 때 딱이라며 담요부터 챙기고, 해미는 감기약 대신 수면제를 잘못 먹는 바람에 앉자마자 곯아 떨어지는 데...

드디어 미국에 가게 된 순재와 가족들. 순재는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문희를 보고 더 욱더 불안해한다.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탄 문희는 고스톱 칠 때 딱이라며 담요부터 챙기고, 해미는 감기약 대신 수면제를 잘못 먹는 바람에 앉자마자 곯아 떨어지는 데...

풍파고등학교의 임시 영어 교사로 오게 된 타블로. 타블로는 교감의 와이셔츠 깃이 며 안경이 삐뚤어졌다고 바로 잡아준다. 게다가 민용의 가르마를 보고 원래 2대8로 가르마를 타냐며 마음이 안 드는 듯 신경을 쓰는데...

과외 시간, 서로 떨어져 앉아서 서먹한 모습을 보이는 민호와 범. 그 뿐만 아니라 베 스트 프렌드에 대해 영작해 오라는 숙제에 민호는 찬성이가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말하고, 범이는 베스트 프렌드가 없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 두 사람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편,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게 된 신지는 뛸 듯이 기뻐한다. 신지는 여기저기에 자랑을 하려고 하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자 예전에 민용에게 축하 받던 때를 회상하 며 씁쓸해 하는데...

윤호는 민정이 교실에서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듣고 있는 것을 보고 노래 제목을 묻는다. 집으로 돌아와 이문세의 LP판을 찾아 듣던 윤호는 이문세가 콘서트 를 한다는 준하의 말을 듣고 솔깃해 하는데... 한편, 순재는 친구들이 인맥 관리를 위해 골프를 배워두는 것이 좋다고 하자 골프채 를 사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민호와 범이는 범이네 개가 낳은 강아지 한 마리를 같이 키우기로 한다. 하지만 식구 들의 반대로 집안에서 키우지 못하게 되자, 두 사람은 옥상에 개집을 만들어 놓고 거 기서 두 사람의 이름을 딴 강아지 범민이를 키우기로 하는데... 한편, 민정과 함께 햄버거를 먹던 윤호는 민정이 자신이 사준 머리핀을 하고 있는 것 을 보고 기분 좋아하는데...

문희는 다음 달 미국으로 결혼식을 가야할 것을 대비해 영어 학원에 다닌다. 자신과 아버지도 영어 잘 못한다고 하는 준하의 말에 해미는 아니라고 아버님은 영어 잘하 신다고 반발을 하고, 순재는 그런 해미를 보며 난감해 하는데... 한편, 민용은 종례를 땡땡이 치고 도망간 유미가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모습 을 보고 기막혀 한다. 다음날 민용은 부모님과 상담을 해봐야겠다며 유미에게 연락 처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

커피숍에서 데이트를 하던 민용과 민정은 투자자랑 상담을 하고 있던 준하와 마주치게 된다. 민용은 딱 걸렸다며 의지라고는 없는 준하가 해미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곧 온 집안 식구들이 알게 될 거라고 체념하는데... 한편, 해미는 민호가 유미에게 쩔쩔 매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그러던 중, 찬성을 따라 집으로 온 혜미가 자신이 윤호의 여자 친구라며 해미에게 인사를 하 는데...

준이 가방을 가지러 옥탑방에 올라간 신지는 우연히 해미가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 는 것을 듣게 된다. 신지에 대해 답답하다며 자기 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 는 게 좋다고 하는 해미의 말에 신지는 기가 막혀 하는데... 한편, 민용은 민정이가 집에서 온 전화를 받으며 약속이 있어서 집에 못 내려간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게 된다. 민용은 민정에게 요새 매일 만나서 질린다며 오늘은 밥 만 먹고 일찍 헤어지자고 하는데...

준하는 중국으로 4박 5일 출장을 가게 된다. 출발 전 날 해미는 예전에 해미가 미국 으로 연수를 갔을 때 준하가 보고 싶다고 우는 소리를 했던 일을 이야기하며 그 때 를 추억하지만 준하는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어버리는데... 한편, 유미는 혜미가 보면 볼수록 재수 없다며 언제 한 번 걸리기만 해보라고 벼른 다. 그러던 중, 복도에서 뛰어가던 혜미는 실수로 유미랑 부딪히게 되는데...

순재는 복덕방 김영감과 바둑을 두다가 준하의 사무실 보증금이 준하가 말했던 천만원이 아니라 삼천만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준하는 철호가 나머지를 낸 거라고 우기며 이게 거짓말이면 삼보일배라도 하겠다고 큰소리를 치는데... 한편, 승현은 윤호에게 시비를 걸려다 삽을 잘못 밟는 바람에 급소를 맞고 비틀거리 다 벽에 부딪히는 등 사고를 당하게 된다. 윤호는 승현을 때렸다는 오해를 받고 교무 실로 불려가게 되는데...

해미의 생일을 맞이해 준하와 민호, 윤호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투덜대는 민호와 윤 호에게 준하는 생일날 이런 거라도 하나 때우고 나야 좀 잠잠해진다며 세금 낸다고 생각하고 협조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준하의 그 말을 해미가 듣고 마는데... 한편, 민정은 집으로 불려가 엄마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듣는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민용과 만난 민정은 자신의 엄마가 민용을 은근히 좋아한다며 거짓말을 하는 데...

순재는 해미가 민용에게 엿을 주며 엿 먹으라고 농담하는 것을 듣고는 엿을 막 치며 엿 쳐 먹으라고 농담을 한다. 재미가 들린 순재는 사람들 앞에서 계속해서 농담을 하 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썰렁하기만 한데... 한편, 유미 아빠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민호와 범이는 유미에게 윤호가 그날 총 을 들고 도망가던 남자를 목격했다며 범인의 얼굴을 알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다.

준하는 사무실에서 준이가 마우스로 가리키는 봉원 전기를 보며 안 그래도 사려던 참이었다고 봉원 전기를 매수한다. 집으로 돌아온 준하는 준이가 또 다시 마우스를 만지작거리자 세봉 전자를 팔지 말지 고민된다며 준이에게 물어보는데... 한편, 민정은 민용에게 커플링을 하면 안되냐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민용은 그게 무 슨 의미가 있냐며 어차피 학교에서 끼지도 못할 것 아니냐고 하는데...

좋은 생각이 떠오른 듯 갑자기 사람들을 불러 모아 공식 발표를 하겠다는 순재. 순재 는 식구들과 객식구들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집안에서 가장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생활을 한 사람에게 이순재상을 수여하겠다고 하는데... 한편, 준하는 커피숍에서 우연히 민정과 신지를 만나게 된다. 신지는 자신의 친구가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며 준하에게 이번에 받은 계약금을 맡길테니 왕창 불려달라 고 한다. 결국 준하는 신지 돈 뿐만 아니라 민정의 돈까지 맡아서 관리해주기로 하는 데...

민호와 범이는 범이네 개가 낳은 강아지 한 마리를 같이 키우기로 한다. 하지만 식구 들의 반대로 집안에서 키우지 못하게 되자, 두 사람은 옥상에 개집을 만들어 놓고 거 기서 두 사람의 이름을 딴 강아지 범민이를 키우기로 하는데... 한편, 민정과 함께 햄버거를 먹던 윤호는 민정이 자신이 사준 머리핀을 하고 있는 것 을 보고 기분 좋아하는데...

문희는 다음 달 미국으로 결혼식을 가야할 것을 대비해 영어 학원에 다닌다. 자신과 아버지도 영어 잘 못한다고 하는 준하의 말에 해미는 아니라고 아버님은 영어 잘하 신다고 반발을 하고, 순재는 그런 해미를 보며 난감해 하는데... 한편, 민용은 종례를 땡땡이 치고 도망간 유미가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모습 을 보고 기막혀 한다. 다음날 민용은 부모님과 상담을 해봐야겠다며 유미에게 연락 처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

커피숍에서 데이트를 하던 민용과 민정은 투자자랑 상담을 하고 있던 준하와 마주치게 된다. 민용은 딱 걸렸다며 의지라고는 없는 준하가 해미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곧 온 집안 식구들이 알게 될 거라고 체념하는데... 한편, 해미는 민호가 유미에게 쩔쩔 매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그러던 중, 찬성을 따라 집으로 온 혜미가 자신이 윤호의 여자 친구라며 해미에게 인사를 하 는데...

준이 가방을 가지러 옥탑방에 올라간 신지는 우연히 해미가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 는 것을 듣게 된다. 신지에 대해 답답하다며 자기 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 는 게 좋다고 하는 해미의 말에 신지는 기가 막혀 하는데... 한편, 민용은 민정이가 집에서 온 전화를 받으며 약속이 있어서 집에 못 내려간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게 된다. 민용은 민정에게 요새 매일 만나서 질린다며 오늘은 밥 만 먹고 일찍 헤어지자고 하는데...

준하는 중국으로 4박 5일 출장을 가게 된다. 출발 전 날 해미는 예전에 해미가 미국 으로 연수를 갔을 때 준하가 보고 싶다고 우는 소리를 했던 일을 이야기하며 그 때 를 추억하지만 준하는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어버리는데... 한편, 유미는 혜미가 보면 볼수록 재수 없다며 언제 한 번 걸리기만 해보라고 벼른 다. 그러던 중, 복도에서 뛰어가던 혜미는 실수로 유미랑 부딪히게 되는데...

순재는 복덕방 김영감과 바둑을 두다가 준하의 사무실 보증금이 준하가 말했던 천만원이 아니라 삼천만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준하는 철호가 나머지를 낸 거라고 우기며 이게 거짓말이면 삼보일배라도 하겠다고 큰소리를 치는데... 한편, 승현은 윤호에게 시비를 걸려다 삽을 잘못 밟는 바람에 급소를 맞고 비틀거리 다 벽에 부딪히는 등 사고를 당하게 된다. 윤호는 승현을 때렸다는 오해를 받고 교무 실로 불려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