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하이킥, 76회
순재는 문희가 도우미 비용을 자신과 해미에게 이중으로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준하는 준하대로 순재와 상의 없이 주식을 파는 바람에 순재의 심기를 건드리고,결국 문희와 준하 두 사람은 순재에게 일일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지시 받는데... 한편, 민호와 윤호는 민용의 시계를 가지고 싸우다가 옥탑방에서 떨어지게 된다. 그 사고로 민호는 눈 주위가 시퍼렇게 멍이 드는데...

순재는 문희가 도우미 비용을 자신과 해미에게 이중으로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준하는 준하대로 순재와 상의 없이 주식을 파는 바람에 순재의 심기를 건드리고,결국 문희와 준하 두 사람은 순재에게 일일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지시 받는데... 한편, 민호와 윤호는 민용의 시계를 가지고 싸우다가 옥탑방에서 떨어지게 된다. 그 사고로 민호는 눈 주위가 시퍼렇게 멍이 드는데...

민용과 함께 레스토랑에 간 민정은 무대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가수를 보고 감탄한다. 민정은 너무 멋있다며 민용에게 나중에 생일 선물로 노래를 해 달라고 조르지만 민용은 닭살이라며 싫다고 하는데... 한편, 문희는 출장 준비하는 민용을 보며 식구들이 줄줄이 여행을 간다며 며칠 뒤에 두 사람이 싱가폴에 간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윤호는 대체 누가 싱가폴에 가는 거냐며 문희에게 묻는데...

순재와 함께 모임에 참석하게 된 문희는 뷔페 집에서 다른 사람이 담아 놓은 접시를 보고 버린 것인 줄 알고 먹다가 망신을 당하게 된다. 문희는 순재에게 하소연 해보려 고 하지만 순재는 오히려 문희를 구박하며 더 망신을 주는데... 한편, 해미는 민정을 만나러 아파트에 갔다가 신지가 노래 연습을 하는 것을 보게 된 다. 해미는 신지에게 감정을 좀 실어서 노래를 불러 보라며 이것저것 시범을 보인 다. 마음이 상한 신지는 마침 놀러와 있던 러시아 친구 나스타샤와 러시아어로 해미 흉을 보는데...

학교에서 학부모 특강을 맡게 된 해미. 마침 그날 민용은 양평으로 교육을 받으러 가 게 되고, 해미가 민용의 옷차림에 대해 한마디 하는 바람에 아침부터 두 사람은 티격 태격 한바탕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한편, 민호는 다른 반 여학생에게서 선물을 받게 된다. 민호는 은근히 좋아하며 선물 을 뜯어보다가 유미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순재는 지갑에서 돈이 비자 윤호를 다그친다. 윤호는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순재는 계속해서 윤호를 혼내고, 윤호는 순재의 매 타작을 피해 밖으로 도망친다. 외투도 없이 밖으로 나온 윤호는 오토바이 키까지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난감해 하는데... 한편, 해미는 학회에서 공동으로 논문 발표를 하기로 한 병건을 만나게 된다. 민용과 함께 윤호를 찾으러 다니던 준하는 해미와 병건이 카페에서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구정을 맞이해 순재네 집에는 줄줄이 선물이 들어온다. 순재와 해미, 민용과 문희한테까지 선물이 들어오는데 준하 앞으로만 선물이 들어오지 않자 준하는 민망한 마음이 든다. 준하는 고민 끝에 노량진에서 가게를 하는 후배에게 전화를 거는데... 한편, 해미는 옥탑방에서 민용이 민정과 통화를 하면서 즐겁게 웃는 것을 보고는 보기 좋다며 누구랑 통화하는 거냐고 묻는다. 하지만 민용은 여느 때와 같이 까칠하게 반응하는데...

갑작스럽게 순재에게 연락을 한 경화는 이번주 일요일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며 가기 전에 인사나 하려고 불렀다고 한다. 순재는 마지막으로 경화의 손이라도 잡고 건강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침 간호사들이 지나가는 바람에 경화를 그냥 보내게 되는데... 한편, 신지는 공연을 보러 온 민용에게 잘린 사람 구제해줘서 고마웠다며 밥 한번 사 겠다고 한다. 민용은 자기보다는 해미가 힘을 써준 거니 해미에게 한 턱 내라고 하는 데...

집안일이 버거운 문희는 참다못해 살림 은퇴를 선언한다. 순재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타박하지만 해미는 문희의 심정이 다 이해된다며 앞으로 도우미 아줌마를 부를 테니 살림은 관두고 편히 쉬시라고 하는데... 한편, 유미는 뜬금없이 민호에게 온돌매트 하나 살 생각이 없냐고 묻는다. 유미는 엄 마가 부업으로 다단계에 가입했다며 자기라도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데...

문희는 영기 엄마가 낀 흑진주 반지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다. 반지가 가지고 싶은 문희는 순재에게 또 다시 애교를 떨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화만 돋우게 된다. 그러던 중, 준하는 순재에게 건물에 비어있는 사무실을 자신이 쓰면 안되냐고 말해보지만 쓴소리만 듣게 되는데... 한편, 유미가 자신보다 누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범이는 자꾸만 사람들 앞에서 유미에게 존댓말을 쓰며 어색해 한다. 그런 범이에게 유미는 자신을 예전처럼 대해달라고 부탁하는데...

해미는 준하가 술집에서 쓴 100만원짜리 카드 청구서를 발견하고 화를 낸다. 화가 난 해미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민호와 윤호를 집합시킨 준하. 이렇게 모이게 된 삼부자는 해미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한편, 위염 때문에 쓰러진 민정에게 안정을 취하게 해주려는 신지. 하지만 죽을 끓인답시고 쌀을 믹서에 갈다가 온 사방에 튀게 만들고, 죽 그릇을 민정에게 쏟는 등 신지는 계속 사고만 저지르는데...

순재는 문희가 도우미 비용을 자신과 해미에게 이중으로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준하는 준하대로 순재와 상의 없이 주식을 파는 바람에 순재의 심기를 건드리고,결국 문희와 준하 두 사람은 순재에게 일일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지시 받는데... 한편, 민호와 윤호는 민용의 시계를 가지고 싸우다가 옥탑방에서 떨어지게 된다. 그 사고로 민호는 눈 주위가 시퍼렇게 멍이 드는데...

민용과 함께 레스토랑에 간 민정은 무대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가수를 보고 감탄한다. 민정은 너무 멋있다며 민용에게 나중에 생일 선물로 노래를 해 달라고 조르지만 민용은 닭살이라며 싫다고 하는데... 한편, 문희는 출장 준비하는 민용을 보며 식구들이 줄줄이 여행을 간다며 며칠 뒤에 두 사람이 싱가폴에 간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윤호는 대체 누가 싱가폴에 가는 거냐며 문희에게 묻는데...

순재와 함께 모임에 참석하게 된 문희는 뷔페 집에서 다른 사람이 담아 놓은 접시를 보고 버린 것인 줄 알고 먹다가 망신을 당하게 된다. 문희는 순재에게 하소연 해보려 고 하지만 순재는 오히려 문희를 구박하며 더 망신을 주는데... 한편, 해미는 민정을 만나러 아파트에 갔다가 신지가 노래 연습을 하는 것을 보게 된 다. 해미는 신지에게 감정을 좀 실어서 노래를 불러 보라며 이것저것 시범을 보인 다. 마음이 상한 신지는 마침 놀러와 있던 러시아 친구 나스타샤와 러시아어로 해미 흉을 보는데...

학교에서 학부모 특강을 맡게 된 해미. 마침 그날 민용은 양평으로 교육을 받으러 가 게 되고, 해미가 민용의 옷차림에 대해 한마디 하는 바람에 아침부터 두 사람은 티격 태격 한바탕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한편, 민호는 다른 반 여학생에게서 선물을 받게 된다. 민호는 은근히 좋아하며 선물 을 뜯어보다가 유미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순재는 지갑에서 돈이 비자 윤호를 다그친다. 윤호는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순재는 계속해서 윤호를 혼내고, 윤호는 순재의 매 타작을 피해 밖으로 도망친다. 외투도 없이 밖으로 나온 윤호는 오토바이 키까지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난감해 하는데... 한편, 해미는 학회에서 공동으로 논문 발표를 하기로 한 병건을 만나게 된다. 민용과 함께 윤호를 찾으러 다니던 준하는 해미와 병건이 카페에서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구정을 맞이해 순재네 집에는 줄줄이 선물이 들어온다. 순재와 해미, 민용과 문희한테까지 선물이 들어오는데 준하 앞으로만 선물이 들어오지 않자 준하는 민망한 마음이 든다. 준하는 고민 끝에 노량진에서 가게를 하는 후배에게 전화를 거는데... 한편, 해미는 옥탑방에서 민용이 민정과 통화를 하면서 즐겁게 웃는 것을 보고는 보기 좋다며 누구랑 통화하는 거냐고 묻는다. 하지만 민용은 여느 때와 같이 까칠하게 반응하는데...

갑작스럽게 순재에게 연락을 한 경화는 이번주 일요일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며 가기 전에 인사나 하려고 불렀다고 한다. 순재는 마지막으로 경화의 손이라도 잡고 건강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침 간호사들이 지나가는 바람에 경화를 그냥 보내게 되는데... 한편, 신지는 공연을 보러 온 민용에게 잘린 사람 구제해줘서 고마웠다며 밥 한번 사 겠다고 한다. 민용은 자기보다는 해미가 힘을 써준 거니 해미에게 한 턱 내라고 하는 데...

집안일이 버거운 문희는 참다못해 살림 은퇴를 선언한다. 순재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타박하지만 해미는 문희의 심정이 다 이해된다며 앞으로 도우미 아줌마를 부를 테니 살림은 관두고 편히 쉬시라고 하는데... 한편, 유미는 뜬금없이 민호에게 온돌매트 하나 살 생각이 없냐고 묻는다. 유미는 엄 마가 부업으로 다단계에 가입했다며 자기라도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데...

문희는 영기 엄마가 낀 흑진주 반지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다. 반지가 가지고 싶은 문희는 순재에게 또 다시 애교를 떨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화만 돋우게 된다. 그러던 중, 준하는 순재에게 건물에 비어있는 사무실을 자신이 쓰면 안되냐고 말해보지만 쓴소리만 듣게 되는데... 한편, 유미가 자신보다 누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범이는 자꾸만 사람들 앞에서 유미에게 존댓말을 쓰며 어색해 한다. 그런 범이에게 유미는 자신을 예전처럼 대해달라고 부탁하는데...

해미의 친정 자매들 부부 모임에 가게 된 준하는 시큰둥하기만 하다. 동서들이 모두 검사에 대기업 본부장에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잔뜩 주눅이 들어있는 준하에게 작은 동서는 자신의 형이 운영하는 회사에 다녀보지 않겠냐고 제안하는데... 한편, 경찰서에 다시 복귀하게 된 이형사는 윤호를 만나러 학교에 갔다가 우연히 신지를 보게 된다. 신지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이형사는 윤호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