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하이킥, 157회
문희가 시도 때도 없이 영어를 쓰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한 순재. 참다못한 순재는 앞 으론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일체 금한다며 영어 사용 전면 금지를 선언한다. 식구들은 모두 독재라며 불평을 터뜨리지만 그 동안 영어 때문에 괴로웠던 윤호 혼 자만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하는데...

문희가 시도 때도 없이 영어를 쓰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한 순재. 참다못한 순재는 앞 으론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일체 금한다며 영어 사용 전면 금지를 선언한다. 식구들은 모두 독재라며 불평을 터뜨리지만 그 동안 영어 때문에 괴로웠던 윤호 혼 자만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하는데...

유미가 이메일까지 없애버리자 민호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진다. 민호가 걱정되는 범이는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자세라며 물구나무서기를 가르쳐주지만 별 효과를 얻지 못하고... 윤호가 그럴 줄 알았다며 범이에게 한마디 하자 순재는 아무것도 안하는 너보단 낫다며 윤호를 꾸짖는데...

언제나처럼 환자 없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순재.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찾아와 자신의 엄마가 순재에게 침을 맞고 허리를 더 못 쓰게 됐다며 순재의 멱살을 잡고 물 어내라고 난동을 부리는데...

순재네 집으로 범이를 찾으러 온 범이 엄마 화정. 화정은 범이에게 어떻게 3일 동안 집에 안 들어올 수 있냐며 어이없어한다. 마침 저녁을 먹고 있던 식구들과 함께 밥 을 먹게 된 화정은 음식이 어쩜 이렇게 맛있냐며 호들갑을 떠는데...

철호는 좋은 정보가 들어왔다며 준하에게 화끈하게 투자해서 증권인생 20년의 승부를 내보자고 한다. 준하는 대박 나서 리무진에서 멋지게 내리는 자신의 모습과 쪽박 나서 노숙자가 돼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을 번갈아 상상하며 고민하는데...

호박죽 태웠다고 구박하고, 통화 내용 기억 못한다고 구박하고, 이래저래 자신을 구 박하는 순재 때문에 화가 난 문희는 황혼 이혼을 결심한다. 문희는 순재에게 도장을 찍으라며 종이 한 장을 내미는데...

문희는 영기 엄마의 단골이라는 옷가게를 따라간다. 척 보기에도 시대에 뒤떨어지 고 촌스러운 옷들이 즐비한 옷가게를 둘러보며 역시 물 건너 온 것들이라 다르긴 다 르다며 감탄하는 문희. 문희는 영기 엄마가 며느리에게 선물하려고 옷을 사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해미에게 줄 옷을 사는데...

중국에 투자했던 주식이 대박이 난 준하. 준하는 다음날인 순재 생일에 근사한 선물 을 하면서 식구들을 깜짝 놀래주기 위해 그때까지 비밀로 하기로 한다. 준하는 식구 들 앞에서 일부러 기운 없는 척 연기를 하는데...

문희는 순재에게 문화센터 바자회에서 싸게 건졌다며 진주 목걸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혼자 밥을 차려먹느라 심통이 난 순재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며 툴툴거리 고, 그러던 중 실수로 진주 목걸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목걸이가 끊어지게 되는 데...

문희가 시도 때도 없이 영어를 쓰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한 순재. 참다못한 순재는 앞 으론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일체 금한다며 영어 사용 전면 금지를 선언한다. 식구들은 모두 독재라며 불평을 터뜨리지만 그 동안 영어 때문에 괴로웠던 윤호 혼 자만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하는데...

유미가 이메일까지 없애버리자 민호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진다. 민호가 걱정되는 범이는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자세라며 물구나무서기를 가르쳐주지만 별 효과를 얻지 못하고... 윤호가 그럴 줄 알았다며 범이에게 한마디 하자 순재는 아무것도 안하는 너보단 낫다며 윤호를 꾸짖는데...

준하는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예전에 알고 지냈던 혜리를 만나게 된다. 준하는 자신 을 짝사랑했던 혜리가 뇌종양 때문에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멜로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다고 마음 아파하는데...

식구들이 준하의 방귀엔 재밌다고 웃어대고, 순재의 농담엔 어색하게 반응하자 순재는 진정한 코미디인 격조 있는 말 코미디도 모른다며 격분한다. 이 모습을 본 범이 는 순재에게 슬랩스틱도 코미디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해주는데...

순재는 박간이 유간의 스케줄을 다 알고 핸드폰 번호까지 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유간을 좋아하냐며 추궁한다. 박간이 유간을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순재는 용기 있 게 대쉬해 보라고 하는데... 한편, 해미는 몇 년 동안 윤호의 생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며 가족들에게 서프 라이즈 파티를 해주자고 한다.

민호는 화장실에서 우연히 윤호와 범이가 유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유미 가 스무 살이 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민호는 자신만 모르는 유미의 비밀이 또 무엇이 있냐며 범이와 윤호를 닦달하는데...

순재는 해미가 민용에게 엿을 주며 엿 먹으라고 농담하는 것을 듣고는 엿을 막 치며 엿 쳐 먹으라고 농담을 한다. 재미가 들린 순재는 사람들 앞에서 계속해서 농담을 하 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썰렁하기만 한데... 한편, 유미 아빠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민호와 범이는 유미에게 윤호가 그날 총 을 들고 도망가던 남자를 목격했다며 범인의 얼굴을 알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다.

준하는 사무실에서 준이가 마우스로 가리키는 봉원 전기를 보며 안 그래도 사려던 참이었다고 봉원 전기를 매수한다. 집으로 돌아온 준하는 준이가 또 다시 마우스를 만지작거리자 세봉 전자를 팔지 말지 고민된다며 준이에게 물어보는데... 한편, 민정은 민용에게 커플링을 하면 안되냐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민용은 그게 무 슨 의미가 있냐며 어차피 학교에서 끼지도 못할 것 아니냐고 하는데...

유미 때문에 괴로워하는 민호에게 해미는 유미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행복을 빌어주는 멋진 남자가 되라고 위로를 해준다. 민호는 해미가 정말 멋진 엄마인 것 같다며 감동하는데... 한편, 신지와 함께 일을 하게 된 뮤지컬 조감독 시경. 시경은 시도 때도 없이 악상이 떠오른다며 손에 잡히는 것마다 악보를 그려대는데...

예전부터 마음에 있었는데 유미 때문에 말을 못했다며 민호에게 접근하는 여학생 들. 민호는 자신에게 여자 친구는 유미 밖에 없다고 화를 내며 쫓아버린다. 그러던 중, 예쁘장하게 생긴 세영이 민호를 찾아오는데... 한편, 민정은 학교 축제 때 할 교사 장기자랑을 위해 찬성에게 랩을 배운다. 얼마나 잘하는 지 한 번 보자는 민용에게 민정은 완성이 되면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중국으로 출장을 간 준하와 친구들은 부부 금슬을 좋게 만든다는 술을 마시게 된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바쁜 걸음으로 집을 찾아가는 준하와 친구들. 집으로 돌아온 준하는 해미가 독감에 걸려 누워있자 한숨을 쉬며 몸 둘 바를 몰라 하는데... 한편, 민정은 흑석고 학생들이 풍파고 학생 한 명을 에워싸고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를 말리려던 민정은 얼굴이 긁히고, 밀려 넘어져 다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