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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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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지는 사막 부부, 험악한 분위기에 스튜디오도 긴장... - 대출을 앞두고 상의했다는 남편과 상의한 적 없다는 아내 - MC 소유진 “결정되고 말하는 건 상의가 아니라 통보 아닌가요?” 남편의 대답에 황당한 기색 비쳐 - 결혼 생활 7년 동안 쌓인 빚만 약 1억 원! 그런데도 대출에 또 손을 대는 남편의 사연은? 부부의 휴일 아침. 동물원에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내가 남편에게 동물원에 갈 건지 묻지만, 남편의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기본적인 소통조차 어려운 부부의 상황이 여실히 보였는데.. 그렇게 침묵으로 일관하던 남편의 입이 처음 열린 것은 한 전화 통화에서였다. 전화의 정체는 대출 상담 전화. 그 이후로도 남편의 핸드폰은 수차례 울렸고, 계속 걸려 오는 대출 상담 전화에 아내도 한껏 예민해졌다. 두 사람의 갈등은 소통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적 문제까지 더해져 더 극에 달했는데.. 이내 신혼 초부터 남편이 다니던 회사에서 임금체불로 인해 반년 동안 월급을 받지 못했던 부부의 사연이 드러났다. 임금 체불로 시작된 생활고에, 아이가 태어난 후 이사를 앞두고 무리해서 받은 대출까지.. 더군다나 남편의 월급은 260만 원 남짓에, 고정지출은 250만 원 이상이니 모자란 금액을 카드 리볼빙 서비스로 메꾸며 갚아야 하는 금액이 누적되고 있는 상황. 그렇게 결혼 생활 7년 동안 부부에게 생긴 빚이 총 9,200만 원이라고 고백했다. 그런데도 남편이 계속 추가 대출을 알아보는 이유는, 여러 군데에서 받은 대출을 한 곳으로 대환대출해 통합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는데... 한편 아내는 “남편의 대출 계획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가 대출을 받을 때 부부지간에 의논을 했는지 묻자 남편은 상의를 했다고 생각하

2026-01-26 14:42:05 +0000 UTC2026-01-26 16:12:04 +0000 UTC(1h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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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는 물론, MC들까지 질리게 만든 남편의 명품 차 중독?! 박지민 “이 정도면 휴대전화 던졌다” - 아내를 향한 남편의 집요한 차(car)스라이팅, 남편이 명품 차를 사야만 하는 이유?! -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삼은 한일 부부의 동상이몽 - 오은영 박사, “남편분 위험한 생각을 하고 계신다” 따끔한 일침 아침 7시, 알람 소리에 남편보다 먼저 눈을 뜬 아내는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하는데. 아내가 아침을 준비하는 사이 남편은 소파에 누워 유튜브를 보며 “진짜 예쁘다”라며 한껏 집중한 모습이 드러났다. 남편은 다름 아닌 자동차 영상을 보고 있던 것. 자동차 얘기에 웃음기가 사라진 아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식사 자리에서도 남편의 차 이야기는 멈추지 않았다. 남편의 명품 차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퇴근하고 귀가하는 아내를 반기는 것도 잠시 또 차 얘기를 꺼내는 남편. 남편의 밑도 끝도 없는 차 토크에 하하는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기가 막힌다. 빌드업이 없다”라며 남편의 차에 대한 집착에 경악했을 정도. 아내는 과거에 차를 샀지만 얼마 타지 않고 3개월 만에 차를 팔아 손해봤던 일화를 말하며 “차가 필요하지 않은데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차를 사면 내 경제활동에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차에 대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둘 사이에서 팽팽한 기류가 흐르자, 스튜디오에서도 긴장감이 맴돌았다. 부부 사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남편분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어릴 때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었던 부분들이 이제는 ‘내 능력으로 극복하고 나의 삶을 이뤄 가는 거야'라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소유'에 대한 굉장한 만족감이 있는 거 같다”고 진단했다. “고

2026-01-26 13:09:07 +0000 UTC2026-01-26 14:42:05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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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에게 백종원 명함 찾아달라는 남편의 부탁에 소유진, “제가 드릴게요” - 대사관 업무, 미팅, 행사 진행까지 척척- 만능 남편에 소유진, “이게 바로 프로 N잡러의 삶인가요?” - 김응수, “빨리, 빨리를 한국인보다 이렇게 많이 하는 외국인 처음 본다” 경악 - 오은영, 동업자 부부에게 경고 “두 분의 문제는 시한폭탄 같은 느낌이 있어요” - 365일 쉬지 않고 일하는 남편에게 오은영, “젊어서 천지를 모른다, 건강도 챙길 것” 남편의 일상은 워커홀릭 그 자체였다. 남편은 이른 아침부터 대사관 일을 처리하고, 각종 미팅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행사 진행도 맡는 등 많은 업무를 해냈는데.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은 “말로만 듣던 프로N잡러의 삶인가요?”라며 감탄했다. 남편이 많은 일을 해내는 데는 아내의 공이 컸다. 이날도 어김없이 남편은 일하고 있는 아내에게 전화해 대뜸 “바비큐 촬영했을 때 명함 받았어?”라며 백종원 명함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아내는 “명함을 어디서 찾아요?”라며 당황해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빨리빨리”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은 “남편 명함 제가 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일만 시키는 게 아니라 빨리, 빨리! 5분 안에!”라고 말한다며 경악했다. 김응수 또한 “빨리, 빨리를 한국인보다 이렇게 많이 하는 외국인은 처음 봤다”라며 놀라워했는데. 아내의 표정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두 분의 문제는 시한폭탄 같은 느낌이 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오 박사는 365일 내내 쉬지 않고 일한다는 남편에게 “휴식은 생명과 직결이 된다”며 “지금, 이 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건강에 치명적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두 사람이 부부가 아닌 동업자

2026-01-26 11:41:39 +0000 UTC2026-01-26 13:09:07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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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에게 남편이 “병 뒤에 숨지 말라”고 한 이유는? -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대인기피증에 갑상샘암까지.. 하지만 아내를 가장 힘들게 한 건 ‘마음의 상처'였다고 고백한 아내 - 아내의 심장 같았던 전혼 자녀의 죽음과 사랑하는 시어머니의 부재까지.. 두 번의 큰 ‘상실'을 겪었던 아내 - 오은영 박사, “상실로 인해 마음의 그릇이 텅 빈 사람” 아내의 공허한 마음 헤아려 주말 점심, 파주 집에서 식사하던 도중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불만을 내비쳤다. 아내의 오랜 우울증 때문에 가벼운 외출조차 함께 나갈 수 없는 상황. 남편은 아내의 무기력증과 우울증 때문에 상담을 받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는데. 아내가 얼마나 무기력하고 우울해하길래 '오은영 리포트'의 문을 두드리게 된 걸까? 10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아내의 집 안 동선은 침대 반경 3m를 벗어나지 않았다. 또한 아내의 유일한 외출은 2주에 한 번꼴로 병원을 갈 때뿐이라는데. 우울증에서 비롯된 불안증, 수면장애, 대인기피증 증세까지 아내를 괴롭히고 있었고, 심지어 1년 전 갑상샘암 수술까지 받게 되면서 아내는 더욱 더 무기력해졌다. 그런데 아내는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아프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실 아내는 재혼으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상처가 있었던 것. 그로 인해 얻게 된 우울증 때문에 10년 동안 정신과 약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던 것인데.. 아내의 심장 같았던 아이를 잃고 방황하던 중, 만나게 된 남편과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아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시던 천사 같은 분이었다고. 아내는 시어머니를 통해 아픔을 추스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듯했지만, 또 한 번의 지독한 상실을 겪었다. 시어머니마저 갑작

2026-01-26 10:16:45 +0000 UTC2026-01-26 11:41:39 +0000 UTC(1h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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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권영경, 남편 향해 “언제부터 바람피웠는데?” 새로운 갈등의 불씨에 스튜디오 긴장 - MC 하하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를 모르겠다” 연기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 불가! - MC 소유진 “근데 오빠는 좀...” 남편 메신저로 연락해 온 여자의 정체는?! 전날의 다툼을 뒤로한 채, 배우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대본 리딩을 하는 부부. 처음에는 연습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대본에 없는 대사를 남편에게 말하며 “어제 술 누구랑 먹었어?”라고 갑작스레 남편을 추궁하기 시작하는데... 알고 보니 전날 남편의 휴대전화에 수상한 메시지가 와있었던 것. “어제 문자 메시지가 하나 와 있더라. 근데 왜 당신을 ‘오빠'라 그래?”라며 전날 있었던 이야기를 꺼내는데, 남편은 “술집 사장님한테 온 연락이다”라며 사장님이 외국인이라 한국말이 서툴러서 오빠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MC들도 “‘오빠'는 약간 오해 살 만하다”,“아무리 그래도 오빠는 좀...”이라며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편은 “제가 잘못한 거라면 당황했을 텐데 전혀 아니었다”라며 억울한 심정을 밝혔는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웠으면 좋겠다”, “자기 합리화하는 게 더 꼴 보기 싫었다”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부부의 사연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아내분은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합리적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성장환경에서 자라왔다”며 입을 열었다. “의견의 인정이 적은 환경이었기에 그 무엇보다도 해결만이 중요한 사람이다”, 그래서 남편에게 합리적인 얘기를 해도 알아주지 않으니 자신이 두려워했던 아버지의 느낌이 드는 거라고 설명했다. 한

2026-01-26 08:55:31 +0000 UTC2026-01-26 10:16:45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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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는 물론, MC들까지 질리게 만든 남편의 명품 차 중독?! 박지민 “이 정도면 휴대전화 던졌다” - 아내를 향한 남편의 집요한 차(car)스라이팅, 남편이 명품 차를 사야만 하는 이유?! -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삼은 한일 부부의 동상이몽 - 오은영 박사, “남편분 위험한 생각을 하고 계신다” 따끔한 일침 아침 7시, 알람 소리에 남편보다 먼저 눈을 뜬 아내는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하는데. 아내가 아침을 준비하는 사이 남편은 소파에 누워 유튜브를 보며 “진짜 예쁘다”라며 한껏 집중한 모습이 드러났다. 남편은 다름 아닌 자동차 영상을 보고 있던 것. 자동차 얘기에 웃음기가 사라진 아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식사 자리에서도 남편의 차 이야기는 멈추지 않았다. 남편의 명품 차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퇴근하고 귀가하는 아내를 반기는 것도 잠시 또 차 얘기를 꺼내는 남편. 남편의 밑도 끝도 없는 차 토크에 하하는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기가 막힌다. 빌드업이 없다”라며 남편의 차에 대한 집착에 경악했을 정도. 아내는 과거에 차를 샀지만 얼마 타지 않고 3개월 만에 차를 팔아 손해봤던 일화를 말하며 “차가 필요하지 않은데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차를 사면 내 경제활동에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차에 대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둘 사이에서 팽팽한 기류가 흐르자, 스튜디오에서도 긴장감이 맴돌았다. 부부 사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남편분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어릴 때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었던 부분들이 이제는 ‘내 능력으로 극복하고 나의 삶을 이뤄 가는 거야'라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소유'에 대한 굉장한 만족감이 있는 거 같다”고 진단했다. “고

2026-01-26 03:03:05 +0000 UTC2026-01-26 04:36:03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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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에게 백종원 명함 찾아달라는 남편의 부탁에 소유진, “제가 드릴게요” - 대사관 업무, 미팅, 행사 진행까지 척척- 만능 남편에 소유진, “이게 바로 프로 N잡러의 삶인가요?” - 김응수, “빨리, 빨리를 한국인보다 이렇게 많이 하는 외국인 처음 본다” 경악 - 오은영, 동업자 부부에게 경고 “두 분의 문제는 시한폭탄 같은 느낌이 있어요” - 365일 쉬지 않고 일하는 남편에게 오은영, “젊어서 천지를 모른다, 건강도 챙길 것” 남편의 일상은 워커홀릭 그 자체였다. 남편은 이른 아침부터 대사관 일을 처리하고, 각종 미팅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행사 진행도 맡는 등 많은 업무를 해냈는데.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은 “말로만 듣던 프로N잡러의 삶인가요?”라며 감탄했다. 남편이 많은 일을 해내는 데는 아내의 공이 컸다. 이날도 어김없이 남편은 일하고 있는 아내에게 전화해 대뜸 “바비큐 촬영했을 때 명함 받았어?”라며 백종원 명함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아내는 “명함을 어디서 찾아요?”라며 당황해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빨리빨리”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은 “남편 명함 제가 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일만 시키는 게 아니라 빨리, 빨리! 5분 안에!”라고 말한다며 경악했다. 김응수 또한 “빨리, 빨리를 한국인보다 이렇게 많이 하는 외국인은 처음 봤다”라며 놀라워했는데. 아내의 표정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두 분의 문제는 시한폭탄 같은 느낌이 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오 박사는 365일 내내 쉬지 않고 일한다는 남편에게 “휴식은 생명과 직결이 된다”며 “지금, 이 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건강에 치명적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두 사람이 부부가 아닌 동업자

2026-01-26 01:35:37 +0000 UTC2026-01-26 03:03:05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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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에게 남편이 “병 뒤에 숨지 말라”고 한 이유는? -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대인기피증에 갑상샘암까지.. 하지만 아내를 가장 힘들게 한 건 ‘마음의 상처'였다고 고백한 아내 - 아내의 심장 같았던 전혼 자녀의 죽음과 사랑하는 시어머니의 부재까지.. 두 번의 큰 ‘상실'을 겪었던 아내 - 오은영 박사, “상실로 인해 마음의 그릇이 텅 빈 사람” 아내의 공허한 마음 헤아려 주말 점심, 파주 집에서 식사하던 도중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불만을 내비쳤다. 아내의 오랜 우울증 때문에 가벼운 외출조차 함께 나갈 수 없는 상황. 남편은 아내의 무기력증과 우울증 때문에 상담을 받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는데. 아내가 얼마나 무기력하고 우울해하길래 '오은영 리포트'의 문을 두드리게 된 걸까? 10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아내의 집 안 동선은 침대 반경 3m를 벗어나지 않았다. 또한 아내의 유일한 외출은 2주에 한 번꼴로 병원을 갈 때뿐이라는데. 우울증에서 비롯된 불안증, 수면장애, 대인기피증 증세까지 아내를 괴롭히고 있었고, 심지어 1년 전 갑상샘암 수술까지 받게 되면서 아내는 더욱 더 무기력해졌다. 그런데 아내는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아프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실 아내는 재혼으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상처가 있었던 것. 그로 인해 얻게 된 우울증 때문에 10년 동안 정신과 약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던 것인데.. 아내의 심장 같았던 아이를 잃고 방황하던 중, 만나게 된 남편과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아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시던 천사 같은 분이었다고. 아내는 시어머니를 통해 아픔을 추스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듯했지만, 또 한 번의 지독한 상실을 겪었다. 시어머니마저 갑작

2026-01-26 00:10:43 +0000 UTC2026-01-26 01:35:37 +0000 UTC(1h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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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권영경, 남편 향해 “언제부터 바람피웠는데?” 새로운 갈등의 불씨에 스튜디오 긴장 - MC 하하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를 모르겠다” 연기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 불가! - MC 소유진 “근데 오빠는 좀...” 남편 메신저로 연락해 온 여자의 정체는?! 전날의 다툼을 뒤로한 채, 배우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대본 리딩을 하는 부부. 처음에는 연습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대본에 없는 대사를 남편에게 말하며 “어제 술 누구랑 먹었어?”라고 갑작스레 남편을 추궁하기 시작하는데... 알고 보니 전날 남편의 휴대전화에 수상한 메시지가 와있었던 것. “어제 문자 메시지가 하나 와 있더라. 근데 왜 당신을 ‘오빠'라 그래?”라며 전날 있었던 이야기를 꺼내는데, 남편은 “술집 사장님한테 온 연락이다”라며 사장님이 외국인이라 한국말이 서툴러서 오빠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MC들도 “‘오빠'는 약간 오해 살 만하다”,“아무리 그래도 오빠는 좀...”이라며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편은 “제가 잘못한 거라면 당황했을 텐데 전혀 아니었다”라며 억울한 심정을 밝혔는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웠으면 좋겠다”, “자기 합리화하는 게 더 꼴 보기 싫었다”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부부의 사연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아내분은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합리적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성장환경에서 자라왔다”며 입을 열었다. “의견의 인정이 적은 환경이었기에 그 무엇보다도 해결만이 중요한 사람이다”, 그래서 남편에게 합리적인 얘기를 해도 알아주지 않으니 자신이 두려워했던 아버지의 느낌이 드는 거라고 설명했다. 한

2026-01-25 22:49:29 +0000 UTC2026-01-26 00:10:43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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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속에서 생활하는 배우 부부의 일상... “전등 좀 켜고 살게 해주세요” - 역대급 짠순이 아내 권영경! ‘절약'과 ‘구두쇠'는 종이 한 장 차이? - 유통기한 지난 우유도 먹어라... 아내가 절약에 집착하는 이유 - 남편 한 달 월급... 10만 원? 소유진 경악 “용돈 짜도 너무 짜다!!” - MC 하하, 스쿠루지를 능가하는 아내에게 감탄!! “절약 정신이 어나더 레벨이다” 부부의 아침에는 빛이란 사치다.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집안 점등을 반대하기 때문. 남편은 어두운 집안에서 휴대전화의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식사한다. 또한 시리얼을 먹으려는 남편에게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건네는 아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이거 드라마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외에도 남편은 아내가 물은 물론 전기, 소변기도 물이 아까워 안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아내의 절약은 이것뿐이 아니다. 부부는 동네에서 같이 분식집을 운영하지만, 남편에게 돌아오는 돈은 한 달에 10만 원. 남편은 용돈을 올려달라고 오열하기도 했다. 한편 아내는 “(절약이) 몸에 배어있다”라며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 이사 자금을 모으기 위해 돈을 아끼고 있다”라고 절약의 이유를 설명했다. ■ 본업을 위한 부업을 하게 된 사연... “배우가 하고 싶어서 떡볶이집을 시작했어요” - 응급실에 갔는데 연락 한 통 없었던 가족. 남편 설움 폭발한 사연은? - 배우 생활만 하면 생계유지가 어려워 떡볶이집을 인수하게 된 홍승범♥권영경 - 오은영 박사, “아내는 아파야지만 쉴 수 있는 사람”, “이런 아내를 이해해야 한다” 조언 남편은 아내의 24시간 동안 계속되는 잔소리에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 생활은 물론 출퇴근도 함께하는 부부. 능숙하게 일하는 남편이지만

2026-01-25 21:28:01 +0000 UTC2026-01-25 22:49:29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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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년 특집 공개방송, 오은영 박사+75쌍 부부의 환상 콜라보 - ‘둔한 배우자 vs 예민한 배우자' 극악의 밸런스 게임에 오은영 박사, “누구와 살아도 잘 살 수 있다” 호쾌한 답변 - “박사님 한번 도와주십시오” 녹화장을 술렁이게 한 40대 남편의 간절한 SOS - “우리 아이 마음을 알고 싶어요” 정글 부부가 또 한 번 상담 요청한 사연은? 공개방송은 이날 참석한 부부들의 성향을 파악해 보는 밸런스 게임으로 문을 열었다. ‘극도로 둔한 배우자 vs 극도로 예민한 배우자' 질문이 나오자, 하하는 “어렵지만 저는 예민한 배우자가 나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금 예민한 배우자와 살고 있어서 둔한 배우자와 살아보고 싶다”고 말해 객석을 폭소케 했다. 김응수는 “둘 다 속 터질 것 같다”며 선택을 포기했는데. 곧이어, 75쌍 부부의 밸런스 게임 결과가 공개됐고. 오은영 박사는 이 질문에 “저는 어떤 배우자와 살아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나와 배우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부부가 어떤 유형에 속하든 짜증과 분노를 빼면 맞춰 사는 데에 문제가 없다”며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밸런스 게임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 40대 남편은 “이 자리를 빌려 박사님과 다른 분 앞에서 아내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찾아왔다”고 깜짝 고백해 녹화 현장을 긴장하게 했다. 그의 아내는 “가정이 0순위가 아닌 남편 때문에 10년 동안 힘들게 지냈고,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결국 “박사님 한 번 도와주십시오”라는 남편의 간절한 요청에 오은영 박사는 즉흥으로 상담을 진행했다고. 부부의 사연을 들은 오 박사는 “결혼 생활 동안 아내가 남편에게 반복적으로 상처를 받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싫은 사람하고는 살 수 있지만

2026-01-25 15:07:22 +0000 UTC2026-01-25 16:38:20 +0000 UTC(1h30m)
오은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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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최초 별거 중인 부부 등장! 남편이 없는 집에서 위치추적 앱을 통해 24시간 남편을 감시하는 아내의 사연은? - 아내는 집, 남편은 사무실! 부부싸움 후 시작된 두 사람의 별거 - 근무 시간부터 배달 동선까지 감시하는 아내, “일 안 할 거냐?” 숨 막히는 아내의 독촉 - ‘사행성 게임'으로 계속 불어나는 남편의 빚, 대출도 모자라 일수까지?! - 일상 촬영 중에도 멈추지 못한 ‘사행성 게임'! 오은영 박사, 남편 “확실한 중독 상태” 언급 이른 아침, 아내는 잠에서 깨자마자 울음을 멈추지 않는 둘째를 달래기 위해 힘겹게 고군분투한다. 잠시 후 거실로 나와 지친 얼굴로 널브러진 술병을 치우기 시작한 아내는 “지겹다”는 말만을 반복하며 힘겨워하지만, 집 어디에서도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남편이 잠에서 깬 곳은 다름 아닌 배달대행업 사무실! 알고 보니 부부싸움 후 아내가 비밀번호를 바꿔버려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는 것. 소파에서 새우잠을 자던 남편은 힘겹게 기상해 허겁지겁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아내의 모든 신경은 오롯이 별거 중인 남편에게 쏠려있다. 틈날 때마다 위치추적 앱으로 남편의 근무 시간과 동선을 파악하며 감시하고, 심지어 남편의 위치가 사무실에 오래 머물러있으면 “오늘 일 안 할 거냐?”며 독촉하기까지 하는데. 남편을 향한 숨 막히는 감시의 이유를 묻자, 아내는 “돈을 갚아야 하니까”라고 대답하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아내는 결혼 후 계속 늘어나는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3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대출받았지만, 남편은 대출로도 모자라 주변 지인들에게 1천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몰래 일수로 빌리며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는 것. 아내는 남편이 끊임없이 빚을 지는 이유가 모두 ‘사행성 게임'이라고 밝혔다

2026-01-25 13:38:49 +0000 UTC2026-01-25 15:07:22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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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 남편 vs 무기력 아내, 양파 부부의 정반대 일상 대공개 - ‘아이들과 바닷가 데이트 + 식사 준비' 자상 끝판왕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 부부 사이에 숨겨진 반전 사연은? 주말 아침, 남편은 아이들과 외출에 나섰다. 남편은 “평소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해 시간이 나면 나가려고 한다”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는데. 한편, 가족들의 외출에도 아내는 홀로 집에 남았다. “왜 함께 나가지 않냐”는 질문에 남편은 “가족 모두가 나가는 경우는 드물다, 아내는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고백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저녁에도 부부의 동상이몽은 계속됐다. 아내는 아들 손에 쥐어진 비행기 장난감에 “이걸 또 샀어?”라며 못마땅했다. 이후 아내가 이미 만들어 놓은 잡채와 오징어볶음이 있음에도 또다시 많은 요리를 만들어내며 상다리가 부러질 만큼 거한 한 상을 차려낸 남편. 결국 남은 음식들을 보고 아내는 한숨만 내쉬는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자금이 없을 때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을 내비쳤다. ■ 양파 부부의 까도 까도 나오는 ‘빚' 대잔치에 스튜디오 경악 - 남편, 3번의 투자와 3번의 실패 → 오은영 박사 “이건 투자실패가 아니라 사기당한 거다” - 아내, 친정 식구들에게 SOS... 숨 막히는 삼자대면 예고 이날 밤, 아내는 “빚에 대한 서류를 보여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알고 보니 남편은 총 3번의 투자 실패로 2억 9천만 원의 빚이 있었던 것. 아내는 “남편이 저와 상의 없이 무리한 투자를 했고, 그로 인한 빚이 생긴 걸 최근에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빚이 정확히 얼마인지 전부 공개하는 내용의 각서까지 작성했다”고 털어놨다. 각서의 내용과 달리 남편은 “빚이 얼마인지 봐서 뭐 할거냐”며 불편한 심

2026-01-25 12:11:17 +0000 UTC2026-01-25 13:38:49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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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직장에 찾아가, 4시간 동안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는 아내의 사연 - 남편이 직장으로 찾아오지 말라고 하자, 아내는 “찔리는 게 있으니까 (마중)오지 말라는 거잖아”라며 반박 - 하루 종일 한 끼도 먹지 않고 남편이 퇴근한 밤 10시에 첫 끼를 먹는 아내, ‘남편이 없으면 밥도 먹기 싫다'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의심하는 건 의부증이 아닌 아내의 불안 때문이라고 진단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어린 시절 겪은 가족에 대한 상실로 생긴 ‘유기 불안'이 남편을 의심하는 원인! 이른 아침, 알람에 맞춰 함께 일어난 부부. 남편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집에 혼자 남은 아내는 아침 식사도, 점심 식사도 거른 채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삼매경이었다. 평소에도 남편과 같이 먹는 게 편해서 남편과 저녁 식사 전까지 한 끼도 먹지 않는다는데. 그렇게 침대에만 누워있던 아내가 몸을 일으켜 찾아간 곳은 남편 직장 맞은편에 있는 한 무인 카페. 카페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늘 여자 직원 나왔어?”, “오빠 주위 왔다 갔다 (하면서)보여줄 수 있어?”라며 심상치 않은 질문을 던졌고, 남편도 익숙한 듯 여자가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 아내는 남편의 직장에 여자 직원이 있다는 이유로 남편이 퇴근하기까지 4시간 이상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퇴근한 남편이 나를 못 믿어서 그러는 거냐며 불편한 마음을 내비췄지만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날 저녁, 집에서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두 사람. 사실 남편은 일하는 곳에 자꾸 찾아오는 아내를 신경 쓰다가 뜨거운 음식에 손을 데일 정도로 남편의 스트레스는 심각한 상황. 다시 한번 아내에게 더 이상 직장에 찾아오지 말라고 말을 꺼내봤지만, 아내는 “찔리는 게 있으니까 오지 말라는 거잖아”라며 오히려 남편을 다그쳤다. 남편이 “내가 딴짓

2026-01-25 10:43:49 +0000 UTC2026-01-25 12:11:17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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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나를 망신시키잖아” 사람들 앞에서 망신시키는 ‘깐족' 남편의 등장!! 수많은 미얀마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 어학원을 운영 중인 아내 ‘찬찬'. 남편은 집에서 화상 강의를 하는 아내를 위해 아내의 최애 음료 배달하고, 3살이 된 아들과 함께 아내의 직장이 된 집에서 나오기도 한다. 아내의 매니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남편 덕분에 원활하게 강의를 진행하는 듯했으나… 잠시 후, 남편이 우는 아이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다. 결국 아내는 수십 명의 수강생 앞에서 강의를 중단하며 남편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나를 배려 해야지”, “내가 일하는 시간을 방해하지 말아야지”라며 아내는 호통을 쳤고. 이에 남편은 “너무 억울하다. 아이보다 강의가 더 중요한 거냐”라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대화에서도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부의 다툼은 계속됐다. “아내가 스스로 공인이라고 말하는데 듣기 싫다”며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남편. 남편과의 소통에 지친 아내도 “말하지 마”라고 딱 자른 뒤 자리를 피해버리고 말았다. “대화로 안 된다는 걸 안다”, “이미 포기한 상태다”라며 체념한 아내와 “불만을 얘기하다 보면 똑같은 상황이 또 벌어진다”며 벽을 쌓는 남편. 부부의 간극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둘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계속 이렇게 지내다 보면 사이가 정말 나빠질 것”이라며 따끔하게 경고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분이 ‘나 공인이야'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는 미얀마라는 나의 조국을 대표하는 사람이야'라는 의미가 있으실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아내분은 ‘나에 대해서 핀잔을 주는 게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를 넘어서서 ‘나뿐만 아니라 나의 조국에 대해서 존중하지 않

2026-01-25 09:17:46 +0000 UTC2026-01-25 10:43:49 +0000 UTC(1h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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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최초 별거 중인 부부 등장! 남편이 없는 집에서 위치추적 앱을 통해 24시간 남편을 감시하는 아내의 사연은? - 아내는 집, 남편은 사무실! 부부싸움 후 시작된 두 사람의 별거 - 근무 시간부터 배달 동선까지 감시하는 아내, “일 안 할 거냐?” 숨 막히는 아내의 독촉 - ‘사행성 게임'으로 계속 불어나는 남편의 빚, 대출도 모자라 일수까지?! - 일상 촬영 중에도 멈추지 못한 ‘사행성 게임'! 오은영 박사, 남편 “확실한 중독 상태” 언급 이른 아침, 아내는 잠에서 깨자마자 울음을 멈추지 않는 둘째를 달래기 위해 힘겹게 고군분투한다. 잠시 후 거실로 나와 지친 얼굴로 널브러진 술병을 치우기 시작한 아내는 “지겹다”는 말만을 반복하며 힘겨워하지만, 집 어디에서도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남편이 잠에서 깬 곳은 다름 아닌 배달대행업 사무실! 알고 보니 부부싸움 후 아내가 비밀번호를 바꿔버려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는 것. 소파에서 새우잠을 자던 남편은 힘겹게 기상해 허겁지겁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아내의 모든 신경은 오롯이 별거 중인 남편에게 쏠려있다. 틈날 때마다 위치추적 앱으로 남편의 근무 시간과 동선을 파악하며 감시하고, 심지어 남편의 위치가 사무실에 오래 머물러있으면 “오늘 일 안 할 거냐?”며 독촉하기까지 하는데. 남편을 향한 숨 막히는 감시의 이유를 묻자, 아내는 “돈을 갚아야 하니까”라고 대답하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아내는 결혼 후 계속 늘어나는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3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대출받았지만, 남편은 대출로도 모자라 주변 지인들에게 1천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몰래 일수로 빌리며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는 것. 아내는 남편이 끊임없이 빚을 지는 이유가 모두 ‘사행성 게임'이라고 밝혔다

2026-01-25 03:19:39 +0000 UTC2026-01-25 04:48:12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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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 남편 vs 무기력 아내, 양파 부부의 정반대 일상 대공개 - ‘아이들과 바닷가 데이트 + 식사 준비' 자상 끝판왕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 부부 사이에 숨겨진 반전 사연은? 주말 아침, 남편은 아이들과 외출에 나섰다. 남편은 “평소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해 시간이 나면 나가려고 한다”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는데. 한편, 가족들의 외출에도 아내는 홀로 집에 남았다. “왜 함께 나가지 않냐”는 질문에 남편은 “가족 모두가 나가는 경우는 드물다, 아내는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고백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저녁에도 부부의 동상이몽은 계속됐다. 아내는 아들 손에 쥐어진 비행기 장난감에 “이걸 또 샀어?”라며 못마땅했다. 이후 아내가 이미 만들어 놓은 잡채와 오징어볶음이 있음에도 또다시 많은 요리를 만들어내며 상다리가 부러질 만큼 거한 한 상을 차려낸 남편. 결국 남은 음식들을 보고 아내는 한숨만 내쉬는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자금이 없을 때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을 내비쳤다. ■ 양파 부부의 까도 까도 나오는 ‘빚' 대잔치에 스튜디오 경악 - 남편, 3번의 투자와 3번의 실패 → 오은영 박사 “이건 투자실패가 아니라 사기당한 거다” - 아내, 친정 식구들에게 SOS... 숨 막히는 삼자대면 예고 이날 밤, 아내는 “빚에 대한 서류를 보여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알고 보니 남편은 총 3번의 투자 실패로 2억 9천만 원의 빚이 있었던 것. 아내는 “남편이 저와 상의 없이 무리한 투자를 했고, 그로 인한 빚이 생긴 걸 최근에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빚이 정확히 얼마인지 전부 공개하는 내용의 각서까지 작성했다”고 털어놨다. 각서의 내용과 달리 남편은 “빚이 얼마인지 봐서 뭐 할거냐”며 불편한 심

2026-01-25 01:52:07 +0000 UTC2026-01-25 03:19:39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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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직장에 찾아가, 4시간 동안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는 아내의 사연 - 남편이 직장으로 찾아오지 말라고 하자, 아내는 “찔리는 게 있으니까 (마중)오지 말라는 거잖아”라며 반박 - 하루 종일 한 끼도 먹지 않고 남편이 퇴근한 밤 10시에 첫 끼를 먹는 아내, ‘남편이 없으면 밥도 먹기 싫다'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의심하는 건 의부증이 아닌 아내의 불안 때문이라고 진단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어린 시절 겪은 가족에 대한 상실로 생긴 ‘유기 불안'이 남편을 의심하는 원인! 이른 아침, 알람에 맞춰 함께 일어난 부부. 남편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집에 혼자 남은 아내는 아침 식사도, 점심 식사도 거른 채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삼매경이었다. 평소에도 남편과 같이 먹는 게 편해서 남편과 저녁 식사 전까지 한 끼도 먹지 않는다는데. 그렇게 침대에만 누워있던 아내가 몸을 일으켜 찾아간 곳은 남편 직장 맞은편에 있는 한 무인 카페. 카페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늘 여자 직원 나왔어?”, “오빠 주위 왔다 갔다 (하면서)보여줄 수 있어?”라며 심상치 않은 질문을 던졌고, 남편도 익숙한 듯 여자가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 아내는 남편의 직장에 여자 직원이 있다는 이유로 남편이 퇴근하기까지 4시간 이상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퇴근한 남편이 나를 못 믿어서 그러는 거냐며 불편한 마음을 내비췄지만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날 저녁, 집에서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두 사람. 사실 남편은 일하는 곳에 자꾸 찾아오는 아내를 신경 쓰다가 뜨거운 음식에 손을 데일 정도로 남편의 스트레스는 심각한 상황. 다시 한번 아내에게 더 이상 직장에 찾아오지 말라고 말을 꺼내봤지만, 아내는 “찔리는 게 있으니까 오지 말라는 거잖아”라며 오히려 남편을 다그쳤다. 남편이 “내가 딴짓

2026-01-25 00:24:39 +0000 UTC2026-01-25 01:52:07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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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나를 망신시키잖아” 사람들 앞에서 망신시키는 ‘깐족' 남편의 등장!! 수많은 미얀마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 어학원을 운영 중인 아내 ‘찬찬'. 남편은 집에서 화상 강의를 하는 아내를 위해 아내의 최애 음료 배달하고, 3살이 된 아들과 함께 아내의 직장이 된 집에서 나오기도 한다. 아내의 매니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남편 덕분에 원활하게 강의를 진행하는 듯했으나… 잠시 후, 남편이 우는 아이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다. 결국 아내는 수십 명의 수강생 앞에서 강의를 중단하며 남편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나를 배려 해야지”, “내가 일하는 시간을 방해하지 말아야지”라며 아내는 호통을 쳤고. 이에 남편은 “너무 억울하다. 아이보다 강의가 더 중요한 거냐”라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대화에서도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부의 다툼은 계속됐다. “아내가 스스로 공인이라고 말하는데 듣기 싫다”며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남편. 남편과의 소통에 지친 아내도 “말하지 마”라고 딱 자른 뒤 자리를 피해버리고 말았다. “대화로 안 된다는 걸 안다”, “이미 포기한 상태다”라며 체념한 아내와 “불만을 얘기하다 보면 똑같은 상황이 또 벌어진다”며 벽을 쌓는 남편. 부부의 간극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둘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계속 이렇게 지내다 보면 사이가 정말 나빠질 것”이라며 따끔하게 경고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분이 ‘나 공인이야'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는 미얀마라는 나의 조국을 대표하는 사람이야'라는 의미가 있으실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아내분은 ‘나에 대해서 핀잔을 주는 게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를 넘어서서 ‘나뿐만 아니라 나의 조국에 대해서 존중하지 않

2026-01-24 22:58:36 +0000 UTC2026-01-25 00:24:39 +0000 UTC(1h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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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부터 일까지! 하루가 너무 바쁜 아내 VS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느긋한 남편! -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아내의 하루, “혼자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 고민 털어놔 - 아내의 사연 신청 이유, 생활비, 집안일, 육아까지 모두 ‘독박'?! - 가사일에 참여율 0%! "젓가락이라도 놓으시지" MC들 분노 - MC들 “극과 극의 하루를 본 것 같아” 경악,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가방부부 - 오은영 박사, “의논도, 요구도 하지 않는 특이한 부부”라고 언급해 눈길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실질적 가장, 남편 가사 분담 적극적으로 할 필요 있어” 충고 이른 아침, 아내는 일찍부터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였다. 딸 등교 준비에 남편과 아들 아침 식사 준비까지 척척 해낸 아내는 쉴 틈 없이 집을 나섰다. 방과후수업 줄넘기 강사로 일하는 아내는 초등학교에 방문해 계약을 하고 곧바로 퀵서비스 배달을 시작했다. 밀려오는 배달 때문에 차 안에서 급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아내는 “나 혼자 생활비를 벌어야 하니까”라며 쉬지 않고 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아파트 대출금과 보험금을 제외한 모든 생활비를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아내는 “평소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어 음료수도 마음 놓고 먹지 못한다”고 말해 MC들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반해 남편의 하루는 여유롭기만 했다. 출근 전 아내가 깎아놓은 사과를 먹고 여유롭게 집을 나선 남편은 사무실에서도 별다른 일 없이 시간을 보내다 꾸벅꾸벅 졸기까지 했다. 늦은 저녁 시간, 퀵서비스를 끝낸 아내는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지만, 남편은 그런 아내의 모습에도 무심하기만 했다. 아내가 숨 돌릴 틈도 없이 저녁 식사를 준비할 때도 남편은 소파에 앉아 지켜보기만 할 뿐 가사에도 전혀 참여하지 않았는데. 아내는 “맞벌이 부부지만 가사 분담 전혀

2026-01-24 21:29:42 +0000 UTC2026-01-24 22:58:36 +0000 UTC(1h2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