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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여자 10회

내 남자의 여자 10회

날이 바뀌고, 지수네 집으로 은수와 달삼이 찾아오고, 그 자리에서 달삼은 남자들이 허튼 행동을 하면서도 열에 아홉은 가정을 깰 생각이 없을 거라며 준표역시 이혼할 생각이 없다는 말을 들려준다. 하지만 지수는 준표의 마음에는 화영뿐이라며 마음이 딴 데 가 있는 껍데기만 붙들고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달삼은 지수에게 아무연고도 없는 사람들에게 봉사도 베푸는데 그 정도도 못하겠냐며 운운하는 찰라 지수는 그 일에는 순수한 기쁨이 있다고 잘라 말한다. 그 와중에 동하가 찾아와서는 누나 화영의 일을 사과하는 가 하면 잠시 후에는 이번에는 화영이 지수를 찾아와서는 ‘이제 지수는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말하는데…몸에 열이 난 경민을 안고서 집으로 돌아온 준표는 지수에게 진심으로 원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 그러자, 지수는 준표가 원하는 것과 자신이 원하는 게 다르다며 준표가 원하는 건 화영이 아니냐라는 말을 들려준다. 이에 준표는 지수에게 만점짜리 아내라는 말과 더불어 연애시절부터 오래되어 익숙해진 것이라는 말을 들려주자 지수는 그럼 하루하루가 설레어야 하고 이벤트여야 하느냐며 따진다. 이때 화영으로부터 전화가 와서는 지수에게 준표를 얼른 자기한테 보내라고 말해 지수를 화나게 한다.

2025-12-02 09:19:18 +0000 UTC2025-12-02 10:27:58 +0000 UTC(1h8m)
내 남자의 여자 9회

내 남자의 여자 9회

잠시 후, 준표가 어디 있는지를 찾아낸 화영은 그길로 안면도를 가서는 지수가 천사 같았다고 넋두리를 하는 준표에게 천사를 흉내내는 사람만 있을 뿐이라며 자기는 친구 남편 뺏아놓고도 아무렇지 않은 것 같느냐는 말과 함께 눈에 눈물이 고인다. 한편, 지수는 아버지 용덕앞에서 준표만 보며 살아왔다는 말을 하다가 자기가 좋아서 그래놓고선 이제와서 후회하는 건 보기에 좋지않다며 충고를 듣고는 움찔한다. 잠시 후 지수는 석준에게 연락이 오자…준표에게 연락하던 화영은 전화기가 꺼져있자 지수네 집으로 전화를 걸어서는 준표를 찾는다. 이에 지수는 이렇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화영이 대단하다고 말하고는 담담하게 끊는데, 그 순간 준표에게 전화가 와서는 집안 경비를 걱정하며 자신은 지수를 버리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 말에 지수는 화영이 때문에 자기를 이 세상에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위선떨지 말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준표는 마음이 착잡하고, 안면도를 거닐다 경민 또래의 한 아이와 엄마를 보고는 마음이 아파온다.

2025-12-02 08:11:27 +0000 UTC2025-12-02 09:19:18 +0000 UTC(1h7m)
내 남자의 여자 8회

내 남자의 여자 8회

이내 정신을 차린 지수는 준표의 휴대전화로 화영에게 호텔로 오라는 문자를 보내고는 자신은 얼른 자리를 뜬다. 그리고는 강가로 간 지수, 오랜만에 통화가 된 석준과 만나서는 친구들을 포함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술이 마시고는 석준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문자메세지를 받은 화영은 곧바로 준표가 있는 호텔로 가고, 자신을 보며 의아해 하는 준표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날이 바뀌고 지수는 준표에게 이혼하자고 말하는데….고속도로 휴게소에 멈춘 준표와 지수, 둘은 음식을 시켜먹지만 별다른 대화가 없다. 이 와중에 준표는 지수에게 아내 냄새를 피지말라는 말실수를 하고, 이에 지수는 마음속으로 그럼 화영은 아내가 아니라서 좋느냐는 말과 더불어 한번 깨진 접시는 깨진 접시일 뿐이고, 다시는 옛날로 돌아갈 수 없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모른다는 말을 한다. 그러다 호텔로 간 지수는 준표의 휴대전화에서 화영의 문자메세지를 확인하고는 정신이 혼미해진다.

2025-12-02 06:58:50 +0000 UTC2025-12-02 08:11:27 +0000 UTC(1h12m)
내 남자의 여자 7회

내 남자의 여자 7회

화영은 동생 동하를 찾아가서는 왜 어머니를 눈물짓게 하느냐는 말을 듣고는 할 이야기를 했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라는 동하의 말에 화영은 장사는 어떠냐며 둘러대다가 동하의 방에서 나오는 초희를 보고는 의아해 한다. 한편,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나눠주던 지수는 멍하게 있다가 아버지 용덕의 안부전화를 받고는 갑자기 목이 뜨거워진다. 그러다 집으로 돌아간 지수는 경민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할 거냐는 물음과 동시에 나아줬으면 끝까지 책임져야하는 게 아니냐는 말을 던지자 화들짝 놀란다.잠시 후 지수는 은수가 찾아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거라며 동시에 이미 벌어진 거니 자꾸 곱씹지 말고 앞으로는 아들과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을 그저 담담하게 듣는다. 그러다 화영을 찾아간 지수는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외롭게 산 화영을 이해하고 싶다며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지수는 화영이 보통 남자가 다른 여자가 생기는 이유는 아내에게서 여자를 못 느낄 때라며 셋이 같이 살면 안되겠느냐는 말을 듣자…

2025-12-02 05:50:42 +0000 UTC2025-12-02 06:58:50 +0000 UTC(1h8m)
내 남자의 여자 6회

내 남자의 여자 6회

새벽 두시, 지수는 화영의 집을 들러서는 여기에도 준표가 왔었냐고 물어보는데, 이에 화영은 태연하게 자기도 준표를 좋아한다는 말로 둘러대며 동시에 자신은 지수처럼 예민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자 지수는 화영에게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가 맞느냐며 더불어 자신이 화영에게 생각했던 감정들을 늘어놓는데, 화영은 왜 다 아는 이야기를 하느냐며 준표와의 인연은 불가항력이었다고 맞받아친다. 이 말에 결국 지수는 폭발하고 아무리 그래도 자신남편하고 그럴 수 있느냐며 울먹인다.그러다 집으로 돌아간 지수는 준표에게 이제까지 자기와 사는 게 지겨운데 어떻게 버텼냐며 헤어지자고 말한다. 그러자 준표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말하지만, 지수는 준표를 흠씬 때리며 왜 자기 친구와 그랬냐며 울부짖는다. 잠시 후 서재로 들어간 준표는 화영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느냐며 화영과 지수를 바꿀 수 없다고 항변하지만, 화영은 그런 준표의 말에 콧웃음을 칠 뿐인데….

2025-12-02 04:40:03 +0000 UTC2025-12-02 05:50:42 +0000 UTC(1h10m)
내 남자의 여자 5회

내 남자의 여자 5회

잠시후 지수에게 은수가 찾아와서는 위로하려고 하고, 이에 지수는 더 이상 자신은 바보가 아니라며 이제는 똑똑해질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똑부러지게 말한다. 그러면서도 지금 자신의 상황이 사실은 실감나지 않는다며 꿈이라면 깨고 나서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었으면 좋겠다며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한편, 준표는 화영을 찾아가 이런 식으로 분풀이를 하는 게 어디 있냐고 말하고, 이 말에 화영은 그럼 자신의 감정은 어떻게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이는데…지수네 거실, 지수와 화영은 서로를 바라보며 멍하게 앉는다. 그때 화영은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난 일이 지수에게도 일어난 일이라며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말한다. 이를 멍하게 듣던 지수는 화영에게 몇 번이나 준표를 만났냐고 묻고는 이내 호흡이 흐트러진다. 그러자 화영은 침착하게 지수의 호흡을 도와주는데, 지수는 심호흡을 하면서도 화영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다. 이에 화영은 이 일 때문에 은수한테 맞았다며 그럴 바엔 차라리 지수에게 다 털어놓고 은수가 개입 못하게 하려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내 집으로 돌아온 화영은 욕조에서 울음을 터트린다.

2025-12-02 03:32:48 +0000 UTC2025-12-02 04:40:03 +0000 UTC(1h7m)
내 남자의 여자 4회

내 남자의 여자 4회

은수가 힘없는 듯 있자, 달삼은 아프냐는 말과 함께 걱정이 앞선다. 그러자 은수는 화영이 준표와 키스하는 장면을 자신이 봤다고 털어놓아 달삼을 흥분하게 한다. 그러다 은수는 파파라치를 붙여 찍은 사진들을 내놓으며, 부동산에 다른 집을 얻으러 갔던 것도 확인한다.잠시 후 달삼은 준표를 술집으로 불러내서는 화영과의 관계를 알고 있다며, 지성인인 준표가 그런 일을 한다는 게 선뜻 이해가 되지않는다는 말을 들려준다. 이에 가만히 술을 마시던 준표는 정리한다는 말을 들려주다가 달삼으로부터 은수가 미행을 붙였다고 말하자 당황해 하며 불쾌한 기색을 보인다.한편, 은수는 화영을 찾아가는데, 화영은 짐을 싸며 이제 준표를 안 만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은수는 그런 화영에게 뺨을 갈기며 사진을 던져놓으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자 화영은 후라이팬으로 은수를 때리고, 이에 은수는 유도자세로 화영을 넘기며 격투를 벌이는데….

2025-12-02 02:21:23 +0000 UTC2025-12-02 03:32:48 +0000 UTC(1h1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