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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84회

순풍산부인과 84회

지명은 영규가 입고있던 운동복을 빼앗아 입는다. 하지만 철망에 운동복이 걸리면서 찢어져 걸레가 된다. 영규는 운동복이 찢어졌다고 탄식하며 바지를 자르기 시작한다. 결국 긴바지가 자꾸 짧아져 입을 수 없게 된다. 영규는 좋은 바지 버렸다고 침대에 벌렁 누워 떼를 쓴다. 지명은 영규의 모습을 딱하게 여기고 운동복을 사지만 크기가 작은 것을 사온다.

2025-12-14 21:06:15 +0000 UTC2025-12-14 21:28:01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83회

순풍산부인과 83회

미달, 의찬, 정배는 어른들이 외출한 틈에 자두술 속의 자두를 먹는다. 정배는 술에 취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미달과 의찬은 병원을 돌아다니며 술주정을 한다. 영규는 의찬을 잡으러 쫓아다니다 오줌세계를 받고, 찬우는 슈퍼걸이 된 미달을 온몸으로 받아낸다. 한편 용녀는 지명이 사준 진주목걸이가 없어진 것을 알고 가족들과 수색작전에 나선다. 용녀는 동네 개가 물고 있는 목걸이를 발견한다. 돌멩이를 던지며 목걸이를 빼앗으려던 용녀는 오히려 개한테 쫓겨다닌다.

2025-12-14 20:45:37 +0000 UTC2025-12-14 21:06:15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82회

순풍산부인과 82회

지명은 학술연구 발표 날짜가 당겨지면서 잠을 쫓으며 책을 뒤진다. 반면 영규는 매일 늦게까지 축구만 보다가 낮에 자고 밤에는 불면증에 시달린다. 지명은 잠을 쫓다가 영규에게 새벽 3시에 깨우라고 한다. 영규는 지명을 깨우다 지쳐서 그냥 잔다. 다음날 다급해진 지명은 병원일도 뒤로 하고 준비한다. 영규는 밤에 잠을 자기 위해 수면제를 물에 타서 준비한다. 영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명이 수면제 탄 물을 마신다. 지명은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하고 쓰러진다. 드디어 발표회는 열리고, 연단에 올라갔던 지명은 코를 골며 쓰러진다.

2025-12-14 20:21:46 +0000 UTC2025-12-14 20:45:3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81회

순풍산부인과 81회

미선은 옛 친구 봉원의 글이 실린 사보를 받는다. 영규는 글을 읽다가 봉원이 미선의 발을 씻어줄 때 감정이 삽입된 부분을 보고 몹시 흥분한다. 미선은 봉원의 연락으로 영규와 함께 만난다. 영규는 시종일관 봉원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표출하지만 봉원은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잠시후 봉원은 재혼할 여자를 소개한다. 영규는 순간 당황하고 미선은 눈살을 찌푸린다. 집에 돌아온 영규는 미선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어주며 신뢰회복에 나선다.

2025-12-14 19:54:36 +0000 UTC2025-12-14 20:21:46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80회

순풍산부인과 80회

용녀는 미선과 함께 다이어트를 위해 에어로빅을 한다. 전신의 살을 떨며 살 빼기에 전념을 다한다. 두사람은 에어로빅 대회에 출전하기로 하고 연습을 하지만 모녀간의 갈등만 심화될 뿐 개선의 여지가 없다. 결국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사람과 파트너가 된다. 60살 할머니와 파트너가 된 용녀는 호흡을 맞춰보려고 애를 쓴다. 다음날 할머니는 무리한 운동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용녀는 할머니 딸에게 혼이 난다. 용녀는 넘치는 설움을 참지 못한 채 미선을 부르며 운다.

2025-12-14 19:31:36 +0000 UTC2025-12-14 19:54:3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79회

순풍산부인과 79회

가족들은 아침마다 두 개의 화장실을 모두 점거하는 영규와 미선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 참다못한 용녀는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가슴에 상처를 입은 미선은 무조건 영규와 미달을 데리고 집을 나온다. 영규는 강릉 본가로 가자고 하지만 본가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 갈 수 없게 된다. 미선은 소매치기를 당해서 무일푼이다. 영규와 미선은 미달을 앞세우고 얼굴에 철면을 쓰고 찬우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찬우의 첩보를 접한 지명은 내쫓으라고 한다.

2025-12-14 19:08:03 +0000 UTC2025-12-14 19:31:3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78회

순풍산부인과 78회

지명은 충치 때문에 괴로움을 겪는다. 미달은 앞니가 없다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울면서 집에 들어온다. 용녀와 미선은 지명과 미달을 함께 치과에 보낸다. 치료가 몹시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 지명은 미달과 피자집, 오락실을 전전하며 시간을 끈다. 할 수 없이 치과를 찾아간 지명은 환자들의 비명소리를 듣고 도망 나온다. 지명은 미달이와 치과에 갔던 것으로 거짓말을 약속하고 돌아온다. 가족들은 지명과 미달이 진실을 가리고 위증했음을 알고 증인 신문을 통한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한다.

2025-12-14 18:43:04 +0000 UTC2025-12-14 19:08:0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77회

순풍산부인과 77회

의찬은 공포물을 보고 잠을 자다가 소연이 귀신으로 나오는 꿈을 꾼다.찬우와 오중이 동창회에 간 사이 소연이 의찬을 돌본다. 의찬은 소연이 칼질하는 모습을 보고 꿈에 본 소연을 떠올리며 공포에 떤다. 의찬은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텔레비전을 본다. 하지만 무서운 장면이 나오고 소연이 다가오자 자기도 무서운 것이 싫다고 의찬을 안아준다. 의찬은 소연의 품에 안겨 엄마를 연상하며 편안한 잠을 청한다.

2025-12-14 18:22:08 +0000 UTC2025-12-14 18:43:04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76회

순풍산부인과 76회

지명은 새 차를 뽑아 영규 앞에서 으스댄다. 약이 오른 영규는 숟가락으로 지명의 차를 긁어놓고, 분노를 참지 못한 지명은 감정을 폭발시킨다. 옆에서 지켜보던 가족들은 할 수 없이 두 사람을 드라이브 보낸다. 하지만 가족들의 예상과는 달리 영규가 라디오를 틀면 지명은 테이프를 틀고 두 사람은 차를 타고 가면서도 싸움을 끝내지 않는다. 결국 진입로를 지나쳐서 한참을 돌고, 신호위반으로 딱지 떼이고 기름까지 떨어져 봅슬레이 벌이는 악재가 계속된다.

2025-12-14 17:59:15 +0000 UTC2025-12-14 18:22:08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75회

순풍산부인과 75회

소연은 찬우와 부딪히면서 오중이 준 커플반지를 잃어버린다. 미안한 마음이 든 찬우는 같은 반지를 낀 오중이 자는 동안 침 바르기, 비누칠하기 등의 온갖 수단을 동원해 반지를 빼낸다. 찬우는 똑같은 반지를 제작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 주문한다. 한편 오중은 소연에게 커플반지를 끼고 놀러가자고 떼를 쓴다. 소연은 난처해서 어쩔 줄을 모른다. 그때 찬우가 병원에서 반지를 주웠다고 소연에게 준다. 미달은 영규에게 방귀대왕이라고 명명하며 최고의 날을 만들어주겠다고 재롱을 피운다. 지명은 미달이 만들어 씌운 영규의 왕관을 뺏어 쓰다가 찢어놓는다. 미달은 집안이 떠나가라고 운다.

2025-12-14 17:34:27 +0000 UTC2025-12-14 17:59:1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74회

순풍산부인과 74회

영규는 원고료를 받는다고 양복을 차려 입고 수선을 떤다. 장모 용녀에게도 모처럼 거드름을 피우며 우쭐한다. 하지만 출판사는 이미 부도로 망해서 빚쟁이들만 가득하고, 큰소리치던 영규는 출판사에 남은 소화기와 칠판을 들고 조용히 집으로 돌아온다. 화가 난 미선은 용녀와 점을 보러 간다. 점쟁이는 눈치를 보며 용녀에게 지명이 바람을 피운다고 말한다. 용녀는 오리털 이불과 여우 목도리를 부적으로 사온다. 지명은 여우 목도리 때문에 웃음거리가 되고 땀띠까지 난다. 결국 점쟁이가 사기꾼으로 밝혀진다.

2025-12-14 17:12:07 +0000 UTC2025-12-14 17:34:27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73회

순풍산부인과 73회

오락기계를 사달라고 조르는 미달의 절규를 듣던 영규는 오중의 제의로 아빠의 도전에 출연하기로 한다. 영규는 테이블보 빼기에 도전한다. 가족들은 축제 분위기로 응원단을 조직해 영규를 응원한다. 모처럼 영규는 가족들의 신망을 받는다. 마침내 영규는 가족들과 스튜디오에 출연한다. 영규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 테이블보를 힘차게 잡아당기지만 실패한다. 영규는 사회자에게 한 번만 기회를 더 달라고 조른다.

2025-12-14 16:50:24 +0000 UTC2025-12-14 17:12:07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89회

순풍산부인과 89회

평소 동네 아줌마들과 친분이 두터운 영규는 아줌마들의 후보 추천으로 반장선거에 출마한다. 영규는 현 반장의 비리를 묵과할 수 없다며 후보 진출 소감을 밝힌다. 동네 전체가 반장선거로 술렁이고, 영규는 집에 선거 캠프를 차리고 동네 주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작업을 서두른다. 현 반장은 영규를 불러내어 쓰레기 분리수거 및 반상회 불참시에도 묵인해주겠다는 등 회유책을 쓰며 후보 자진사퇴를 종용하지만 영규는 굽힘 없이 선거에 나선다. 드디어 선거가 치러지고 영규가 한 표 차이로 동네 반장에 당선된다. 영규는 잠을 못 이루고 일어나 새벽 공기를 마시며 동네 발전을 위한 원대한 구상을 한다.

2025-12-14 10:54:55 +0000 UTC2025-12-14 11:22:1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88회

순풍산부인과 88회

미달은 오중이 동네 불량배들을 물리치는 모습에 반한다. 미달은 가족들에게 오중과 결혼하겠다고 밝힌다. 가족들 모두 미달의 폭탄선언을 듣고 놀란다. 영규는 하나밖에 없는 딸의배신을 서글퍼한다. 놀러 가기로 했던 소연과 오중은 삼각관계로 등장한 미달이 매달리는 바람에 어쩔 줄 모른다. 용녀가 미달을 달래는 사이 소연과오중은 도망친다. 화가 난 미달은 하루 종일 울고 , 밤에 돌아온 오중은 미달의 키가 2미터되면 결혼하기로 한다. 다음날 사탕을 들고 오중을 찾아간 미달은 오중이 술에 취한 모습을 보고 결혼 포기 선언을 한다.

2025-12-14 10:32:37 +0000 UTC2025-12-14 10:54:5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87회

순풍산부인과 87회

장난을 치던 미달은 눈위에 상처를 입는다. 미선은 금지옥엽 키우는 미달에게 상처가 생겼다고 소란을 피운다. 한편 용녀는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지명에게 운을 뗀다. 지명은 모르는 척하지만 결국 용녀의 끊임업슨 공략에 넘어가 외출을 한다. 가족들은 지명과 용녀의 결혼기념일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마침내 지명과 용녀가 집에 들어오지만 혜교가 케이크를 떨어뜨려 깜짝파티는 엉망이 된다. 영규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노래를 부른다.

2025-12-14 10:10:04 +0000 UTC2025-12-14 10:32:37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86회

순풍산부인과 86회

찬우는 의찬이 미달에게 얻어맞는 것을 보고 미달을 나무란다. 영규는 오히려 미달의 편을 들며 의찬을 꾸짖는다. 결국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지면서 영규와 찬우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두 사람은 유치원 아빠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영규와 미달, 찬우와 의찬은 2인 삼각 달리기에 출전한다. 영규와 미달이 넘어지면서 찬우와 의찬이 걸려 넘어진다. 영규와 찬우는 쓴 소주를 나눠 마시며 서로를 위로한다.

2025-12-14 09:48:30 +0000 UTC2025-12-14 10:10:04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85회

순풍산부인과 85회

부부모임에 나간 용녀는 수다스럽게 떠든다. 지명의 친구 아내들은 오페라 얘기를 화제로 교양 있게 얘기한다. 화가 난 지명은 용녀에게 무식하다는 말을 하고 급기야 가정불화로 촉발된다. 마침내 용녀는 저녁 준비도 거부하고 미선과 음악회에 간다. 용녀는 핫도그로 허기를 달래며 교양 있는 척 애쓴다. 그때 차를 몰고 화려한 차림의 한 여자가 나타나 걸어가다 치마를 밟고 넘어진다. 그 여자는 흐르는 코피를 옷자락으로 닦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지나간다. 용녀와 미선은 음악회장에서 그 여자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은 음악회장 밖으로 쫓겨난다.

2025-12-14 09:25:05 +0000 UTC2025-12-14 09:48:3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84회

순풍산부인과 84회

지명은 영규가 입고있던 운동복을 빼앗아 입는다. 하지만 철망에 운동복이 걸리면서 찢어져 걸레가 된다. 영규는 운동복이 찢어졌다고 탄식하며 바지를 자르기 시작한다. 결국 긴바지가 자꾸 짧아져 입을 수 없게 된다. 영규는 좋은 바지 버렸다고 침대에 벌렁 누워 떼를 쓴다. 지명은 영규의 모습을 딱하게 여기고 운동복을 사지만 크기가 작은 것을 사온다.

2025-12-14 09:03:19 +0000 UTC2025-12-14 09:25:05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83회

순풍산부인과 83회

미달, 의찬, 정배는 어른들이 외출한 틈에 자두술 속의 자두를 먹는다. 정배는 술에 취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미달과 의찬은 병원을 돌아다니며 술주정을 한다. 영규는 의찬을 잡으러 쫓아다니다 오줌세계를 받고, 찬우는 슈퍼걸이 된 미달을 온몸으로 받아낸다. 한편 용녀는 지명이 사준 진주목걸이가 없어진 것을 알고 가족들과 수색작전에 나선다. 용녀는 동네 개가 물고 있는 목걸이를 발견한다. 돌멩이를 던지며 목걸이를 빼앗으려던 용녀는 오히려 개한테 쫓겨다닌다.

2025-12-14 08:42:41 +0000 UTC2025-12-14 09:03:19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82회

순풍산부인과 82회

지명은 학술연구 발표 날짜가 당겨지면서 잠을 쫓으며 책을 뒤진다. 반면 영규는 매일 늦게까지 축구만 보다가 낮에 자고 밤에는 불면증에 시달린다. 지명은 잠을 쫓다가 영규에게 새벽 3시에 깨우라고 한다. 영규는 지명을 깨우다 지쳐서 그냥 잔다. 다음날 다급해진 지명은 병원일도 뒤로 하고 준비한다. 영규는 밤에 잠을 자기 위해 수면제를 물에 타서 준비한다. 영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명이 수면제 탄 물을 마신다. 지명은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하고 쓰러진다. 드디어 발표회는 열리고, 연단에 올라갔던 지명은 코를 골며 쓰러진다.

2025-12-14 08:18:50 +0000 UTC2025-12-14 08:42:41 +0000 UTC(2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