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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497회

순풍산부인과 497회

김간호사는 간호사 하는 친구를 만나 원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심난해 하자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원장과 자신의 입장을 바꿔 거꾸로 생각해보란 얘기를 듣는다. 간호사복을 입은 지명을 떠올리자 김간호사는 웃음이 터져 나온다. 혜교는 창훈이 립스틱이 바뀌어서 그런가 오늘 따라 유난히 이뻐보인다고 하자 화장실에 들어가 립스틱을 다시 한번 고쳐 바르고 좋아한다. 영란은 큰 큐빅핀을 꽂고 왔다가 오중이 머리통만한걸 꽂았다며 한마디 하자 신경이 쓰여 핀을 빼서 주머니에 넣는다. 창훈, 오중이 던진 말 한마디에 춤이라도 출 혜교와 영란은 겉으론 아니라며 시치미를 떼지만 말 한마디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오중과 창훈이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을 듣게 된다.

2025-12-28 17:19:23 +0000 UTC2025-12-28 17:45:49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96회

순풍산부인과 496회

영규는 한밤중에 배에 통증이 심해 병원에 입원한다. 장유착증으로 간단한 수술을 하고 방귀만 나오면 퇴원해도 좋다고 하는데 그 잘 나오던 방귀가 나흘이 되어도 소식이 없다. 방귀박사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방귀가 나오지 않자 영규는 점점 오만가지 불길한 생각이 든다. 창훈은 영란이 얼굴 동그랗단 말을 제일 싫어하는 데도 눈치없이 '찐빵' 별명을 들먹이며 짖궂게 놀린다. 영란이 계속 눈총을 주어도 소용이 없자 영란은 가만두지 않겠다고 벼른다.

2025-12-28 16:55:17 +0000 UTC2025-12-28 17:19:2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10회

순풍산부인과 510회

김간호사와 인봉은 태란과 창훈이 죽이 잘 맞는다며 만약 창훈이 혜교랑 커플이 안됐으면 태란이랑 됐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다. '만약에 그때 진짜 혜교가 고백을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창훈에게 고백하는걸 실패한 혜교는 심기일전을 위해 미장원에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다부지게 마음 먹는다. 마침 창훈의 생일이라 태란이 혜교에게 같이 가자고 전화를 하지만 혜교는 전화를 못 받고 뒤늦게 헐레벌떡 뛰어간다. 그러나 이미 끝난 뒤라 혜교는 실망하게 되고 좋은 기회를 놓친 혜교는 창훈, 태란이 일본 연수를 떠난 사이 생각을 정리해서 창훈에게 다시 고백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러나 창훈이 귀국한 날 창훈은 지명을 찾아가 태란과 결혼하겠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한다.

2025-12-28 11:16:33 +0000 UTC2025-12-28 11:45:50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509회

순풍산부인과 509회

영규는 술값으로 통장을 다 털고 지갑까지 털어주고 나니 달랑 천원이 남는다. 살면서 돈이 궁해본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심했던 적이 없었다고 생각한 영규는 돈을 꿔 볼까도 했지만 언젠간 꾼돈은 갚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천원을 밑천으로 내기를 한다. 영규는 이틀안에 십만원 목표액을 세우고 각각의 사람들로부터 거둬들일 금액과 내기종목을 세운다. 지명과는 바둑, 퍼팅, 장기로 목표액 4만원. 용녀와는 고스톱으로 이만원, 오중이와는 짤짤이로 목표액 만오천원. 김간호사, 인봉,영란은 묵찌빠, 끝말 잇기로 이만원 목표액을 정한다. 그러나 창훈은 대상에서 제외 시킨다. 여지껏 경험을 미루어 창훈과의 내기는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쇼를 하는것처럼 위험천만 한 짓이라고 믿는 영규는 창훈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자신의 밥들이라며 자신만만해 한다.

2025-12-28 10:46:57 +0000 UTC2025-12-28 11:16:33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508회

순풍산부인과 508회

지명의 자서전 외길 30년이 드디어 출판되고 지명은 출판기념회 준비로 정신이 없다. 식장이며 발문은 누구한테 맡길지, 표지는 어떻게 할지, 음식은 또 어떻게 해야할지 식구들에게 일을 할당해 바쁘게 움직인다. 정배가 콩을 골라내며 편식하는걸 보고 오중과 창훈은 콩을 먹어야 천하장사처럼 힘이 세진다며 콩을 먹게 한다. 정배는 아무리 먹어도 힘이 세지지 않자 오중을 찾아오고 오중과 창훈은 당첨 콩이 따로 있다며 슬쩍 넘긴다. 콩말고 다른 건 당첨 되는게 없냐는 질문에 오중과 창훈은 콩 뿐만 아니라 파를 먹다가 당첨되면 손이 굉장히 빨라져 뭐든지 할 수 있고 당근 먹다가 당첨되면 발이 빨라지고 양배추 먹다 당첨되면 몸이 유연해져 서커스하는 사람처럼 된다고 거짓말을 한다.

2025-12-28 10:22:15 +0000 UTC2025-12-28 10:46:5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07회

순풍산부인과 507회

미달은 임시 반장이 됐다며 신나서 들어온다. 용녀, 미선, 영규는 의아 하기만 한데 미달은 선생님이 자기를 이뻐하고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좋고 발표도 잘한다며 큰소리친다. 영규는 그런 조건이라며 실제 반장 선거에서도 따논 당상이라며 반장이 되고 싶어하는 미달에게 한번 선거에 나가 보라고 한다. 그러나 다음날 수업시간에 미달이 너무 산만하다고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오고 최고로 이뻐한다는 미달의 말은 신빙성이 없어진다. 태란은 선을 보고 창훈에게 그 남자의 반응에 대해 일일이 얘기를 하며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는다. 창훈은 태란을 좋아하는거 같다며 잘해보라며 축하 해준다.

2025-12-28 09:52:44 +0000 UTC2025-12-28 10:22:15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506회

순풍산부인과 506회

지명은 처가 식구들과 온천에 가기로 약속하지만 막상 약속한 날이 다가오자 가고 싶지가 않다. 지명은 영규에게 방법을 구하고 영규는 용녀의 꼬 투리를 잡아 한판하면 깔끔하게 일이 해결될거 라며 용녀의 꼬투리를 잡아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인봉은 사람들이 사사건건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며 열받는다. 어차피 자신의 말은 무시당할걸 말해봤자 뭐하나 싶은 인봉은 말도 안되는 황당한 소 리를 해대며 삐딱하게 나온다.

2025-12-28 09:25:58 +0000 UTC2025-12-28 09:52:4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05회

순풍산부인과 505회

지명은 창훈에게 자료를 받으러 집에 갔다가 아무도 없자 기다리는게 무료해져 오중이 방에서 신문을 읽는다. 이때 인기척이 나서 지명이 문을 여는데 창훈이 혜교의 허리를 잡아당기고 뭔가 할 듯 장난치는 꼴을 보고 나가기가 어색해 주저 앉고 만다. 지명은 창훈, 혜교가 나가기만을 기다리지만 태란이 들어와 비디오를 보는 통에 지명은 또 다시 주저앉게 되고 오중이 들어오는 바람에 벽장 안 으로 몰린다. 어색할 것 같아 계속 주저앉다가 꼼짝없이 갇히게 된 지명은 급기야 벽장 안에서 장난감 상자로 몰려 들어가게 된다. 영규의 고모님이 미달의 후견인이 돼준다고 해서 영규는 뛸 듯이 기쁘다. 다음날 학원 선생들을 집으로 초대하는데 미달이 버릇없이 구는 통에 영규는 얼굴이 달아오른다. 다음주에 고모님 집에도 가야 되는데 이대로 놔뒀다간 후견인이고 뭐고 없었던 얘기로 될까봐 영규는 미달을 최고의 어린이로 교육시킨다.

2025-12-28 08:59:54 +0000 UTC2025-12-28 09:25:5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04회

순풍산부인과 504회

의찬이 미달한테 밀리고 창훈이 태란한테 꼼짝 못하고 당하자 둘은 그 이모에 그 조카라며 태란, 미달과 붙으면 왜 맥을 못추는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 결과 눈싸움부터 기선제압에서 밀리고 느린 말투에 원인을 두고 다음에 붙으면 지지 말자고 한다. 화이트 데이를 은근히 기대하는 영란 때문에 오중은 고민한다. 주위 시선도 있고 무시하자니 발렌타인 데이 에 큰 선물을 받았 는데 모른척할 수도 없어 영란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한다.

2025-12-28 08:37:06 +0000 UTC2025-12-28 08:59:54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503회

순풍산부인과 503회

지명은 백진미의 남편이 자신과의 관계를 오해하고 집으로 찾아갈지도 모른다는 백진미의 전화를 받고 불안하다. 용녀는 곗돈 들고 날은 미자 때문에 경찰서에서 올 전화를 기다리며 초조하다. 영규는 친구 태용이 술값을 내지않고 미국으로 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으라며 미선에게 전화하겠다는 마담의 독촉 전화를 받고 가슴 졸인다. 미선은 헬스크럽 강사에게 미혼이라 거짓말을 했다가 전화 한다는 통에 불안하고. 지명의 차를 끌고 나간 혜교는 골목에 세워둔 차를 긁고 도망쳐 차 주인이 집으로 찾아올까봐 조마조마하다. 미달은 놀이터에서 남자아이를 때려 눕히고 걔 엄마가 집으로 쫓아올까봐 겁이난다. 하루종일 지명 혜교 미달은 누가 찾아올 까봐 불안해하며 기다리고 있고 용녀 미선 영규는 전화벨 소리에 민감해진다.

2025-12-28 08:10:13 +0000 UTC2025-12-28 08:37:0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02회

순풍산부인과 502회

지명은 협회에서 공로상을 받게 됐다며 기뻐한다. 영규는 상하니까 문득 친구 정섭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다고 난리법석을 떨다가 나중에 수상자가 바뀌어 망신만 당한적이 있다고 입방정을 떠는데 다음날 아침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는 한통의 전화가 오고 우연이지만 영규의 입방정대로 맞아 떨어진다. 영규의 입방정은 계속되고 그대로 일이 터진다. 썰렁하다는 얘기를 들은 혜교는 여지껏 남을 웃겨본적도 또 크게 관심가진 적도 없던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의 웃기는 요령에 대해 웃음분석을 한다.

2025-12-28 07:45:35 +0000 UTC2025-12-28 08:10:1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01회

순풍산부인과 501회

용녀는 백화점 쇼핑을 갔다가 마음에 꼭 드는 봄 코트 하나를 발견한다. 집에 돌아와 지명에게 사달라고 하지만 혼만나고 만다. 그날 저녁 용녀는 몸이 으슬으슬하고 다음날 아침이 되자 옴짝달짝 할 수 없을 정도로 앓아 눕는다. 미선은 이럴 때 지명에게 코트를 사달라고 하라며 부축인다. 인봉은 저녁으로 설렁탕을 먹자고 하지만 창훈이 부대찌개를 먹자며 사람들을 몰고 간다. 인봉이 쏘세지 사리를 시키면 햄 사리로 바뀌고 맥주는 소주로 바뀐다. 인봉은 은근히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한다며 불만을 토하고 이제부턴 주장을 확실히 펴겠 다고 마음 먹는다.

2025-12-28 07:16:04 +0000 UTC2025-12-28 07:45:35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500회

순풍산부인과 500회

간호사들과 태란, 창훈, 혜교, 오중, 그리고 미선, 영규까지 끼여 가평 인봉네 큰아버지 별장에 1박 2일로 놀러간다. 별장 뒷마당에 페치카를 보고 오중은 장작을 패는데 창훈 인봉이 같이 하자며 끼어 든다. 오중은 혼자해도 된다며 너스레를 떨고 창훈과 인봉은 무시당하는데 여자들이 제각기 파트너의 편을 들어 결국 장작패기 내기를 하게 되고 영규까지 끼여 시합을 하게 된다. 영규는 미선이 돈을 거는 바람에 할수 없이 하게 됐지만 돈을 잃자 승부욕에 집착 하게 되고 교묘하게 반칙을 써 악착같이 이기려 하지만 번번히 지고 만다. 생돈 6만원을 잃은 영규는 판돈 5만원의 왕시합을 제안해 마라톤을 하게 되고 계속 꼴지만한 영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반칙을 총동원한다.

2025-12-28 06:53:33 +0000 UTC2025-12-28 07:16:04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499회

순풍산부인과 499회

용녀는 식구들과 티비를 보며 시드니가 어디 붙어있는 나라냐며 묻는다. 지명은 한심해 맨날 드라마나 보지 말고 신문 한 쪼가리라도 읽으라며 핀잔을 준다.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은 용녀는 자존심이 있는 대로 상해 지명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거라며 뭔가 결심을 한다. 창훈, 김간호사, 영란, 인봉은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기절해 있는 오중을 발견한다. 오중은 가벼운 뇌진탕을 입고 당시 화장실에 있었던 증거물 의자, 송곳, 비닐 장갑, 초를 갖고 오중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각기 추리를 한다.

2025-12-28 06:23:46 +0000 UTC2025-12-28 06:53:33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498회

순풍산부인과 498회

창훈은 혜교와 영화 보기로 약속하고는 갑자기 미국에서 친구가 귀국해서 만나야 겠다며 약속을 취소한다. 혜교는 약간 실망했지만 할수없이 민주랑 쇼핑하기로 하는데 우연히 거리를 걷다 카페 창가에 창훈과 은정이 앉아서 깔깔대며 즐겁게 떠들고 있는 모습이 들어온다. 은정의 손을 잡고 깔깔대고 있는 창훈과 눈이 마주친 혜교, 쫓아 나온 창훈과 옥신각신하다 창훈의 뺨을 때린다. 혜교는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 한펀 민주를 통해 자초지종을 들은 영규, 태란, 미선, 오중은 둘이 진짜 헤어지는거 아니냐며 서로 나서서 해결하려한다.

2025-12-28 05:55:22 +0000 UTC2025-12-28 06:23:46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97회

순풍산부인과 497회

김간호사는 간호사 하는 친구를 만나 원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심난해 하자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원장과 자신의 입장을 바꿔 거꾸로 생각해보란 얘기를 듣는다. 간호사복을 입은 지명을 떠올리자 김간호사는 웃음이 터져 나온다. 혜교는 창훈이 립스틱이 바뀌어서 그런가 오늘 따라 유난히 이뻐보인다고 하자 화장실에 들어가 립스틱을 다시 한번 고쳐 바르고 좋아한다. 영란은 큰 큐빅핀을 꽂고 왔다가 오중이 머리통만한걸 꽂았다며 한마디 하자 신경이 쓰여 핀을 빼서 주머니에 넣는다. 창훈, 오중이 던진 말 한마디에 춤이라도 출 혜교와 영란은 겉으론 아니라며 시치미를 떼지만 말 한마디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오중과 창훈이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을 듣게 된다.

2025-12-28 05:28:56 +0000 UTC2025-12-28 05:55:2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96회

순풍산부인과 496회

영규는 한밤중에 배에 통증이 심해 병원에 입원한다. 장유착증으로 간단한 수술을 하고 방귀만 나오면 퇴원해도 좋다고 하는데 그 잘 나오던 방귀가 나흘이 되어도 소식이 없다. 방귀박사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방귀가 나오지 않자 영규는 점점 오만가지 불길한 생각이 든다. 창훈은 영란이 얼굴 동그랗단 말을 제일 싫어하는 데도 눈치없이 '찐빵' 별명을 들먹이며 짖궂게 놀린다. 영란이 계속 눈총을 주어도 소용이 없자 영란은 가만두지 않겠다고 벼른다.

2025-12-28 05:04:50 +0000 UTC2025-12-28 05:28:56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79회

순풍산부인과 479회

용녀는 혼수로 장만해왔던 낡은 서랍장을 처분하기로 한다. 베란다 구석에 처박힌 낡은 서랍장을 거실로 끌어내고 용녀, 혜교, 미달, 태란, 미선은 저마다 서랍장에 얽힌 자신들의 추억담에 젖는다. 시집 살이로 고생하던 용녀의 서랍장에 얽힌 지명의 따뜻한 사랑얘기, 여고생 혜교의 서랍장과 탈출기,미달의 기억하기 싫은 실수와 서랍장, 태란의 진로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서랍장, 미선과 영규와 의 잊지못할 첫키스의 에피소드를 묶었습니다.

2025-12-27 21:31:39 +0000 UTC2025-12-27 21:59:20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78회

순풍산부인과 478회

지명은 김간호사에게 설 선물을 받고 기뻐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창훈이 김간호사에게서 받은 선물과 비교되면서 점점 기분이 상한다. 오중이 웃통벗은 몸을 우연히 본 미선이 오중이 몸매가 좋다며 지나가는 말처럼 한 얘기가 입소문처럼 퍼져 모두들 오중의 몸매를 칭찬하자 오중은 은근히 몸매에 신경이 쓰이고 급기야 과시까지 하며 오버한다.

2025-12-27 21:07:25 +0000 UTC2025-12-27 21:31:39 +0000 UTC(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