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Upcoming Programmes

순풍산부인과 289회

순풍산부인과 289회

티비에서 여자가 롤러 브레이드 타는 것을 본 용녀는 너무 멋있어 보인다며 식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롤러 브레이드를 사가지고 온다. 불가능하다고 식구들이 무시하고 지명이 헛돈 썼다며 타박을 주자 오기가 생긴 용녀는 꼭 배우리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열심히 롤러 브레이드를 배운다. 하지만 백번, 천번 용녀는 넘어지기만 하고 무리한 용녀는 밤새 끙끙 앓는다. 헛돈 쓴 게 아님을 밝히기 위해 용녀는 새로운 방법으로 롤러 브레이드를 쓴다. 윤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영규는 집 앞에 2만원짜리 싼 헬스장이 생겼다는 말에 운동을 하러 간다.그 곳에 운동을 하러 온 아줌마들은 영규의 몸을 보고 멋있다고 수근대고 영규는 우쭐하기만 하다. 찬우 네 집에가서 자랑을 하며 찬우와 오중에게도 운동을 권하자 다음 날 찬우가 온다. 찬우가 웃통을 벗고 운동을 시작하자 아줌마들의 관심 은 찬우에게로 쏠리고 영규는 찬우를 째려보며 허리털기로 간다. 이 후로 한 사람씩 패배자가 될 때마다 그들은 몸을 푼다며 허리털기로 자리를 옮기고 드디어 클론의 구준엽이 나타나자 다른 남자들은 모두 하나가 된다.

2026-01-15 04:02:08 +0000 UTC2026-01-15 04:22:20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288회

순풍산부인과 288회

안방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던 용녀는 지명이 시계를 놓고 나간 것을 알고는 장난끼가 발동하여 시계를 감추고 지명을 놀린다. 재미가 들린 용녀는 지명이 깜빡깜빡하고 놓고 간 지갑이며 핸드폰까지 숨겨서 지명을 점점 더 약오르게 한다. 너무 약이 올라 화가 난 지명은 용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용녀의 반지를 숨지만 의외로 용녀가 울기 시작하자 당황한 지명은 용녀에게 반지를 돌려 주려한다. 미국에서 한국에 볼 일 때문에 온 의찬은 엄마는 찬우에게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한다. 내키지 않는 맘으로 의찬의 엄마를 만난 찬우는 새 생활을 시작했으니 자신과 의찬은 잊으라며 단호하게 말하고 의찬을 보기위해 학교 앞에서 의찬을 찾던 의찬의 엄마는 의찬을 알아보지 못하고 마음 아파한다. 결국 떠나기 전날, 의찬의 엄마는 찬우에게 어린이 날 선물로 옷을 주며 그저 보기만 할 테니 의찬이 이 옷을 입고 내일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애원한다.

2026-01-15 03:38:57 +0000 UTC2026-01-15 04:02:0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87회

순풍산부인과 287회

(미선과 태란, 혜교는 계를 해서 모은 돈으로 여행을 가기로 한다. 통신에서 싼 값으로 경주를 문화탐사가이드 해주는 대학원생 기원이 사람들을 모은다는 말에 솔깃해서 싼값으로 경주에 여행을 가기로 한다. 처음부터 못 믿어워하던 태란은 고속도로를 두고 국도로 간다면서 인간문화재니 뭐니하며 사람들이 올라와서 물건을 파는 것도 못마땅하다. 하지만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싼값이라는 신념으로 열심히 그 물건들을 사대는 미선과 혜교. 드디어 들어간 식당, 신라시대의 평민의 식생활을 경험한다며 허름한 식당으로 사람들을 끌고가고 잠도 한방에 열명씩 넣어 놓고는 문화탐사라며 주장한다. 친구가 고기집을 개업했다고 친구들을 대접한다고 하자 영규는 신이 나서 마구 먹어댄다. 공짜이기도 하지만 고기가 너무나 맛있는 것이다. 배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먹고는 친구들과 다음 날 가기로 한 낚시를 위해 낚시대를 빌리러 간 영규는 찬우네 집에서 병원식구들이 모여 회를 먹으며 자꾸 권하자 자제력을 잃고 또 먹는다.거의 터질 상황 오중이 매운탕을 맛있게 끓였다며 사람들이 극찬을 하자 또 한숟가락을 뜨기 시작한다. 더 이상은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집에 오지만 용녀가 아구찜을 해 놓은 것이다.

2026-01-15 03:15:54 +0000 UTC2026-01-15 03:38:5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86회

순풍산부인과 286회

태란이 전날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우물거리던 오중은 지명이나 용녀의 귀에 사실이 들어가게 될까봐 걱정을 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영란에게 당부를 하러간 오중은 영란이 이미 김간호사에게 얘기했다는 사실을 알고 김간호사를 찾으러 다닌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김간호사는 인봉에게 밖에 말 안했다며 오중을 놀라게 하고 인봉은 태란에게 태란은 혜교에게. 이렇게 이어져 오중은 한명한명을 쫓아다니며 사태 수습에 여념이 없다. 화장실 앞에까지 쫓아가면서 일일이 당부 아닌 부탁을 하는 오중은 영란에게 점점 화가 치민다. 찬우는 친구의 소개로 명선을 소개 받는다. 다소곳하고 예쁜 명선. 터프한 기자와 만난 적 있는 찬우는 명선과 잘 해보려 하지만 개미 웅얼거리듯 작은 목소리는 아주 집중을 해야 들릴까 말까이다. 명선의 초대로 찬우는 명선의 집에 가서 그 집안 식구들의 싸움을 보게 된다.

2026-01-15 02:55:22 +0000 UTC2026-01-15 03:15:54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285회

순풍산부인과 285회

용녀는 오래간만에 큰 맘먹고 지명의 스웨터를 사가지고 온다. 하지만 지명은 마음에 안든다고 구박을 하고 덕분에 영규는 공짜로 스웨터를 얻는다. 신이 난 영규는 병원 식구들에게까지 자랑을 하고 처음에는 시큰둥하던 지명은 사람들이 칭찬을 하자 약간씩 마음이 흔들린다. 사람들의 말에 스웨터가 좋아보이는 지명은 영규에게 안 어울리는 것 같다며 다시 달라고 하지만 영규는 줬다가 뺏는게 어딨냐며 한치의 양보도 없다. 이후로 지명과 영규의 스웨터 싸움은 시작되고 지명은 급기야 영규가 잠자는 틈에 영규가 입고있는 스웨터를 뺏어서 들고 나가고 자다가 추워서 깬 영규는 이 사실을 알고 지명에게 따지러 내려간다. 병원식구들끼리 여행을 가기로 하지만 오중은 일이 있어서 후발대로 가겠다며 방송국에 간다. 이 소식을 접한 영란은 머리를 굴려서 자신도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고 오중에게는 청평으로 장소를 옮겼다며 둘만의 여행을 계획한다.

2026-01-15 02:34:03 +0000 UTC2026-01-15 02:55:22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84회

순풍산부인과 284회

미선이 일이 생겨 미달의 소풍에 따라 갈 수 없게되자 미선은 용녀에게 부탁을 하고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신이 난 용녀는 미달이보다 더 가슴 설레어 한다. 여러 게임과 장기자랑이 끝나고 드디어 보물 찾기 시간, 선생님이 보물을 숨기는 것을 화장실 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용녀는 아이들만 찾을 수 있는 보물찾기에 직접 나설 수도 없어 답답한 마음에 미달에게 수신호까지 동원하여 장소를 가르켜준다. 하지만 정작 다른 아이들이 보물을 다 찾게되고 급한 마음에 직접 보물을 찾은 용녀는 반 아이들에게 발각되어 학부모들의 수근거림까지 받으며 서있고 선생님들은 교직원회의까지 소집하기에 이른다. 친구 어머니 왕진을 갔던 지명과 김간호사는 카페에서 밥을 먹다가 용녀의 친구에게 눈에 띄어 부부로 오해를 받는다. 용녀가 어떤 여자냐고 화를 내자 지명은 자신이 더 기분 나쁘다며 화를 내고 김간호사는 김간호사대로 더 기분 나빠하면서 서로 더 기분 나빠한다는 것에 더 열을 받는다. 둘의 사이는 점점 더 악화되고 사람들은 급기야 둘의 화해의 자리를 마련한다.

2026-01-15 02:09:25 +0000 UTC2026-01-15 02:34:0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83회

순풍산부인과 283회

미달이 빵점을 맞아오자 미선은 너무너무 화가 난다. 한바탕 난리를 치고는 속상해 하는 미선에게 혜교는 채찍 말고 당근을 써보라며 충고를 하고 이에 힌트를 얻은 미선은 미달에게 한문제를 맞을 때마다 초코렛 하나씩 주겠다며 미달을 구슬르고 신이 난 미달은 정말 빠른 속도로 외운다. 다음 날, 미달은 70점을 맞아오고 예상외의 반응에 미선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미달의 더 나은 성적을 위해 미선은 초코렛을 준비하지만 미달은 다른 게 먹고 싶다며 달고나, 초밥, 심지어 솜사탕까지 요구하고 하루하루 올라가는 점수에 들뜬 미선은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드디어 결전의 날, 과연 미달은 100점을 맞아올 것인지. 태란은 오중의 권유로 소개팅을 하러 간다. 늘 그렇듯이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어보이던 이 남자는 여러가지 모습을 통해 태란을 실망시킨다.

2026-01-15 01:48:43 +0000 UTC2026-01-15 02:09:25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282회

순풍산부인과 282회

(영규는 지명의 심부름을 갖다오는 길에 전 내무부 장관 이명식의 애견 충심이를 구해준다. 비서관은 고맙다며 꼭 한번 찾아오라며 명함을 주고 집에 돌아온 영규는 자신이 잡지에 난 이 사람의 애견을 구해줬으며 비서관이 은혜를 갚겠다며 꼭 찾아오라고 명함까지 줬다며 들떠한다.차기 대권을 노리는 유명한 사람과 친분을 쌓을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영규는 다음 날 곧 전화를 걸어 세시에 약속을 하고 이명식을 찾아간다. 잠깐만 기다리라는 비서관의 말대로 계속 기다리다 지친 영규는 공을 가지고 놀기도하고 노래도 흥얼거려보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고 결국 굶어가면서까지 기다리던 영규는 장관과 비서관은 바빠서 만나지도 못한다. 실망하고 돌아온 영규는 다음날 약속을 하고는 또 찾아가고, 또 전날같은 기다림 후에 그 날도 또 만나지 못하고 돌아온다. 화가 난 영규. 그 날 저녁, 잡지를 찾던 태란은 이명식 사진을 보고 기가 막힌다. 혜교는 래원과 놀다가 늦어서 지명에게 혼나자 레포트 쓰느라 늦어서 그런 거라며 둘러댄다. 지명이 믿지 않고 야단을 치는데 갑자기 혜교의 코에서 코피가 흐르고 용녀는 코피가 날 정도로 공부하고 온 애를 왜 닥달하냐며 혜교의 편을 든다. 다음 날, 늦었다며 밥도 안 먹고 나가는 혜교에게 지명은 돈을 주며 늦으면 택시타고 오라고 하고 의외의 상황에 횡재를 한 혜교는 신이나서 또 늦게 온다. 방심한 혜교가 래원과 전화하는 것을 들은 지명은 화가 난다.

2026-01-15 01:25:14 +0000 UTC2026-01-15 01:48:43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81회

순풍산부인과 281회

지명은 선물로 받은 발레리 구두가 작다며 찬우나 오중, 영규에게 아무나 신으라고 던져준다. 비싼 구두이기 때문에 꼭 신고 싶은 마음에 가슴을 졸이며 찬우와 오중이 신어보는 것을 지켜보던 영규는 둘이 작다고 포기하자 억지로 발을 구겨 넣어 딱 맞다고 우긴다. 모두들 미심쩍어 하지만 영규는 신나기만 하고 신다보면 곧 늘어 날꺼라는 기대감에 그 작은 신발을 신고는 학원에 간다. 발이 아픈 영규. 하지만 참을 때까지 참아보자는 의지로 버티고 발이 아프고 피가나지만 영규는 불굴의 의지를 보인다. 불에도 늘려보고 온갖 노력을 하던 영규는 급기야 길바닥에서 쓰러지듯 주저 앉고 만다. 찬우와 오중은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하여 한대, 두대 툭툭 치다가 싸움으로 번진다. 어느 한 쪽도 절대 지지 않고 싸움이 계속되자 의찬이 말리지만 둘은 오로지 서로를 이겨야 겠다는 생각 뿐이다. 아빠와 삼촌의 이런 싸움에 화가 난 의찬은 정배네 집으로 가버리고 정배네 엄마의 전화를 받은 찬우와 오중은 의찬에게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다. 하지만 서로 감정이 깨끗이 정리되지 않은 두 사람은 의찬의 눈을 피해 싸울 기회만 노린다.

2026-01-15 01:03:05 +0000 UTC2026-01-15 01:25:14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80회

순풍산부인과 280회

찬우가 인터뷰로 티비에 나온 후 산모들이 찬우를 더 찾는데다가 찬우가 건방진 것처럼 보이자 지명은 기분이 안좋다. 말도 못하고 벼르기만 하던 지명은 마음 속으로 찬우를 따끔하게 혼 낼 계획을 세우고는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말하려하면 급한 환자라며 간호사들이 데리고 나가고, 말하려다가 괜히 커피나 쏟아서 되레 사과하게되고, 결국 이를 악물고 찬우를 야단치기 위해 문을 꽝 열고 들어선 지명. 혜교가 한시간도 넘게 계속 해서 전화를 해대자 피곤한 태란은 혜교 에게 잔소리를 한다. 입이 나온 혜교는 삐져서 미선의 방으로 가지만 미선과도 사소한 시비가 붙어 다시 미달의 방으로 간다. 미달의 방에 서 마져 미달을 울린 혜교는 미선과 미달, 태란에게 동시에 욕을 먹으며 쇼파로 내려가 잔다. 다음날, 래원과 아빠 몰래 차를 몰고 드라이브하던 래원과 혜교는 차 사고를 냄으로써 당장 돈이 급하게 됐다. 아무리 모아도 20만원은 택도 없자 혜교는 미선에게까지 자존심을 누르고 부탁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고 결국 혜교는 미달의 저금통 을 뜯어본다.

2026-01-15 00:42:20 +0000 UTC2026-01-15 01:03:05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279회

순풍산부인과 279회

지명의 친구 박박사는 지명을 찾아와 얘기하다가 영규가 같은 밀양박씨 규정공파라는 것을 알고는 반가와 한다. 하지만 박박사와 영규가 돌림이 다른데다가 영규는 정확히 몇대 손인지 조차 모르자 지명은 영규에게 짜가양반이라며 놀려 댄다. 지명이 계속 놀려대자 자신의 뿌리를 증명해 보이겠다며 영규는 강릉집으로 밀양박씨 종친회 사무실로, 집안의 큰 어른들을 찾아 가면서 명확한 조상의 뿌리를 알고자 한다. 몸이 피곤하다던 찬우는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 준다고 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소개팅 장소로 나간다. 예쁘게 생긴 윤정을 보고 마음에 든 찬우, 하지만 사회부 기자라는 윤정은 웃으면서 때리기도 하고, 장난치면서도 툭툭 때리고, 차 숟가락으로 볼을 때리는 등 터프한 모습을 보인다. 아프긴 하지만 윤정이 마음에 든 찬우는 꾹 참고 윤정을 또 만나는데 윤정은 갑자기 찬우에게 집에 가자며 찬우를 데리고 집으로 행한다. 드디어 윤정의 식구들의 터프한 모습을 본 찬우는 놀라게 된다.

2026-01-15 00:20:03 +0000 UTC2026-01-15 00:42:2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78회

순풍산부인과 278회

남희석이 멋진 만남에서 '라마스떼'라는 말로 '남았었데'라며 말장난 치는 것을 본 영규는 무척 재밌어 보인다며 말장난을 한다.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영규의 말장난에 식구들은 조금씩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박박사 앞에서도 영규가 말장난을 치자 지명은 급기야 화까지 내면서 하지 말라고 한다. 이후로 지명의 눈치를 보느라 말장난을 못치는 영규는 입이 근질근질해서 딱 한번만이라며 말장난을 치겠다며 지명에게 사정을 한다. 숙제를 안해와 선생님께 혼나자 미선에게까지 혼날 걱정에 사로잡힌 미달에게 의찬이 어른들은 정직하게 얘기하면 다 용서해주신다며 자기 아빠도 그랬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미달은 미선에게 가서 묻지도 않은 말을 이실직고 하지만 되레 혼만 더 나고 미달은 의찬 에게 화풀이를 한다. 다음 날, 또 미선의 화장품을 깨뜨리는 사고를 친 미달은 걱정이 되는 눈길로 의찬에게 부탁한다. 얘기하기 싫다는 의찬에게 후한이 없을 꺼라고 맹세한 뒤, 오줌을 싸서 안 혼난 친구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미선 앞에서 오줌을 싼다. 덕분에 그냥 넘어 가려던 미선에게 더 혼만 나고, 미달은 또 의찬에게 찾아가 화를 낸다. 학교를 갔다 온 미달과 의찬은 영규방에서 숙제를 하라는 미선의 말을 어기고 카메라를 들고 놀다가 카메라를 망가뜨린다. 본의 아니게 공범이 되버린 의찬은 미선의 친구들이 와 있으니 손님이 계실때 얘기 하면 안 혼내지 않겠냐는 의견을 낸다.

2026-01-15 00:02:59 +0000 UTC2026-01-15 00:20:03 +0000 UTC(17m)
순풍산부인과 277회

순풍산부인과 277회

순풍 산부인과로 찾아 온 기원은 자신이 임신했다며 검사를 해달라고 조른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돌아서는 지명에게 기원은 끊임없이 쫓아오고 지명은 점점 난감해진다. 자신이 외계인과 접촉한 뒤 신게 먹고 싶고 헛구역질도 나고 이상하다는 기원에게 지명은 그럼 임신 시약을 사용해 보라고 하지만 결과가 잘못 나올 수도 있지 않냐며 굳이 검사를 해달라고 한다. 이 얘기를 들은 영규는 자신이 의사인 양 나서서 이야기 해 보겠다며 기원 앞에 나서서는 자신도 외계와 연결 되어 있으며 모든 걸 이해 한다며 정신과 의사 명함을 주면서 우리와 같은 편이니 찾아가 보라고 기원을 설득한다. 힘도 세고 귀여운 두산 베어즈의 타이론 우즈를 좋아하는 미달은 브로마이드까지 가지고 다니며 응원을 한다. 별 관심 없이 미달의 옆에서 지켜보던 용녀 또한 우즈의 홈런 날리는 모습에 반해 갑자기 열성팬으로 돌변한다. 갑작스런 둘의 모습에 식구들은 기가 차지만 용녀와 미달은 끄떡하지 않는다. 결국 둘은 우즈와 시진을 찍기로 마음 먹고 경기장으로 우즈를 찾아간다.

2026-01-14 23:40:52 +0000 UTC2026-01-15 00:02:59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76회

순풍산부인과 276회

미선의 사연이 라디오에 공개 되어 집으로 호텔숙박권이 배달되어져 온다. 엄청 기뻐하지만 이용기한이 있는데다가 요번주는 강릉에서 결혼식이 있는 주라 큰 맘먹고 숙박권을 지명과 용녀에게 주려하지만 지명과 용녀도 시간이 안된다. 이 얘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혜교는 오만원에 사겠다며 달라고 하고 공돈이다 싶은 미선은 팔기로 약속한다. 공돈이 생겼다며 좋아하는미선에게 영규는 태란이라면 10만원쯤은 줄 꺼라며 아쉬워하고 미선은 태란과 혜교 사이에 경쟁을 붙여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 결국 태란에게 10만원에 판다. 하지만 태란이 사정상 못가게 되고 다시 혜교에게 팔려한다. 오늘도 변함없이 오중을 만나러 온 영란. 쇄골뼈가 보이는 옷을 입은 영란을 보던 오중은 영란의 쇄골뼈가 예쁘다고 생각하고는 영란과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이 얘기를 찬우에게 들은 영란은 예쁜 쇄골뼈로 오중과 친해지려 한다.

2026-01-14 23:21:18 +0000 UTC2026-01-14 23:40:52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275회

순풍산부인과 275회

용녀는 티비에서 나토니 유고니하며 어려운 말이 나오자 어떤게 나라인지 어떤게 국제기구인지 헷갈려한다. 방에 들어온 영규는 웃으며 미선에게 용녀가 너무 무식한 거 아니냐며 웃고 이 얘기를 우연히 듣게된 용녀는 화가 나서 완전히 삐져 버린다. 미선마저 친구들과 꽃놀이 가게 되어 있어 혼자 용녀의 화를 풀어줘야 하는 영규는 어색하게 화해의 제스처를 취해 보지만 용녀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이 때, 오중이 집에 놀러와 용녀에게 안겨 용녀의 화를 풀어 주는 것을 본 영규는 오중과 같은 방법으로 용녀의 화를 풀어 주려하지만 아까의 용녀와는 달리 용녀는 징그럽다며 되레 화만 내고,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찬우의 말대로 오중이 어른에게 얘교부리는 방법을 써보려는 영규. 하지만 용녀의 화만 점점 더 돋구는 상황이 된다. 김간호사가 야유회에 가기로 한 약속을 왜 지키지 않느냐며 따지자 지명은 그럼 날을 잡자고 한다. 하지만 잡는 날짜마다 김간호사가 약속이 있다며 안티를 걸고 지명은 점점 열을 받는다. 왜 가자고 해 놓고 계속 그 날은 안된다는 거냐며 지명이 화를 내자 김간호사도 날짜를 맞춰보자는 거 아니냐며 덩달아 화를 낸다.

2026-01-14 23:01:44 +0000 UTC2026-01-14 23:21:18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274회

순풍산부인과 274회

용녀는 영규의 사업실패로 미선이 패물을 다 팔아버린 것이 가슴아팠다며 곗돈으로 미선의 진주반지를 해준다. 샘이 난 혜교는 미선이 없는 사이 반지를 끼고는 태란에게자랑을 하고 태란도 너무 예쁘다며 반지를 껴보고 좋아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반지알이 어디론가 없어져 버리고 아무리 찾아도 반지알이 없자 태란과 혜교는 반지만 제자리에 갖다 놓고 사태를 수습하려 하고, 마침 미선의 화장품을 가지고 놀던 미달은 모든 누명을 뒤집어 쓰고 만다. 울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현장범인 이상 미달의 항변은 무의미하기만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태란과 혜교는 미달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다주며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 뭔가 낌새를 느낀 미달. 드디어 태란방에 잠입하여 둘의 이야기를 듣는다. 옥선을 포함한 친구들과 노래방에 간 용녀는 멋지게 만남을 부르지만 옥선은 분위기 살리는 법을 알려주겠다며 으싸으싸 아르르르르 이히 등의 추임새를 넣으며 멋지게 뽕짝을 뽑는다. 노래에 대해 뭔가 배운 용녀는 다음날, 지명의 친구모임에 나가 옥선처럼 멋지게 남행열차를 부른다.

2026-01-14 22:40:05 +0000 UTC2026-01-14 23:01:16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73회

순풍산부인과 273회

순풍산부인과 근처에 윤기원산후조리원이 생겼다며 떡을 들고 찾아온 기원은 지명에게 산모들을 자신의 산후조리원에 보내 달라며 백만원을 주고 간다. 평생 뇌물이라고는 받아 본적없는 지명은 불같이 화를 내지만 기원은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뇌물을 주려한다. 볼펜 안에 100만원을 넣어 주는가 하면 등에다가 봉투를 붙여놓기도 하고 집으로 찾아와 돈을 뿌리고 가기도 한다. 화가 난 지명은 기원의 사무실로 찾아가 자신은 절대로 돈을 받지 않으며 그런 뇌물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을 못하는 거라며 호통을 친다. 이 때, 경찰에서 단란주점등을 할 때 이미 뿌린 뇌물 공여죄로 기원을 체포해 가고 잡혀가는 그 순간까지 기원은 예쁘게 봐달라며 애원하면서 끌려나간다. 안심하고 있는 지명의 집에 또다시 돌이 날라온다. 여느 때처럼 의찬, 미달과 함께 의찬의 집에서 놀고 있던 정배는 세미나와 함께 들어오는 나영을 보고 한 눈에 반한다.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얼굴만 빨게 있던 정배는 나영이 의찬의 강아지 소리를 칭찬하자 집에서 열심히 강아지 소리를 연습한다. 다시 만난 나영에게 멋진 강아지 소리를 들려주려는 정배의 뜻과는 상관없이 나영은 의찬이 꽃모양으로 혀를 만드는 것을 보고 좋아한다. 실의에 빠진 정배. 급기야 나영은 생일 초대장 이라며 의찬에게만 초대장을 주고 충격을 받은 정배는 집에 돌아와 춤을 추면서 실연의 아픔을 잊으려 한다.

2026-01-14 22:19:42 +0000 UTC2026-01-14 22:40:05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252회

순풍산부인과 252회

지명이 지명의 집을 취재해 간 의학 계간지 '의사와 사람들'을 미리 받아 오자 영규는 잘 나온 자신의 사진을 자랑하려고 찬우의 집에 찾아간다. 신이 난 영규는 거기서 찬물을 끼얹는 내용을 보게 된다. 바로 영규가 무직이라는 기사인 것이다. 흥분한 영규는 배포 되기 전에 정정기사를 요구하지만 다음날이 발송이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된다. 다급해진 영규는 미선과 함께 학원강사라는 인쇄물을 뽑아서 출판사로 달려가 직접 책마다 책을 죄다 수정하기로 마음먹는다. 찬우네 집에 새로 이사온 고시팔수생 기원과 기원의 아버지는 공수병이 있는 기원을 위해 며칠만 화장실 시간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한다. 물소리만 들으면 집중을 할 수 없다는 기원을 위해 기원의 쉬는 시간 3분동안에만 화장실을 써 달라는 것이다. 특히나 밤 10시 이후에는 절대 쓰지 말라는 것. 간절한 그들의 부탁에 찬우네 식구들은 온갖 고충을 이겨낸다.

2026-01-14 14:56:21 +0000 UTC2026-01-14 15:17:39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51회

순풍산부인과 251회

용녀와 미선은 행복찾기에서 딸부잣집 이야기 소재를 뽑는다고 하자 자신들의 이야기라며 오중에게 부탁해서 티비에 출연하고자 한다. 잔뜩 들뜬 용녀와 미선은 동네방네 전화를 해서 자신들의 티비 출연을 자랑하지만 딸 여덟의 막강한 경쟁자로 인해 그들의 티비 출연의 꿈이 좌절되고 둘은 크게 실망한다. 괜히 미안해진 오중은 호기심 천국에 일반출연자 신청을 해주고 둘은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대로 티비에 출연하게 된다. 퇴근시간, 모두들 퇴근 준비를 하는데 인봉에게 전화가 온다. 예전에 알던 여자후배인데 오늘 좀 만나자는 것이다. 어떨결에 약속을 하고 김간에게 대강 둘러댄 인봉은 약속장소에 나가지만 거기서 영란에 의해 현장을 목격 당한다. 후한이 두려운 인봉은 불안에 떨며 영란을 찾아가기까지 해서 신신부탁을 하기에 이른다.

2026-01-14 14:32:17 +0000 UTC2026-01-14 14:56:21 +0000 UTC(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