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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512회

순풍산부인과 512회

영규는 용녀, 미선과 불꽃을 보다가 차인표의 독특한 표정이 재밌다며 흉내를 낸다. 용녀와 미선은 똑같다며 재밌어 하고 영규는 차인표의 독특한 표정, 행동, 말투 등을 연구한다. 여자로서의 미덕중 하나가 남자의 말을 고분고분 잘 듣는 거라는 창훈, 인봉, 오중은 요즘 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딨냐는 태란의 반발에 오중은 영란을 예로 들며 걔는 죽으라고 하면 죽는 시늉까지 할애라며 자신만만해 한다. 창훈은 영란까지 갈것도 없이 혜교만 봐도 그렇다며 혜교는 신세대지만 자신을 항상 취우선으로 생각해 어떤 땐 자기 주장이 너무 없어서 걱정일지경이라며 우쭐해 한다. 곁에 있던 인봉은 김간호사가 보기엔 자기 마음대로 할 것 같지만 집에선 양보다도 순한 여자라며 칭찬을 늘어 놓는다. 서로들 자기 파트너가 최고라며 실랑이를 벌이는 세사람, 결국 3만원씩 걸고 내기를 한다. 전화로 딸기를 사오라고 해서 제일 빨리 뛰어오는 여성이 최고의 여성이며 이긴 사람이 돈을 다 갖기로 한다.

2026-01-22 23:48:07 +0000 UTC2026-01-23 00:11:4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11회

순풍산부인과 511회

미달은 의찬네 놀러갔다 우연히 혜교와 창훈이 끌어안고 있는걸 목격한다. 무안한 창훈, 혜교는 나가버리고 미달은 의찬을 통해 두 사람이 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가막힌 미달은 미선에게 다시 확인을 하고 침대에 발라당 누워 웃는다. 두 사람이 애인이란 사실이 미달에겐 웃기기만 하다. 장난기가 발동한 미달은 혜교 뒤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궁둥이는 이창훈을 사랑한다며 짖궂은 장난을 한다. 지명은 자서전 2쇄를 찍게 되어 출판사에 갔다 좀 늦게 출근 한다. 창훈, 인봉, 영란은 저마다 내용이 좋다는둥 감동받았다는 둥 칭찬 한마디씩을 하고 지명은 기분이 붕붕 뜬다. 김간은 눈치도 없이 대뜸 늦었는데 조회 빨리 하자며 일순간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고 기분이 상한 지명은 조회시작을 하고 김간호사에게 잔소리를 한다. 칭찬 한마디하 기가 죽기보단 싫은 김간호사는 병원생활을 편안하게 하려면 눈 딱 감고 한번 해보라는 주위의 부축임에 결국 혹해한다.

2026-01-22 23:21:12 +0000 UTC2026-01-22 23:48:0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10회

순풍산부인과 510회

김간호사와 인봉은 태란과 창훈이 죽이 잘 맞는다며 만약 창훈이 혜교랑 커플이 안됐으면 태란이랑 됐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다. '만약에 그때 진짜 혜교가 고백을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창훈에게 고백하는걸 실패한 혜교는 심기일전을 위해 미장원에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다부지게 마음 먹는다. 마침 창훈의 생일이라 태란이 혜교에게 같이 가자고 전화를 하지만 혜교는 전화를 못 받고 뒤늦게 헐레벌떡 뛰어간다. 그러나 이미 끝난 뒤라 혜교는 실망하게 되고 좋은 기회를 놓친 혜교는 창훈, 태란이 일본 연수를 떠난 사이 생각을 정리해서 창훈에게 다시 고백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러나 창훈이 귀국한 날 창훈은 지명을 찾아가 태란과 결혼하겠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한다.

2026-01-22 22:51:27 +0000 UTC2026-01-22 23:20:44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509회

순풍산부인과 509회

영규는 술값으로 통장을 다 털고 지갑까지 털어주고 나니 달랑 천원이 남는다. 살면서 돈이 궁해본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심했던 적이 없었다고 생각한 영규는 돈을 꿔 볼까도 했지만 언젠간 꾼돈은 갚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천원을 밑천으로 내기를 한다. 영규는 이틀안에 십만원 목표액을 세우고 각각의 사람들로부터 거둬들일 금액과 내기종목을 세운다. 지명과는 바둑, 퍼팅, 장기로 목표액 4만원. 용녀와는 고스톱으로 이만원, 오중이와는 짤짤이로 목표액 만오천원. 김간호사, 인봉,영란은 묵찌빠, 끝말 잇기로 이만원 목표액을 정한다. 그러나 창훈은 대상에서 제외 시킨다. 여지껏 경험을 미루어 창훈과의 내기는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쇼를 하는것처럼 위험천만 한 짓이라고 믿는 영규는 창훈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자신의 밥들이라며 자신만만해 한다.

2026-01-22 22:21:51 +0000 UTC2026-01-22 22:51:27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508회

순풍산부인과 508회

지명의 자서전 외길 30년이 드디어 출판되고 지명은 출판기념회 준비로 정신이 없다. 식장이며 발문은 누구한테 맡길지, 표지는 어떻게 할지, 음식은 또 어떻게 해야할지 식구들에게 일을 할당해 바쁘게 움직인다. 정배가 콩을 골라내며 편식하는걸 보고 오중과 창훈은 콩을 먹어야 천하장사처럼 힘이 세진다며 콩을 먹게 한다. 정배는 아무리 먹어도 힘이 세지지 않자 오중을 찾아오고 오중과 창훈은 당첨 콩이 따로 있다며 슬쩍 넘긴다. 콩말고 다른 건 당첨 되는게 없냐는 질문에 오중과 창훈은 콩 뿐만 아니라 파를 먹다가 당첨되면 손이 굉장히 빨라져 뭐든지 할 수 있고 당근 먹다가 당첨되면 발이 빨라지고 양배추 먹다 당첨되면 몸이 유연해져 서커스하는 사람처럼 된다고 거짓말을 한다.

2026-01-22 21:57:09 +0000 UTC2026-01-22 22:21:5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07회

순풍산부인과 507회

미달은 임시 반장이 됐다며 신나서 들어온다. 용녀, 미선, 영규는 의아 하기만 한데 미달은 선생님이 자기를 이뻐하고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좋고 발표도 잘한다며 큰소리친다. 영규는 그런 조건이라며 실제 반장 선거에서도 따논 당상이라며 반장이 되고 싶어하는 미달에게 한번 선거에 나가 보라고 한다. 그러나 다음날 수업시간에 미달이 너무 산만하다고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오고 최고로 이뻐한다는 미달의 말은 신빙성이 없어진다. 태란은 선을 보고 창훈에게 그 남자의 반응에 대해 일일이 얘기를 하며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는다. 창훈은 태란을 좋아하는거 같다며 잘해보라며 축하 해준다.

2026-01-22 21:27:38 +0000 UTC2026-01-22 21:57:09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506회

순풍산부인과 506회

지명은 처가 식구들과 온천에 가기로 약속하지만 막상 약속한 날이 다가오자 가고 싶지가 않다. 지명은 영규에게 방법을 구하고 영규는 용녀의 꼬 투리를 잡아 한판하면 깔끔하게 일이 해결될거 라며 용녀의 꼬투리를 잡아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인봉은 사람들이 사사건건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며 열받는다. 어차피 자신의 말은 무시당할걸 말해봤자 뭐하나 싶은 인봉은 말도 안되는 황당한 소 리를 해대며 삐딱하게 나온다.

2026-01-22 21:00:52 +0000 UTC2026-01-22 21:27:3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92회

순풍산부인과 492회

영규는 포천 고모에게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결혼식 일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사촌 민규 가 천이백평의 땅을 샀다는 말을 듣는다. 지명은 사촌은 부자되서 땅을 사 좋겠다며 영규와 비교를 하고 영규는 없는 사람은 없는 대로 사는 거라며 웃어넘긴다. 그 날 오후 이상하게 이유도 없이 배가 점점 아파오고. 영란은 오중 이전과 달리 자기에게 대하는 태도가 확실히 달라졌다며 오중이 자기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김간호사에게 얘기를 한다. 김간호사는 단정짓긴 무리라고 하지만 영란은 오중과 담판 짓기로 결심한다.

2026-01-22 14:53:09 +0000 UTC2026-01-22 15:21:48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91회

순풍산부인과 491회

캠코더를 장만한 인봉은 창훈, 오중에게 자랑을 하고 돌아서는데 호들갑스럽게 들어오는 미달과 부딪쳐 캠코더를 바닥에 떨어뜨린다. 액정화면이 깨지고 미선은 오중의 말만 따라 수리비로 50만원을 주기로 하지만 영규는 쌍방의 책임이 있다며 20만원에 합의를 보라고 한다. 한편 인봉은 수리비가 백만원이 나와 김간호사는 미선에게 돈을 더 받으라고 부추긴다. 정배는 입학선물로 가방을 선물 받고 의찬에게 자랑을 하러 오고 창훈과 오중은 들떠있는 정배에게 학교생활에 대해 과장된 말을 해준다.

2026-01-22 14:26:04 +0000 UTC2026-01-22 14:53:0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90회

순풍산부인과 490회

꿈속에서 배가 너무 고픈 지명은 통닭을 먹고 있는 영규에게 달라고 사정을 하지만 영규는 손으로 밀며 자기 혼자만 먹는다. 다음날엔 지명이 영규에게 얻어맞아 코피가 터지는 꿈으로 이어지고 연거푸 영규에게 당하는 꿈을 꾼 지명은 아무리 꿈이지만 열받는다. 창훈과 오중은 사과를 머리로 깨는 등 한심한 짓거리들을 한다. 이유는 단지 재밌어서라고 한다.

2026-01-22 14:03:13 +0000 UTC2026-01-22 14:26:04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488회

순풍산부인과 488회

오중은 피자 배달하는 여자가 이쁘다며 막상 불러 놓곤 한마디도 못하다가 인봉이 먼저 말을 꺼내자 그제야 목소리를 높인다. 우연히 거리에서 인터뷰를 할 때도 안할 것 처럼 뒤에 서 있다가 인봉이 한마디 하니까 그제야 청산유수처럼 말을 한다. 죽어도 먼저 나서지 못하다가 누가 멍석만 깔아놓으면 신나서 하는 사람. 오중의 이런 2인자 기질을 놓고 태란, 창훈은 실험을 한다. 용녀는 영규를 놀래키는 재미에 푹 빠진다.

2026-01-22 13:10:30 +0000 UTC2026-01-22 13:34:5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87회

순풍산부인과 487회

창훈은 태란에게 선배를 소개시켜준다. 소개팅을 갔다온 태란은 자신이 남자들에게 매력이 없는 것 같다며 우울해하자 창훈은 태란의 효과적인 이성교제를 위해 '오태란 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해 남자관계에 대한 태란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접근, 분석 한다. 영규가 현관앞에 발라놓은 시멘트에 아이 발자국 하나와 바보라고 쓴 낙서가 계속 찍히자 열받은 영규는 동네 개구쟁이들을 죄다 불러모은다.

2026-01-22 12:47:33 +0000 UTC2026-01-22 13:10:3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486회

순풍산부인과 486회

생전 안 모이던 오중, 인봉, 영란, 미선, 이들 넷이 뭉치자 무슨 마가 끼었는지 연달아 사건이 발생한다. 지명의 퍼즐을 엎고 도자기를 깨고 전시회 그림을 찢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운이 이들 넷을 덮쳐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난 실수로 급기야 벼랑 끝에 몰린다. '생전 안 모이던 우리 넷이 모였을 때부터 뭔가 이상했어'(인봉) 리가 가서 혼날 일이 뭐 뭐지'(영란) '아우 가자, 그래 가서 죽자'(미선) '그래, 다같이 한 일인데 혼나도 넷이 같이 혼나니 까 마음이라도 든든하다'(오중)

2026-01-22 12:21:27 +0000 UTC2026-01-22 12:47:33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85회

순풍산부인과 485회

지명은 양복 티켓을 영규에게 주기로 한다. 영규는 우편물로 티켓을 확인하고 지명에게 받을거란 기대에 부풀어 집에 들어서는데 대열의 보증일로 최고장이 날라와 분위기 살벌 하다. 눈치로 보아 티켓을 달라고 말할 분위 기는 아니고 영규는 기회만 엿본다. 심심한 창훈과 오중은 레슬링쇼를 하다 점차 아이들에게 입소문이 퍼지고 창훈네는 시합을 보러 온 아이들로 들끓는다.

2026-01-22 11:57:30 +0000 UTC2026-01-22 12:21:2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484회

순풍산부인과 484회

혜교, 창훈의 교제를 허락한 지명은 두사람 일에 일체 간섭을 안하겠다고 말하지만 혜교를 만난 다음날엔 어김없이 지명, 용녀에게 호출이 오고 창훈은 지명의 집중 감시 대상이 되어 부담스러워 진다. 오중의 친구가 의찬에게 만원을 주며 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으라는 말에 미달은 엄연히 만원중 일부가 자신거라 믿고 의찬에게 새우버거를 사먹자고 조른다.

2026-01-22 11:30:45 +0000 UTC2026-01-22 11:57:3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10회

순풍산부인과 510회

김간호사와 인봉은 태란과 창훈이 죽이 잘 맞는다며 만약 창훈이 혜교랑 커플이 안됐으면 태란이랑 됐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다. '만약에 그때 진짜 혜교가 고백을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창훈에게 고백하는걸 실패한 혜교는 심기일전을 위해 미장원에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다부지게 마음 먹는다. 마침 창훈의 생일이라 태란이 혜교에게 같이 가자고 전화를 하지만 혜교는 전화를 못 받고 뒤늦게 헐레벌떡 뛰어간다. 그러나 이미 끝난 뒤라 혜교는 실망하게 되고 좋은 기회를 놓친 혜교는 창훈, 태란이 일본 연수를 떠난 사이 생각을 정리해서 창훈에게 다시 고백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러나 창훈이 귀국한 날 창훈은 지명을 찾아가 태란과 결혼하겠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한다.

2026-01-22 11:01:00 +0000 UTC2026-01-22 11:30:17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509회

순풍산부인과 509회

영규는 술값으로 통장을 다 털고 지갑까지 털어주고 나니 달랑 천원이 남는다. 살면서 돈이 궁해본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심했던 적이 없었다고 생각한 영규는 돈을 꿔 볼까도 했지만 언젠간 꾼돈은 갚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천원을 밑천으로 내기를 한다. 영규는 이틀안에 십만원 목표액을 세우고 각각의 사람들로부터 거둬들일 금액과 내기종목을 세운다. 지명과는 바둑, 퍼팅, 장기로 목표액 4만원. 용녀와는 고스톱으로 이만원, 오중이와는 짤짤이로 목표액 만오천원. 김간호사, 인봉,영란은 묵찌빠, 끝말 잇기로 이만원 목표액을 정한다. 그러나 창훈은 대상에서 제외 시킨다. 여지껏 경험을 미루어 창훈과의 내기는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쇼를 하는것처럼 위험천만 한 짓이라고 믿는 영규는 창훈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자신의 밥들이라며 자신만만해 한다.

2026-01-22 10:31:24 +0000 UTC2026-01-22 11:01:00 +0000 UTC(2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