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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573회

순풍산부인과 573회

혜교는 친구의 유학소식을 듣고 창훈의 사랑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 자신도 이태리로 유학을 가려고 한다고 말하고 당연히 가지말라고 말할줄 알았던 창훈은 혜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좋다고 한다. 그러자 혜교는 '가지마'라는 소리를 듣기위해 점점 더 거짓말을 한다. 모든사실을 알고 있던 창훈은 오히려 혜교를 보내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이고 마침내 눈물을 보이는 혜교에게 가지말라고 말하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영규는 할아버지의 산소를 손보는 일에 돈을 내야하는데 돈이 없다고 말하며 돈 내기를 꺼린다. 눈 먼 돈이라도 생기면 몰라도 그 전까지는 돈이 없어 못내고 대신 몸으로 때울 거라면서 돈을 안 내려고 한다. 마침 예전에 영규가 책을 냈던 출판사에서 돈이 들어오지만 여전히 돈을 안내려고 하고, 영규는 계속해서 이상한 꿈에 시달린다.

2026-01-25 13:42:52 +0000 UTC2026-01-25 14:10:1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72회

순풍산부인과 572회

지명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은 핑크색에 대한 이미지이다. 대학에 갓들어와 만난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있던 그녀는 독일로 유학을 갔었고 마침 독일서 돌아온 지명에게 박박은 만났는지를 묻고, 다시금 옛기억이 떠오른 지명. 왠지 핑크색을 보면 기분이 좋다. 그러던 어느날 김간호사가 핑크색옷을 입고 오고 그날따라 김간호사와 지명은 사사건건 다투다가 급기야는 그날 저녁 회식자리에서 심하게 싸운다. 그날부터 지명에게 있어 핑크색에 대한 이미지는. 오중은 작가협회하는 건강진단을 받고 신장검사를 자세히 하기위해 소변을 하루24시간동안 한 번도 빼지 않고 소변통에 받아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오중은 힘겹게 소변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정말 쉽지 않다.

2026-01-25 13:15:59 +0000 UTC2026-01-25 13:42:5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71회

순풍산부인과 571회

지명이 돌아오는 날. 지명이 나오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식구들은 모두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 공항으로 출발하는데 마침 영규의 학원에서 급한 전화가 온다. 지명은 기다리다 혼자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영규때문에 늦었다며 들어오는 식구들 미안해서 어쩔줄을 몰라하자 지명은 괜찮다면서 반가워한다. 지명이 돌아온 날 하루종일 식구들과 병원 사람들은 각각의 이벤트를 준비 하지만 왠일인지 그때마다 사건이 생긴다. 계획이 자꾸만 뒤틀려간다. 괜찮다며 서운함을 감추던 지명은 드디어 화를 내기 시작한다.

2026-01-25 12:47:59 +0000 UTC2026-01-25 13:15:5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70회

순풍산부인과 570회

미선은 영규의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며 영규가 바람이 났다고 의심하게된다. 숨어서 전화하기, 미선이 있으면 얼버무리며 끊기, 외모에 신경쓰기. 어디로 보나 여자가 생겼다고 판단한 미선. 우선은 영규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회유작전을 펼치는데 영규는 정신을 차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중 미달은 백화점세일에 같이 가자고 조르고 심난한 마음으로 외출을 한다. 거기서 미선은 젊은 여자와 만나고 있는 영규를 본다. 그러나 알고 보니 자신의 결혼기념일의 이벤트를 몰래 준비하고 있던 영규. 이에 감동을 받아 행복해 하는 미선.

2026-01-25 12:20:27 +0000 UTC2026-01-25 12:47:5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69회

순풍산부인과 569회

용녀는 서예를 배우는 친구때문에 열이 받아 자신도 서예를 하겠다며 연습을 한다. 그러나 붓글씨수준은 누가 보기에도 왕초보. 이것을 본 혜교는 못쓴다고 말하고 용녀는 자존심이 상한다. 이 얘기를들은 창훈은 마침 용녀가 쓴 붓글씨를 보고 칭찬을 하면서 집에 걸어둔다면서 한 작품 써달라고 부탁을 하고 용녀는 또 진심으로 받아들여 열심히 써준다. 그러나 창훈은 그 종이를 집에 아무렇게나 둬 세미나의 강아지가 찢어버리고 만다. 한편 용녀는 창훈의 집에 액자로 넣어져 있은 자신의 작품을 생각하며 창훈의 집으로 향한다. 방없는 설움에 치떨던 미달은 연이가 나가고 방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며 혜교에게 구박당했던 것들에 대해 복수를 한다. 그러나 방수리를 하느라 생각했던 날에 못들어 가게 되자, 미달은 혜교에게 다시 사과를 하고 드디어 다음날이 되어 정말 자기방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좋아하는 미달은 혜교에게 마지막 한방을 먹이려고 사고를 친다.

2026-01-25 11:53:40 +0000 UTC2026-01-25 12:20:2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68회

순풍산부인과 568회

박박은 용녀에게 지명이 오면 주라고 명품구두티켓을 선물한다. 이것을 안 영규는 그 티켓이 욕심이 나, 독일에 있는 지명에게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기시작하고 짜증이 난 지명은 영규에게 그 티켓을 주게 된다. 처음으로 그렇게 좋은 구두를 신게 된 영규는 신이나서 구두를 자랑하고 애지중지하다가 점차 구두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간다. 오중은 남이섬사건이후 병원사람들과 영란으로부터 의심을 받기 시작하고 자신도 마찬가지로 영란에 대한 감정이 매우 신경쓰인다. 다같이 노래방에가도 오중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오중에게 무 언가 바라는 듯한 노래만 불러댄다. 신경이 쓰이던 오중은 우연히 술에 취해 들어온 다음날 아침, 기억을 더듬어 보니 영란에게 전화로 뭐라한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아 답답해하게 된다.

2026-01-25 11:26:59 +0000 UTC2026-01-25 11:53:4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93회

순풍산부인과 593회

미달이는 아이들과 딱지치기를 하다가 경민이란 애와 딱지 때문에 싸우고는 다시는 놀지 않겠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경민이는 아이들을 자기집으로 초대하는데 미달이만 집으로 간다. 경민이네 집에 다녀온 아이들 말로는 맛있는 것도 많고 삼일후에 생일잔치를 한다고 하는데 맛있는 생일음식을 생각하고 갈등하는 미달이.미달이는 경민이에게 딱지를 주며 사과를 하고 생일 초대를 받아 낸다. 그러나 다음날, 학교에서 경민이는 집안일로 일산으로 이사를 가고 생일 잔치를 기대하던 미달이는 울고 고민끝에 일산으로 이사간 경민이를 찾아 나서는 힘겨운 여행을 나선다. 용녀는 자기가 한 실수를 지명에게 사실대로 말못하고 미선이 한것 이라고 거짓말 한다. 처음에는 작은 일이었지만 큰일로 되어 미선은 지명에게 혼이나고 미선은 용녀에게 다 엄마 때문이라고 다그친다. 미안한 용녀는 미선이 지명에게 용서 받기 위해 자기 나름대로 자꾸 이것 저것일을 꾸미는데 좋은의도로 시작한 일이 계속 나쁜일을 만들어 가고 급기야는 미선과 용녀는 집을 나간다.

2026-01-25 10:58:56 +0000 UTC2026-01-25 11:26:3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92회

순풍산부인과 592회

지명은 의사협회의 추천으로 양복광고에 출연제의를 받게 된다. 처음 하는 양복광고를 위해 여러가지 배울일이 많다. 그러나 감독이 병원에 창훈이 시범을 보이게 되고 창훈을 칭찬하자, 지명은 삐지고 창훈은 지명에게 양복멋지게 입는 법을 가르켜주고 영규도 비디오를 보면서 이것 저것 가르쳐준다. 드디어 광고를 무사히 찍고. 용녀는 지명이 자랑스러워 비디오를 여러개 복사하고 지명은 쑥스러워하지만 복사한 것을 아는 친척들에게 보내기로 한다. 인봉의 동생인 영봉이 인봉을 만나러 온다. 이유는 어머니가 받지 못하는 밀린 곗돈을 받아 오라는 것이다. 그러나 영봉은 인봉보다 더욱 더 소심해서 인봉을 보면서 집안에서 가장 대범하다면서 형인 인봉을 부러워한다. 그리하여 영봉과 인봉은 곗돈을 받으러 떠나고 소심한 두형제는 고생을 한다.

2026-01-25 10:30:40 +0000 UTC2026-01-25 10:58:56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91회

순풍산부인과 591회

지명은 오이냉국을 담은 유리그릇을 두드려 보다가 무언가를 두드리는 재미에 빠진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매운 물담은 유리컵을 가지고 지하실에서 몰래 노래를 부르며 쳐보기도 하고 급기야는 부엌에서 쓰는 도마와 칼, 패트병등을 지하실에 가져다 놓고 난타를 하는데 영규가 지하실에 내려갔다가 지명이 가져다 놓은 물건들을 다 치워 버리고 지명은 자기가 치던 악기들이 모두 사라진 것을 알고 매우 실망한다. 그리고 잠을 자다가 식구들이 모두 모여 난타공연을 하는 꿈을 꾼다. 인봉은 자꾸만 사람들에게 치사한 행동을 하게 된다. 본의에 의한 것이 든 인봉의 소심한 성격으로 인한 것이든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고 그럴 때마다 김간호사는 인봉의 편을 들어 주고 인봉이 속상해 하면 인봉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위로해 주는데 김간호사는 인봉과 백화점에 들러 수영복을 고르며 쇼핑을 하고 김간호사가 탈의실에서 수영복을 입어 보는 동안 백화점의 화재 경보기가 울리자 인봉을 김간호사를 혼자 남겨 두고 먼저 도망을 가고 급한 김간호사는 수영복을 입고 뛰어 나간다.

2026-01-25 10:03:26 +0000 UTC2026-01-25 10:30:40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78회

순풍산부인과 578회

영규는 학원장들이 모이는 자리에 입고 갈 옷이 없던차에 지명이 아끼는 여름 자켓을 수선해오라는 심부름을 하면서 그 옷을 지명 몰래 입는다. 그러나 담배때문에 구멍이 생기고 수선도 안된다고 하자 영규는 큰 걱정을 한다. 지명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꺼 걱정하던 차에 영규는 잔머리를 굴려 지명의 기분을 좋게해 그때 고백 하려고 일을 벌이지만 일이 자꾸만 꼬여 엎친데 덮친격으로 더욱 힘들어 진다. 혜교는 커플끼리는 공통점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창훈과의 공통점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리 뜯어 봐도 공통점은 찾을 수 없고 주위의 미선과 영규, 지명과 용녀, 김간호사와 표간호사의 공통점만 보인다. 혜교의 고민은 날이 갈 수록 커지고 급기야는 창훈을 무작정 닮으려고 노력하게된다. 그러나 혜교 자신도 모르게 닮은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2026-01-25 04:10:56 +0000 UTC2026-01-25 04:38:1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77회

순풍산부인과 577회

선우경자라는 같은 성을 가진 산모의 보호자와 친하게 된 용녀. 언뜻 보기에는 얌전해 보이고 꽤 박식해 보여 용녀는 좋은 친구라도 만난듯이 기분이 좋다. 경자와 용녀는 공기도 하고 바둑알로 알치기도 하고 사이가 좋아보이는데 영규가 보이에는 이 경자라는 아줌가가 심상치 않고 용녀도 갈수록 내기에서 져 돈을 잃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뭔가 심상치 않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지명 몰래 고스톱을 쳐서 복수를 하려고 하고 쓰리고를 부르려는 순간 지명이 나타난다. 미달은 미달식의 우정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침 의찬은 가기 싫어하던 외가집에 가고 미달은 자기만의 우정을 세미나와 정배에게 강요하면서 의찬을 구하러 간다. 미달의 우정은 갈수록 세미나와 정배를 힘들게 한다.

2026-01-25 03:43:29 +0000 UTC2026-01-25 04:10:56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76회

순풍산부인과 576회

지명이 돌아오는 날. 지명이 나오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식구들은 모두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 공항으로 출발하는데 마침 영규의 학원에서 급한 전화가 온다. 지명은 기다리다 혼자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영규때문에 늦었다며 들어오는 식구들 미안해서 어쩔줄을 몰라하자 지명은 괜찮다면서 반가워한다. 지명이 돌아온 날 하루종일 식구들과 병원 사람들은 각각의 이벤트를 준비 하지만 왠일인지 그때마다 사건이 생긴다. 계획이 자꾸만 뒤틀려간다. 괜찮다며 서운함을 감추던 지명은 드디어 화를 내기 시작한다.

2026-01-25 03:15:14 +0000 UTC2026-01-25 03:43:2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75회

순풍산부인과 575회

지명은 막 퇴원한 산모의 남편에게서 선물을 받는다. 그것은 자신의 회사에서 출시한 발명품으로 다용도 이동기로 50개들이 한 상자이다. 지명은 이를 고맙게 받지만 막상 쓸모도 없다면서 창고에 그냥두라고 한다. 일주일 후, 지명은 양로원에 자원봉사가면서 그 의자를 양로원에 기증하자고 하고 간호사들과 영규는 그때부터 바빠지기 시작한다. 지명에게 말도 않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가져다가 쓰기도 하고 선물도 이미 한 상태라서 다시 아무도 모르게 가져다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며칠동안 병원의 간호사들과 영규는 자신들이 가져간 이동기를 되돌려 놓는 임무 아닌 임무때문에 고생을 한다.

2026-01-25 02:50:23 +0000 UTC2026-01-25 03:15:1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74회

순풍산부인과 574회

미선은 제과회사에서 초콜릿의 맛을 보는 모니터링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영규는 뭐하러 그런 일을 또 하냐고 타박하지만 일이 제법 쉬어 보이고 액수도 괜찮아 보이자 미선을 부추겨서 더 많은 제품을 가지고 오라고 시키고 영란이나 오중이에게 모니터를 시킨다. 그러나 영란과 오중에게 모두 바쁜일이 생기고 모니터를 못하게 된다. 영규와 미선은 밤을 새서 초콜릿을 먹는다. 인봉은 오랫만에 동창회에 나가서 친구에게 꿔준돈 50만원을 받고 쪼잔하다는 소리에 열이 받아 그 돈을 술값으로 다 써버린다. 그리고는 김간호사에게 둘러대길 주식에 투자했다고 말한다. 인봉은 일부러 부도직전의 주식을 샀다고 둘러대고 잘 넘어갔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투자한 주식이 계속 상종가를 친다. 김간호사는 인봉을 대견스러워하면서 좋아하지만 인봉은 죽을 맛이다.

2026-01-25 02:22:46 +0000 UTC2026-01-25 02:50:23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73회

순풍산부인과 573회

혜교는 친구의 유학소식을 듣고 창훈의 사랑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 자신도 이태리로 유학을 가려고 한다고 말하고 당연히 가지말라고 말할줄 알았던 창훈은 혜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좋다고 한다. 그러자 혜교는 '가지마'라는 소리를 듣기위해 점점 더 거짓말을 한다. 모든사실을 알고 있던 창훈은 오히려 혜교를 보내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이고 마침내 눈물을 보이는 혜교에게 가지말라고 말하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영규는 할아버지의 산소를 손보는 일에 돈을 내야하는데 돈이 없다고 말하며 돈 내기를 꺼린다. 눈 먼 돈이라도 생기면 몰라도 그 전까지는 돈이 없어 못내고 대신 몸으로 때울 거라면서 돈을 안 내려고 한다. 마침 예전에 영규가 책을 냈던 출판사에서 돈이 들어오지만 여전히 돈을 안내려고 하고, 영규는 계속해서 이상한 꿈에 시달린다.

2026-01-25 01:55:21 +0000 UTC2026-01-25 02:22:46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72회

순풍산부인과 572회

지명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은 핑크색에 대한 이미지이다. 대학에 갓들어와 만난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있던 그녀는 독일로 유학을 갔었고 마침 독일서 돌아온 지명에게 박박은 만났는지를 묻고, 다시금 옛기억이 떠오른 지명. 왠지 핑크색을 보면 기분이 좋다. 그러던 어느날 김간호사가 핑크색옷을 입고 오고 그날따라 김간호사와 지명은 사사건건 다투다가 급기야는 그날 저녁 회식자리에서 심하게 싸운다. 그날부터 지명에게 있어 핑크색에 대한 이미지는. 오중은 작가협회하는 건강진단을 받고 신장검사를 자세히 하기위해 소변을 하루24시간동안 한 번도 빼지 않고 소변통에 받아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오중은 힘겹게 소변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정말 쉽지 않다.

2026-01-25 01:28:28 +0000 UTC2026-01-25 01:55:2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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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돌아오는 날. 지명이 나오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식구들은 모두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 공항으로 출발하는데 마침 영규의 학원에서 급한 전화가 온다. 지명은 기다리다 혼자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영규때문에 늦었다며 들어오는 식구들 미안해서 어쩔줄을 몰라하자 지명은 괜찮다면서 반가워한다. 지명이 돌아온 날 하루종일 식구들과 병원 사람들은 각각의 이벤트를 준비 하지만 왠일인지 그때마다 사건이 생긴다. 계획이 자꾸만 뒤틀려간다. 괜찮다며 서운함을 감추던 지명은 드디어 화를 내기 시작한다.

2026-01-25 01:00:28 +0000 UTC2026-01-25 01:28:28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70회

순풍산부인과 570회

미선은 영규의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며 영규가 바람이 났다고 의심하게된다. 숨어서 전화하기, 미선이 있으면 얼버무리며 끊기, 외모에 신경쓰기. 어디로 보나 여자가 생겼다고 판단한 미선. 우선은 영규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회유작전을 펼치는데 영규는 정신을 차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중 미달은 백화점세일에 같이 가자고 조르고 심난한 마음으로 외출을 한다. 거기서 미선은 젊은 여자와 만나고 있는 영규를 본다. 그러나 알고 보니 자신의 결혼기념일의 이벤트를 몰래 준비하고 있던 영규. 이에 감동을 받아 행복해 하는 미선.

2026-01-25 00:32:56 +0000 UTC2026-01-25 01:00:28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69회

순풍산부인과 569회

용녀는 서예를 배우는 친구때문에 열이 받아 자신도 서예를 하겠다며 연습을 한다. 그러나 붓글씨수준은 누가 보기에도 왕초보. 이것을 본 혜교는 못쓴다고 말하고 용녀는 자존심이 상한다. 이 얘기를들은 창훈은 마침 용녀가 쓴 붓글씨를 보고 칭찬을 하면서 집에 걸어둔다면서 한 작품 써달라고 부탁을 하고 용녀는 또 진심으로 받아들여 열심히 써준다. 그러나 창훈은 그 종이를 집에 아무렇게나 둬 세미나의 강아지가 찢어버리고 만다. 한편 용녀는 창훈의 집에 액자로 넣어져 있은 자신의 작품을 생각하며 창훈의 집으로 향한다. 방없는 설움에 치떨던 미달은 연이가 나가고 방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며 혜교에게 구박당했던 것들에 대해 복수를 한다. 그러나 방수리를 하느라 생각했던 날에 못들어 가게 되자, 미달은 혜교에게 다시 사과를 하고 드디어 다음날이 되어 정말 자기방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좋아하는 미달은 혜교에게 마지막 한방을 먹이려고 사고를 친다.

2026-01-25 00:06:09 +0000 UTC2026-01-25 00:32:56 +0000 UTC(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