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Upcoming Programmes

순풍산부인과 657회

순풍산부인과 657회

오중은 항상 여행을 원하는데 모처럼 방송국에서 아프리카 오지탐험 다큐멘타리에 오중이 가게 된다. 그러나 영란이도 걸리고 오지탐험이 매우 위험한 취재라는 것을 알게되는 오중은 그만두고 싶지만 점차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듯이 발을 빼지 못하고 결국에는 3개월의 취재여행을 떠날 수 밖에 없게 된다. 영란은 그런 오중을 이해해주면서 양호교사가 되기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공부에 전념한다며 오중을 보내준다. 한편 지명과 인봉의 자리를 매꾸기 위해 새로 들어오는 간호사(김미화)와 여의사가 병실에서 서로 만난다.

2026-01-28 03:51:59 +0000 UTC2026-01-28 04:20:2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56회

순풍산부인과 656회

미달은 집에 바퀴벌레가 나오자 징그러운 줄도 모르고 잘 잡는다. 그런 미달을 칭찬하는 용녀. 미달은 신이나서 더 바퀴벌레를 잡고 미선과 영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바퀴박멸사를 불러서 바퀴를 다 없앤다. 이를 안 미달은 무척 아쉬워 하고 급기야는 의찬이네 있는 바퀴를 생포해 집안에 다시 뿌려 놓는다. 창훈은 인봉이 부탁하고 간 김간호사를 잘 챙겨줘야 하는 임무가 있다. 그러나 뜻하지 않고 김간호사의 음식을 먹어버린 일이 생기고 김간호사는 입덧이 심해져서 고생중이었다. 미안한 창훈은 김간호사를 위해 남편 처럼 뛰어다니며 노력하고 그러던 중 창훈은 진짜로 입덧이라도 하는 듯이 행동한다.

2026-01-28 03:24:19 +0000 UTC2026-01-28 03:51:5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55회

순풍산부인과 655회

오중은 자꾸만 살이 찌는 것 같아서 권투장에 나가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여자들도 있고 해서 장난으로 알았지만 여자와 스파링에서 케이오패를 당하고 나서는 거의 발작적으로 권투에 매달리지만 계속해서 지기만 하고 카운트다운에 집착하고 괘종시계가 10시를 가르키기만 해도 자다가 일어난다. 용녀의 친구가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하고 이를 안 미선은 용녀도 병원에 가 종합검진을 받아보라고 권하는데 억지로 끌려가서 검사를 받은 용녀. 검사결과 아마 이상이 없다고 하자 용녀는 오히려 더욱 걱정이 된다. 자신이 알기로는 위가 좀 안좋고 혈압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더 불안하고 이를 안 미선은 용녀를 안심시켜주기 위해 노력을 한다.

2026-01-28 02:57:08 +0000 UTC2026-01-28 03:24:1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54회

순풍산부인과 654회

미달은 로빈아이스크림의 40가지 맛을 전부 먹어본 성태를 보고는 매우 부러워하는데 자신도 40가지 맛을 전부 먹어보기 위해 노력을 한다. 심부름을 해서 심부름값도 받아 보고 꾀병을 부려서 사달라고도 하지만 40가지나 되는 맛을 전부 먹어 보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리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하는데 영규는 미국에서 돌아온다. 그리고 한가지 배워 온 것이 있는데 바로 더치페이이다. 이제까지는 누가 뭘 먹으면 달려가서 얻어먹는게 다였지만 더치페이를 하면서 당당하게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사먹자고 하는데 물론 돈은 내지만 사람들은 영규가 자꾸 비싼것만 먹으러 가자고 해 놓고는 실컷먹고 딱 일인분 값만 내는 것도 그렇고 귀찮기도 해서 영규에게 다시 전처럼 돌아가기를 권하고 영규는 새로운 빈대법을 포기하고야 만다.

2026-01-28 02:30:28 +0000 UTC2026-01-28 02:57:0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53회

순풍산부인과 653회

지명은 독일의 교환교수추천을 받고 떠나라는 제의를 받게 되는데 자신이 없는 집안과 병원이 걱정되서 싫다. 그러나 용녀는 그 절호의 기회를 왜 놓치냐며 교환교수면 당연히 부부동반이니 같아 가야한다고 하고, 지명은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고 한다. 용녀는 독일에 가기위해 사람들에게 협박까지 해가면서 지명이 없어도 집이고 병원이고 잘 돌아간다는 것을 보이려고 하는데 지명은 할 수 없이 독일에 가기로 결정을 보고 용녀는 날듯이 기뻐한다. 그러나 용녀는 갈수 없는 상황이고 지명은 용녀를 속이 고 아침에 몰래 일어나 편지를 써 놓은채 혼자간다. 지명이 독일에 가면서 간호사를 한 사람동반하는데. 인봉, 영란, 김간호사는 서로 가거나 안가기 위해 애를 쓰다가 영란이 뽑히고 오중은 영란이 간다는 말에 삐지고 영란은 포기한다. 그러자 인봉이 지명과 같이 독일에 가게 된다.

2026-01-28 02:02:29 +0000 UTC2026-01-28 02:30:28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52회

순풍산부인과 652회

인봉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태교의 비법이 있는데 그것이 까다롭기 그지없다. 김간호사는 좋은 거라고 하니 우선 따라하기는 하는데 마침 인봉의 동생 영봉이 찾아오고 궁금하던 김간호사는 영봉에게 집안대대로 하는 태교법이라는 소리와 그것만 잘따르면 인봉이 닮은 자식이 태어날 것이 라고 하고 김간호사는 그 소리를 들은 순간부터 아찔한다. 인봉을 닮은 쫌생이를 낳는다면. 그때부터 김간호사는 태교에 나온 것과 반대로인 대로만 한다. 오중은 우연히 올해의 어린이상이란 것을 알게되고 만약 의찬, 세미나, 정배, 미달이중 상을 준다면 누구를 줄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테스트를 통해서 아아를 뽑기로 하는데 체력, 상상력 등등 정배만 빼고 아이들 한번씩 다 이기고 오중은 마지막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를 뽑고자 마침 화가난 창훈을 위로해 주는 테스트를 하고 아이들은 창훈방에 들여보내 위로를 해주라고 한다. 정배는 위로가 뭐냐고 묻고 오중은 따뜻한 말이라고 하는데 정배는 창훈에게 난로, 다리미, 전기장판, 가스렌지 등등을 속삭인다.

2026-01-28 01:34:19 +0000 UTC2026-01-28 02:02:2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51회

순풍산부인과 651회

오중은 자신이 신세지던 고향선배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생각으로 그 선배가 차린 이벤트회사일을 본의 아니게 도와주게 되는데 커플링, 모델사진, 시범 약혼식같은 것을 오중의 친구를 통해서 주선을 해주는데 그때마다 일이 터져 영란이와 얼떨결에 약혼식까지 올려버리는 오중. 지명의 집안에서 지명의 할아버지가 일제시대 독립군이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아진 지명은 계속해서 독립군 얘기를 하고 마침 표간호사의 할아버지도 독립군이셨다고 하자, 지명은 표간호사와 자신은 독립군 집안이라면서 표간호사를 편애하는데 그러나 며칠 뒤 온 전화에서 지명의 할아버지가 친일파였을지도 모른다고 하고 그때부터 독립군얘기만 나오면 짜증을 내면서 표간호사를 대놓고 미워한다.

2026-01-28 01:06:09 +0000 UTC2026-01-28 01:34:1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50회

순풍산부인과 650회

인봉은 창훈과 혜교의 결혼선물을 김간호사 것까지 합쳐서 두 개나 사준다고 했다가 김간호사에게 눈치를 받는다. 그러나 술김에 창훈에게 냉장고를 사준다고 큰소리 치고 술이 많이 취해 오중네에서 잠이 든 인봉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억이 잘 안나고 그러나 사방에서 보이는 자신이 창훈에게 냉장고를 사 주겠다고 말한 증거들 인봉은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다닌다. 용녀는 한 번 배운것이 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써먹어야 속이 시원한 성격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부황떠오는 것을 배우고 사람들에게 해주다가 지명에게 걸려서 혼이난다. 지명은 아예 용녀의 부황기를 빼앗어 버린다. 그러자 용녀는 이상하게도 의욕이 상실되고 축쳐져서 주위를 불안하게 만든다. 급기야는 용녀에게 다시 부황기를 되돌려 주는 지명.

2026-01-28 00:38:42 +0000 UTC2026-01-28 01:06:0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9회

순풍산부인과 649회

지명의 부모님같은 은사가 지명의 집을 방문하는데 며칠동안 지명의 집에 머물게 된다. 원래부터 지명과 은사는 성격도 비슷한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직접 식구들이 마주대하고 보니 지명과 너무 하는 짓이 똑같고 모두 지명에게 은사와 똑같다고 말하니 지명은 자신이 보기에 은사의 행동은 너무나 어린아이 같기만 한데 어떻게 똑같냐면서 화를 내기도 하는데 그러나 지명은 그런 은사가 고맙기만하다. 창훈이 감기가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자 오중은 자신에게 감기가 옮을가봐 신경도 쓰이고 창훈을 놀린다. 창훈은 서운하고 그러나 곧 그 감기는 오중에게로 옮고 오중은 창훈이 자신을 놀리고 같이 놀아주지 않을 것 같아서 감기걸린 것을 숨기려고 안간힘을 쓴다.

2026-01-28 00:10:59 +0000 UTC2026-01-28 00:38:4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8회

순풍산부인과 648회

지명의 첫사랑의 딸이 순풍에 입원을 하는데 그 딸은 엄마의 첫사랑을 소재로 한 소설을 써서 유명해진 작가다. 지명은 박박의 권유로 소설을 읽어 보는데 아무리 봐도 자신의 이야기인 것이다. 병원사람들도 이름이 비슷해서 모두 오지명의 이야기로 착각을 하고 지명도 나름대로 그 첫사랑에 대해 생각하며 기대를 하는데 정작 그 첫사랑이 나타나 알고 보니 지명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다. 창피해서 울고 싶은 지명. 미달은 독수리 오형제를 보고 자신들도 오형제를 만들기로 결심을 하는데 미달, 세미나, 정배, 의찬이니까 한 명이 비는 사형제 뿐이 안된다. 그래서 한 명을 더 끼워서 오형제를 만들려고 하는데 각자 아이들이 오형제 안에 들고 싶어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고 거절을 못한 아이들은 독수리 20형제까지 만든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이 20형제가 어디 있냐면서 안한다며 선물을 돌려 달라고 하자, 선물을 돌려 줄 수 없는 아이들은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을 만들어 위기를 모면 한다.

2026-01-27 23:44:21 +0000 UTC2026-01-28 00:10:59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47회

순풍산부인과 647회

가을이 점점 다가오자 모두의 마음이 흔들리고 가을을 타는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미선과 용녀는 어디론가 놀러가자고 하고 지명은 매번 돌아오는 가을 뭐 특별한 것이 있어 놀러가냐고 면박이나 주고 그러나 정작 가을을 타는 사람은 지명.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 못자고 용녀와 미선은 말로만 그럴뿐 고구마나 밤까지 쪄먹어가면서 가을을 신나게 보낸다. 한편 가장 가을을 심하게 타는 사람은 인봉과 지명. 서로의 상처를 술로 치유하는 동지가 되고만다. 혜교는 가을도 되고 해서 창훈과 멋진 드라이브를 가기로 하고 항상 바쁜 오중때문에 어디도 못가는 영란에게 자랑을 늘어지게 한다. 그러나 정작 창훈은 일이 많아서 번번히 혜교에게 바람을 맞히고 오중과 영란은 우연하게 기회가 닿아 잘 놀러 가는데 혜교와 영란은 은근히 신경전을 벌이고 이 사실을 안 오중과 창훈이 다 같이 자동차극장을 가는데 창훈은 일때문에 따로 오다가 길이 막혀서 혜교 혼자서 쓸쓸하게 영화를 본다.

2026-01-27 23:17:10 +0000 UTC2026-01-27 23:44:2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6회

순풍산부인과 646회

지명은 왠지 몸이 허해지는 것 같은 증상을 보이고 걱정이 되는 용녀는 그런 지명을 위해 고가의 약을 구해오는데 약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지명은 오히려 용녀에게 잔소리를 하고 화가난 용녀는 미선과 자신의 약으로 바꿔 먹는다. 그러나 우연하게 한번 약을 먹어 본 지명은 의외로 약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용녀와 미선의 약을 훔쳐먹는다. 미선과 용녀는 약을 훔처먹는 범인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고 물증을 없애기로 한 지명은 훔친약을 한꺼번에 다 먹어버리는데 그 약의 성분중에 하나가 지나치게 많으면 코피를 흘린다는 사실을 말하자 마자 코피가 쏟아지는 지명. 아이들은 오중에게서 고사성어를 배우는데 오중이 설명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자 오중은 나름대로 쉬운 방법 으로 설명을 하고 아이들은 척척 잘 알아 듣는다. 그러나 나중에 선생님앞에서 설명을 하는데 오중의 말 그대로를 고사성어의 뜻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아이들.

2026-01-27 22:52:04 +0000 UTC2026-01-27 23:16:4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45회

순풍산부인과 645회

미달은 거짓말도 잘하고 공부도 못하고 하는 짓도 꼭 선머슴아 같고 미선은 그런 미달의 모습을 아무리 고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의찬이는 공부를 잘하고, 정배는 순진하고, 세미나는 천상 여자아이 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고 늘 같이 다니는 애들이니 미달이가 보고 배울 것이 있을 것 같아 아이들은 통해서 미달이를 감시하며 너희들 처럼만 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그러나 미달은 검은물이 깨끗한 물을 더럽히듯 아이들만 물들여 놓고 미선은 눈물을 흘린다. 오중은 특집때문에 한 주 동안 시간이 남게되고 그 동안 데이트도 못한 영란과 데이트 약속을 정하는데 영란이 병원에 일이 있어서 번번히 바람을 맞는다. 일주일 동안 영란과의 약속때문에 다른 사람도 못 만나고 꼭 집에서 남편기다리는 주부처럼 영란이 시간나기만을 기다리고 외출준비하고 기다린다.

2026-01-27 22:25:08 +0000 UTC2026-01-27 22:52:0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44회

순풍산부인과 644회

용녀와 지명은 혜교가 창훈과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고 결혼얘기도 자꾸 오가고 하니 왠지 혜교가 걱정이 된다.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혜교가 과연 결혼을 하면 시집살림을 잘 하게 될까 무척 고민이 되고 나름대로 도와주기로 결심을 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지혜들만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제작하는데 찍으면서 싸우기도 하고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혜교는 그만 그 테잎에 다른것을 녹화하고 만다. 세미나의 엄마가 세미나를 데리고 경주엑스포를 가기로 하는데 미달이는 갑자기 걱정을 하게 된다. 그동안 세미나에게 너무 못되게 굴어서 세미나가 미달이만 데리고 가지 안겠다고 하는 것이다. 미달이는 그런 세미나에게 사과를 하면서 시키는 것은 뭐든 다 하겠다고 비굴하게 굴고 드디어 엑스포에 가게 된다.

2026-01-27 21:57:38 +0000 UTC2026-01-27 22:25:08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31회

순풍산부인과 631회

영규는 학원에서 경영문제로 원장이 경질되고 그 자리에 자신이 원장으로 승진될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는 추석이고 하니 사람들이 찾아올 것을 잔뜩 기대한다. 그러나 지명, 용녀, 혜교, 하다못해 미달이까지 손님이 오는데 자신의 학원선생들은 찾아오지를 않아 전화를 해보는데, 알고보니 사태가 완전히 역전되어 다시 원장에게 찾아가야 할 신세가 된 영규. 오중은 추석날 에도 방송일 때문에 집에도 못가고 집에서 일을 하려고 하는데 영란이 자신의 집으로 놀러오라는 부탁을 거절한다. 얼마후, 영란이 집으로 찾아오고 아빠도 같이 왔으니 잠깐만 들어와도 되냐는 부탁에 좋다고 하니 영란의 집 식구들이 하나씩 오중의 집으로 오는데. 급기야는 모든 집안 식구 들이 모여 오중의 집에서 차례를 지낸다

2026-01-27 15:55:48 +0000 UTC2026-01-27 16:26:21 +0000 UTC(30m)
순풍산부인과 630회

순풍산부인과 630회

인봉과 김간호사 두 사람은 추석 귀향길에 계속 집으로 돌아갈 일이 생기자 대판 싸움을 벌인다. 한편, 남자들은 추석 음식 별거 아니라며 큰소리를 치더니 부족한 음식 솜씨로 여자들에게 혼쭐이 난다. 한편, 인봉과 김간호사는 시부모님과 길이 엇갈리는 바람에 애를 먹는다. 차까지 멈춰버린 두 사람은 결국 견인차에 끌려 귀향을 한다.

2026-01-27 15:27:59 +0000 UTC2026-01-27 15:55:48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28회

순풍산부인과 628회

미선은 자신은 매일 밥만 하고 능력도 없이 지내 는 것 같은데 반면 가끔 김간호사를 보면 자유스런 직업여성 같아서 은근히 부럽다. 그때마다 자신을 위안하며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려 하지만 그때마다 미달이나 영규로 인해서 깨지고 만다. 그러나 그런 모습을 보는 김간호사는 오히려 미선의 생활이 너무나 부럽다. 미달은 자신의 실수를 의찬이가 도와줘서 위기를 모면한 뒤로 의찬에게 충성을 맹세하는데 마침 의찬의 생일을 맞이하고 미달은 의찬이 가지고 싶었던 게임기를 선물해 주려고 하자만 미선은 사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만, 공부를 잘해서 90점이 넘으면 사주겠다고 하는데 어쩌다 90점이 넘은 미달은 드디어 선물을 받고야 마는데 막상 게임기를 보니 의찬에게 주기가 아까워진다.

2026-01-27 14:32:15 +0000 UTC2026-01-27 14:59:4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27회

순풍산부인과 627회

오중과 영란이 사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명네 식구들은 오중과 영란에 대해 심한 배신감을 갖게 된다. 용녀를 비롯한 미선, 혜교는 오중과 영란을 훼방놓으면서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이미 모든 사실을 받아들인 지명은 이런 집안 식구들에게 다시는 오중에게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혼을 내고 용녀도 자식처럼 지내던 오중을 생각해 오중을 용서하게 된다. 정배는 같은 동네의 성태라는 아이에게 매일 얻어 맞아서 어떻게하면 성태를 이길 수 있을지 자신의 삼촌에게 물어본다. 삼촌은 우선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면서 눈에 힘주기, 길바닥에 침 탁 뱉기, 손가락 꺽기 등을 가르쳐 주지만 전혀 효력이 없다.

2026-01-27 14:04:40 +0000 UTC2026-01-27 14:32:15 +0000 UTC(2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