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 다정한 마음을 전하며
시린 바람도 두렵지 않아
2025-12-05 07:55:11 +0000 UTC→2025-12-05 08:53:35 +0000 UTC(58m)

시린 바람도 두렵지 않아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방 안을 채우는 음악과 함께

벽난로 앞에 모여 앉은 듯

포근한 옷을 걸쳐야 할 때

부드러운 매일이 되기를

언제나 기분 좋게

앞으로 펼쳐질 시간을 기대하며

예상치 못한 전개로

홀로 버티지 말고

오늘만큼은 전부 잊어

차분한 무드를 즐겨요

차가운 바람을 피해 몸을 녹여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하게

차분해진 색채를 느끼며

이 겨울도 곧 녹을 테니까

추워서 더 좋은 날

집에서 만끽하는 겨울

겨울의 한가운데

불가능이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