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는 힘들어
위켓 부인이 미스터 빈의 장난감 때문에 다쳐서 입원한다. 병문안을 가서도 사고만 치는 미스터 빈. 미안한 마음에 퇴원하고 돌아온 위켓 부인을 간호하겠다고 나서는데…

위켓 부인이 미스터 빈의 장난감 때문에 다쳐서 입원한다. 병문안을 가서도 사고만 치는 미스터 빈. 미안한 마음에 퇴원하고 돌아온 위켓 부인을 간호하겠다고 나서는데…

위켓 부인에게 몽유병이? 한밤중에 침대를 빼앗긴 미스터빈은 그녀를 1층으로 돌려보내고 평온한 밤을 맞이하고 싶지만, 오히려 아주 억울한 오해로 집 밖으로 내쫓긴다. 그래, 이번 기회에 다른 집으로 이사하자! 즐거운 나의 집은 어디가 될까?

미스터 빈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브루이저 아들을 보고 직접 스케이트보드를 만든다. 하지만 그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다리를 다치고 만다. 윈스가 스쿠터를 타고 위켓 부인 집으로 놀러 온다. 윈스와 위켓 부인이 레슬링을 보느라 정신이 없는 사이에 미스터 빈은 몰래 윈스의 스쿠터를 타고 밖으로 나간다.

미스터 빈의 집 앞에 고급 차 한 대가 멈추고 그 차에서 이르마가 내린다. 차 주인인 데클런은 미스터 빈에게 자신의 차를 자랑하면서 미스터 빈의 차를 무시하지만, 미스터 빈은 기죽지 않는다. 그러자 데클런은 이르마가 누구의 차를 타는지 지켜보자고 미스터 빈에게 말한다. 데클런에게 지고 싶지 않은 미스터 빈은 자신의 차를 개조하기 시작한다.

개구리에 대한 백과사전을 들고 강가에 나가 걷다가 개구리 알을 발견하게 된 미스터빈. 그 변화가 신기하게 느껴져 무작정 알을 챙겨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알에서 깨어난 개구리와 두꺼비들. 서서히 집을 점령하는데…

미스터 빈이 한겨울에 흥청망청 전기를 써 대자 이를 보다 못한 위켓 부인이 전기를 끊어 버린다. 추위에 벌벌 떨던 미스터 빈은 우연히 신문으로 풍력 발전기를 보고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쓰기 위해 발전기를 만드는데…

무더운 여름밤. 더위로 잠 못 이루며 뒤척이던 그에게 한밤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윙윙대는 것도 모자라 이제 입속까지 침투하는 파리 때문에 도저히 잠들 수 없는 미스터빈. 이 악몽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잠들 방법은 없을까?

댄스경연대회에 나가기로 마음먹은 빈은 댄스 교습을 받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빈은 혼자 독학으로 춤을 익히게 되고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하기로 한다. 하지만 사고로 인해 빈은 차 안에 갇히게 되고 대회장 앞에서 기다리던 일마는 또 다시 실망하게 되는데…

미스터 빈은 뒷마당 잔디를 깎던 중 불뚝 솟은 나무뿌리를 제거하려다 삽을 부러뜨리고 만다. 삽을 사러 화원에 가지만 생각보다 비싼 삽 가격에 고민하던 미스터 빈은 ‘여왕 배 정원 가꾸기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 상품인 황금 삽을 노리는데…

새로운 장난감을 사기 위해 집을 나선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이 미리 부른 택시를 몰래 타고 간다. 택시 기사는 미스터 빈에게 바가지를 씌울 궁리를 하고, 가까스로 택시에서 탈출한 미스터 빈은 엉겁결에 택시 기사로 변신하는데…

햇살이 좋은 날, 데이트를 하는 미스터빈과 이르마. 다른 연인들은 달콤하고 사랑이 넘치는 데이트를 하는데, 제멋대로 행동하고 눈치도, 분위기도 없는 애인을 둔 이르마는 서글프기만 하다. 이르마도 언젠가 자신이 바라는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밤늦은 시간, 미스터빈은 심야 영화를 보러 극장을 찾는다. 제목만 봐서는 말랑말랑 부드러운 영화인 거 같은데, 들어가 보니 공포 영화? 무시무시한 장면 앞에 버티기가 쉽지 않다. 과연 미스터빈은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을까?

예술 작품을 감상하러 미술관에 간 미스터빈,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에 푹 빠져 있다가 그림을 훔치러 온 도둑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이 일을 눈치 채지 못하는데... 미스터빈! 도둑이 예술 작품을 훔쳐가지 못하게 해야 해!

미스터 빈은 집에서 책을 읽던 중, 위켓 부인이 TV를 보며 시끄럽게 굴자 조용한 도서관을 찾아간다. 도서관에서 한 남자아이가 동영상을 보며 계속해서 웃어대자 밖으로 쫓아낸다. 그러다 남자아이가 보던 동영상을 감상하다가 우연히 자기 모습을 녹화하게 되는데…

이웃 간의 소음 분쟁은 미스터빈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 그저 편안하게 TV를 보고 싶을 뿐인데, 왜 방은커녕, 욕실에서도, 다락에서도 옆집의 소음을 벗어날 수 없는 걸까? 어떻게 해도 소음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방법은 안 보이는데…

신나게 질주하고 싶은 날, 갑자기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급히 수리에 들어간 미스터빈. 밤새 잠도 못 자고 끙끙대며 수리하지만 여전히 차는 꼼짝도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자동차 정비소에 가는데, 돌아온 건 폐차시켜야 한다는 대답과 고철 값뿐?! 이제 정든 차와 작별해야 하는 걸까?

위켓 부인이 새로 산 의자가 배달 오면 본인 대신 받아 달라고미스터 빈에게 부탁한다. 그런데 배달 기사인 브라이언은 미스터 빈이 위켓 부인이 아니라고 의자를 줄 수 없다고 얘기하고,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으로 변장해서 브라이언을 속인다. 그런데 변장한 미스터 빈을 본 브라이언은 미스터 빈의 모습을 보고 반한다.

미스터 빈은 생일이 되어도 생일 카드 한 장 받지 못하고 상심한다. 1층에서 들려오는 신나는 음악 소리에 끌려 위켓 부인 방에서 열리는 파티에 가려고 하지만 파티 초대장 없이는 문지기에게 막혀 들어갈 수도 없는데…

바닷가로 햇살을 즐기러 간 미스터빈. 하지만 해변에는 벌써 휴양객이 넘쳐난다. 겨우 모래사장 끄트머리로 들어가 이제 좀 햇살을 즐길 만하니 이상한 관광객이 그를 괴롭히고, 햇살은 미스터빈에게서 도망치기 바쁘다. 오늘의 일과가 행복하게 마무리될 수 있으려나?

미스터 빈과 위켓 부인 집에 도둑이 든다. 마침 슈퍼히어로 만화에 푹 빠져 있던 미스터 빈은, 자신이 직접 슈퍼히어로가 되어 도둑을 잡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