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격 레스토랑
근사하게 차려입은 미스터빈과 테디가 찾은 곳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프랑스식 레스토랑. 하지만 지배인의 태도는 전혀 고급스럽지 않다. 미스터빈과 유명한 영화배우를 대놓고 차별하는 지배인. 과연 레스토랑에 찾아온 손님들은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근사하게 차려입은 미스터빈과 테디가 찾은 곳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프랑스식 레스토랑. 하지만 지배인의 태도는 전혀 고급스럽지 않다. 미스터빈과 유명한 영화배우를 대놓고 차별하는 지배인. 과연 레스토랑에 찾아온 손님들은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위켓 부인의 케이크 한 조각을 훔쳐 먹고 달아나다 다락에 숨게 된 미스터빈. 그곳에서 어릴 적 장난감들이 가득한 상자를 발견한다. 꼬물꼬물 깜찍하던 어린 시절의 빈은 어떤 모습일지 한번 상상해 볼까나?

따사로운 5월, 미스터빈도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한다. 얼마만의 청소인지 여기저기 묵은 먼지가 가득한 집. 깔끔하게 청소를 마치고 개운하게 목욕을 즐겨야 하는데... 과연 미스터빈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까?

잔디 깎기 기계가 고장 나는 바람에 나름 머리를 굴려 해결하는 미스터 빈. 하지만 이 집에 새로이 같이 살게 된 발명가가 이를 비웃으며 더 멋진 기계를 고안한다. 발명가가 위켓 부인의 마음까지 잡은 덕분에 다락방으로 내몰리게 된 미스터 빈. 다시 제자릴 찾을 방법은 없을까?

공원 청소를 하던 미스터빈은 굴러온 공을 이웃에게 던져주려다 본의 아니게 멀리 날려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이웃은 너무 사납고 폭력적이잖아! 공을 찾아 위로, 위로 올라가야만 하는 미스터빈. 무사히 공을 찾아 무서운 이웃을 진정시킬 수 있을까?

한가하고 여유로운 오후의 공원. 장난꾸러기 소년이 조종하는 비행기 장난감에 미스터빈의 평화가 깨진다. 테디의 머리가 뜯겨도 사과를 듣기는커녕 화도 낼 수 없는 처지의 미스터빈. 아... 어떻게 해야 복수할 수 있지?

여왕이 궁전 벽지를 고르는 영상을 본 미스터빈, 벽지가 마음에 드는지 집의 벽지를 뜯기 시작한다. 머리를 써서 벽을 꾸미고, 소품들을 여왕의 초상화에 있는 것과 비슷하게 만들었더니, 진짜 궁전인지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산책 중 길에 뒹구는 쓰레기를 발견하고 버리려는 미스터빈. 그때 거리의 예술가가 다급하게 막아선다. 아니, 이것도 예술 작품이라고? 예술가의 그림들을 둘러보다 자신감이 생긴 그는 집에 가서 붓을 드는데... 과연 미스터빈은 그림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신나게 질주하고 싶은 날, 갑자기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급히 수리에 들어간 미스터빈. 밤새 잠도 못 자고 끙끙대며 수리하지만 여전히 차는 꼼짝도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자동차 정비소에 가는데, 돌아온 건 폐차시켜야 한다는 대답과 고철 값뿐?! 이제 정든 차와 작별해야 하는 걸까?

오늘 저녁에는 이르마를 초대해 둘만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 미스터빈. 요리가 되는 동안 휴식을 취하려고 잠시 욕조에 몸을 담갔을 뿐인데... 도대체 왜 이렇게 일이 다 꼬여버리는 걸까? 미스터빈과 이르마는 오붓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평화로운 아침. 도로 공사로 인한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 미스터빈. 하지만 문제는 소음뿐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진동으로 집 안의 가구와 물건들이 엉망이 되고 마는데... 미스터빈은 다시 고요한 아침을 찾을 수 있을까?

햇살이 좋은 날, 데이트를 하는 미스터빈과 이르마. 다른 연인들은 달콤하고 사랑이 넘치는 데이트를 하는데, 제멋대로 행동하고 눈치도, 분위기도 없는 애인을 둔 이르마는 서글프기만 하다. 이르마도 언젠가 자신이 바라는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개구리에 대한 백과사전을 들고 강가에 나가 걷다가 개구리 알을 발견하게 된 미스터빈. 그 변화가 신기하게 느껴져 무작정 알을 챙겨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알에서 깨어난 개구리와 두꺼비들. 서서히 집을 점령하는데…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다 추억에 빠진 미스터빈은 캠핑을 계획한다. 텐트를 살 돈은 없지만, 어떻게든 캠핑을 떠나고 싶은 낭만과 떠날 수 있는 용기는 있다! 하지만 백화점의 불친절한 경비원 때문에 텐트를 사는 것부터 엉망이 되고 마는데. 이대로 캠핑은 물 건너가는 건가?

최근 곰인형만 집중적으로 훔쳐가는 2인조 도둑이 출몰한다. 미스터빈도 테디와 함께 대형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잠깐 사이에 테디를 잃어버리고 마는데... 간절히 테디를 찾아다니는 미스터빈은 과연 다시 테디를 만날 수 있을까?

교도소에서 죄수가 탈옥한다. 헬기까지 띄우는 수색이 시작되지만,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 수가 없는 상황. 미스터빈은 어쩌다 경찰들에게 탈옥수라는 오해를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신세가 되는데... 살벌한 교도소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무더운 여름밤. 더위로 잠 못 이루며 뒤척이던 그에게 한밤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윙윙대는 것도 모자라 이제 입속까지 침투하는 파리 때문에 도저히 잠들 수 없는 미스터빈. 이 악몽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잠들 방법은 없을까?

위켓 부인이 친구 윈스 씨와 게이트볼을 하는데, 갑자기 땅 속에서 두더지가 고개를 내민다. 부인은 미스터빈에게 게이트볼 스틱을 넘겨주며 두더지를 잡으라고 윽박지른다. 하지만 이쪽저쪽에서 고개를 내미는 두더지를 잡는 건 그리 쉽지 않은데…

미스터 빈의 장난으로 위켓 부인이 병원에 실려 간다. 그리고 고양이는 구급차에 태울 수 없어 일단 미스터빈이 맡게 되는데... 위켓 부인이 돌아올 때까지 둘이 함께 무탈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불안하다, 불안해!

시골길 드라이브 중 한눈을 팔다 우연히 차 앞을 막아선 강아지를 구하게 된 미스터빈. 강아지 주인인 대저택의 귀부인이 감사의 표시로 그를 대저택에 초대하는데, 어쩐지 이 집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도대체 이 저택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