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탄 제거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이 파라솔을 독차지하자, 땅을 파서 자기만의 파라솔을 설치하려고 한다. 열심히 뒷마당을 파내려 가던 미스터 빈은 파묻혀 있던 폭탄을 건드리고 마는데...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이 파라솔을 독차지하자, 땅을 파서 자기만의 파라솔을 설치하려고 한다. 열심히 뒷마당을 파내려 가던 미스터 빈은 파묻혀 있던 폭탄을 건드리고 마는데...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의 신문에서 오린 무료 쿠폰으로 최면쇼를 보러 간다. 공연에 푹 빠진 미스터 빈은 자원자로 나서고, 최면에 걸려 춤을 추는가 하면 의자에 반하기도 한다. 마지막 최면으로 개가 된 미스터 빈은 그만 극장을 벗어나 집으로 향하는데…

이르마가 미스터 빈에게 강아지 몹시를 맡기고 미스터 빈은 몹시를 돌본다. 공원에서 몹시와 산책하던 도중 미스터 빈은 강아지 산책 도우미를 만나고 강아지를 돌보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업을 시작한 미스터 빈은 강아지 네 마리를 맡는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미스터 빈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미스터 빈은 자신의 정원에서 백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동전을 찾았다는 여자를 텔레비전에서 보게 된다. 그러고 나서 미스터 빈은 정원을 파면서 보물을 찾기 시작한다. 아들과 공놀이하던 브루이저는 골 세리머니를 하다 목걸이에 있는 메달을 미스터 빈 집 쪽으로 날린다. 미스터 빈은 그 메달을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감정을 받으러 박물관으로 간다.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 미스터빈은 나무에 올라간 새끼 고양이를 우연한 기회로 구하게 된다. 고양이 주인이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며 신문사 사진작가를 데려오고, 이제 신문에 멋지게 실릴 일만 남았다. 하지만 삐죽 삐친 머리는 쉬이 정리되지 않고, 오히려 점점 최악이 되어가는데…

잔디 깎기 기계가 고장 나는 바람에 나름 머리를 굴려 해결하는 미스터 빈. 하지만 이 집에 새로이 같이 살게 된 발명가가 이를 비웃으며 더 멋진 기계를 고안한다. 발명가가 위켓 부인의 마음까지 잡은 덕분에 다락방으로 내몰리게 된 미스터 빈. 다시 제자릴 찾을 방법은 없을까?

무더운 여름밤. 더위로 잠 못 이루며 뒤척이던 그에게 한밤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윙윙대는 것도 모자라 이제 입속까지 침투하는 파리 때문에 도저히 잠들 수 없는 미스터빈. 이 악몽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잠들 방법은 없을까?

비를 피하려던 미스터 빈은 카페에 들어간다. 바리스타에게 추천받은 커피를 주문하지만, 미스터 빈의 입맛에 맞지도 않고 가격도 비싸다. 하지만 커피를 사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고 집에 있는 재료를 모아 커피를 팔기 시작한다. 미스터 빈은 커피 기계도 없이 커피를 만들었지만, 손님은 미스터 빈의 커피를 좋아한다.

테디와 함께 앉아 TV 채널을 이쪽저쪽으로 돌리던 미스터빈은 방영 중인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고 촬영 욕심이 생긴다. 테디가 혼자서도 외롭거나 무섭지 않게 만반의 준비를 해두고 야생으로 떠나는 빈. 생각했던 대로 멋진 다큐멘터리를 찍을 수 있을까?

공원 청소를 하던 미스터빈은 굴러온 공을 이웃에게 던져주려다 본의 아니게 멀리 날려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이웃은 너무 사납고 폭력적이잖아! 공을 찾아 위로, 위로 올라가야만 하는 미스터빈. 무사히 공을 찾아 무서운 이웃을 진정시킬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의 향수를 실수로 쏟아 버린다. 쏟은 향수를 담는 데 실패한 미스터 빈은 직접 향수를 만든다. 위켓 부인과 윈스가 그 향기를 마음에 들어 하고 위켓 부인은 향수를 판매하기 위해 미스터 빈에게 향수를 더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향수에 들어있는 생선 때문에 집으로 고양이들이 몰려든다.

주체적인 움직임이 없는 반려인형 테디와의 산책이 지겨워진 미스터빈. 펫샵에서 반려동물을 분양받고 행복하게 돌아오지만, 귀가한 그를 반기는 건 ‘반려동물 금지' 표지?! 어떤 동물과 살아야 위켓 부인에게 들키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산책 중 길에 뒹구는 쓰레기를 발견하고 버리려는 미스터빈. 그때 거리의 예술가가 다급하게 막아선다. 아니, 이것도 예술 작품이라고? 예술가의 그림들을 둘러보다 자신감이 생긴 그는 집에 가서 붓을 드는데... 과연 미스터빈은 그림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은 이르마 어머니와 점심 먹는 자리를 피하고 싶어 한다. 마침 허리를 다친 윈스가 콘서트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에게 콘서트에 따라 가겠다고 말한다. 노인만 관객으로 받기 때문에 콘서트에 가기 위해서 미스터 빈은 노인으로 변장한다. 그런데 콘서트장으로 가는 관광버스에서 미스터 빈은 사고를 치고 만다.

베토벤 LP 판이 망가져 레코드와 악기를 파는 가게에 방문한 미스터 빈. 시선을 끄는 다양한 악기를 구경하다 피아니스트의 근사한 연주를 보고 피아노를 구매한다. 설마 피아노만 있으면 누구나 베토벤을 연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미스터빈은 욕조에서 장난감 배로 물놀이를 하다 배의 침몰을 연기한다. 운전 중 차가 신호에 걸린 사이, 영화관에서 타이타닉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보러 가려 하는데...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차를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

미스터 빈은 어린이 전용 놀이방을 발견하고 아이들 틈에 섞여 몰래 들어가 신 나게 놀다가 결국에는 쫓겨나고 만다. 실망한 미스터 빈은 공구상에서 자재를 잔뜩 사다가 방 안에 놀이방을 꾸미는데…

위켓 부인이 미스터 빈의 장난감 때문에 다쳐서 입원한다. 병문안을 가서도 사고만 치는 미스터 빈. 미안한 마음에 퇴원하고 돌아온 위켓 부인을 간호하겠다고 나서는데…

빨래를 맡기러 가던 미스터 빈은 자신이 앞지른 차가 스카우트 차에 부딪히는 것을 목격한다. 차가 고장 나자 스카우트 캠프에 가려던 아이들은 낙담한다. 미스터 빈은 이르마의 부탁으로 아이들을 캠프까지 데려다주려고 하는데...

고고학자가 금속 탐지기로 유물을 발굴하는 모습을 목격한 미스터빈. 발굴 현장에서는 수상한 2인조가 고고학자의 일을 돕고 있다. 현장을 기웃거리다 쫓겨나 직접 탐지기를 제작하기로 한다. 미스터빈이 제작한 탐지기는 그의 바람처럼 멋진 보물을 찾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