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공원에 가다
테디와 티타임을 즐기던 미스터 빈은 테디의 찻잔이 없다는 걸 깨닫고 아예 잔을 새로 사기로 한다. 머그컵 가게에서 한참이나 고른 찻잔을 돈이 부족해 사지 못하던 중 상금을 딸 수 있다는 놀이공원 전단이 미스터 빈의 눈에 들어오는데…

테디와 티타임을 즐기던 미스터 빈은 테디의 찻잔이 없다는 걸 깨닫고 아예 잔을 새로 사기로 한다. 머그컵 가게에서 한참이나 고른 찻잔을 돈이 부족해 사지 못하던 중 상금을 딸 수 있다는 놀이공원 전단이 미스터 빈의 눈에 들어오는데…

미스터 빈은 집에 있는 책장이 부서지자 새 책장을 사려고 마트에 찾아간다. 조립형 책장을 사 들고 와서 우여곡절 끝에 완성하지만 책장이 금방 해체돼 버리자 의아해한다. 그러던 중 나사 하나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고 다시 매장을 찾아가는데..

마술쇼에 푹 빠져 있는 미스터 빈은 날씨가 좋으니 해변에 가자는 일마의 말에 억지로 길을 나선다. 하필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날씨는 흐려지고 일단 창고로 대피한 미스터 빈은 상심한 일마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하는데…

미스터 빈은 침대를 트램펄린으로 사용하다 부러뜨리고 만다. 침대를 고쳐 보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다. 다음 날 미스터 빈은 새로운 침대를 사러 백화점에 간다. 미스터 빈은 백화점에 있는 모든 침대에 누워 보고 장난친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침대는 비싸서 살 수가 없다. 판매원이 미스터 빈을 매장에서 쫓아내려던 순간 미스터 빈은 손님들에게 침대를 추천하기 시작하고 손님들은 추천받은 침대를 마음에 들어 한다.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의 신문에서 오린 무료 쿠폰으로 최면쇼를 보러 간다. 공연에 푹 빠진 미스터 빈은 자원자로 나서고, 최면에 걸려 춤을 추는가 하면 의자에 반하기도 한다. 마지막 최면으로 개가 된 미스터 빈은 그만 극장을 벗어나 집으로 향하는데…

신나게 질주하고 싶은 날, 갑자기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급히 수리에 들어간 미스터빈. 밤새 잠도 못 자고 끙끙대며 수리하지만 여전히 차는 꼼짝도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자동차 정비소에 가는데, 돌아온 건 폐차시켜야 한다는 대답과 고철 값뿐?! 이제 정든 차와 작별해야 하는 걸까?

미스터 빈은 백화점에서 자신의 자동차와 똑같은 모형을 팔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장난감 매장이 있는 10층으로 향한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탈 때 테디가 문 사이에 끼이면서 엘리베이터도 멈추고 마는데…

한가롭게 창밖을 내다보던 미스터 빈은 옆집에 사는 브루저 가족이 거리에 쓰레기를 마구 던지는 모습을 보고 직접 거리를 청소하기로 한다. 공원을 청소하던 빈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모습에 화를 내는데…

예술 작품을 감상하러 미술관에 간 미스터빈,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에 푹 빠져 있다가 그림을 훔치러 온 도둑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이 일을 눈치 채지 못하는데... 미스터빈! 도둑이 예술 작품을 훔쳐가지 못하게 해야 해!

끊임없이 울려대는 벨 소리와 함께 찾아온 손님은 미스터빈이 기억도 못하는 친구 해리. 학교 친구였다며 막무가내로 방문한 그를 거절하지도 못하고 집에 들이게 되는데... 너무 얄밉고 뻔뻔하게 행동하는 이 불청객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미스터 빈에게 부탁한다. 그런데 배달 기사인 브라이언은 미스터 빈이 위켓 부인이 아니라고 의자를 줄 수 없다고 얘기하고,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으로 변장해서 브라이언을 속인다. 그런데 변장한 미스터 빈을 본 브라이언은 미스터 빈의 모습을 보고 반한다.위켓 부인이 새로 산 의자가 배달 오면 본인 대신 받아 달라고

미스터 빈은 어린이 전용 놀이방을 발견하고 아이들 틈에 섞여 몰래 들어가 신 나게 놀다가 결국에는 쫓겨나고 만다. 실망한 미스터 빈은 공구상에서 자재를 잔뜩 사다가 방 안에 놀이방을 꾸미는데…

길에서 우연히 만난 커플을 보고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게 된 미스터 빈.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에 반해 구입을 하려고 하지만 가격을 보고 놀란다. 그래서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어보기로 하는데…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과 윈스 부인을 레슬링 경기장에 태워다 준다. 위켓 부인이 두고 내린 응원도구를 가져다주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간 미스터 빈은 실수로 선수용 출입문으로 입장하는데…

이르마와 미스터 빈은 바이올리니스트 에두아르도의 공연 포스터를 보게 된다. 이르마가 공연을 보고 싶어 하지만 미스터 빈은 표를 살 수가 없어서 이르마에게 자신도 에두아르도만큼 연주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이르마에게 증명하려고 바이올린을 사서 연습하지만, 미스터 빈의 실력은 형편없다. 우연히 공원에서 미스터 빈의 연주를 들은 에두아르도는 직접 미스터 빈에게 연주하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제안한다.

숲속을 산책하던 미스터 빈은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한다. 호기심에 발자국을 따라가던 미스터 빈은 거대한 공룡을 실제로 만나 죽을힘을 다해 도망친다. 하지만 공룡을 발견한 것을 자랑하고 싶어진 미스터 빈은 다시 숲으로 가는데…

집 안에서 지루하게 있던 미스터 빈은 휴가 계획을 세우고 테디와 바닷가로 떠난다. 같은 호텔에 묵는 여자아이가 테디를 탐내고 빼앗아 가지만, 미스터 빈은 아이 아빠가 무서워 차마 돌려 달라고 하지 못하는데…

무더운 여름밤. 더위로 잠 못 이루며 뒤척이던 그에게 한밤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윙윙대는 것도 모자라 이제 입속까지 침투하는 파리 때문에 도저히 잠들 수 없는 미스터빈. 이 악몽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잠들 방법은 없을까?

추워서 잠이 깬 미스터 빈은 보일러가 고장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리 업체에 전화하려고 했지만, 전화기도 고장 나서 연락할 수가 없다. 따뜻한 위켓 부인 방에 몰래 있으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위켓 부인 방에서 쫓겨난 미스터 빈은 백화점에서 난방기를 할인한다는 광고를 보고 백화점으로 향한다.

새로운 장난감을 사기 위해 집을 나선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이 미리 부른 택시를 몰래 타고 간다. 택시 기사는 미스터 빈에게 바가지를 씌울 궁리를 하고, 가까스로 택시에서 탈출한 미스터 빈은 엉겁결에 택시 기사로 변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