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MBN 나는 자연인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282회

나는 자연인이다 282회

작은 거인의 산중일기! 자연인 이재학

2026-06-21 23:45:51 +0000 UTC2026-06-22 00:52:01 +0000 UTC(1h6m)
나는 자연인이다 271회

나는 자연인이다 271회

아픔울 묻고 신선이 된 남자. 해발 500m 산속에 미군용 컨테이너와 천막으로 보금자리를 꾸민 자연인 김순일 씨.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고 흰 머리의 범상치 않은 모습의 그는 14년 전 이 공간을 보고 처음 반했다. 아픔을 묻고 신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연인. “바라는 것 없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자연인 김순일 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2026-06-21 12:45:40 +0000 UTC2026-06-21 13:51:33 +0000 UTC(1h5m)
나는 자연인이다 582회

나는 자연인이다 582회

잠자코 바라보고 있으면 그 어느 궁전도 부럽지 않단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녀의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는 이곳. 겨울 향기가 코끝을 촉촉이 두드리는 11월의 끝자락, 가녀린 모습과는 달리 무거운 돌을 번쩍 나르고, 밤새 언 배추를 토닥이는 손길에는 애정이 묻어있는데. 마치 숲속에 사는 백발의 공주 같은 예숙 씨. 나만의 정원에서 동화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예숙(64) 씨의 이야기자연인 이예숙(64) 씨는 이른 아침부터 밭일에 나섰다.

2026-06-21 09:28:48 +0000 UTC2026-06-21 10:34:53 +0000 UTC(1h6m)
나는 자연인이다 581회

나는 자연인이다 581회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나무토막을 어깨에 둘러멘 채, 풀숲을 헤쳐 나오는 자연인 조국상(68) 씨. 해맑게 웃으며 산에서 주워 온 상황버섯을 보여주는데. 산 내음 풀풀 풍기며 등장한 이 남자, 실은 30년 이상 배를 탄 바다 사나이란다. 볕 좋은 곳에 자리한 황토집. 산에 와서야 태평양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 든다는 자연인 조국상 씨의 이야기염소부터 닭, 개, 고양이까지 여러 동물이 제집인 양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2026-06-21 08:22:49 +0000 UTC2026-06-21 09:28:48 +0000 UTC(1h5m)
나는 자연인이다 580회

나는 자연인이다 580회

울긋불긋 낙엽 위로 도토리가 떨어지는 가을 산. 그는 만난 순간부터 출처를 모르는 재미난 이야기부터 각종 지식들을 잔뜩 뽐내는데 알면 알수록 빠져들게 되는 특별한 집과 자연인 정남수씨이상하게도 빨려 들어가듯 그의 말에 몰입하게 된다. 이런 수상한 집엔 누가 살까? 벽에 적혀있는 이름 석 자 정남수(74)세. 마치 겉보기엔 수상하지만 들어갈수록 궁금해지는 그의 집처럼 말이다. 그런데 도토리가 아니라 사람이 굴러갈 것만 같은 반 지하 계단을 따라 특이한 외형의 집에 도착했다!

2026-06-21 07:16:27 +0000 UTC2026-06-21 08:22:49 +0000 UTC(1h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