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 6회
대망의 제주도 전지훈련 마지막 날 아침!모두를 놀라게 한 또 다른 수영 에이스의 등장까지!그동안 그녀들은 얼마나 성장했을까? 제주도 전지훈련의 대미를 장식할 훈련은 바로 ‘5km 야외 달리기'!제주도 전지훈련의 하이라이트! 천연 수영장 ‘판포포구'에서 펼쳐지는 첫 ‘오픈워터' 훈련!어느새 기상 루틴마저 ‘철인'이 되어가고 있는 무쇠소녀단?!아름다운 제주 해안을 따라 달리는 힐링 훈련! 인 줄 알았으나…첫 달리기 훈련을 한 지 한 달 반이 흐른 지금, ‘5km 달리기'에 다시 도전하는 무쇠소녀단! 점점 ‘철인 3종 완주'라는 꿈에 가까워지고 있는 그녀들!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한국 최초 철인 3종 올림피언, 허민호 코치가 알려주는 바다 수영 비법부터현실은 거센 맞바람과 폭우, 거기에 끝없는 오르막길까지?!오픈워터 훈련 중 갑자기 괴로움을 호소하더니, 급기야 훈련을 중단하는데…한편, ‘악바리' 박주현에게 찾아온 위기 상황…!운동선수 못지않은 그녀들의 초스피드 훈련 준비 과정, 전격 공개!허민호 코치와 함께하는 오픈워터 훈련 현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