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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무용의 백미. 살풀이춤

한국 전통 무용의 백미. 살풀이춤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해의 나쁜 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였습니다. 살풀이춤은 굿판에서 무당이 나쁜 기운을 풀기 위해 추는 즉흥적인 춤으로 한국 춤의 미적 요소인 멋, 흥, 한, 태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전통춤입니다.살풀이춤 보유자의 유려한 춤사위와 거친 호흡을 느끼며, 아름답게 흩날리는 수건 자락이 어우러진 춤사위에 빠져보세요. (김운선 / 국가무형문화재 살풀이춤 보유자)

2026-08-02 11:30:54 +0000 UTC2026-08-02 11:44:12 +0000 UTC(13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1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1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8-02 12:02:26 +0000 UTC2026-08-02 14:16:50 +0000 UTC(2h14m)
[조선왕릉 가을 숲길] 세조의 회한이 담긴 숲, 광릉

[조선왕릉 가을 숲길] 세조의 회한이 담긴 숲, 광릉

남양주의 광릉은 조선 제7대 왕 세조와 정희왕후가 잠들어있는 곳입니다. 이 광릉이 있는 광릉숲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30배 규모의 울창한 숲으로, 생태적 안정성과 종 다양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산과 도로, 하천을 끼고 만들어진 광릉숲길을 함께 걸어봐요. ※ 남양주 광릉 (사적 제197호) / 조선왕릉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2 11:44:12 +0000 UTC2026-08-02 12:02:26 +0000 UTC(18m)
한국 전통 무용의 백미. 살풀이춤

한국 전통 무용의 백미. 살풀이춤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해의 나쁜 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였습니다. 살풀이춤은 굿판에서 무당이 나쁜 기운을 풀기 위해 추는 즉흥적인 춤으로 한국 춤의 미적 요소인 멋, 흥, 한, 태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전통춤입니다.살풀이춤 보유자의 유려한 춤사위와 거친 호흡을 느끼며, 아름답게 흩날리는 수건 자락이 어우러진 춤사위에 빠져보세요. (김운선 / 국가무형문화재 살풀이춤 보유자)

2026-08-02 11:30:54 +0000 UTC2026-08-02 11:44:12 +0000 UTC(13m)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제주민요는 제주 사람들의 생활이 고달픈 노동과 맞닿아 있어 이를 이겨내고자 부르던 노동요가 많으며 서정적이면서도 구슬프고 한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맷돌을 돌리며 부르는 노래는 제주도만의 토속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주민요로 꼽힙니다. 제주 특유의 향토적인 소리를 만나 봅시다. (강문희 /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전수교육사)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2 11:05:21 +0000 UTC2026-08-02 11:30:54 +0000 UTC(25m)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

2026-08-02 10:33:27 +0000 UTC2026-08-02 11:05:21 +0000 UTC(31m)
조선 도예의 맥을 잇다. 사기장

조선 도예의 맥을 잇다. 사기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백산 가문은 조선 영조시대 이래 30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통 도자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7대 김정옥 사기장은 아들이자 전수조교 김경식 그리고 손자이자 전수생인 김지훈과 함께 9대에 걸쳐 조선왕실 도예의 계보를 잇고 있는데요. 흙, 불, 그리고 사람이 빚어낸 그릇이 섭씨 1300도 장작 가마 속에서 견딘 후 일상으로 다가오는 과정을 감상해보세요. (김정옥 - 국가무형유산 사기장 보유자)

2026-08-02 10:19:31 +0000 UTC2026-08-02 10:33:27 +0000 UTC(13m)
술을 빚다. 진도홍주

술을 빚다. 진도홍주

맑은 물과 곡식, 누룩이 어우러져 피워낸 진한 붉은빛. 담금과 발효, 증류를 거쳐 빚어지는 진도홍주는 고유의 향과 깊은 맛으로 전통주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오랜 세월 여성들의 손끝에서 전해져 온 붉은 술의 숨결을 소리로 느껴보세요. (강삼길 - 전남무형유산 진도홍주 전승교육사)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2 10:06:22 +0000 UTC2026-08-02 10:19:31 +0000 UTC(13m)
정성을 빚다. 떡 만들기

정성을 빚다. 떡 만들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명절 때마다 함께 나누어 먹는 음식 떡. 밤, 대추, 잣, 팥고물과 함께 쪄낸 떡 초두점증병과 쑥과 함께 만든 경단인 쑥구리단자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문화유산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모습을 함께 공감해 보아요. (정길자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

2026-08-02 09:50:39 +0000 UTC2026-08-02 10:06:22 +0000 UTC(15m)
떡살에 염원을 새기다. 목조각장

떡살에 염원을 새기다. 목조각장

작은 나무판 위에 정성스레 새겨지는 문양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복과 기원의 마음을 담은 조각입니다. 떡살과 다식판에 깃든 전통 문양은 식문화와 신앙, 그리고 장인의 기술을 오롯이 전해주죠. 나무를 파내는 깊은 소리 속에서 오래된 염원을 함께 느껴보세요. (김규석 - 전남무형유산 목조각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2 09:29:30 +0000 UTC2026-08-02 09:50:39 +0000 UTC(21m)
종이에 염원을 담다. 지화장

종이에 염원을 담다. 지화장

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습니다. 지화장은 종이를 오려 장식을 해 의식에 사용하기 위한 장엄을 만드는 장인을 말합니다. 한지를 염색하고 오리고 접어 전통 지화의 전승을 묵묵히 이어가는 장인의 섬세한 손기술을 소개합니다. (석용 스님 / 경기무형문화재 지화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2 08:56:40 +0000 UTC2026-08-02 09:29:30 +0000 UTC(32m)
파도와 자갈의 울림. 완도 정도리 구계등

파도와 자갈의 울림. 완도 정도리 구계등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바다로 내려가는 자갈 해안이 마치 아홉 개의 계단처럼 보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구계등. 동글동글한 갯돌들의 도르르 노랫소리는 맑은 날은 아름답고, 비가 오고 파도가 거센 날이면 우레 같은 소리가 납니다. 다도해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를 때, 방풍림을 따라 걷다 들려오는 갯돌들의 하모니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완도 정도리 구계등 (명승 제3호)

2026-08-02 08:36:29 +0000 UTC2026-08-02 08:56:40 +0000 UTC(20m)
전통을 담고 맛을 잇다. 장 담그기

전통을 담고 맛을 잇다. 장 담그기

한국 음식의 맛은 장이 결정한다고 할 정도로 옛 조상들은 장맛이 좋지 않으면 좋은 재료를 사용해도 좋은 요리가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콩 재배, 메주 만들기, 장 만들기, 장 가르기, 숙성과 발효 등으로 이어지는 중국이나 일본과 구별되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이정숙 -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2 08:04:33 +0000 UTC2026-08-02 08:36:29 +0000 UTC(31m)
은은한 빛을 조각하다. 옥장

은은한 빛을 조각하다. 옥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옥은 동양문화권에서 발달된 보석류로서 금·은과 함께 쓰여진 대표적인 보석이며, 음양오행의 다섯 가지 덕인 인(仁)·의(義)·지(智)·용(勇)·각(角)을 상징하는 장신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옥석을 골라내고, 자르고, 디자인하는 전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보석 ‘옥'이 다듬어지고 만들어지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장주원 - 국가무형문화재 옥장 보유자)

2026-08-02 07:53:49 +0000 UTC2026-08-02 08:04:33 +0000 UTC(10m)
붉은 눈물 방울방울. 홍주 빚기

붉은 눈물 방울방울. 홍주 빚기

곡식과 누룩, 시간을 버무려 빚어낸 붉은 술에는 땅의 기운과 장인의 혼이 배어 있습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증류해 얻은 진도홍주는 그 깊이와 향으로 세월을 증명하죠. 고요히 익어가는 술의 소리를 함께 느껴보세요. (강삼길 - 전남무형유산 진도홍주 전승교육사)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2 07:17:09 +0000 UTC2026-08-02 07:53:49 +0000 UTC(36m)
시간이 만들어내는 명작. 먹(Meok)

시간이 만들어내는 명작. 먹(Meok)

먹은 예로부터 선비의 친구 문방사우(먹, 종이, 붓, 벼루) 중 하나로 우리의 뛰어난 기록문화유산들을 만드는 중요한 소재였습니다. 소나무를 태워 만든 연기 속에서 얻은 그을음에 아교를 넣어 먹 반죽을 만들고, 형틀에 넣어 먹을 제조하는 송연먹을 제작하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봅시다. (한상묵 / 전통 먹장 숙련기술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2 00:59:13 +0000 UTC2026-08-02 01:26:30 +0000 UTC(27m)
사방탁자를 만들다. 소목장

사방탁자를 만들다. 소목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목가구를 제작하는 목수를 말합니다. 이들은 전통 목공예기법으로 무늬가 있는 나무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미를 살려냅니다. 검소한 조선시대 문방생활을 운치있게 만들어주던 사방탁자를 만드는 과정을 감상해 보세요. (박명배 /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보유자)

2026-08-02 00:38:25 +0000 UTC2026-08-02 00:59:13 +0000 UTC(20m)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3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3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주산지의 맑은 물은 주산현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 제 105호) / 청송세계지질공원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1 23:31:30 +0000 UTC2026-08-02 00:38:25 +0000 UTC(1h6m)
기와를 만들다. 제와장

기와를 만들다. 제와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흙을 고르고 반죽해 틀에 올린 뒤 햇볕과 불을 거치면 한옥의 기와가 완성됩니다. 제와장은 흙의 성질과 불의 온도를 살피며 견고함과 곡선의 아름다움을 함께 빚어내죠. 흙을 다지고 다듬는 소리 속에서 기와가 태어나는 과정을 감상해보세요. (김창대 - 국가무형유산 제와장 보유자)

2026-08-01 23:02:53 +0000 UTC2026-08-01 23:31:30 +0000 UTC(28m)
천년의 종이를 떠올리다. 한지장

천년의 종이를 떠올리다. 한지장

닥나무를 삶고 두드려 풀어낸 섬유가 물 위에서 고르게 떠올라 한 장의 한지로 태어납니다. 한지장은 수많은 손질과 반복되는 물질을 통해 질기고 부드러운 전통 종이를 만들어내며 천년을 견디는 지혜를 이어가죠. 물결 위로 종이를 떠내는 장인의 고요한 손길과 소리를 함께 감상해보세요. (김삼식 -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보유자 / 김춘호 - 경상북도 무형유산 문경한지장 전승교육사)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1 22:23:59 +0000 UTC2026-08-01 23:02:53 +0000 UTC(38m)
범종을 만들다.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주철장

뜨겁게 녹인 쇳물이 거대한 틀 안으로 흘러들며 범종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주철장은 종의 문양과 두께, 울림까지 고려해 주형을 만들고 쇳물을 부어 전통 범종을 완성하는 장인이죠. 불과 쇳물이 만나 빚어내는 장엄한 제작의 소리를 함께 들어보세요. (원광식 - 국가무형유산 주철장 보유자 / 원천수 - 국가무형유산 주철장 이수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8-01 22:03:54 +0000 UTC2026-08-01 22:23:59 +0000 UTC(2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