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시즌2
포스티는 벌써 수십 통째 ‘고마운 누나에게'라고만 쓰인 편지를 우체통에서 발견한다. 주소도 이름도 없어 배달할 수가 없으니 포스티는 미칠 노릇이다. 그래서 오늘은 반드시 이 편지를 누가 부치려는 건지 알아내려고 우체통 근처에서 잠복을 한다.캡은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다가 진흙이 몸에 묻을 때마다 놀이를 중단하고 세차하러 가버린다. 깨끗한 몸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캡은 세차기계에서 나오지도 않고 계속 비누칠을 하다가 결국은 세차기계를 망가뜨리고 그 안에 갇힌 신세가 되고 만다. [편지를 전해주고 싶어요] [캡은 깔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