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22회

순풍산부인과 22회

저녁부터 굶은 오중은 용녀가 차려준 밥을 허겁지겁 먹는다. 오중은 찬우가 자신에게 쌀을 사다 놓으라, 의찬이 콩주머니를 만들어 놓으라는 등의 일을 시켜 가정부 취급을 한다고 소연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소연은 며칠동안 다른 집에 가 있으면 분명 찬우가 오중의 귀중함을 느끼게 될 거라고 귀띔해준다. 찬우는 정보지를 보고 방을 구하러 온 여자한테 반하고, 내놓지도 않은 방을 내놨다고 둘러댄다. 그리고 엉겁결에 오중의 방을 가리키고, 방을 둘러본 여자는 무척 만족스러워한다. 그러나 찬우는 오중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 불안해 한다.

2026-06-05 19:57:39 +0000 UTC2026-06-05 20:24:3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4회

순풍산부인과 34회

지명의 대학시절 하숙집 딸 상희가 치료를 받으러 지명의 병원을 찾아온다. 지명은 상희의 변하지 않은 모습에 놀라워하며, 과거 상희의 모습을 본 순간 반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때 용녀가 병원을 찾아오고, 용녀와 상희는 너무 반가워한다. 용녀는 자신의 집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가라고 신신당부한다. 집에 돌아온 용녀는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하고, 레이스와 꽃무늬가 화려한 홈드레스로 갈아입는다. 영규가 상희의 모습을 보고 하숙생들 사이에 인기가 좋았을 거 같다고 하자 지명은 용녀의 눈치를 보며 대답을 제대로 못한다. 한편 갈비를 먹으려고 손을 뻗다가 소매 끝에 음식이 잔뜩 묻어 당황한다.

2026-06-06 00:58:25 +0000 UTC2026-06-06 01:20:3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3회

순풍산부인과 33회

혜교는 오중에게 호박죽을 갖다주러 간다. 마침 미국에 살다가 찬우네 옆집으로 이사온 준형이 찬우 가족에게 인사를 오고, 오중은 혜교가 예비 처제라며 소개를 해준다. 준형은 영어로 인사를 하며 혜교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넋나가는 혜교. 혜교는 예비 가수인 준형을 따라가 스튜디오 구경을 한다. 준형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한 혜교는 집에 가서 식사를 하자며 준형을 데리고 간다. 한편 준형은 영규가 삐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한다. 기분이 상한 영규는 준형이 버릇이 없다고 투덜댄다. 미선은 그 정도면 예의가 바른 거라고 한다.

2026-06-06 00:35:27 +0000 UTC2026-06-06 00:58:2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2회

순풍산부인과 32회

지명은 TV만 보는 영규가 한심해 중학생 과외라도 해보라고 권한다. 자존심이 구겨지는 영규. 미선은 지명이 줬다는 티켓을 보여주며 실업자를 위한 재취업 강연회가 있는데 함께 가보자고 한다. 영규는 지명이 줬다는 말에 신경이 곤두서고 안 간다고 큰소리친다. 미선이 뷔페 이용권도 두장 있다고 하자 벌떡 일어난 영규는 빨리 가자고 재촉한다. 강연회에 다녀온 영규는 당장 과외 전단지를 만들어 돌린다. 얼마 후 한 학생의 엄마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영규는 학생의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한편 지명의 방을 빌려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규. 밤이 깊을수록 영규와 학생은 꾸벅꾸벅 졸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영규는 서로의 볼을 잡아당기자고 한다.

2026-06-06 00:09:23 +0000 UTC2026-06-06 00:35:2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1회

순풍산부인과 31회

오중은 소연에게 놀이공원에 놀러가자고 한다. 숨바꼭질을 하던 미달과 의찬은 우연이 이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도 데려가라고 떼를 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소연과 오중. 미달한테서 이야기를 들은 미선은 원래 혜교보다는 소연이 미달을 더 잘 챙겨준다고 말하자 혜교는 먹던 햄을 미달의 입에 넣어준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상상했던 오중과 소연은 생각지도 않았던 미달과 의찬의 동행에 김이 빠진다. 한편 소연과 오중, 미달과 의찬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타다가 헤어지게 된다. 한참 신나게 지내던 소연과 오중은 뒤늦게 미달과 의찬이 없어진 걸 알고 당황한다.

2026-06-05 23:42:26 +0000 UTC2026-06-06 00:09:23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0회

순풍산부인과 30회

용녀는 웃기거나 놀라기만 하면 요실금 증세를 보인다. 이 사실을 안 지명은 비만이 요실금증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하자 용녀는 무슨 살이 쪘나며 흘겨본다. 짓궂은 지명은 옆구리, 아랫배를 가리킨다. 혜교는 용녀에게 용돈을 타내기 위해 갖은 애교를 부리며 간지럼을 태운다. 까르르 웃음이 터지는 용녀, 지명이 괜찮냐고 묻자 용녀는 지명의 옆구리를 찌르고 황급히 화장실로 향한다. 한편 용녀는 병을 치료하러 산부인과에 간다. 치료를 받은 용녀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산부인과를 빠져나오고 그런 모습을 본 영규는 의아스러워한다.

2026-06-05 23:19:30 +0000 UTC2026-06-05 23:42:26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9회

순풍산부인과 29회

찬우네 옆집에 사는 현경은 찬우를 꼬득이기 위해 돈까스를 만들어 갖다주는 등 친절을 베푼다. 어느날 현경은 출근하는 찬우에게 의찬을 돌봐주겠다고 상냥하게 말한다. 그러나 찬우가 나서자마자 말투와 행동이 돌변한 현경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쇼파에서 낮잠을 잔다. 화가 난 의찬은 쥐인형을 들고 살금살금 현경에게 다가선다. 현경은 쥐인형을 보고 놀라기는커녕 덤덤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마침 찬우가 들어서자 현경은 호들갑스럽게 찬우의 뒤에 와서 숨는다. 찬우는 장난을 쳤다며 의찬을 꾸짖고, 의찬은 억울해 울음을 터뜨린다.

2026-06-05 22:55:49 +0000 UTC2026-06-05 23:19:02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8회

순풍산부인과 28회

영규는 햄버거가게에 갔다가 햄버거에 파리가 들어있는 걸 발견하고 큰소리로 점원을 부른다. 점원은 미안하다며 햄버거 백 개를 싸준다. 지명의 가족들은 영규가 가져온 햄버거를 맛있게 먹는다. 다음날 아침에도 밥 대신 햄버거가 식탁에 오르자 소연과 혜교, 지명과 용녀는 억지로 햄버거를 먹는다. 그러나 미달만은 매일 햄버거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른다. 미선과 혜교는 냉장고에 쌓인 햄버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심한다.

2026-06-05 22:31:02 +0000 UTC2026-06-05 22:55:49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7회

순풍산부인과 27회

지명의 목격 진술로 경찰은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을 잡게 된다. 다음날 신문에 사건 내용과 지명의 이야기가 실린다. 미선은 폭력조직이 해코지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오중은 경찰이 철저하게 신변보호를 해줄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며칠 후 늦은 밤에 전화가 걸려오고 지명이 받자 바로 끊어지는 일이 되풀이된다. 지명은 섬뜩한 느낌에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고 검은 그림자가 서성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2026-06-05 22:09:00 +0000 UTC2026-06-05 22:31:02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6회

순풍산부인과 26회

영규의 후배 계탁이 지명의 병원에 도난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주겠다는 제안을 영규에게 한다. 영규는 지명에게 점수를 딸 기회라며 무척 좋아하고, 이야기를 들은 지명도 흐뭇해 한다. 도난경보기를 설치하고, 병원 직원들은 비밀번호를 뭘로 정할까 고민을 한다. 찬우는 자신의 생년월일로 하자고 하고, 영규는 알기 쉬운 우리나라 역사년도로 정하자고 한다. 한편 진료시간에 경보기가 요란하게 울리고, 직원들은 비밀번호가 잘 떠오르지 않아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2026-06-05 21:42:56 +0000 UTC2026-06-05 22:09:0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5회

순풍산부인과 25회

의찬은 새로 온 여선생님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의찬은 오중에게 사랑이 뭐냐는 등의 질문을 하고, 어처구니없는 오중은 지나가는 말로 얄미운 나비라고 대충 말한다. 잠시 후 선생님이 가정방문 온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의찬은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나비넥타이를 매는 등 한껏 멋을 내고, 장미꽃을 들고 문앞에서 기다린다. 벨이 울리고 선생님이 아닌 미달이 들어선다. 미달은 의찬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꽃인 줄 알고 마냥 행복해 한다. 한편 의찬은 슈퍼마켓에 갔다가 선생님이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을 보게 된다.

2026-06-05 21:18:24 +0000 UTC2026-06-05 21:42:56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4회

순풍산부인과 24회

지명은 친구 영남과 복어집에 가서 알탕을 먹는다. 복어집 부주방장은 알탕에 복어알이 들어간 걸로 착각을 하고 지명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알탕을 맛있게 먹은 지명은 영남이 운영하는 내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영남은 두 시간 후에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집에 돌아온 지명은 외출한 가족에게 삐삐를 쳐서 빨리 들어오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지명은 영규에게 그 동안 구박을 많이 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아준다. 영규는 의심스런 눈빛을 발하며 무슨 작전이 있는 게 아니냐고 한다. 또 지명은 돌아가며 가족들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아주자 모두 어리둥절해 한다.

2026-06-05 20:50:36 +0000 UTC2026-06-05 21:18:24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23회

순풍산부인과 23회

미선은 결혼을 앞둔 친구 수현을 만나러 영규와 함께 나간다. 수현의 예비 남편은 수현의 화장이 번졌다며 닦아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던 미선은 영규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 깃을 세워주는데, 와이셔츠 속으로 내복이 보이자 수현이 까르르 웃는다. 영규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내복을 입는다고 하자 미선의 인상이 구겨진다. 며칠 후 수현이 찾아와 야외촬영을 하는데 도와달라고 한다. 미선은 옷가방에 화장품 가방을 들고 낑낑대며 촬영장을 쫓아다닌다. 야외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미선은 우울해하고, 그 이유를 눈치챈 용녀는 미선에게도 야외촬영을 해주자는 제안을 한다.

2026-06-05 20:24:32 +0000 UTC2026-06-05 20:50:3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2회

순풍산부인과 22회

저녁부터 굶은 오중은 용녀가 차려준 밥을 허겁지겁 먹는다. 오중은 찬우가 자신에게 쌀을 사다 놓으라, 의찬이 콩주머니를 만들어 놓으라는 등의 일을 시켜 가정부 취급을 한다고 소연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소연은 며칠동안 다른 집에 가 있으면 분명 찬우가 오중의 귀중함을 느끼게 될 거라고 귀띔해준다. 찬우는 정보지를 보고 방을 구하러 온 여자한테 반하고, 내놓지도 않은 방을 내놨다고 둘러댄다. 그리고 엉겁결에 오중의 방을 가리키고, 방을 둘러본 여자는 무척 만족스러워한다. 그러나 찬우는 오중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 불안해 한다.

2026-06-05 19:57:39 +0000 UTC2026-06-05 20:24:3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1회

순풍산부인과 21회

영규는 대학 선배에게서 CNN 테이프를 빌려온다. 영규가 테이프를 보려고 하자 용녀가 화분을 옮겨달라는 부탁을 한다. 미달은 가요 프로그램을 보면서 미선에게 녹화를 해달라고 조른다. 미선은 비디오에 끼워져 있는 테이프에 녹화를 한다. 잠시 후 영규의 선배는 빌려준 테이프가 알고 보니 자신의 아내의 출산 테이프였다며 급히 돌려달라고 한다. 가수의 노래가 녹화된 걸 뒤늦게 알게 된 영규는 울상이 된다. 미선은 지명의 병원에 가서 출산 과정을 찍어서 보내자고 제안한다.

2026-06-05 19:29:14 +0000 UTC2026-06-05 19:57:3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20회

순풍산부인과 20회

용녀는 소연에게 시장에 다녀오라고 한다. 소연은 바쁘다는 핑계로 나가버리고, 용녀는 조용히 밥을 먹고 있는 영규를 바라본다. 영규는 용녀와 눈이 마주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장바구니를 들고 나선다. 미선이 영규에게 어디 가냐고 묻자 뾰로통해진 영규는 장바구니 들고 카바레 가겠냐고 한다. 지명은 영규와 함께 장을 보러 간다. 영규가 라면을 가지러 간 사이에 지명은 고등학교 여자 동창생을 만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영규는 지명의 뒤를 졸졸 쫓아 다니며 누구냐고 묻는다. 지명은 아무도 아니라고 대충 넘기려 하지만 영규는 자백을 하라며 집요하게 물고늘어진다.

2026-06-05 19:04:20 +0000 UTC2026-06-05 19:29:14 +0000 UTC(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