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128화
왕건이 보낸 산삼으로 달인 약을 먹은 아자개의 몸에서 열이 오르자 옥에 갇히게 된 박술희. 한편, 백제에서 오백년 묵은 산삼을 구해 보내는데..
왕건이 보낸 산삼으로 달인 약을 먹은 아자개의 몸에서 열이 오르자 옥에 갇히게 된 박술희. 한편, 백제에서 오백년 묵은 산삼을 구해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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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공세에 다시 패하여 쫓기게 되는 왕건. 한편, 다른 방향에서 삼년산성으로 오는 유금필의 군대에게 백제군은 패하여 성마저 빼앗기는데..
승리를 거둔 후에 보위를 둘러싸고 내분의 기운이 감도는 백제. 한편, 백제의 의도를 안 왕건은 후미를 치기 위해 직접 삼년산성으로 향하는데...
공산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져 황도로 돌아온 왕건은 신숭겸 일행의 넋을 기리는 한편, 전군을 재정비하여 전쟁에 나아갈 것임을 천명하는데...
눈물겨운 분투에도 불구하고 총 공격을 하는 견훤에 의해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되는 고려군. 마침내 견훤은 왕건의 수급을 맞이하는데..
백제군의 포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는 왕건. 한편, 고려수군의 공격에 견훤은 수적인 우세를 앞세워 전투를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고려군을 유인하기 위해 거짓 영채를 세우는 최승우. 한편, 왕건과 신숭겸은 백제의 함정에 빠져 군사의 태반을 잃고,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는데..
경애왕을 능멸하고, 김씨 성의 김부를 신라왕으로 세우는 견훤. 한편, 백제의 매복계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왕건 일행은 행군을 서두르고 ..
견훤이 서라벌로 향하고 있다는 의견에 당황하는 고려조정. 한편, 서라벌로 접근하던 견훤은 고울부성에서 신라군과 첫 전투를 치르게 되는데..
신라의 지원군과 연합군을 이루어 백제로 향하는 고려. 한편, 견훤은 자신이 대야성에 주둔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신라의 서라벌로 향하는데..
진호가 시신으로 돌아오자 왕신의 처형과 고려에 대한 응징을 명하는 견훤. 한편, 최응은 백제의 대야성과 용주성 양 방면으로 공격을 명하는데..
백제의 볼모 진호의 암살을 주문하며 유금필에게 극약을 주는 최응. 한편, 백제는 신라로 진격하여 이십 여개의 성을 함락하며 승승장구하는데..
볼모로 있는 왕신으로 인해 군사를 일으키지 못하는 왕건. 한편, 왕건의 의형제들은 최응에게서 혼미한 정국을 돌파할 기막힌 비책을 전해 듣는데..
백제와의 약속대로 조물성에서 철군하는 왕건. 한편, 신라로 거침없이 진격하던 백제는 신라에서 온 밀사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치욕스러운 화친조건을 수락한 왕건은 비밀로 한 채 백제군영으로 향하고, 능환과 종훈은 이 기회에 왕건을 암살하자고 견훤에게 주청하는데...
조물성을 함락하고자 서두르는 신검과 이천명의 증원군이 파견된다는 소식을 접하는 무. 한편, 견훤의 총애를 받는 태자 금강이 선봉에 나서는데..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계책을 신검에게 제안하는 군사 종훈. 한편, 용검이 무의 신경을 거스르며 맞대결을 제안하자 흥분한 무는 뛰쳐나가는데...
소강상태 이후 태자들을 앞세워 군사를 일으키는 견훤과 그에 맞서 태자 무를 총사에 선임하는 왕건. 한편, 최응은 최총진을 왕건에게 천거하는데..
태자 태의 죽음 앞에서도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수인을 보며 정윤을 정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히는 왕건. 한편, 경보는 자신의 갈 길을 일러주는데..
장사꾼으로 변복하여 백제로 간 최응과 직접 옥룡사로 나선 견훤은 간발의 차이로 어긋나면서 삼한의 미래에 대해 선문답 같은 예언을 듣게 되는데..
정윤 책봉으로 신료들에게 노한 왕건은 오다련과 유긍달을 향리로 가서 쉴 것을 명하고, 최응과 견훤 일행은 백계산 옥룡사로의 발길을 채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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