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11화
능창(수달)은 견훤을 집으로 끌어들이지만 견훤은 음모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왕륭과 궁예는 도적들을 방어하기 위해 열중하는데..
능창(수달)은 견훤을 집으로 끌어들이지만 견훤은 음모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왕륭과 궁예는 도적들을 방어하기 위해 열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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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을 헤매다가 마지막 사흘째 되는 날 깨어난 궁예. 한편, 견훤은 첩자를 태봉국에 보낸 후 신라의 접경지역인 대야성으로 출병을 단행하는데..
왕건의 주관하에 출병한 북벌 군단. 한편, 백두산에서 내려온 도인이 지은 영초탕을 마신 궁예는 의식을 잃고 사흘간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데..
왕건에게 내렸던 법봉을 회수하고, 연금 되어 있던 강장자를 불러 하옥시키는 궁예. 한편, 최승우는 내부 사정을 이용하여 이간계를 계획하는데..
궁예가 연화와 정혼한 사실이 있었냐고 묻자 왕건은 당황하고, 강장자는 물론 종간에게까지 사실을 확인한 궁예는 급기야 연화를 불러들이고...
위엄을 잃은 궁예를 위해 왕건에게 중지되었던 북벌을 재개할 것을 당부하는 종간. 한편, 궁예는 왕건에게 황후와 정혼 했던 사실은 묻는데...
궁예는 연화와 왕건의 사이는 물론 태자들까지도 의심을 하기에 이르고,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며 발작하는 궁예의 모습을 왕건과 종간이 목격하는데...
무리한 북벌을 중단하고 백성들을 구휼하기 시작한 왕건. 또한, 시중으로써 아지태의 역모사건까지 담당하며 타협안을 내놓는데...
궁예는 왕건에게 조정을 강하게 이끌어 달라며 모든 권력의 상진인 법봉과 시중벼슬을 내리고, 왕건은 철원에서 첫 조회를 주관하게 되는데..
견훤에게 하직 인사를 올리고 불길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수달. 한편, 나주 전선이 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궁예는 왕건을 곁에 두려 하는데...
새로운 나라 이름을 구상하는 등 더욱더 북벌에 집작하는 궁예. 그럴수록 병은 점점 깊어만 가고, 왕건은 개선장군이 되어 환도하는데...
수달을 구하기 위해 무진주에서 군사들을 재정비하는 견훤. 한편, 궁예의 부름을 받은 왕건은 귀순을 거부하는 수달을 데리고 철원으로 향하는데..
모둔 전함과 군사를 잃은 채 작은 거룻배로 무진주 성에 도착한 견훤. 한편, 대승을 거둔 왕건은 장수 수달을 마진으로 귀순토록 회유하는데...
압해도 해안 근처에 이르자 갑자기 전함을 세운 채 하늘에 제를 지내는 왕건. 한편, 견훤은 술책을 부리는 줄로 믿고 선제공격에 들어가는데...
북서풍을 이용하여 화공으로 마진군을 전멸시킨다는 전략을 세워 왕건을 기다리는 견훤. 한편, 태평은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왕건을 찾아가 정국의 환란은 곧 기회이니, 이 틈에 옥좌를 차지하라 하는 아지태. 한편, 북벌이 더욱 중요했던 궁예는 왕건을 나주로 보내는데..
이미 인심을 잃어버리고, 병마저 깊어져 실성한 사람처럼 더욱 북벌에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 궁예. 한편, 견훤왕은 금성에서 전쟁준비를 마치는데..
조회를 소집하여 자신이 관심법으로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있음을 주지시키는 궁예. 궁예의 폭력적인 통치방식에 백성의 원성은 높아만 가는데..
궁예에게 뭔가 나쁜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감지한 종간과 아지태. 한편, 충주에서 백제군과 대치중인 왕건은 ´태평´이라는 인재를 얻게 되는데..
민심이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회를 열라는 명을 하는 궁예. 한편, 왕건은 유긍달의 여식 수인낭자를 만나게 되는데...
철원으로 환도한 궁예는 상황도 모른 채 아첨에만 눈이 멀어 청주인들을 중요 관직에 임용하고, 왕건은 충주로 내려가 전선을 재편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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