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371회
♥ 생후 605개월 이상민♥생후 521개월 이동건어머니의 발인을 함께해 준 고마운 동생 준호와 함께 어머니와의 추억이 깃든 동네를 찾은 상민.그 시절 엄마와 함께했던 추억부터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그 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보는데...마침내! 밝은 목소리로 아빠를 부르며 등장한 로아. 만나자마자 "아빠~ 보고싶었어" 애교 폭발♡ 동건은 물론, 母벤져스 심장도 녹인 로아의 매력 大공개!어머니의 장례가 끝나고, 혼자 남은 상민, 쓸쓸하게 사망 진단서와 6년간 투병하신 어머니의 유품들을 정리해 나가고… 도란도란 주먹밥 만들어 먹으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예상치 못한 로아의 속마음 고백!?에너자이저 로아를 위한 44세 아빠 동건의 고군분투!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유골함이 안치된 봉안당에 도착한 상민과 준호,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아들 상민의 이야기동건과 母벤져스의 가슴을 울린 로아의 말 한마디는?'영하 0도' 추위 속 로아 PICK 장난감 구하기부터 놀이공원급 스릴 만점 롤러코스터까지~과연, 동건의 노력은 로아를 웃게 만들 수 있을지?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로아 만나는 날★ 설레는 마음에 평소보다 빠르게 만남 장소에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