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22회
20년 경력 버스기사 지숙 씨는 최근 휠체어 승객 윤 씨 때문에 큰 곤란을 겪었다. 보호대를 착용한 채 버스에 탄 윤 씨는 버스가 흔들려 다쳤다며 경찰까지 불렀고, 기사들을 “범죄자”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대전 초등생 피살, 교사는 왜 범행을 저질렀나▶ 휠체어 남성, 왜 계속 사고를 주장하나평소 동료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를 들고 다녔다는 명 씨. 그녀는 “우울증 때문에 마지막에 나가는 아이와 함께 죽으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사건 전 범행 도구를 검색하고 흉기를 구매한 정황이 드러나며 계획범죄 의혹이 커지고 있다. 학교 안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초등학교 1학년 하늘 양이 학원 버스에 타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은 가족. 위치 추적 끝에 발견된 곳은 학교 시청각실이었고, 하늘 양은 흉기에 찔린 채 끝내 숨졌다. 충격적인 건 범인이 같은 학교의 40대 교사 명 씨였다는 점이었다.윤 씨는 버스를 탈 때마다 다친다며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왔고, 일부 기사와 회사에는 합의금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사들은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면 작은 흔들림에도 과하게 반응한다고 주장했다. 윤 씨를 잘 안다는 여성은 “예전엔 자동차 사고로 비슷한 행동을 했다”고 말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