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119회
정음은 지훈(최다니엘)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하고 보석은 지훈과 정음의 만남과 이별을 집요하게 알아내려고 한다. 청소년 댄스대회에서 우승한 세호(이기광)의 인기가 높아진다. 집 앞까지 쫓아온 여학생들을 본 해리(진지희)는 당장 결혼시켜 달라고 떼를 쓰고 식구들은 세호와 해리의 약혼식을 거행한다.
정음은 지훈(최다니엘)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하고 보석은 지훈과 정음의 만남과 이별을 집요하게 알아내려고 한다. 청소년 댄스대회에서 우승한 세호(이기광)의 인기가 높아진다. 집 앞까지 쫓아온 여학생들을 본 해리(진지희)는 당장 결혼시켜 달라고 떼를 쓰고 식구들은 세호와 해리의 약혼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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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은 어렸을 때부터 한 동네에서 자란 동네오빠(오상진)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지훈(최다니엘)까지 함께 셋이 식사를 하게 된다. 동네오빠는 애인인 지훈 앞에서도 정음을 챙기며 한 없이 다정하게 굴지만 지훈은 그런 모습에도 질투는커녕 그냥 사람 좋게 피식피식 웃기만 한다. 결혼을 앞둔 순재와 자옥은 신혼 방을 꾸밀 혼수를 고르기로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취향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해리(진지희)의 버릇없는 모습을 본 자옥은 자기가 책임지고 버릇을 고치겠다며 해리를 한옥으로 보내라고 한다. 얼결에 신애까지 함께 한옥에 가게되고 두 어린이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혹독한 생활이 시작된다. 지훈(최다니엘)이 세경의 수학공부를 도와준다는 사실이 신경 쓰이는 준혁(윤시윤)은 괜히 세호까지 끌어들여 자기들도 세경과 함께 지훈에게 수학 과외를 받겠다고 한다.
달호(정석용)가 오고 세경과 신애가 떠나는 날이 된다. 그동안 정들었던 순재네 식구들과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세경은 지훈(최다니엘)과 인사를 하기위해 병원으로 간다.
정음은 집에 내려갈 결심을 하고 광수를 통해 정음의 사정을 들은 지훈(최다니엘)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정음을 찾아간다. 세경은 준혁(윤시윤)과 대학캠퍼스, 윤중로에서 데이트를 하고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신애가 이민을 간다는 사실을 안 해리(진지희)는 내 허락 없이는 갈 수 없다며 신애와 자기 손목을 실로 묶고 세경에게 상처를 받은 준혁(윤시윤)은 세호(이기광) 집으로 가출을 한다. 보석은 자옥을 쫓아다니며 순재와의 연애담을 듣는다.
세경과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한 준혁(윤시윤)은 부푼 마음으로 고백을 결심한다. 가수로 성공한 인나는 광수의 생일파티에 오지 못 하고 해외진출 계획이 잡힌다.
이민 갈 결심을 한 세경은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신애와의 서울 여행을 계획한다. 순재와 결혼한 자옥은 현경에게 엄마 소리를 듣고싶어하지만 교감선생님에 익숙한 현경은 쉽게 호칭을 바꾸지 못 한다.
세경은 아빠로부터 온 편지를 받고, 지훈(최다니엘)은 그동안 세경의 모습에서 자신을 향한 마음을 알게된다. 데뷔무대를 갖고 합숙소로 떠나는 인나를 광수는 힘차게 응원하지만 끝내 눈물을 보인다.
회사가 어려워진 순재는 신용보증기금에 융자 신청을 하게 되고 프레젠테이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보석과 의기투합하여 신메뉴 개발에 들어간다. 한편, 정음의 부쩍 바빠진 생활로 준혁(윤시윤)과 정음은 마지막 과외를 하게 된다.
정음은 지훈(최다니엘)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하고 보석은 지훈과 정음의 만남과 이별을 집요하게 알아내려고 한다. 청소년 댄스대회에서 우승한 세호(이기광)의 인기가 높아진다. 집 앞까지 쫓아온 여학생들을 본 해리(진지희)는 당장 결혼시켜 달라고 떼를 쓰고 식구들은 세호와 해리의 약혼식을 거행한다.
취직이 어려운 정음은 우선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마음먹고 지훈(최다니엘) 몰래 밤낮으로 일을 한다. 지훈과 세경, 준혁(윤시윤)과 정음이 연애를 한다고 생각한 현경은 보석과 사실 확인에 나선다.
순재와 자옥의 결혼식 준비로 정신이 없는 현경은 세경에게 케익과 디저트를 맡긴다. 음식을 확인하러 간 세경에게 베이커리 파티쉐가 호감을 보이자 준혁(윤시윤)은 신경이 쓰인다. 자옥을 사모하던 교장(홍순창)의 저주와 순재회사 협력업체 부도로 어수선한 가운데 순재와 자옥의 결혼식이 진행된다.
반장후보에 오른 해리(진지희)는 온갖 선거 운동을 펼치며 열성적으로 선거 활동을 한다. 그리고 드디어 반장선거 날이 된다. 자옥의 한옥 동네에 재개발 바람이 불자, 웃돈을 주고 사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이번엔 진짜 한옥집이 팔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음 광수 줄리엔 인나는 막막하기만 하다.
순재 집에 로봇 청소기가 하나 생기고, 식구들은 알아서 청소를 척척 해내는 로봇 청소기가 신기하기만 하다. 준혁(윤시윤)은 로봇 청소기 덕에 세경의 일손이 줄어들자 기분이 좋아 화색이 돈다. 대학 새내기 때 아빠에게 선물로 받아 유난히 아끼는 정음의 구두에 그만 얼룩이 생겨버리고 정음은 속이 상한다.
집에서 용돈이 올라오는 날짜가 며칠 늦춰지자 정음은 한옥 친구들에게 돈을 꾼다. 한옥집 친구들은 그런 정음을 보며 항의황이 거지황으로 추락했다며 놀린다. 웨딩촬영을 앞둔 자옥은 소녀처럼 들뜨고 순재는 그런 자옥의 들뜬 마음을 최대한 맞춰주려 한다. 하지만 웨딩촬영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만다.
아침부터 기분 좋은 세경은 일을 하며 저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듯 활기찬 세경의 모습에 온 집안이 다 환해진다. 대형 기획사 오디션에 도전한 광수와 인나는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고 말겠다며 근사한 팀명까지 짓고 각오를 다진다. 그렇게 오디션을 본 후, 드디어 합격 했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자옥, 현경, 인나는 줄리엔과 함께 있을 때 다른 여자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게 되자 우쭐한 기분이 든다. 그런데 줄리엔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가 들리고 이 소식은 줄리엔을 좋아하는 신애에게도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다. 미술전시회 티켓이 생긴 정음은 지훈(최다니엘)과 함께 미술관에 가기로 약속 하고 한껏 들뜬다. 하지만 지훈에게 급한 일이 생겨 약속이 깨지고 정음은 마침 한옥 집에 들른 세경에게 함께 미술 전시회를 보러 가자고 한다.
정음에게 애인이 생겼음을 알게 된 자옥은 정음의 애인이 누구인지 자꾸 캐내려 한다. 그러던 중 데이트를 하던 지훈(최다니엘)과 정음은 자옥과 마주친다. 말실수로 회사에 큰 손해를 입힌 보석에게 분노한 순재는 앞으로 자신의 허락이 떨어질 때 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 말라고 하고 가족들에도 보석이 말 하는 것을 보는 즉시 자기에게 신고를 하라고 당부한다.
보일러 수리 문제로 집을 하루동안 비워줘야 하는 한옥집 식구들은 순재네 집에서 다같이 신세를 지기로 한다. 갑자기 사람이 두 배로 늘어난 순재네에서의 하룻밤 그들 사이에서 미묘한 심리전과 쟁탈전이 한바탕 벌어지고 보석과 세경은 매의 눈으로 각자 누군가를 감시하게 된다.
세경이 질문한 수학문제를 풀지 못하고 준혁(윤시윤)이 쩔쩔 매는데 지훈(최다니엘)이 나타나 그 문제를 척척 풀어낸다. 준혁은 세경의 마음이 지훈을 향해 있음을 알기에 그런 지훈에 비해 자신이 보잘 것 없게만 느껴진다. 자옥이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는 사실이 못마땅하기만 현경은 자옥을 대하는 태도가 곱지 않다. 이에 보석은 현경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감동 이벤트를 열자고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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