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가 된 국민 영웅! 아르헨티나의 에비타 신화
아르헨티나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가난한 자들의 성녀, 에비타!그.런.데독선적인 정치를 하다가 미라가 되어 신화적 인물로 자리매김한 에비타!현재까지도 논쟁적인 에비타의 두 얼굴이 궁금하다면~여성 투표권을 처음 법제화하며 국민 영웅이 된다!26살에 최연소 영부인이 된 에비타는에바 페론 재단을 설립해 서민 구호 활동에 나서고!에비타는 사실 아르헨티나를 추락하게 만든 장본인이다?!비자금 창고라 불리는 재단의 실체부터! 선동적인 연설과 언론 탄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