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332회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사격 솜씨부터,♥생후 504개월 허경환지난주에 이은 미우새 아들들의 상상초월(?) ‘상남자 캠프' 2탄!얼음물 100% !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번에 효춘에게 제대로 점수를 따기 위해♥ 생후 600개월 이상민태릉이 놓친 인재 '김민경', 남의 새끼로 떴다!예쁜 사랑 중인 친구들 보며 더 외로워진 '모태 솔로' 민경~헬스장에서 '타고난 근수저' 답게개그우먼 최초 사격 국가대표이자아들들의 역대급 입수 현장에 스튜디오 초토화!?그러나 휴식도 잠시, 얼음물 입수를 건 머리 탁구 대결이 진행되고~ ♥ 생후 497개월 김민경절친들의 연애 스토리에 호기심 폭발하며 볼 빨간 민경으로 변신!지난번, 낚시터에서 효춘에게 대시했던 영남!한편, 집에 놀러온 절친 3인방 김지민X오나미X허민!맨발 투혼의 선착순 달리기를 마치고 비닐하우스로 돌아온 아들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얻는 데에 실패했었는데~인생 최고 무게의 덤벨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하는데..!과연, 오늘은 효춘의 마음이 열릴 수 있을 것인지?풍선 이벤트는 물론, 생애 첫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 아들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데...!미우새 최초(?) 공식적인 상남자 탄생! 커밍쑨~♥민경의 달콤 살벌한 반전 일상! 놓치지 마세요~♥ 예측 불가! 손에 땀을 쥐는 반전 승부로 “나 남자한테 이런 거 처음 받아 봐“ 무한 감동한 효춘!분위기 좋고~ 영남의 설렘 지수는 점점 높아져만 가고~상민X일섭과 함께 효춘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