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542회

순풍산부인과 542회

미달은 하룻만에 만원을 홀랑 다 쓰는 등 돈 씀씀이가 헤프자 영규는 미달을 불러 돈의 소중함을 가르친다. 이세상에서 제일 값어치가 있는 게 돈이고 돈이 많아야 대학도 가고 시집도 갈수 있다며 저축하는 습관을 가르치는데 미달은 영규의 의도와는 다르게 모든 걸 돈의 많고 적음으로 판단해 영규는 점점 자괴감을 느낀다. '할아버지가 차도 있고 집도 있으니까 아빠보다 돈 더 많은 거야' '창훈 아저씨두 차있으니까 아빠보다' 창훈의 후배와 영란, 인봉, 김간호사는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 하고 거기서 후배 준호는 영란에게 반한다. 준호는 다음날 창훈에게 다리를 놔달라고 전화를 하고 창훈은 오중에게 괜찮겠냐며 묻는다. 오중은 제발 그렇게 좀 해달라며 관심 없어 하지만 내심 신경이 쓰여 급기야는 창훈을 따라 나선다. 말로는 창훈을 못믿어 자신이 나서서 확실하게 붙여주겠다고 한다.

2026-06-23 00:28:53 +0000 UTC2026-06-23 00:52:2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43회

순풍산부인과 543회

남궁연에게 빡빡이라고 놀리는 미달이 남궁연 머리에 낙서하는미달이 연은 한달간 지명네서 지내기로 하고 이사온다. 영규는 부루퉁 하기만 하고 버릇없는 미달은 빡빡이라며 눈치없이 군다. 연은 미달이 혜교에게 함부로 대하고 친구들 물건을 뺏는 걸 보고 바른생활 맨으로써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타이르는데 미달은 막무가내로 아저씨가 뭔데 그러냐며 따진다. 결국 미달은 미선에게 두들겨 맞고 분한 미달은 연을 혼내주겠다며 영규에게 불만을 토한다. 영규는 그러면 안된다면서도 미달이 머리를 기특하다는 듯 쓰다듬어준다. 오중의 삼촌 홍렬이 찾아온다. 남 음식 해 먹이는 게 낙인 홍렬은 창훈, 인봉, 오중에게 요리를 해주고 엄청 수다를 떤다. 한시도 입을 못 다물고 쫑알거리는 홍렬에게 넋이 나간 세 사람은 별 얘길 다하게 되고 심지어 여자들에 대한 불만까지 얘기하게 된다.

2026-06-23 12:54:30 +0000 UTC2026-06-23 13:22:53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42회

순풍산부인과 542회

미달은 하룻만에 만원을 홀랑 다 쓰는 등 돈 씀씀이가 헤프자 영규는 미달을 불러 돈의 소중함을 가르친다. 이세상에서 제일 값어치가 있는 게 돈이고 돈이 많아야 대학도 가고 시집도 갈수 있다며 저축하는 습관을 가르치는데 미달은 영규의 의도와는 다르게 모든 걸 돈의 많고 적음으로 판단해 영규는 점점 자괴감을 느낀다. '할아버지가 차도 있고 집도 있으니까 아빠보다 돈 더 많은 거야' '창훈 아저씨두 차있으니까 아빠보다' 창훈의 후배와 영란, 인봉, 김간호사는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 하고 거기서 후배 준호는 영란에게 반한다. 준호는 다음날 창훈에게 다리를 놔달라고 전화를 하고 창훈은 오중에게 괜찮겠냐며 묻는다. 오중은 제발 그렇게 좀 해달라며 관심 없어 하지만 내심 신경이 쓰여 급기야는 창훈을 따라 나선다. 말로는 창훈을 못믿어 자신이 나서서 확실하게 붙여주겠다고 한다.

2026-06-23 12:30:57 +0000 UTC2026-06-23 12:54:3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41회

순풍산부인과 541회

연은 창훈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왔다가 영규가 들어오자 마자 제 집처럼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먹는걸 보고 놀란다. 영규의 하는 짓 하나하나 납득하기 어려운 연은 영규가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결론을 내린다. 혜교는 요즘 들어 창훈이 키스를 안해 준다며 민주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민주는 먼저 분위기를 잡아보라고 하고 혜교는 용기를 내어 은근히 분위기를 유도하며 창훈의 눈치를 살살 본다.

2026-06-23 12:04:34 +0000 UTC2026-06-23 12:30:5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40회

순풍산부인과 540회

어린이날이다. 창훈과 오중은 의찬이와 동물원에 가기로 약속 하는데 창훈은 야간 분만으로 새벽에 들어오고 오중은 밤새 대본을 치르라 늦잠을 잔다. 가뜩이나 피곤한데 정배 엄마한테 집에 일이 생겼다며 정배도 동물원에 데리고 가달라고 전화가 오고 둘은 애들을 차에 태우고 출발하지만 너무 늦게 나와 차가 꽉 막혀 할 수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불만을 토하고 창훈과 오중은 어린이날을 위한 각종 쇼를 선보인다. 미선, 영규는 미달이랑 놀이동산에 가려고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준비하는데 한 통의 전화로 분위기 살벌해진다. 영규가 미선 모르게 동생에게 돈을 해줘 둘은 하루 내내 신경전을 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미달은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행복해 한다.

2026-06-23 11:40:02 +0000 UTC2026-06-23 12:04:3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39회

순풍산부인과 539회

박박사의 추천으로 남궁연이 순풍 산부인과에 들어온다. 영규는 누가 올지 궁금해 슬쩍 내려가 보고 거들먹대며 창훈네서 신고식을 하자고 한다. 다음날 저녁, 대 여섯가지 음식이 배달되고 창훈이 계산을 하는데 영규는 앉아 서 음식만 꾸억꾸억 먹는다. 연은 그런 영규를 눈여겨 보는데 영규는 2차는 자기가 살것처럼 사람들을 몰고 가더니 술값 낼 때 되니까 또 다시 싸악 빠진다. 연은 보다못해 1차는 창훈과 오중이 냈으니 2차는 영규와 자기가 내야한 다며 영규에게 십만원을 달라고 들러붙는데 영규는 외면한다. 또 다시 혜교방을 놓고 방싸움이 붙은 미선은 말로 해서 들어먹질 않자 폭력을 사용하지만 역시나 소용없다. 용녀는 그렇게 치고 받을게 아니라 요령있게 살살 달래 설득해 보라고 한다.

2026-06-23 11:16:42 +0000 UTC2026-06-23 11:40:02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67회

순풍산부인과 567회

연의 한달간 파견 근무를 마치고 조촐한 송별의 자리를 갖기 일주일 전 영규는 실수로 연의 카메라를 망가뜨린다. 돈을 물어줄 생각이 없는 영규는 연의 부주의로 돌리고 얼렁뚱땅 넘기려는데 창훈, 오중, 인봉이 나서서 연에게 최소 반값이라도 받아내라고 한다. 이리저리 빼내려다 도저히 안되자 영규는 흔쾌히 좋다며 돈 나오는대로 주겠노라고 약속한다. 하지만 말뿐일 뿐 며칠 기다리란 말만 반복하고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연이 떠나는 날까지 버틸려는 꿍꿍인데 그 속셈을 알아챈 창훈, 인봉, 오중은 자신들이라도 나서서 돈을 받아내야 겠다고 결심한다.

2026-06-23 10:49:00 +0000 UTC2026-06-23 11:16:14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66회

순풍산부인과 566회

지명이 식구들 선물을 하나씩 소포로 부쳤다는 소릴 듣고 영규는 궁금해진다. 다음날, 마침 미선과 용녀는 용미네 일이 있어 하루 자다 오게 되고 혜교와 연도 늦게 오게 돼 영규 혼자 빈집에 들어 온다. 미선에게 저녁 챙겨 먹으라는 전화와 함께 소포가 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은 영규는 신나서 선물을 뜯어 보고 베이지 버버리 셔츠에 너무 기뻐한다. 무심코 연의 방을 지나다 연의 침대 위에 똑같이 포장된 선물 상자를 보고 영규는 궁금해진다. 결국 포장지를 뜯어보는 영규. 빨간 버버리 체크를 보고 갈등한다. 영란은 혜교가 축제때 창훈이 웃통 벗고 찍은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뜨린다. 영란은 창훈이 너무 말랐다며 흉을 보자 혜교는 오중이 뚱뚱하다고 맞서고 둘의 신경전이 계속 된다.

2026-06-23 10:24:34 +0000 UTC2026-06-23 10:49:00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65회

순풍산부인과 565회

오중은 창훈이 수영장에서 영란을 봤다며 몸매가 좋다는 말을 하자 기분이 나빠 화를 낸다. 창훈은 자기가 뭐 영란에게 딴맘이라두 먹을 까봐 그러냐며 오중에게 섭섭해진다. 병원 식구들와 남이섬에 놀러가서도 창훈은 그때 왜 그랬냐며 꼬치꼬치 캐묻고 오중은 기분 나쁜일이 겹쳐 그랬다며 슬쩍 넘긴다. 밤새 술을 먹고 놀다 헐레 벌떡 마지막 배시간에 맞춰 나가는데 영란이 지갑을 잃어버려 창훈과 뒤쳐지고 둘만 하루 더 묵게 된다. 오중은 창훈과 영란이 단둘이 있는단 생각에 불안해진다. 정배는 세미나가 강아지를 산책 시키는 걸 보고 부럽기만 하다. 집에 가서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다 강아지 대신 거북이를 받은 정배는 세미나처럼 거북이를 산책 시킨다.

2026-06-23 09:58:11 +0000 UTC2026-06-23 10:24:3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64회

순풍산부인과 564회

영규는 시청에서 모범 시민상을 받는다는 통보를 받고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다. 미선은 잔치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사람들을 초대하라고 하고 영규는 병원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며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하라고 한다. 그러나 일이 생겨 하나 둘 빠지고 영규는 자신 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미선에게 인심을 잃은것 같다는 애길 들은 영규는 새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혜교는 민주와 배낭여행비를 벌기위해 핸드폰줄 장사를 시작한다. 하루 5만원의 수입을 기대했다가 파리만 날리자 둘은 실망하는데 미달을 우연히 만나 미달의 호객행위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인다.

2026-06-23 09:30:29 +0000 UTC2026-06-23 09:58:1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63회

순풍산부인과 563회

영규네와 오중, 창훈은 지명도 없이 쓸쓸하게 생일을 맞는 용녀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한다. 영규는 태란이네와 반씩 부담해 진주목걸이를 사러가고 미선과 혜교는 생일 케?을 준비하는데 사소한 말다툼으로 싸움이 붙는다. 한편 미달은 용녀에게 루루 머리띠를 선물하기위해 저금통까지 털지만 가게마다 한물간거라 찾아볼 수가 없다. 이벤트를 맡은 오중은 전구과 폭죽등 만반의 준비를 해놓곤 스르르 잠이 든다. 영규는 백화점에서 우연히 창훈을 만나 목걸이 자랑을 하다가 창훈의 실수로 줄이 끊어져 진주알이 흩어진다.

2026-06-23 09:09:47 +0000 UTC2026-06-23 09:30:29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562회

순풍산부인과 562회

영규는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연이 밉기만 한데 병원 MT에 함께 따라갔다가 게임 파트너가 된다. 하고 싶지 않지만 기권하면 게임비 만원을 내놓으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연과 한편이 되어 게임을 하는 영규. 그러나 연이 기대외로 게임을 잘해 속속 돈을 따자 영규는 연을 안고 이마에 뽀뽀까지 하며 너무너무 좋아한다. 용녀와 미선은 이불 빨래를 하기로 하고 혜교는 시험공부를, 미달은 북 연습을 한다고 계획을 세우지만 늦잠을 자고 게으름을 피우다가 하루가 다간다.

2026-06-23 08:46:29 +0000 UTC2026-06-23 09:09:4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61회

순풍산부인과 561회

미선은 친구 거래처에 사무 볼 여직원이 필요하다는 얘길 듣고 이력서를 낸다. 이력서란에 처녀라고 기재한 미선은 영규에겐 비밀로 하고 영규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출근하는데 첫출근부터 미선을 노처녀로 알고 있는 남자 직원들의 성희롱에 불쾌해진다. 혜교는 고등학교 선배 진석을 우연히 만난다. 너무 반가워 부둥켜 안고 좋아하는 혜교를 보고 창훈은 무덤덤하다. 평소에도 창훈이 질투하는걸 본적이 없던 혜교는 창훈은 질투 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혜교와 진석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창훈은 권투로 스트레스를 푼다.

2026-06-23 08:20:17 +0000 UTC2026-06-23 08:46:29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60회

순풍산부인과 560회

연은 한강병원에서 파견근무 나온 이매리 선생에게 관심을 갖는다. 매리 앞에선 말도 잘 못하고 얼굴도 자주 붉히는 연을 보고 창훈, 오중, 인봉은 연을 적극 밀어주자며 자신들의 연예 노하우를 바탕으로 1단계 친밀감 2단계 스킨십 3단계 만남 최종 단계를 설정해 둘을 붙여주려 애쓴다. 하는짓 하나하나 유치하고 불쾌하다. 게다가 마지막으로 둘만의 공간을 만든답시고 약품창고에 가두어 버려 매리는 더욱 불쾌해진다. 미달은 영규와 식당에 갔다가 종업원의 멘트에 넋이 나간다. 어서 옵쇼, 뭘 드릴깝쇼, 비둘, 냉둘, 종업원의 몸짓, 말투 하나 하나 유심히 보는 미달.

2026-06-23 07:56:55 +0000 UTC2026-06-23 08:20:1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58회

순풍산부인과 558회

영규는 학원 수학과 주임이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면서 영규를 추천해 함께 학원을 옮기기로 마음 먹는다. 조건이 워낙 좋아 주저할게 없었던 영규는 다만 자신이 나감으로써 학원에 큰 타격을 줄거란 걱정에 원장에게 미안할 뿐이다. 영규는 김주임과 사직서를 준비하고 혹, 원장이 붙잡더라도 냉정하게 뿌리치겠다고 마음먹는다. 원장은 수학과 김주임에게만 면담을 신청하고 영규는 안중에 없다. 오중은 등산이후로 영란에게 전에 없었던 자상함을 보인다. 김간호사는 오중이 이젠 영란에게 완전히 넘어왔다며 영란에게 오중을 테스트 해보라고 부축이고 영란은 티켓 예매를 부탁한다. 오중은 안 들어 줄 것처럼 툴툴대다 영화 티켓에서부터 영란의 부탁 하나 하나 다들어준다.

2026-06-23 07:06:42 +0000 UTC2026-06-23 07:34:13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43회

순풍산부인과 543회

남궁연에게 빡빡이라고 놀리는 미달이 남궁연 머리에 낙서하는미달이 연은 한달간 지명네서 지내기로 하고 이사온다. 영규는 부루퉁 하기만 하고 버릇없는 미달은 빡빡이라며 눈치없이 군다. 연은 미달이 혜교에게 함부로 대하고 친구들 물건을 뺏는 걸 보고 바른생활 맨으로써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타이르는데 미달은 막무가내로 아저씨가 뭔데 그러냐며 따진다. 결국 미달은 미선에게 두들겨 맞고 분한 미달은 연을 혼내주겠다며 영규에게 불만을 토한다. 영규는 그러면 안된다면서도 미달이 머리를 기특하다는 듯 쓰다듬어준다. 오중의 삼촌 홍렬이 찾아온다. 남 음식 해 먹이는 게 낙인 홍렬은 창훈, 인봉, 오중에게 요리를 해주고 엄청 수다를 떤다. 한시도 입을 못 다물고 쫑알거리는 홍렬에게 넋이 나간 세 사람은 별 얘길 다하게 되고 심지어 여자들에 대한 불만까지 얘기하게 된다.

2026-06-23 00:52:26 +0000 UTC2026-06-23 01:20:4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42회

순풍산부인과 542회

미달은 하룻만에 만원을 홀랑 다 쓰는 등 돈 씀씀이가 헤프자 영규는 미달을 불러 돈의 소중함을 가르친다. 이세상에서 제일 값어치가 있는 게 돈이고 돈이 많아야 대학도 가고 시집도 갈수 있다며 저축하는 습관을 가르치는데 미달은 영규의 의도와는 다르게 모든 걸 돈의 많고 적음으로 판단해 영규는 점점 자괴감을 느낀다. '할아버지가 차도 있고 집도 있으니까 아빠보다 돈 더 많은 거야' '창훈 아저씨두 차있으니까 아빠보다' 창훈의 후배와 영란, 인봉, 김간호사는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 하고 거기서 후배 준호는 영란에게 반한다. 준호는 다음날 창훈에게 다리를 놔달라고 전화를 하고 창훈은 오중에게 괜찮겠냐며 묻는다. 오중은 제발 그렇게 좀 해달라며 관심 없어 하지만 내심 신경이 쓰여 급기야는 창훈을 따라 나선다. 말로는 창훈을 못믿어 자신이 나서서 확실하게 붙여주겠다고 한다.

2026-06-23 00:28:53 +0000 UTC2026-06-23 00:52:2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41회

순풍산부인과 541회

연은 창훈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왔다가 영규가 들어오자 마자 제 집처럼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먹는걸 보고 놀란다. 영규의 하는 짓 하나하나 납득하기 어려운 연은 영규가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결론을 내린다. 혜교는 요즘 들어 창훈이 키스를 안해 준다며 민주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민주는 먼저 분위기를 잡아보라고 하고 혜교는 용기를 내어 은근히 분위기를 유도하며 창훈의 눈치를 살살 본다.

2026-06-23 00:02:30 +0000 UTC2026-06-23 00:28:53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40회

순풍산부인과 540회

어린이날이다. 창훈과 오중은 의찬이와 동물원에 가기로 약속 하는데 창훈은 야간 분만으로 새벽에 들어오고 오중은 밤새 대본을 치르라 늦잠을 잔다. 가뜩이나 피곤한데 정배 엄마한테 집에 일이 생겼다며 정배도 동물원에 데리고 가달라고 전화가 오고 둘은 애들을 차에 태우고 출발하지만 너무 늦게 나와 차가 꽉 막혀 할 수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불만을 토하고 창훈과 오중은 어린이날을 위한 각종 쇼를 선보인다. 미선, 영규는 미달이랑 놀이동산에 가려고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준비하는데 한 통의 전화로 분위기 살벌해진다. 영규가 미선 모르게 동생에게 돈을 해줘 둘은 하루 내내 신경전을 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미달은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행복해 한다.

2026-06-22 23:37:58 +0000 UTC2026-06-23 00:02:30 +0000 UTC(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