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49회

순풍산부인과 49회

용녀의 친구들이 수다를 떠는 동안 주방에서 졸고 있는 지명이 안쓰러운 미선은 자기네 방에 가서 쉬라고 말한다. 이불을 쓰고 누워 있던 지명은 오중의 집에 다녀온 영규가 지명의 흉을 보는 소리를 듣게 되고, 뒤늦게 영규는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이 미선이 아닌 지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규는 지명의 눈치를 살피며 사죄를 하지만 좀체로 지명의 화는 풀리지 않는다. 영규는 지명의 병원에 가서 바닥청소를 하고 지명이 이 사실을 알고 흐뭇해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물 때문에 바닥에 넘어진 지명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한다며 영규를 나무란다.

2026-06-06 07:10:37 +0000 UTC2026-06-06 07:36:4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4회

순풍산부인과 34회

지명의 대학시절 하숙집 딸 상희가 치료를 받으러 지명의 병원을 찾아온다. 지명은 상희의 변하지 않은 모습에 놀라워하며, 과거 상희의 모습을 본 순간 반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때 용녀가 병원을 찾아오고, 용녀와 상희는 너무 반가워한다. 용녀는 자신의 집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가라고 신신당부한다. 집에 돌아온 용녀는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하고, 레이스와 꽃무늬가 화려한 홈드레스로 갈아입는다. 영규가 상희의 모습을 보고 하숙생들 사이에 인기가 좋았을 거 같다고 하자 지명은 용녀의 눈치를 보며 대답을 제대로 못한다. 한편 갈비를 먹으려고 손을 뻗다가 소매 끝에 음식이 잔뜩 묻어 당황한다.

2026-06-06 12:51:09 +0000 UTC2026-06-06 13:13:14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3회

순풍산부인과 33회

혜교는 오중에게 호박죽을 갖다주러 간다. 마침 미국에 살다가 찬우네 옆집으로 이사온 준형이 찬우 가족에게 인사를 오고, 오중은 혜교가 예비 처제라며 소개를 해준다. 준형은 영어로 인사를 하며 혜교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넋나가는 혜교. 혜교는 예비 가수인 준형을 따라가 스튜디오 구경을 한다. 준형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한 혜교는 집에 가서 식사를 하자며 준형을 데리고 간다. 한편 준형은 영규가 삐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한다. 기분이 상한 영규는 준형이 버릇이 없다고 투덜댄다. 미선은 그 정도면 예의가 바른 거라고 한다.

2026-06-06 12:28:11 +0000 UTC2026-06-06 12:51:09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2회

순풍산부인과 32회

지명은 TV만 보는 영규가 한심해 중학생 과외라도 해보라고 권한다. 자존심이 구겨지는 영규. 미선은 지명이 줬다는 티켓을 보여주며 실업자를 위한 재취업 강연회가 있는데 함께 가보자고 한다. 영규는 지명이 줬다는 말에 신경이 곤두서고 안 간다고 큰소리친다. 미선이 뷔페 이용권도 두장 있다고 하자 벌떡 일어난 영규는 빨리 가자고 재촉한다. 강연회에 다녀온 영규는 당장 과외 전단지를 만들어 돌린다. 얼마 후 한 학생의 엄마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영규는 학생의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한편 지명의 방을 빌려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규. 밤이 깊을수록 영규와 학생은 꾸벅꾸벅 졸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영규는 서로의 볼을 잡아당기자고 한다.

2026-06-06 12:02:07 +0000 UTC2026-06-06 12:28:1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1회

순풍산부인과 31회

오중은 소연에게 놀이공원에 놀러가자고 한다. 숨바꼭질을 하던 미달과 의찬은 우연이 이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도 데려가라고 떼를 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소연과 오중. 미달한테서 이야기를 들은 미선은 원래 혜교보다는 소연이 미달을 더 잘 챙겨준다고 말하자 혜교는 먹던 햄을 미달의 입에 넣어준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상상했던 오중과 소연은 생각지도 않았던 미달과 의찬의 동행에 김이 빠진다. 한편 소연과 오중, 미달과 의찬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타다가 헤어지게 된다. 한참 신나게 지내던 소연과 오중은 뒤늦게 미달과 의찬이 없어진 걸 알고 당황한다.

2026-06-06 11:35:10 +0000 UTC2026-06-06 12:02:0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0회

순풍산부인과 30회

용녀는 웃기거나 놀라기만 하면 요실금 증세를 보인다. 이 사실을 안 지명은 비만이 요실금증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하자 용녀는 무슨 살이 쪘나며 흘겨본다. 짓궂은 지명은 옆구리, 아랫배를 가리킨다. 혜교는 용녀에게 용돈을 타내기 위해 갖은 애교를 부리며 간지럼을 태운다. 까르르 웃음이 터지는 용녀, 지명이 괜찮냐고 묻자 용녀는 지명의 옆구리를 찌르고 황급히 화장실로 향한다. 한편 용녀는 병을 치료하러 산부인과에 간다. 치료를 받은 용녀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산부인과를 빠져나오고 그런 모습을 본 영규는 의아스러워한다.

2026-06-06 11:12:14 +0000 UTC2026-06-06 11:35:1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58회

순풍산부인과 58회

직장도 없이 집안에서 TV만 보는 영규의 모습이 한심한 지명은 영규를 불러 병원 사무장 자리를 주겠다며 나와서 일하라고 한다. 자존심이 구겨지는 영규. 영규는 미달이 유치원버스르 타는 데까지 바래다 주다 미달의 친구 시은을 만난다. 시은은 미달에게 영규는 회사에 안나가냐고 묻는다. 이 말을 얼핏 들은 영규는 충격을 받는다. 착잡한 마음으로 시장을 거닐다가 영규는 공사현장이 눈에 띄어 종일 그곳에서 막노동을 한다. 늦게 들어온 영규에게 미선은 어디서 무엇을 했냐고 캐묻지만 영규는 끝까지 대답을 회피하고, 대신 오만원을 꺼내 미선에게 내민다.

2026-06-06 10:49:20 +0000 UTC2026-06-06 11:11:46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57회

순풍산부인과 57회

미선과 용녀는구청 문화센터의 시 작문반에 가입한다. 이 소식을 접한 지명이 용녀가 시를 배우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웃자 영규는 수강료만 무료면 무조건 찬성이라고 말한다. 시를 지도하는 강사는 화답시를 해보자고 미선에게 청하고, 시적 감성이 풍부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샘이 난 용녀도 화답시를 하겠다고 자청하고 나선다. 강사는 유치한 용녀의 화답시를 듣고, 시 쓰는 걸 포기하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한편 용녀는 강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청 주최 '시낭송의 밤'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독창적인 시를 쓰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2026-06-06 10:23:03 +0000 UTC2026-06-06 10:49:2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6회

순풍산부인과 56회

의찬의 친구 정배는 형사인 아버지 몰래 수갑을 가지고와 의찬과 함께 형사놀이를 한다. 찬우와 오중은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장난기가 발동한 미달은 두사람의 발목에 수갑을 하나씩 채워놓는다. 그리고 미달과 의찬, 정배는 미선이 만든 빵을 먹으러 미달의 집으로 향한다. 세명은 찬우와 오중에게 수갑을 채워놓은 사실을 잊어버리고 숨바꼭질을 하며 신나게 논다. 그와중에 미달은 열쇠를 잃어버린다. 잠에서 깬 찬우와 오중은 열쇠를 찾을 때까지 붙어 다니는 운명에 놓이고, 영규와 나머지 가족들은 열쇠를 찾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운다.

2026-06-06 09:59:41 +0000 UTC2026-06-06 10:23:03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5회

순풍산부인과 55회

퇴근을 하던 지명은 대청소를 한다는 용녀의 말을 듣고는 병원에 일이 생겨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울상으로 청소기를 잡고 있던 영규도 지명에게 할 말이 있다며 따라나간다. 용녀와 미선이 청소를 마치고 나서야 지명과 영규가 어슬렁어슬렁 들어오자, 화가 난 용녀는 지명과 영규를 제외한 가족과 외식을 하자고 한다. 영규는 먹다 남은 케이크를 들고 나오고 지명은 입맛을 다신다. 그때 생쥐 한마리가 집안에 들어오고 지명과 영규는 쥐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집안 구석구석에 쥐약을 놓는다. 한편 지명과 영규는 지하창고에 약을 놓고 나오다가 영규가 문고리를 잘못 누르는 바람에 창고에 갇히는 처지가 된다.

2026-06-06 09:35:25 +0000 UTC2026-06-06 09:59:4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4회

순풍산부인과 54회

미달이 잦은 말썽을 피우자 지명은 다리 밑에서 풀빵장사를 하는 친엄마한테 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며칠 후 미달은 미선에게 주려고 화장품 샘플을 챙기다가 신발주머니를 잃어버리고 들어온다. 미선은 누구를 닮아 속을 썩이냐며 화를 낸다. 미달은 작은 배낭에 짐을 챙겨 의찬에게 다리 밑에 사는 자신의 엄마를 찾으러 가는데 함게 가자고 조른다. 마음 약한 의찬은 함께 따라나선다. 다리 앞에서 풀빵장사 아주머니를 본 의찬은 미달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한다. 미달은 울먹이며 다가간다. 한편 미선은 미달이 보이지 않자 의찬의 집에 전화를 건다. 의찬은 미달의 성화 때문에 자신의 집에 없다고 둘러댄다.

2026-06-06 09:12:02 +0000 UTC2026-06-06 09:35:25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3회

순풍산부인과 53회

용녀는 매년 부부동반으로 참석하는 모임의 초대장을 받는다. 용녀는 작년에 지명이 썰렁한 노래를 불러 창피당한 일을 떠올리며 올해에는 참석하고 싶지 않다고 노골적으로 말한다. 그런 지명에게 영규가 접근해 자기는 중학교 때 소풍을 가서 엘비스 프레슬리 춤을 춰 스타가 됐다고 자랑을 늘어놓는다. 영규의 말을 별로 귀담아 듣지 않은 지명은 신문을 보다 우연히 주부댄스교실 안내란을 보고 생각에 잠긴다. 지명은 무용학원을 찾아가 남자도 춤을 배울 수 있냐고 어색하게 묻는다. 강사는 탭댄스를 권한다. 한편 피나는 노력 끝에 탭댄스를 어느 정도 출 수 있게 된 지명은 모임에 가서 멋진 탭댄스를 선보이고, 놀란 용녀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2026-06-06 08:48:32 +0000 UTC2026-06-06 09:12:02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2회

순풍산부인과 52회

상가앞에서 어떤 여자를 포옹하고 있는 영규의 모습을 본 미선은 큰 충격을 받는다. 먼저 집에 돌아온 영규는 용녀를 통해 속옷에 화장품을 묻힌 사람이 미달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막 들어서는 미선에게 당당하게 큰소리를 친다. 화가 단단히 난 미선은 영규를 노려볼 뻔 아무 대꾸도 하지 않는다. 미선은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고 외출을 서두르는 영규의 뒤를 밟는다. 영규가 웬 카페로 들어서자 미선도 따라 들어가서 영규에게 다짜고짜 그럴 수 있냐고 따진다. 영규는 앞에 앉아 있는 여자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주기 위해 나왔을뿐이라고 해명한다.

2026-06-06 08:24:04 +0000 UTC2026-06-06 08:48:3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1회

순풍산부인과 51회

미선은 친한 친구들 모임에서 한 친구의 남편이 바람을 피워 이혼을 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친구는 미선에게 영규도 단속을 잘 하라고 충고한다. 그러던 중 영규가 벗어논 속옷에 화장품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미선은 영규를 다그친다. 결국 미달이 미선의 화장품을 가지고 놀다 묻힌 것임이 밝혀지고, 미선은 영규에게 마음속으로 미안해한다. 한편 장간호사는 순풍 산부인과를 떠나 삼촌의 병원으로 옮기게 되고, 미선은 영규를 위해 수산시장을 가던 버스안에서 영규가 어떤 여자와 포옹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2026-06-06 08:00:03 +0000 UTC2026-06-06 08:24:0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0회

순풍산부인과 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사러 나갔던 미달은 예쁜 인형이 탐나자 사고 만다. 미달이 뒤늦게 후회하며 울먹이자 의찬은 달력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선물하라고 귀띔해준다. 미달은 수영복을 입은 여자가 있는 달력을 오려 커다란 해바라기를 만들고, 지명과 용녀에게 달아준다. 지명이 창피하다며 떼어버리려 하자 미달은 울상이 되어 떼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할 수 없이 꽃을 달고 출근한 지명은 하루종일 웃음거리가 된다. 한편 미선은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자 지명 내외의 선물로 손수건을 준비한다. 영규는 해먹을 준비한다.

2026-06-06 07:36:47 +0000 UTC2026-06-06 08:00:03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49회

순풍산부인과 49회

용녀의 친구들이 수다를 떠는 동안 주방에서 졸고 있는 지명이 안쓰러운 미선은 자기네 방에 가서 쉬라고 말한다. 이불을 쓰고 누워 있던 지명은 오중의 집에 다녀온 영규가 지명의 흉을 보는 소리를 듣게 되고, 뒤늦게 영규는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이 미선이 아닌 지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규는 지명의 눈치를 살피며 사죄를 하지만 좀체로 지명의 화는 풀리지 않는다. 영규는 지명의 병원에 가서 바닥청소를 하고 지명이 이 사실을 알고 흐뭇해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물 때문에 바닥에 넘어진 지명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한다며 영규를 나무란다.

2026-06-06 07:10:37 +0000 UTC2026-06-06 07:36:4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8회

순풍산부인과 48회

미선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성화로 헬스기구를 카드로 산다. 돈이 부담이 된 미선은 식사 시간에 지명의 눈치를 살피며, 일년 전에 다니던 헬스를 하지 않아서인지 피곤해 보인다고 운을 떼며 다시 헬스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지명이 시간이 없다고 말꼬리를 흐리자 기회를 엿보고 있던 미선은 헬스기구를 사자고 적극적으로 말한다. 그러나 영규가 운동기구를 돈 주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 간다며 차라리 조깅을 하라고 말하자 미선은 기가 막힌 표정으로 영규를 쳐다본다. 다음날 미선의 집에 헬스기구가 배달되고, 영규는 누가 샀냐고 잔소리를 한다. 미선은 공짜로 얻은 거라고 둘러대고, 공짜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진 영규는 자신이 먼저 기계를 사용해 보겠다고 나선다.

2026-06-06 06:43:47 +0000 UTC2026-06-06 07:10:3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4회

순풍산부인과 34회

지명의 대학시절 하숙집 딸 상희가 치료를 받으러 지명의 병원을 찾아온다. 지명은 상희의 변하지 않은 모습에 놀라워하며, 과거 상희의 모습을 본 순간 반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때 용녀가 병원을 찾아오고, 용녀와 상희는 너무 반가워한다. 용녀는 자신의 집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가라고 신신당부한다. 집에 돌아온 용녀는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하고, 레이스와 꽃무늬가 화려한 홈드레스로 갈아입는다. 영규가 상희의 모습을 보고 하숙생들 사이에 인기가 좋았을 거 같다고 하자 지명은 용녀의 눈치를 보며 대답을 제대로 못한다. 한편 갈비를 먹으려고 손을 뻗다가 소매 끝에 음식이 잔뜩 묻어 당황한다.

2026-06-06 00:58:25 +0000 UTC2026-06-06 01:20:3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3회

순풍산부인과 33회

혜교는 오중에게 호박죽을 갖다주러 간다. 마침 미국에 살다가 찬우네 옆집으로 이사온 준형이 찬우 가족에게 인사를 오고, 오중은 혜교가 예비 처제라며 소개를 해준다. 준형은 영어로 인사를 하며 혜교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넋나가는 혜교. 혜교는 예비 가수인 준형을 따라가 스튜디오 구경을 한다. 준형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한 혜교는 집에 가서 식사를 하자며 준형을 데리고 간다. 한편 준형은 영규가 삐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한다. 기분이 상한 영규는 준형이 버릇이 없다고 투덜댄다. 미선은 그 정도면 예의가 바른 거라고 한다.

2026-06-06 00:35:27 +0000 UTC2026-06-06 00:58:2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2회

순풍산부인과 32회

지명은 TV만 보는 영규가 한심해 중학생 과외라도 해보라고 권한다. 자존심이 구겨지는 영규. 미선은 지명이 줬다는 티켓을 보여주며 실업자를 위한 재취업 강연회가 있는데 함께 가보자고 한다. 영규는 지명이 줬다는 말에 신경이 곤두서고 안 간다고 큰소리친다. 미선이 뷔페 이용권도 두장 있다고 하자 벌떡 일어난 영규는 빨리 가자고 재촉한다. 강연회에 다녀온 영규는 당장 과외 전단지를 만들어 돌린다. 얼마 후 한 학생의 엄마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영규는 학생의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한편 지명의 방을 빌려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규. 밤이 깊을수록 영규와 학생은 꾸벅꾸벅 졸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영규는 서로의 볼을 잡아당기자고 한다.

2026-06-06 00:09:23 +0000 UTC2026-06-06 00:35:27 +0000 UTC(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