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K-ASMR

혼을 담은 붓. 필장

혼을 담은 붓. 필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필장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붓은 털의 품질이 가장 중요하며 붓끝이 뾰족해야 하고 가지런해야 하며, 털 윗부분이 끈으로 잘 묶여서 둥근 것, 오래 써도 힘이 있어 한 획을 긋고 난 뒤에 붓털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수천번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전통 붓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유필무 / 충북무형문화재 필장 보유자)

2026-07-06 10:23:41 +0000 UTC2026-07-06 10:58:17 +0000 UTC(34m)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5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5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주산지의 맑은 물은 주산현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 제 105호) / 청송세계지질공원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12:44:51 +0000 UTC2026-07-17 13:51:46 +0000 UTC(1h6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4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4

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11:37:52 +0000 UTC2026-07-17 12:44:51 +0000 UTC(1h6m)
수천 번의 두드림. 징 만들기

수천 번의 두드림. 징 만들기

둥근 모양을 만들기 위해 구리 합금을 수천 번 두드리는 ‘닥침질'. 방짜 유기의 중심 공정인 이 작업은 징의 울림과 두께, 깊이를 결정짓습니다. 장인들이 망치질에 집중하는 순간, 전통의 호흡이 고스란히 담기죠. 그 묵직한 울림에 귀 기울여보세요. (이형근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보유자 / 조흥연, 배병식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이수자 / 이진호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전수장학생)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11:00:57 +0000 UTC2026-07-17 11:37:52 +0000 UTC(36m)
나를 지키는 칼. 칼날 만들기

나를 지키는 칼. 칼날 만들기

쇠를 달구고 두드려 칼날을 빚는 단조 작업은 장도 제작의 시작이자 핵심입니다. 열과 망치의 리듬을 따라 점차 형태를 갖추는 이 작은 칼날엔 오랜 전통의 기술과 미감이 깃들죠. 강철 위에 새겨지는 조선 장인의 정성을 소리로 느껴보세요. (박종군 -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보유자 / 박남중 -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10:26:30 +0000 UTC2026-07-17 11:00:57 +0000 UTC(34m)
기품있는 한옥의 멋. 고택의 하루

기품있는 한옥의 멋. 고택의 하루

해 뜨기 전 너른 마당을 빗자루로 쓰는 소리, 어머니의 밥 짓는 정지의 풍경, 타닥타닥 장작개비가 타들어 가는 아궁이의 소리 등 지친 일상 속에서 하루쯤 푸근하게 쉬어가고 싶은 5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고택에서 다양한 일상의 풍경을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생생하게 들려드립니다. ※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 (국가민속문화재 제295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10:02:30 +0000 UTC2026-07-17 10:26:30 +0000 UTC(24m)
바다가 만든 한 그릇. 통영 너물비빔밥

바다가 만든 한 그릇. 통영 너물비빔밥

다양한 지역에 전통 비빔밥이 있지만 통영의 비빔밥은 생김새부터 남다릅니다. 제사 음식에서 비롯했기 때문인지 두부탕국을 곁들이는데요. 또한 해조류가 매우 풍부해 생미역과 톳나물을 비빔밥의 주재료로 이용합니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오이, 박, 미나리, 쑥갓 등 10가지 이상의 나물을 넣어 만든 통영의 풍성한 향토음식을 ASMR로 만나보세요. (이상희 / 전통음식문화연구가)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09:36:41 +0000 UTC2026-07-17 10:02:30 +0000 UTC(25m)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무더운 여름, 왕골의 결을 따라 손끝으로 시원함을 짜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질긴 왕골을 삶고 말려 한올 한올 엮어내는 과정은 오랜 전통의 지혜이자 마을 공동체의 손길이 모인 결과입니다. 시원한 촉감과 자연의 리듬을 담은 왕골돗자리 제작의 정성을 함께 들어보세요.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09:21:14 +0000 UTC2026-07-17 09:36:41 +0000 UTC(15m)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 달마도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 달마도

수행의 마음을 담아 한 획씩 그려내는 달마도. 선화 장인의 붓끝에서 표현되는 달마의 형상은 전통 불화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정신과 깨달음을 담고 있죠. 먹의 번짐과 여백의 호흡 속에 담긴 선의 세계를 느껴보세요. (성각 스님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선화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08:50:54 +0000 UTC2026-07-17 09:21:14 +0000 UTC(30m)
마음으로 엮다. 정동벌립 만들기

마음으로 엮다. 정동벌립 만들기

정동벌립은 제주의 덩굴식물 ‘정동'을 엮어 만든 고유한 전통 모자입니다. 일정한 결로 덩굴을 정리하고 간격을 맞춰 엮는 과정엔 장인의 손끝과 감각이 깃들죠. 엮이는 소리 속에서 제주 바람을 느껴보세요. (홍양순 -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동벌립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08:16:14 +0000 UTC2026-07-17 08:50:54 +0000 UTC(34m)
금빛 문양의 아름다움. 금박장

금빛 문양의 아름다움. 금박장

우리나라 의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한껏 더 담아내는 기술, ‘금박'. 금박장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입니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복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금빛 문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소리를 함께 감상해봅시다. (김기호 - 국가무형유산 금박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08:00:16 +0000 UTC2026-07-17 08:16:14 +0000 UTC(15m)
무쇠와 불의 예술. 가마솥 만들기

무쇠와 불의 예술. 가마솥 만들기

무쇠를 녹여 주형에 붓고 다듬어내는 가마솥 제작은 고온과 기술이 맞물려야 가능한 전통 주물의 정수입니다. 불과 쇳물, 장인의 손이 만나는 그 순간, 일상 속 거대한 솥 하나가 탄생하죠. 묵직한 울림과 함께 전통 공예의 깊이를 느껴보세요. (김성태 - 경기도 무형유산 주물장 전승교육사)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07:21:03 +0000 UTC2026-07-17 08:00:16 +0000 UTC(39m)
천년의 소리를 담다. 장구 만들기

천년의 소리를 담다. 장구 만들기

양쪽 북편의 울림이 다른 장구는 하나의 악기 안에 두 개의 소리를 품고 있습니다. 나무, 가죽, 줄을 이어 정성껏 완성한 장구에는 세대를 잇는 손끝의 기억이 살아 있죠. 장단 사이를 흐르는 전통의 숨결을 들어보세요. (서인석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06:34:47 +0000 UTC2026-07-17 07:21:03 +0000 UTC(46m)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제주민요는 제주 사람들의 생활이 고달픈 노동과 맞닿아 있어 이를 이겨내고자 부르던 노동요가 많으며 서정적이면서도 구슬프고 한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맷돌을 돌리며 부르는 노래는 제주도만의 토속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주민요로 꼽힙니다. 제주 특유의 향토적인 소리를 만나 봅시다. (강문희 /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전수교육사)

2026-07-17 00:57:32 +0000 UTC2026-07-17 01:23:05 +0000 UTC(25m)
천년의 종이를 만드는 마법. 한지뜨기

천년의 종이를 만드는 마법. 한지뜨기

한지는 고도의 기술과 장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됩니다. 닥나무를 베고, 찌고, 삶고, 말리고, 벗기고, 다시 삶고, 두들기고, 섞고, 뜨고, 말리는 99번의 손질 후 마지막 사람이 백번째로 만진다 하여 옛사람들은 한지를 '백지(百紙)'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장인의 정성이 담겨있는 '한지뜨기' 과정을 만나보시죠. (안치용 /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00:37:17 +0000 UTC2026-07-17 00:57:32 +0000 UTC(20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2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2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7-16 23:30:18 +0000 UTC2026-07-17 00:37:17 +0000 UTC(1h6m)
술을 빚다. 진도홍주

술을 빚다. 진도홍주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맑은 물과 곡식, 누룩이 어우러져 피워낸 진한 붉은빛. 담금과 발효, 증류를 거쳐 빚어지는 진도홍주는 고유의 향과 깊은 맛으로 전통주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오랜 세월 여성들의 손끝에서 전해져 온 붉은 술의 숨결을 소리로 느껴보세요. (강삼길 - 전남무형유산 진도홍주 전승교육사)

2026-07-16 23:17:09 +0000 UTC2026-07-16 23:30:18 +0000 UTC(13m)
인고의 아름다움. 옻칠장

인고의 아름다움. 옻칠장

나전칠기장이란 조개·소라·전복 등의 껍질로 기물과 가구의 면을 칠과 함께 장식하여 완성하는 나전칠기 기능이 뛰어난 사람을 말하며, 나전칠기는 옻칠한 농짝이나 나무그릇 등에 진주빛이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붙여서 장식한 공예품을 지칭합니다. 인고의 시간으로 만들어지는 옻칠장을 감상해보세요. (손대현 / 서울무형문화재 칠장(옻칠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6 22:53:44 +0000 UTC2026-07-16 23:17:09 +0000 UTC(23m)
술이 익는 소리. 막걸리 빚기

술이 익는 소리. 막걸리 빚기

막걸리의 어원은 체나 거름망으로 막 걸렀거나, 방금 바로 걸렀다는 뜻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막걸리를 빚는 '막걸리 빚기'는 생활 문화이자 국가무형유산인데요. 전통의 기법을 고수하고 있는 전천 덕산 양조장에서 막걸리가 익어가는 소리와 전 과정을 영상미 있게 담아냈습니다. (이방희 - 국가등록문화유산 진천 덕산 양조장 대표)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6 22:34:02 +0000 UTC2026-07-16 22:53:44 +0000 UTC(19m)
바람을 드립니다. 서천부채장

바람을 드립니다. 서천부채장

공작선은 일명 방구부채라고도 불리우는 원선으로 오연선, 연엽선, 좌초선, 태극선, 공작선 등이 있는데요. 이 중 공작선은 화려하면서도 품위가 있어 옛부터 귀한 공예품으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부채의 재료인 대나무의 채취부터 재료의 손질과 완성까지, 서천부채장의 손길을 통해 시원한 바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라가 봅시다. (이광구 / 충남무형문화재 서천부채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6 22:01:20 +0000 UTC2026-07-16 22:34:02 +0000 UTC(32m)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배첩은 글씨나 그림의 보존성과 아름다움을 높이기 위한 전통 서화 처리기법을 말합니다. 액자를 만들거나 병풍, 족자, 책을 엮는 등의 작업을 주로 하는데, 장인의 솜씨가 그 퀄리티를 좌우하죠. 배첩장이 10폭 병풍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홍종진 / 충북무형문화재 배첩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6 21:49:01 +0000 UTC2026-07-16 22:01:20 +0000 UTC(1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