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K-ASMR

마음으로 엮다. 정동벌립 만들기

마음으로 엮다. 정동벌립 만들기

정동벌립은 제주의 덩굴식물 ‘정동'을 엮어 만든 고유한 전통 모자입니다. 일정한 결로 덩굴을 정리하고 간격을 맞춰 엮는 과정엔 장인의 손끝과 감각이 깃들죠. 엮이는 소리 속에서 제주 바람을 느껴보세요. (홍양순 -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동벌립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17 08:16:14 +0000 UTC2026-07-17 08:50:54 +0000 UTC(34m)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

2026-07-24 01:11:43 +0000 UTC2026-07-24 01:43:37 +0000 UTC(31m)
두드림의 미학. 두석장

두드림의 미학. 두석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목가구나 건조물에 붙여서 결합부분을 보강하거나 열고 닫을 수 있는 자물쇠 등의 금속제 장식을 장석이라고 합니다. 이 장석을 구리와 주석을 합금한 황동(놋쇠)로 만드는 장인이 바로 두석장인데요. 목가구의 완성도를 높이고 디자인을 살리는 전통 장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상해보세요. (김극천 / 국가무형문화재 두석장 보유자)

2026-07-24 00:40:19 +0000 UTC2026-07-24 01:11:43 +0000 UTC(31m)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무더운 여름, 왕골의 결을 따라 손끝으로 시원함을 짜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질긴 왕골을 삶고 말려 한올 한올 엮어내는 과정은 오랜 전통의 지혜이자 마을 공동체의 손길이 모인 결과입니다. 시원한 촉감과 자연의 리듬을 담은 왕골돗자리 제작의 정성을 함께 들어보세요.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4 00:24:52 +0000 UTC2026-07-24 00:40:19 +0000 UTC(15m)
전통 무예, 활쏘기. 화살 만들기

전통 무예, 활쏘기. 화살 만들기

황학정은 1898년 활쏘기가 단순히 심신단련의 기예가 아닌 외세에도 꺾이지 않는 조선의 정신임을 백성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고종 의지로 세워진 활터입니다. 화살이 만들어지며 나는 소리와 활을 쏘는 소리를 감상해보세요. (신동술 - 황학정 국궁전시관 관장)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4 00:07:16 +0000 UTC2026-07-24 00:24:52 +0000 UTC(17m)
하늘에 연 띄우다. 지연장

하늘에 연 띄우다. 지연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종이와 대나무, 실과 바람이 만나 전통 연 하나가 완성됩니다. 정성스럽게 깎아 붙인 대나무살 위에 무늬를 올리고, 하늘 높이 띄우는 그 순간까지 장인의 손길이 멈추지 않죠. 바람을 타고 솟는 연의 소리, 그 안에 담긴 우리의 염원을 함께 느껴보세요. (배무삼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지연장 보유자)

2026-07-23 23:51:33 +0000 UTC2026-07-24 00:07:16 +0000 UTC(15m)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법. 돗자리 짜기

무더운 여름, 왕골의 결을 따라 손끝으로 시원함을 짜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질긴 왕골을 삶고 말려 한올 한올 엮어내는 과정은 오랜 전통의 지혜이자 마을 공동체의 손길이 모인 결과입니다. 시원한 촉감과 자연의 리듬을 담은 왕골돗자리 제작의 정성을 함께 들어보세요.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3 23:36:06 +0000 UTC2026-07-23 23:51:33 +0000 UTC(15m)
정성을 빚다. 떡 만들기

정성을 빚다. 떡 만들기

명절 때마다 함께 나누어 먹는 음식 떡. 밤, 대추, 잣, 팥고물과 함께 쪄낸 떡 초두점증병과 쑥과 함께 만든 경단인 쑥구리단자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문화유산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모습을 함께 공감해 보아요. (정길자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3 23:20:23 +0000 UTC2026-07-23 23:36:06 +0000 UTC(15m)
[조선왕릉 가을 숲길] 숲길로 이어진 어머니와 아들, 태릉과 강릉

[조선왕릉 가을 숲길] 숲길로 이어진 어머니와 아들, 태릉과 강릉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서울의 태릉은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제2계비인 문정왕후가, 강릉은 조선 제13대 왕 명종과 명종비 인순왕후가 잠들어있는 곳입니다. 두 능은 연결되어있어 태릉에서 호젓한 숲길을 따라 30분 정도 걸으면 강릉까지 한번에 만날 수 있답니다. ※ 서울 태릉과 강릉 (사적 제201호) / 조선왕릉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7-23 23:02:09 +0000 UTC2026-07-23 23:20:23 +0000 UTC(18m)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1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1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주산지의 맑은 물은 주산현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 제 105호) / 청송세계지질공원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3 21:55:15 +0000 UTC2026-07-23 23:02:09 +0000 UTC(1h6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2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2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7-23 20:48:16 +0000 UTC2026-07-23 21:55:15 +0000 UTC(1h6m)
정성과 인내의 흔적. 명주짜기

정성과 인내의 흔적. 명주짜기

우리나라는 이미 신라 시대에 견직물을 당나라에 보낼 만큼 그 기술이 뛰어났으며, 명주는 전통 직조과정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었던 직물입니다. 뽕나무를 재배하고 누에를 치는 일부터, 실을 뽑고 타래를 만들고, 베틀에서 한 필의 명주를 짜기까지. 전통 길쌈의 고된 노동 속에서 정성과 인내의 흔적을 만나봅시다. (두산손명주연구회 / 국가무형문화재 명주짜기 보유단체)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3 20:19:39 +0000 UTC2026-07-23 20:48:16 +0000 UTC(28m)
천년의 종이를 만드는 마법. 한지뜨기

천년의 종이를 만드는 마법. 한지뜨기

한지는 고도의 기술과 장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됩니다. 닥나무를 베고, 찌고, 삶고, 말리고, 벗기고, 다시 삶고, 두들기고, 섞고, 뜨고, 말리는 99번의 손질 후 마지막 사람이 백번째로 만진다 하여 옛사람들은 한지를 '백지(百紙)'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장인의 정성이 담겨있는 '한지뜨기' 과정을 만나보시죠. (안치용 /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3 19:59:24 +0000 UTC2026-07-23 20:19:39 +0000 UTC(20m)
능화판을 조각하다. 각자장

능화판을 조각하다. 각자장

각자장은 나무, 구리, 돌 등의 다양한 재료에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장인입니다. 이들은 예로부터 대량 인출(印出, 책판(冊板)에 박아 냄)이 필요한 서적을 만들기 위하여 책판의 글자나 그림을 새기고, 책판의 관리와 보수, 복원을 전담하였는데요. 각자장이 판목을 만들고 판화본을 붙여서 인각법으로 판을 새기는 과정을 만나보시죠. (박영덕 / 충북무형문화재 각자장 보유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3 19:39:11 +0000 UTC2026-07-23 19:59:24 +0000 UTC(20m)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배첩은 글씨나 그림의 보존성과 아름다움을 높이기 위한 전통 서화 처리기법을 말합니다. 액자를 만들거나 병풍, 족자, 책을 엮는 등의 작업을 주로 하는데, 장인의 솜씨가 그 퀄리티를 좌우하죠. 배첩장이 10폭 병풍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홍종진 / 충북무형문화재 배첩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3 19:26:52 +0000 UTC2026-07-23 19:39:11 +0000 UTC(12m)
시간이 만들어내는 명작. 먹(Meok)

시간이 만들어내는 명작. 먹(Meok)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먹은 예로부터 선비의 친구 문방사우(먹, 종이, 붓, 벼루) 중 하나로 우리의 뛰어난 기록문화유산들을 만드는 중요한 소재였습니다. 소나무를 태워 만든 연기 속에서 얻은 그을음에 아교를 넣어 먹 반죽을 만들고, 형틀에 넣어 먹을 제조하는 송연먹을 제작하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봅시다. (한상묵 / 전통 먹장 숙련기술자)

2026-07-23 18:59:35 +0000 UTC2026-07-23 19:26:52 +0000 UTC(27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2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2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6-07-23 12:50:18 +0000 UTC2026-07-23 13:57:17 +0000 UTC(1h6m)
소리의 맥을 잇다, 대금장

소리의 맥을 잇다, 대금장

대금은 대나무에 구멍을 뚫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로, 옛 사대부들의 풍류를 상징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악기 중 하나입니다. 대금 제작자들은 스스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대금 연주자이기도 한데요. 실제 연주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금장으로서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장인의 작업과정을 따라가 보시죠.(이정대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대금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3 12:35:15 +0000 UTC2026-07-23 12:50:18 +0000 UTC(15m)
인고의 시간을 이겨내다. 털 고르기

인고의 시간을 이겨내다. 털 고르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필장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전통 붓 제작 과정에서 좋은 붓을 만들기 위해서는 털을 고르는 '정모 작업'이 필수적인데요. 수천 번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전통 붓의 정성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유필무 / 충북무형문화재 필장 보유자)

2026-07-23 12:00:31 +0000 UTC2026-07-23 12:35:15 +0000 UTC(34m)
하늘에 연 띄우다. 지연장

하늘에 연 띄우다. 지연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종이와 대나무, 실과 바람이 만나 전통 연 하나가 완성됩니다. 정성스럽게 깎아 붙인 대나무살 위에 무늬를 올리고, 하늘 높이 띄우는 그 순간까지 장인의 손길이 멈추지 않죠. 바람을 타고 솟는 연의 소리, 그 안에 담긴 우리의 염원을 함께 느껴보세요. (배무삼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지연장 보유자)

2026-07-23 11:44:48 +0000 UTC2026-07-23 12:00:31 +0000 UTC(15m)
바람을 만드는 장인. 선자장

바람을 만드는 장인. 선자장

선자장은 전통 부채를 만드는 장인입니다. 특히 대나무의 겉대를 합쳐서 만드는 접부채인 합죽선은 현재까지 전승되는 최고 수준의 정교함과 세련미를 갖춘 우리 고유의 부채입니다. 공방에서 들리는 부채만드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봐요. (김동식 /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7-23 11:22:19 +0000 UTC2026-07-23 11:44:48 +0000 UTC(2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