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41회
연아가 준호와 계속 만나는 것처럼 인터뷰하자 준호는 화를 낸다. 순신의 첫 방송에 가족들은 감동하고, 순신과 준호도 기분 좋게 데이트한다. 박기자는 미령을 찾아와 순신의 생부와 창훈의 죽음을 거론한다.
연아가 준호와 계속 만나는 것처럼 인터뷰하자 준호는 화를 낸다. 순신의 첫 방송에 가족들은 감동하고, 순신과 준호도 기분 좋게 데이트한다. 박기자는 미령을 찾아와 순신의 생부와 창훈의 죽음을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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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령은 순신을 데려가려하지만 순신은 거절하고 가버리자, 화가 난 미령은 준호에게 화풀이를 한다. 길자에게 당하고 속상한 유신은 혼자 술을 마시며 찬우를 그리워한다. 순신은 정애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진단 얘기에 길자 가게를 찾았다가 손님들과 실랑이가 생겨 결국, 정애가 손을 다치고, 순신은 더 이상 안될거 같단 생각에 미령집으로 간다.
순신의 거절에도 미령은 일방적으로 감독과의 미팅 잡고, 정애는 순신이 내다버린 자료들에서 순신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령의 제안에 마음이 흔들린다. 길자는 유신을 만나 찬우와의 관계를 묻자, 유신 발뺌하다가 자신을 무시하는 길자의 말에 찬우 프로포즈 거절했다 말해버린다. 정애는 순신에게 연기 해보라고 하자, 순신은 자신을 내치는 거냐며 속상해한다.순신은 홧김에 레스토랑 엠티를 따라가는데...
미령이 돈봉투를 들고 왔다는 얘기를 들은 순신은 미령을 찾아가 가족들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두 사람 모습을 본 피디가 인터뷰를 요청하고, 당황한 순신은 얼떨결에 미령 옆에 서 있게 된다. 순신은 방송에 안 나가게 해 달라고 미령에게 단단히 부탁하지만 미령은 순신을 속이고 방송을 내보낸다. 찬우의 사과에도 유신은 냉랭하고, 길자는 찬우와 유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기자들 문제로 준호는 순신의 집을 찾지만 순신은 준호에게 화를 내고, 준호는 일도가 얘기를 퍼트린 걸 알게 된다. 길자는 찬우 병원에 갔다가 이정을 찬우의 여자친구로 오해하고, 유신에게 빨리 시집가라고 부아 지르자 화가 난 유신은 치킨 집에서 일하는 정애와 다툰다. 한편, 미령은 돈 봉투를 들고 순신 집을 찾아가는데...
생모가 미령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순신은 집을 나가 밤새 거리를 헤맨다. 순신집 앞은 취재하려는 기자들로 북적이고, 미령은 기자들을 피해 병원에 입원한다. 순신은 미령을 찾아가 가족과 엄마를 괴롭히지 말라며, 앞으로 만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하는데...
준호는 미령의 숨겨진 딸이 순신임을 알고 기자회견을 미루려고 하지만 미령은 강경하고, 정애 역시 미령에게 순신일 생각한다면 세상에 알리는 건 그만두라며 미령을 찾아가지만 거절 당한다. 한편 유신은 정애가 길자네서 일하는 문제로 찬우와 다투다 홧김에 헤어지잔 말을 해 버린다.정애는 순신과 하루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함께 창훈의 묘를 찾아가 순신에게 생모가 따로 있음을 고백하고.. 그시간 미령은 기자회견을 여는데...
순신은 촬영 중에 눈물을 흘리고, 준호는 첫 촬영에 긴장한 탓이라고만 생각한다. 촬영장에 찾아온 연아에게 다시 내기 얘기를 들은 순신은 처참한 기분이 되고, 미령을 찾아가보지만 미령의 칭찬도 거짓이었음을 알고 좌절한다. 한편, 유신은 자매들 단합을 위해 한턱내기로 하고, 길자네 가게로 갔다가 길자에게 잔소리를 듣고 화가 나서 돌아 나온다. 찬우는 그런 유신을 위로하러 왔다가 진욱에게 들킨다. 준호를 찾아가 계약금을 돌려준 정애는 미령과 부딪히게 되는데.
순신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하자 화가 난 준호는 순신에게 마음대로 하라고 말해버린다. 한편, 혜신의 이혼사실을 알게된 정애는 한서방에게 전화를 걸어 폭언을 퍼 붓는다. 찬우는 회식에 갔던 유신을 데리러 갔다가 다투게 되고 차 안에서 실랑이를 하다 길자에게 들킬 뻔 한다. 순신은 정애가 한 달이라는 기한을 정하는 바람에 준호가 무리하게 됐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데...
순신은 준호와 연아가 다투는 모습을 보고 준호의 옛사랑이 연아 일거라 추측한다. 한편 이정은 찬우의 새 차에 일부러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유신이 이정이의 전화를 받게된다. 우주는 진욱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받지만 전화 없는 아빠 때문에 더 속상해지고, 혜신에게 울분을 쏟아낸다. 이를 본 정애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준호는 순신의 일을 방해하는 배후에 미령이 있다는 걸 알고 미령을 찾아가는데...
준호는 미령에게 내쳐지고도 미령을 옹호하는 순신이 답답하고, 이제 자신만의 방법으로 순신을 키우겠다 결심한다. 미령은 준호와 순신을 보며 연아에게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라고 충고한다. 유신은 찬우와 첫 데이트에 설레고, 까페에서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정한 사진도 찍는데, 여전히 동네에서는 들킬까 전전긍긍한다. 혜신은 집 앞에 찾아온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당하고 보다못한 진욱이 도와주는데, 혜신은 집에 이혼 사실을 비밀에 부쳐달라 부탁하는데...
순신이 오디션을 못 본 게 미령 때문임을 안 준호는 미령을 찾아가 따지지만 오히려 연아와 한 내기 때문에 순신을 이용한거 아니냐는 미령의 말에 말문이 막힌다. 한편 유신과 찬우는 계약연애를 가족들 몰래 하기로 하고, 당분간 선을 안 보겠다는 찬우의 말이 길자는 서운하다. 순신은 미령에게 인사하기 위해 집을 찾아갔다가 일도에게 내팽개쳐지는데....
정애는 친딸도 알아보지 못하는 미령이 어이없고, 미령 또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정애에게 오기가 생긴다. 결국 정애는 순신을 찾아가 연기와 자신중 하나를 택하라 하지만 순신은 오디션을 볼 때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유신과 찬우의 관계를 눈치 챈 순신은 유신을 편하게 해 주기 위해 찬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연기연습을 하던 중 찬우를 떠올리며 진심을 담아 연기하게 된다. 준호는 그런 순신이 안쓰러운데...
정애는 집 앞에서 미령과 순신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연기를 계속하겠다는 순신에게 화를 낸다. 이정은 케잌을 사들고 미령의 집을 찾았다가 무안만 당하고, 이제 그만두겠다고 선언하고 나와 버린다. 한편, 목격자 제보 전화를 받고 혜신과 정애, 일도는 경찰서로 향하는데, 거짓 진술임을 알고 혜신은 낙담하는데..
정애는 경숙에 대해 묻지만 복만은 얼버무리고, 결국 정애는 경숙의 흔적을 찾아 그녀가 어릴 적 지내던 보육원을 찾는다. 유신은 찬우와 보냈던 밤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게 기억나고, 자신이 오해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준호는 순신에게 특별 훈련을 시켜준다며 함께 산에 오르는데...
준호는 드디어 순신과 계약을 하게 되고, 순신을 육 개월 안에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찬우의 연락을 피하던 유신은 마침내 찬우를 만나 그날은 하룻밤 실수였다고 말해버린다. 한편 정애는 우연히 순신을 데려왔을 때의 목도리를 발견하는데...
순신의 사기사건을 알게 된 준호는 자신이 진짜 신준호임을 증명하려 순신을 변신시켜 시사회에 데려간다. 한편 정애는 돈 문제로 청소 일을 시작하고, 창훈의 납골묘를 찾았다가 미령과 스치게 된다, 유신은 찬우와 우연히 술을 마시고, 다음날...!!
준호 앞에서 울음을 터뜨린 순신. 준호 역시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며 일에만 매진한다. 정애 역시 창훈을 잃은 헛헛함에 없던 집안일까지 만들어 부산스레 몸을 움직인다. 유신은 순신에게 화풀이를 하며 같은 방을 쓸 수 없다고 내쫓는다. 미령은 자신이 약해진 순간에 곁을 찾아준 연아에게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이정은 집에 돌아온 걸 동혁에게 들켜 준호의 사무실로 도망을 친다. 준호는 다시 한 번 순신에게 스카웃 제안을 하지만 거절당하는데..
창훈의 사고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오지만 창훈은 죽고 만다. 유신은 아버지의 죽음이 순신이 때문이라며 원망하고, 순신 역시 죄책감이 든다. 한편 순신을 찾아 헤매이던 준호 앞에 동생 이정이 갑자기 미국에서 날아와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다. 미령은 창훈의 죽음으로 악몽에 시달리고, 겨우 다시 출근한 순신은 준호에게 배우 해 보지 않겠냐는 말을 듣게 되는데...
미령은 루머 때문에 화가나 준호를 찾는다. 순신의 캐스팅 점수를 매겨보던 준호도 소문을 수습하느라 분주해진다. 순신은 창훈에게 사기당한 사실을 정애에게 말하지 말아달라 부탁하는데, 정애는 길자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오해한 순신은 창훈에게 화를 낸다. 준호는 미령의 루머를 막는 와중에 연아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자존심이 상한 준호는 순신을 키워내 연아에게 보여주겠다 결심하는데...
일도의 해외 도피 제안을 거절한 미령은 순신과의 기억을 떠올리다 참고인 조사에 응하기로 한다. 미령 관련 기사에 순신도 촬영장에서 곤란을 겪고, 미령이 사라졌단 소식에 일도는 크게 놀라지만 순신은 듣고도 모른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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