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3회, 신인류의 사랑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래의 성나정 남편 찾기! 과연 주인공은 누구일까?친오빠가 아닌 쓰레기와 함께 서울남자 칠봉이, 충청도 출신 빙그레도 후보에 합류한다.스무 살, 대학 생활의 꽃은 바로 MT. 나정과 <신촌하숙> 아이들은 생애 첫 MT에모두 들떠 있다. 동일과 일화는 복잡한 도로를 따라 서울 일주에 나선다.농구부 상민 오빠밖에 몰랐던 나정에게도 가슴 떨리는 첫사랑이 찾아오는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래의 성나정 남편 찾기! 과연 주인공은 누구일까?친오빠가 아닌 쓰레기와 함께 서울남자 칠봉이, 충청도 출신 빙그레도 후보에 합류한다.스무 살, 대학 생활의 꽃은 바로 MT. 나정과 <신촌하숙> 아이들은 생애 첫 MT에모두 들떠 있다. 동일과 일화는 복잡한 도로를 따라 서울 일주에 나선다.농구부 상민 오빠밖에 몰랐던 나정에게도 가슴 떨리는 첫사랑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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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켜버린 나정.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는 칠봉.나정의 마음을 알고 난 후, 쓰레기와 칠봉은 서로가 조금씩 신경 쓰인다.‘매직아이'에 빠져있는 <신촌하숙>아이들과 형을 찾아 올라온 빙그레 동생.해태와 삼천포는 여전히 윤진과 으르렁대지만 서로 다른 감정이 생기는데...
“둘 중에 누가 더 좋아?”사소하게 시작된 물음이 돌이킬 수 없게 커져버렸다.때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고백의 순간도 마찬가지.한편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게 된 동일과 <신촌하숙>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방학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쑥쑥이의 정체는 바로 나정이의 남동생. 쑥쑥이의 매형은 과연 누구일까?첫 번째 방학을 맞은 <신촌하숙> 아이들은 고향에 내려갈 준비로 분주하다.대학야구 결승전에 선발투수로 나서는 칠봉, 그리고 나정과의 약속.쓰레기는 단지 동생이었던 나정 주변의 남자들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친무보 같은 일화, 동일 덕분에 한 가족처럼 서울에 적응해가는 <신촌하숙> 아이들.부모님이 집을 비우고, <신촌하숙> 하숙생들의 술자리가 시작된다.서로 너무 달라 알 수 없는 남녀의 감정과 술 한 잔에 오가는 마음 속 이야기들.숨겨왔던 감정이 드러나기도 하고, 때론 없던 요기가 생기기도 한다.
언제나 파이팅 넘치는 신촌하숙! 칠봉은 나정의 영원한 사랑 '이상민'과의 통화를 연결시켜 주는데..한편 6개월도 살지 못한다는 통보를 환자에게 말하지 못하여 고민하는 쓰레기! 과연 쓰레기는 그 말을 할 수 있을까?
서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된 시원(정은지)과 윤제(서인국). 그러나 행복도 잠시, 남들 다하는 평범한 연애도 쉽지만은 않는데... 드디어 2012년, 동창회에서 시원의 남편이 공개된다.
우연한 계기로 시원(정은지)을 향한 윤제(서인국)의 마음을 알게된 태웅(송종호). 하지만 태웅은 윤제에게 좋아하는 여자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윤제는 형과 시원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한편, 시원이 담당한 방송프로그램에 초청된 게스트의 급작스런 불참통보로 모두 발을 동동거리는 상황에서, 해결사처럼 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오랜만에 다시 만난 유정과 학찬. 학찬의 진심어린 고백에 둘은 90년대 고등학생시절, 애틋했던 그 때로 돌아간다. 그리고 여전히 모든걸 터 놓는 사이인 시원과 준희. 병원 내 명물로 전해오는 진실의 의자에 앉은 시원은, 준희에게 먼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이에 준희도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때는 2005년. 태웅, 준희, 학찬, 유정, 성재 모두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촉망받는 판사가 된 윤제는 동창회에도 참석하지 않으며 시원과 다시 부딪히지 않으려 애쓴다. 그러던 중,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시원과 윤제. 어색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시원은 윤제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를 조심스레 물어보는데...
시원은 늘 받기만 하는 미안함에 태웅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하고, 윤제는 그 자리를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맞이하게 된 시원의 생일. 태웅은 연인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을 정성껏 준비하고, 윤제는 드디어 시원에게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 두었던 말들을 쏟아내는데...
98년 12월, 여성 대상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기사에 태웅은 밤늦도록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원이 걱정된다. 하지만 이런 형을 보며, 진심을 숨긴채 시원에게 무관심하려 애쓰는 윤제. 한편, 학찬과 유정은 유정의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커플탄생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는데...
학찬'에게 핑클이 좋냐 내가 좋냐는 질문을 쏟아붓는 '유정'. '시원' 역시 생각지 못한 상황들에 고민에 빠진다. 한편, 수능이 끝난 이 화려한 시절을 만끽하고자 여섯친구들은 야심차게 콜라텍 방문을 하고, 그 곳에서 부산최고 오지라퍼 '성재'는 인생을 걸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는데...
시원에게 전해주지 못한 자신을 똑 닮은 강아지를 아직 품 안에 갖고 있는 '윤제'. 하지만 볼수록 시원이 생각나는 통에, 자신이 키울수는 없다 결심한 윤제는 강아지를 줄 다른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이런 윤제의 속마음을 알지 못하는 '시원'은 '태웅'의 저녁식사 초대에 한껏 들떠있는데...
홍대 한 호프집에서 ‘재경 부산 광안고 38회 동창회'가 시작된다. 오랜만에 만난 부산 출신 동갑내기 여섯 동창들은 서로 만나서 반갑다고 난리다. 90년대의 추억을 함께 울고 웃던 여섯 명의 학창 시절 친구들. 그리고 이 날, 한쌍의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한다. 과연 청첩장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다시 과거로 돌아가, 때는 1997년 4월 부산. H.O.T에 울고 웃던 1세대 빠순이 ‘시원'이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는데..
선우와 보라의 연애 사실이 알려지고 골목은 발칵 뒤집힌다. 굿바이 쌍문동. 골목 안으로 들어온 이삿짐 한 대. 가장 먼저 쌍문동을 떠나게 된 가족은? 그 시절 가족의 사랑, 이웃 간의 따뜻함, 청춘의 찬란함, 첫사랑의 아픔, 설렘, 행복함 모두 가지고 현실로 돌아올 시간. 이 시간만은 따뜻했길...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쉬는 날 없이 계속되는 야근으로 힘들어하는 동일. 이런 모습에 일화는 안쓰럽기만 하다. 선우는 다시 만나보면 어떻겠냐는 보라에게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보라는 당혹스러워한다. 한편, 택은 정환을 만나기 위해 정환이 근무하는 사천으로 내려가는데...
1994년. 택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생일을 축하한다.오랜만에 집에 온 아이들에, 부모들은 자는 모습만 봐도 반갑기만 한데... 안녕, 나의 첫사랑. 몇 년 동안 놓지 못 했던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을 이제 그만 놓아 줘야 할 것 같다.
별똥별 떨어지는 어느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소원을 비는 골목길 사람들. 그들이 이루고 싶은 소원은? 택의 고백 불발 이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정환과 택. 둘 사이엔 어색한 기운이 감도는데...
누구보다 엄마를 이해하는 아들 선우, 하지만 엄마 옆자리의 무성만큼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미옥과의 꿈같은 첫 데이트를 앞둔 정봉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데이트 장소로 향한다. 한편, 정환의 미지근한 반응에도 덕선은 굴하지 않는데...
콘서트를 함께 가게 된 정환과 덕선. 그곳에서 정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것은?! 다가오는 대국 준비를 하는 택과 그 옆을 지키는 덕선, 이런 덕선을 위해 택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지금은 초라해져 버린 어린 시절 우리의 슈퍼맨. 그럼에도 여전히 그들은... 슈퍼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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