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621회

순풍산부인과 621회

영규는 식구들에게 학원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해 놓고 선생들끼리 한강으로 고기를 구어 먹으러 갔다가 티비에 나오는 바람에 들통이 나고 만다. 뿐만아니라 딴에는 식구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건강보조제를 좋은 약이라고 사다 선물로 주는데 그것이 그만 가짜약이라 는 것이 알려지고 영규는 식구들로부터 원망을 사는데 영규는 실수를 만회하려고 하지만. 인봉은 자신의 소심하고 쪼잔한 성격을 고쳐보기 위해서 자신감 학원에 등록하고 비밀로 다닌다. 그러나 얼마 안있어 사람들에게 들키고 만다. 학원에 다닌 효과를 보는지 인봉은 지명에게도 큰소리치고 술먹고 주정 하는 깡패에게도 자신만만하게 대들자, 사람들은 정말 놀랍다고 칭찬을 하지만 인봉은 역시나 밤에 혼자 화장실에서 낮에 무서웠던 것을 기억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2026-05-06 23:20:48 +0000 UTC2026-05-06 23:45:3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25회

순풍산부인과 625회

지명은 어느날 소연이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는데 소연이 미국에서 새로운 사람이 생기고 더군다나 그곳에서 좀더 머물것이라는 연락을 받고는 오중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을 한다. 한편 오중은 영란이와의 관계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사람들이 오중과 영란의 관계에 대해 자꾸만 물어보고 본의 아니게 영란의 앞에서 강하게 영란과의 관계를 부정하고는 영란이에게 깊은 상처를 입힌다. 급기야 영란은 오중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고 병원에 사표를 내고 여행을 떠나는데. 오중은 그냥 장난으로만 여기고 영란이에게 쇼 하냐면서 틱틱거리기만 하고 영란은 의외로 진지하다. 그리고는 진짜로 병원에 나오지도 않고 떠나는데 오중은 떠나는 영란을 잡기위해 버스터미널로 가고 버스가 출발하려는 찰나 영란은 뛰어오는 오중을 본다.

2026-05-07 01:10:22 +0000 UTC2026-05-07 01:38:32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24회

순풍산부인과 624회

영규는 다니는 학원에서 분원을 내고 그 학원의 부원장으로 추천을 받게 되는데 영규는 그 부원장을 쟁취하기 위해서 뒤로 미선에게는 아는 사람 누구를 막론하고 사돈에 팔촌의 친구라도 되면 찾아가서 인맥을 이용하려고 하고 앞으로는 자신의 학원선생들을 꼬시기 위해 적금까지 털어가면서 인심을 쓰는데 그리고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초조한 영규. 드디어 전화가 오고 영규는 부원장이 된다. 의찬은 동네 놀이터에서 만난 가영이란 아이와 친하게 되는데 어딘가 아파보이는 가영이를 위해서 의찬이는 무엇이든 해주면서 헌신한다. 그러나 가영이와 놀려 맞은 여름한때의 소나기 때문에 가영의 건강은 극도로 나빠지고 시골로 요양을 떠나고 남은 의찬은 가영을 그리워하며 슬퍼한다.

2026-05-07 00:42:22 +0000 UTC2026-05-07 01:10:22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23회

순풍산부인과 623회

미선은 동네에서 우연히 사진작가의 눈에 띠어 모델을 하게 되는데 식구들은 하나같이 잘 믿지 않는 투다. 그러나 미선의 말에 의하면 그 사진작가는 의외로 예술성을 추구하는 사람인데 미선은 자신이 예술작품의 모델이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면서 혜교의 옷까지 빌려가면서 열심이다. 그리고 마침내 미선의 사진이 전시회에 걸리고 온 식구들이 기대를 하면서 찾아간 전시장에는 모두 희안한 사진들이 걸려 있다. 인봉은 김간호사가 자신을 너무 무시한다면서 김간호사와 싸워 집을 나와 오중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본의아니게 오중의 집에서 집안일을 하게 되는 인봉. 인봉은 자신이 왜 이 집에서 식모살이를 해야하는지 몇번이나 고민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꼴에 남자 체면 운운하면서 고집을 부리고 마지막에는 울며 김간호사의 품에 안긴다.

2026-05-07 00:14:33 +0000 UTC2026-05-07 00:42:2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22회

순풍산부인과 622회

창훈은 혜교와 결혼할 사이임을 주위에서 인정을 받자, 아무생각 없이 결혼만을 생각하지만 주위에선 여자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해야만 한다는 말에 혜교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할 계획을 꾸민다. 혜교로서도 창훈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싶은데. 창훈은 혜교를 위해 갖가지 이벤트를 꾸미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실수나 혜교가 맥빠지는 소리를 하고 창훈은 포기한다. 용녀는 지명에게서 맨날 잠만 자지말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라는 소리를 듣자, 자존심이 상한다. 그러던 중에 베란다에 텃밭을 꾸며 혼자서 열심히 텃밭을 가꾸는데 심은지 하루만에 잘 자라지 않는다면서 어디서 두엄을 얻어다가 베란다에 뿌리자 냄새가 진동을 하고 지명은 하는 짓이 그렇다면서 당장 하지 못하게 하는데 뭔가 허전한 용녀는 집근처 공터에 텃밭을 꾸민다.

2026-05-06 23:45:37 +0000 UTC2026-05-07 00:14:33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21회

순풍산부인과 621회

영규는 식구들에게 학원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해 놓고 선생들끼리 한강으로 고기를 구어 먹으러 갔다가 티비에 나오는 바람에 들통이 나고 만다. 뿐만아니라 딴에는 식구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건강보조제를 좋은 약이라고 사다 선물로 주는데 그것이 그만 가짜약이라 는 것이 알려지고 영규는 식구들로부터 원망을 사는데 영규는 실수를 만회하려고 하지만. 인봉은 자신의 소심하고 쪼잔한 성격을 고쳐보기 위해서 자신감 학원에 등록하고 비밀로 다닌다. 그러나 얼마 안있어 사람들에게 들키고 만다. 학원에 다닌 효과를 보는지 인봉은 지명에게도 큰소리치고 술먹고 주정 하는 깡패에게도 자신만만하게 대들자, 사람들은 정말 놀랍다고 칭찬을 하지만 인봉은 역시나 밤에 혼자 화장실에서 낮에 무서웠던 것을 기억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2026-05-06 23:20:48 +0000 UTC2026-05-06 23:45:3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20회

순풍산부인과 620회

정배는 새로 이사온 수지라는 아이가 너무 좋은데 수지 는 정배와 잘 놀아 주려고 하지 않아 상처를 받는다. 마침 미달이는 먹기 싫은 한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정배에게 이 약을 먹으면 인기가 생겨 수지가 좋아할 것 이라고 속이는데 정배는 우연히 그런 일이 생기자 진짜인줄 믿고 미달의 한약을 다 먹으며 수지가 자신을 좋아할 것으로 생각한다. 오중은 친구의 소개로 자서전 대필을 하게 되는데 한 번 만나보니 사람도 점잖고 좋아보여 대필을 하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 가보니 그 사람의 정체는 조직의 두목인데 그때부터 오중은 핑계를 대며 어떻게든 그 일에서 손을 떼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그 두목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게 되고 사건에 휘말려 경찰서에 감금당하게 된다.

2026-05-06 22:52:39 +0000 UTC2026-05-06 23:20:20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19회

순풍산부인과 619회

지명은 자신의 은사가 팔순잔치를 한다는 연락을 받고 나름대로의 장기자랑을 준비하라는 소리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한다. 그리고는 간단히 노래를 하려고 하지만 노래를 못하는 지명에게는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영규에게 노래를 배우려고 시도도 해보지만 실패하고 모든 가족들과 함께 합창을 시도하는데 번번히 지명 이 박자를 놓쳐 맥을 깨고 그러자 지명은 최후의 수단으로 랩을 한다. 오중은 우연히 자신의 옛 친구를 만나는데 원래부터 고지식했던 그 친구는 오중이 한 모든 빈말, 즉 인사치레의 말을 고지 곧대로 믿고는 오중의 귀찮게 한다. 한 번 술먹자는 말에 술사들고 찾아오고, 술에 취해 바다로 가자는 말에 진짜 부산으로 간다.

2026-05-06 22:24:05 +0000 UTC2026-05-06 22:52:3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18회

순풍산부인과 618회

창훈의 부모님이 창훈의 결혼문제때문에 서울에 올라오게 된다. 마침 지명은 창훈이 혜교에게 너무 막대하는것이 아닌가해 창훈을 괘씸하게 생각하고 있던 터였는데 창훈의 부모님도 혜교를 처음보고는 너무 어리고 문제가 많다면서 혜교를 좋게 생각하지 않자 지명은 화가나서 창훈의 아버지와 싸우고 혜교에게 창훈과 만나지 말라고 소리 지른다. 그러자 혜교는 나름대로 창훈의 부모님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고 그런 노력들이 귀여워 보이는 창훈의 부모는 점차 혜교를 이쁘게 보기 시작하고 한편, 지명은 혜교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보이자 자신이 문제를 크게 만든 것 같아 창훈의 부모에게 사과하기로 결심을 하고 약속을 정한다.

2026-05-06 21:56:01 +0000 UTC2026-05-06 22:24:05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17회

순풍산부인과 617회

미선은 자신의 이름을 잊어 버린채 한 아이의 엄마나, 아내로 살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은 회의가 들기 시작하고 자신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고는 식구들에게 선언하고 모든 집안일에서 손을 놓은채 자신은 누구인가에 관해 깊은 생각을 하는데 그때마다 잠자고, 배고파 밥 먹고 생각은 잘 안 된다. 창훈은 무언가에 끼는 것에 호기심이 발동한다. 바늘이 단추구멍안에 몇개나 들어갈까 껴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가지고 놀다가 급기야는 지명에게 거짓말로 하고 혜교네 집에 놀러 갔다가 베란다 봉에 머리를 끼어 버리고 만다. 빠지지는 않고 지명과 용녀는 집안에 있는 상태이고 오중과 혜교는 그런 창훈을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급기야는 혜교가 119를 부른다.

2026-05-06 21:28:34 +0000 UTC2026-05-06 21:56:0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16회

순풍산부인과 616회

혜교는 친구들과 휩쓸려 나이트에 가게 되고 급기야는 부킹까지 하는데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설마 또 보랴 싶어서 창훈에게 거짓말까지 한다. 그러 나 혜교는 다음날 병원에서 그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는 혜교를 어렴풋이 기억하는 듯하고 혜교는 자신이 아닌척 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영규의 학원에서 홍보용 전단지를 돌리는데 영규도 사진도 들어간다. 영규는 일단 튀어 보기 위해서 남들보다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을 넣고 그러나 홍보하기 위해 돌린 전단지가 영규에겐 나쁜일만 생기게 되는 원흉이 된다.

2026-05-06 21:04:05 +0000 UTC2026-05-06 21:28:3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15회

순풍산부인과 615회

오중은 동네에서 잘못한 중학생에게 야단을 치는데 이에 앙심을 품은 중학생은 오중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동네 곳곳의 화장실에다 오중의 연락처와 함께 이상한 광고를 하는데 날이 갈수록 이상한 전화와 사람들의 방문에 시달리는 오중은 범인을 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용녀는 지명이 일이 있어 준비한 트로피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머리에 껴 본다. 들어가기는 하는데 코에 걸려서 나오지 않는 트로피. 용녀는 머리에서 빠지지 않는 트로피 때문에 더운여름에 고생을 하기 시작한다.

2026-05-06 20:37:27 +0000 UTC2026-05-06 21:04:05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14회

순풍산부인과 614회

지명은 자꾸만 식구들에게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 빠진다. 그때마다 호기심이 강한 지명의 관심을 끄는 일이 벌어져 지명은 화를 내는 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지명의 마음속 호기심이 분노를 이기는 것이다. 정배는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없다'란 속담을 배우게 되는데 어른들은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서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정배는 이해하기를 무슨 일이든 열번하면 이루워지는 것이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뭐든 열번을 밀어 부치고 처음에는 순조롭게 원하는 것을 얻는 정배는 정말 신기하 다면서 아무일이나 열번을 한다.

2026-05-06 20:14:24 +0000 UTC2026-05-06 20:37:2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13회

순풍산부인과 613회

영규가 또 사람들에게 치사하게 굴자, 지명은 영규에게 그렇게 살다가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널 도와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좀 잘 하라고 충고를 듣고는 현재 자신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인지를 알기 위해 주위사람들을 시험한다. 미달은 병원에서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한 두번 가져다 주다가 재미를 부쳐서 박물장수처럼 병원에 죽치고 앉아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는 재미에 빠진다. 그러나 갈수록 어려워지는 요구에 미달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2026-05-06 19:46:16 +0000 UTC2026-05-06 20:14:24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12회

순풍산부인과 612회

혜교와 미선은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려 싸움을 시작하는데 서로 갖가지 유치한 방법을 동원해서 싸운다. 똥침놓고, 던지고 때리고 사람들한테 보이지 않게 유치하게 싸우던 버릇이 들어 버리는 미선과 혜교. 지명은 병원에서 산모의 정신건강에 좋다면서 간호사들의 주도로 음악방송을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다가 점점 DJ를 보고 싶어진다. 자신도 하면 잘 할 것 같아서 혼자서 연습도 해본다.

2026-05-06 19:20:02 +0000 UTC2026-05-06 19:46:1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11회

순풍산부인과 611회

용녀는 지명과 간호사들 사이에 안좋은 일이 생기자 간호사들이 지명을 속상하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그래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지만 더 역효과를 가져오고 지명에게 혼만 난다. 화가난 용녀는 간호사들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정배는 미달이네 집에 놀러 갔다가 혜교가 머리감고 귀신처럼 서 있는 모습 을 보고 놀라고 오중이 정배를 놀리기 위해서 귀신도 사람처럼 숨어지낸다는 소리를 듣고는 혜교를 귀신으로 생각한다. 더군다나, 혜교가 인조손톱 을 부치고 케찹을 입가에 흘린 모습을 보고는 아예 확신을 하고 혜교를 피하는데 이를 알게된 혜교는 정배를 놀리다가 정배가 기절을 하고 혜교와 창훈은 정배의 오해를 풀기위해서 노력을 한다.

2026-05-06 18:57:02 +0000 UTC2026-05-06 19:20:02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00회

순풍산부인과 600회

미달이는 태권도장에 들어온 호준이란 애랑 사이가 좋지 않다. 그래서 미달이는 호준이를 태권도로 보기좋게 혼내주는데 알고 보니 영규 학원장의 아들이다. 또한 영규의 학원에서 인사개편이 있어서 영규는 학원장의 아들인 호준이에게조차 잘 보여야 하는 판국에 미달이는 호준이를 혼내줬다고 하니 영규는 미달이에게 호준이와 싸우지 말라는 등 자신의 안위를 위해 미달이를 이용하는데. 오중과 창훈은 사소한 문제로 다투고 각자의 물건의 주인을 표시하기 시작한다. 싸움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더 커져만 가고 마침내는 집안의 공간 조차 누구의 것으로 선을 그어 넘어오지 못하게 하는데 갈수록 불편함을 느끼는 오중과 창훈. 마침내 하나씩 양보하기 시작한다.

2026-05-06 13:59:53 +0000 UTC2026-05-06 14:26:3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99회

순풍산부인과 599회

지명은 대학동기들과 단합대회를 하고 그때 장기자랑을 하기로 하는데 해마다 박박이 히트를 친다. 지명은 은근히 질투가 나고 자신도 무언가를 해서 사람들을 놀래키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지명은 마침내 칵테일 쇼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열심히 연습한다. 하루 하루연습을 하던 지명은 화이어쇼까지 하기로 하고 연습을 하는데 도중에 그만 얼굴에 화상을 입고 단합대회에 나가서 그냥 노래만 부른다. 혜교는 창훈의 무관심을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어서 고민을 하던 중에 민주의 충고로 공백기를 갖자는 엄포를 하기로 한다. 창훈에게 당분간 만나지 말자는 말은 연습하고 매번 창훈을 만나러 가지만 왠일인지 만날때 마다 말은 못하고 이상한 일만 생겨서 오히려 창훈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기고, 혜교는 참다 못해 편지로 써서 보내지만 곧 후회하고 보낸 편지를 받기 위해 집앞에서 계속 기다린다.

2026-05-06 13:31:44 +0000 UTC2026-05-06 13:59:53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98회

순풍산부인과 598회

영규는 주위에서 커피자판기를 한 대 구하고 병원에 세워 놓고 장사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싼 값에 좋은 의도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곧 영규는 장사에 맛을 들여 조금씩 비싸게 받고 자판기에 들어가는 생수며, 프림같은 재료를 지명네에서 몰래 가져다 쓰기 시작하고 주위사람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리고 급기야는 자판기에서 벌레가 나와 보상을 해주고 수리비가 더 많이 드는 등 영규는 눈물을 머금고 자판기를 버리기로 결심한다. 의찬이는 동네아이들 사이에서 놀 때, 항상 깍두기를 도맡아 하는 등 인기가 없어서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날 의찬이는 호랑이 할아버지네 들어간 야구공을 꺼내는데 성공하고 아이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받들여지고 의찬이는 영웅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힘든 노력을 한다.

2026-05-06 13:05:34 +0000 UTC2026-05-06 13:31:4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97회

순풍산부인과 597회

영란은 오중과의 관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사랑의 앙케이트를 하게 되고 처음에는 오중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결론이 나와 고백을 하려다가 한 번 더 실험을 하게 되는데 창훈은 김간호사와 영란이 오중을 실험한다는 것을 알고는 오중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고 오중은 영란이 하는 모든 일에 딴지를 걸고 일부러 못되게 군다. 그리고 나중에 영란이 하고 있던 앙케이트지의 결과를 본 오중은 너무나 나쁜 결과에도 여전히 자신에게 잘하는 영란을 보고는 가슴이 아프다. 용녀는 동네 아줌마들과 화투를 치다가 지명에게 들켜서 혼이 나고 지명은 용녀의 화투를 집어 던지는데 용녀는 화투를 계속해서 찾기 시작하고 미선과 혜교는 낡은 화투를 뭐하러 찾냐면서 새것을 사다 주지만 용녀는 '화투' 는 자신에게 있어 그냥 화투가 아니라 인생이라면서 화투와 용녀 인생에 대해 과거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해준다. 화투로 말을 배운 용녀, 미선의 분유값을 번 것 등등. 그리고 미선과 혜교는 용녀에게 있어 화투란 어떤 의미인지 절감한다.

2026-05-06 12:37:42 +0000 UTC2026-05-06 13:05:34 +0000 UTC(2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