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51화
궁예에게 지방 호족들을 포섭하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도선비기를 내놓는 왕건. 은부는 도선비기의 내용을 문제 삼아 왕건을 몰아세우는데...
궁예에게 지방 호족들을 포섭하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도선비기를 내놓는 왕건. 은부는 도선비기의 내용을 문제 삼아 왕건을 몰아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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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에게 하직 인사를 올리고 불길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수달. 한편, 나주 전선이 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궁예는 왕건을 곁에 두려 하는데...
새로운 나라 이름을 구상하는 등 더욱더 북벌에 집작하는 궁예. 그럴수록 병은 점점 깊어만 가고, 왕건은 개선장군이 되어 환도하는데...
수달을 구하기 위해 무진주에서 군사들을 재정비하는 견훤. 한편, 궁예의 부름을 받은 왕건은 귀순을 거부하는 수달을 데리고 철원으로 향하는데..
모둔 전함과 군사를 잃은 채 작은 거룻배로 무진주 성에 도착한 견훤. 한편, 대승을 거둔 왕건은 장수 수달을 마진으로 귀순토록 회유하는데...
압해도 해안 근처에 이르자 갑자기 전함을 세운 채 하늘에 제를 지내는 왕건. 한편, 견훤은 술책을 부리는 줄로 믿고 선제공격에 들어가는데...
북서풍을 이용하여 화공으로 마진군을 전멸시킨다는 전략을 세워 왕건을 기다리는 견훤. 한편, 태평은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왕건을 찾아가 정국의 환란은 곧 기회이니, 이 틈에 옥좌를 차지하라 하는 아지태. 한편, 북벌이 더욱 중요했던 궁예는 왕건을 나주로 보내는데..
이미 인심을 잃어버리고, 병마저 깊어져 실성한 사람처럼 더욱 북벌에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 궁예. 한편, 견훤왕은 금성에서 전쟁준비를 마치는데..
조회를 소집하여 자신이 관심법으로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있음을 주지시키는 궁예. 궁예의 폭력적인 통치방식에 백성의 원성은 높아만 가는데..
궁예에게 뭔가 나쁜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감지한 종간과 아지태. 한편, 충주에서 백제군과 대치중인 왕건은 ´태평´이라는 인재를 얻게 되는데..
민심이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회를 열라는 명을 하는 궁예. 한편, 왕건은 유긍달의 여식 수인낭자를 만나게 되는데...
철원으로 환도한 궁예는 상황도 모른 채 아첨에만 눈이 멀어 청주인들을 중요 관직에 임용하고, 왕건은 충주로 내려가 전선을 재편하게 되는데..
조령 쪽 마진국의 항복을 받아 낸 견훤왕의 군대. 한편, 관심법으로 양길의 잔당을 고문하여 피를 보기 시작한 궁예는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의식을 되찾고 자신을 음해하려는 배후세력에 친국을 열기로 한 독기를 품은 궁예. 한편, 상주전선에는 백제에 의해 무참히 전멸 당하는데..
왕건과 아지태를 완벽한 증거로 죽이려고 계획하는 종간과 은부. 한편, 모든 일이 자신과 마진국을 없애려 하는 계획임을 알아차린 궁예
산에서 온 도인 설부는 기로써 십이경락을 뚫고 생기를 불어 넣어 사기를 죽여 궁예를 치료하고, 변사부는 유장자와 병부령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법회를 위해 자신을 부처라 칭하며 경전을 새로이 준비하는 궁예. 한편, 허월과 석총은 왕건을 찾아가 비구니가 된 부용에 대해 얘기하는데..
아지태를 죽이려고 줄을 끊은 인부가 궁예 앞에서 혀를 깨물자 내부의 소행이라 여기는 궁예. 한편, 견훤은 전군에 동원령을 내리는데...
절에 들어가 출가의식인 삭발을 하는 부용. 한편, 궁예는 아자개가 있는 상주 쪽으로 전선을 잡아 백제가 내분을 일으키도록 계획을 세우는데..
동궁에 태자들을 맡겨 산사에서 스님들이 공부하는 방법으로 생활하도록 한 궁예. 한편, 부용은 서찰 한 장을 남겨 놓고 어디론가 떠나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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