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114회
지난 과거를 잊고, 다시 한 번 맨손투혼을 펼치는 강인과 잠자리 뜰채와 일심동체가 되어 사냥에 나선 혁의 심야 사냥기!과연 병만족은 무사히 항해를 마칠 수 있을까?▶ 병만족의 대서양 항해기!-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제 114회 -연료 없이, 오직 바람의 힘을 받아 움직인다는 브라질 전통배 '장가다'를 타고, 대서양 항해에 나선 병만족! 직접 돛과 노를 잡아 방향과 균형을 맞추는 것조차 예삿일이 아닌데..지난 밤, 맨손으로 척척 잡아내는 병만족장 앞에 한 없이 작아졌던 신입 부족원, 강인! 그리고 첫 수중 사냥에 나선 정글 막내 혁!한국에서는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정글에서는 꽃게와 동갈치를 잡아내는 정글돌? 든든한 지원군, 병만족장과 지원누나와 함께 나선 심야사냥!▶ 맹그로브 숲 사냥기!오직 장가다에만 의지한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강인&혁', 정글 신입부족원들의 대 활약!더블어, 배를 타고 앞으로 나아갈수록 거세지는 파도와 바람!바다, 강, 갯벌까지! 다양한 생존 환경을 볼 수 있는 렌소이스 정글 하우스! 그 중에 단연 눈에 띄는, 정글 하우스를 산처럼 둘러싸고 있는 맹그로브 숲!벨리즈, 미크로네시아의 맹그로브 숲에서는 푸짐한 한 끼를 선사했던 맹그로브 크랩의 기억도 있다. 하지만, 모기떼의 공격을 받은 공포의 장소이기도 한데.. 과연 브라질의 맹그로브 숲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