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 117회
순재(이순재)는 경화에게서 온 편지를 보고 반색한다. 눈물까지 글썽이며 편지를 읽 던 순재는 문희(나문희)와 준하(정준하)가 들어오자 급하게 편지를 숨긴다. 그러던 중, 순재의 바지에서 경화의 편지를 발견한 문희는 화를 내는데... 한편, 민정(서민정)은 친구들과의 모임에 민용이(최민용)를 데려가기로 한다. 민정 은 친구들 앞에서 민용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흐뭇해하지만 급한 일이 생긴 민용은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는데...




















